신종 코로나 한국에서 급확대 : 한국과 일본 검사 방법의 차이는?
카토 후생성 장관이 "18일부터 하루 3830건의 검사가 가능"이라고 호언 장담했다.
그러나 이것을 소개한 하토리 아나운서의 입에서 충격의 사실이.
"18일에 PCR검사된 것은 전국에서 9명입니다"
"놀라운 숫자예요. 한국은 하루 4000건 하고 있어요"
"몇번이나 말하지만, 18일 검사 수는 9명입니다"
한국 : 감염 의심이 되는 960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방침
한국 : 검사능력 일일 약 5000건
검사가 끝난 사람 수 2만 6179명
한국의 검사 확대 : 일일 160건 -> 일일 2000건 -> 일일 5000건 -> 일일 1만 3천건
한국 정부의 목표 : 대구시 등의 사태를 4주 이내 정상화
종교단체 신자 : 9천명 / 감기 증상등이 있는 대구 시민 : 2만 8천명
한 도쿄 의사가 계약한 민간 검사 회사 : 일일 1300건 검사할 수 있는 여력이 됨
도쿄 도내 민간 검사 회사 : 적어도 100개소 / PCR 검사가 가능한 곳 : 약 50개소
-------> 이렇게 검사 여건이 되는데도 검사를 해주지 않는다
-------> 정부에서 민간 검사 회사에서의 검사를 막고, 지정된 국가 검사소에서만 가능하게 한것
큰 타이틀 : 1주일간 발열, 폐렴 진단에도 병원, 보건소에서 검사 받지 못하고
교토 거주 아이 엄마 사례
-> 장남 9살이 38도 이상의 고열이 4일 이상 계속됨
-> (코로나 검사 상담을 담당하는) 귀국자 접촉자 상담 센터에 전화했지만 소아과 진찰을 지시
-> 병원에서 폐렴 진단
-> 신종 코로나 검사를 희망했지만 의사에게 거부당함
-> 최종적으로 보건소에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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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필살기 한국 씹새끼가 안 통하고 언론이 아베 정부 공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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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공격할수있는 방송이 있다는게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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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막상현지 분위기는 조용함 마스크 안쓴 사람도 많고 걸려도 앤간하면 뒤지지않으니 조용히하자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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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민간업체에서 할 수 있는데 막아 올림픽 땜에? 저러다가 더 악화되면 더 망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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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버리고 새로운놈 앉힐라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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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공격할수있는 방송이 있다는게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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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夜妹
갖다 버리고 새로운놈 앉힐라나 보지 | 20.02.25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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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도 오래 해먹었으니 자민당 내부에도 적이 많지 그들에게는 지금이 최고의 기회니까 | 20.02.25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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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막상현지 분위기는 조용함 마스크 안쓴 사람도 많고 걸려도 앤간하면 뒤지지않으니 조용히하자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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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민간업체에서 할 수 있는데 막아 올림픽 땜에? 저러다가 더 악화되면 더 망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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