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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무인포스기는 애 교육용이 아니에요...".jpg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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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4 (1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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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3 조회 51799 댓글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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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보면 항상 하는 말인데, 자기 애는 자기한테만 무조건적으로 이쁜거지 남한테는 지나가는 애새끼 1,2,3~~ 중 하나일 뿐임... 남이 당연히 이해해줄거라고, 이해해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IP보기클릭)223.39.***.***
햐 저걸 다이어트 시켜주네
(IP보기클릭)121.167.***.***
집에서 아이패드로 하세연
(IP보기클릭)219.254.***.***
키오스크 전용시간이라고 낮에는 직원주문아예안하는곳이겠지
(IP보기클릭)58.146.***.***
3~4살배기 애는 어차피 가르쳐줘도 몰라 키도 안 닿는데 뭐
(IP보기클릭)118.235.***.***
맞는 말을 하셨는데 핀트가 어긋나셨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 저렇게 한게 문제인겁니다. 설치한곳 원망 이전에 교육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IP보기클릭)39.121.***.***
뒷사람들 기다리는거 알면 눈치껏 자기가 하고 다음에 사람 없을때 기회되면 가르쳐주면 돼잖아 본문만 해도 사람들 줄 섰다는데 거기서 시간 질질 끄는거도 민폐임
(IP보기클릭)223.62.***.***
잘 모르는 사람이 오래 걸리는건 답답할수는 있어도 민폐는 아냐. 저 부모가 욕을 먹는 이유는 가뜩이나 바쁜 시간에 사람들도 잔뜩 밀려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주문할 수 있는 [내가 직접 한다]는 선택을 바득바득 외면하고, 쬐끄만 자기 자식한테 키오스크 쓰는 [체험]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야 저사람은 [주문]을 늦게해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구. [주문]을 하라고 있는 공공장소 기계로 자기 혼자만의 [채험교육]을 하고 있는거지
(IP보기클릭)223.62.***.***
권리 행사하는 건 좋은데 제일 바쁜시간(점심시간)에 아직 할 줄도 모르는 아이(3~4세)교육 시킨다고 다른 사람들 시간잡아먹는 건 진성 민폐죠(...) 차라리 좀 한가할 때 7~8세 되는 아이들 자립심 키워주려고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당장 할 수도 없는 걸 교육(?)시키려고 남 시간 잡아먹는 건 누가 봐도 이해 안 가요.
(IP보기클릭)218.157.***.***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바 쓰는것보다 키오스크 쓰는게 더 자기네들 돈버는데 좋을거같아서 설치한 사장들을 원망하라는건 무슨 개소리냐??? 그냥 자연스럽게 바뀌어가는 사회적 흐름인건데 그걸 뭐라하는건 너무 틀딱같은 생각이야
(IP보기클릭)223.39.***.***
햐 저걸 다이어트 시켜주네
(IP보기클릭)121.167.***.***
집에서 아이패드로 하세연
(IP보기클릭)110.70.***.***
액정 뽀사진다고 개싫어할듯 | 20.02.14 20:03 | | |
(IP보기클릭)119.71.***.***
이런 글을 보면 항상 하는 말인데, 자기 애는 자기한테만 무조건적으로 이쁜거지 남한테는 지나가는 애새끼 1,2,3~~ 중 하나일 뿐임... 남이 당연히 이해해줄거라고, 이해해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IP보기클릭)39.118.***.***
근데 그걸 다 알아도 막상 애엄마 되니까 망각하더라. 직접 겪은거임 | 20.02.14 20:10 | | |
(IP보기클릭)112.170.***.***
까놓고 나한텐 무조건이쁜애맞잖으니까 이성하고감정의문제지 | 20.02.14 20:27 | | |
(IP보기클릭)222.99.***.***
(IP보기클릭)219.2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키오스크 전용시간이라고 낮에는 직원주문아예안하는곳이겠지 | 20.02.14 19:54 | | |
(IP보기클릭)211.117.***.***
그거 그냥 3시쯤에 가도 붙어있는데도 있더라. | 20.02.14 20:06 | | |
(IP보기클릭)211.36.***.***
메가톤.맨
맥날이나 롯데리아 큰데는 키오스크안쓰면 안받아주믄데도 많음; | 20.02.14 20:19 | | |
(IP보기클릭)124.111.***.***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220.123.***.***
ㄹㅇ 키오스크 조작 이전에 인성교육부터 하든가 기본 예의조차 안 가르치네 | 20.02.14 20:43 | | |
(IP보기클릭)58.233.***.***
진짜 많이 양보해도 애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가르쳐 주려고 한다고 쳐도 초딩도 아닌애를 가르쳐주는게 이상할뿐더러(혼자 둘 상황자체가 이상함) 초딩인 애를 가르쳐주는거라고 다시 가정해도 뒤에 사람 줄섰을때는 하는게 아닌데 도대체 몇번의 담벼락을 넘어서 무례의 들판으로 나온거야... | 20.02.15 00:55 | | |
(IP보기클릭)115.31.***.***
(IP보기클릭)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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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중에 키오스크 써볼수 있게 나온거 있다다...그걸로 연습이라도 하고 나오면 남한테 민폐는 안끼쳤겠지 저건 그냥 남생각을 안한거야 | 20.02.14 20:08 | | |
(IP보기클릭)5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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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배기 애는 어차피 가르쳐줘도 몰라 키도 안 닿는데 뭐 | 20.02.14 20:09 | | |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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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바 쓰는것보다 키오스크 쓰는게 더 자기네들 돈버는데 좋을거같아서 설치한 사장들을 원망하라는건 무슨 개소리냐??? 그냥 자연스럽게 바뀌어가는 사회적 흐름인건데 그걸 뭐라하는건 너무 틀딱같은 생각이야 | 20.02.14 20:09 | | |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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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들 기다리는거 알면 눈치껏 자기가 하고 다음에 사람 없을때 기회되면 가르쳐주면 돼잖아 본문만 해도 사람들 줄 섰다는데 거기서 시간 질질 끄는거도 민폐임 | 20.02.14 20:09 | | |
(IP보기클릭)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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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오는 엄마는 쓰는 법 알잖어 | 20.02.14 20:10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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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맞는 말을 하셨는데 핀트가 어긋나셨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 저렇게 한게 문제인겁니다. 설치한곳 원망 이전에 교육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 20.02.14 20:12 | | |
(IP보기클릭)2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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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잘못 잡았다 | 20.02.14 20:13 | | |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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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랑 때에 따라서는 자기 권리가 될지 , 민폐가 될지는 달라짐.. | 20.02.14 20:16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권리 행사하는 건 좋은데 제일 바쁜시간(점심시간)에 아직 할 줄도 모르는 아이(3~4세)교육 시킨다고 다른 사람들 시간잡아먹는 건 진성 민폐죠(...) 차라리 좀 한가할 때 7~8세 되는 아이들 자립심 키워주려고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당장 할 수도 없는 걸 교육(?)시키려고 남 시간 잡아먹는 건 누가 봐도 이해 안 가요. | 20.02.14 20:17 | | |
(IP보기클릭)1.249.***.***
루리웹-3015369576
정보 : 키오스크가 있어도 보통은 카운터에 사용법을 돕거나 직접주문을받아주는 직원이 상주해있다. 정보2 : 3~4살아기가 자기 키도안닿고 카드만 사용가능한 키오스크사용법을 지금 배워놔서 써먹으려면 5년이상걸린다. | 20.02.14 20:18 | | |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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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는 다른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를 침범하지 않고 존중할때 이뤄질수있다. 글에서 나오는 저분은 타인의 권리를 침범해가며 자신의 권리를 챙긴거야...그걸 찌질하다고 뭐라뭐라하는거 보니 니 평소생활이 조금 그려진다 남들이 뭐라하건 니 잇속만 최우선으로 챙기고 옆에서 뭐라하면 목소리 키우면서 자기가 옳다고 소리질렀겠지... | 20.02.14 20:20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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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 20.02.14 20:20 | | |
(IP보기클릭)221.160.***.***
냅둬요 저렇게 살게 | 20.02.14 20:20 | | |
(IP보기클릭)21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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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몰라서 주문이 늦으면 직원이 도와줄수 있지. 근데 엄마가 못해서 늦는거야? 정말? | 20.02.14 20:22 | | |
(IP보기클릭)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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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 20.02.14 20:26 | | |
(IP보기클릭)99.228.***.***
루리웹-3015369576
-찐- | 20.02.14 20:36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3015369576
예예 알겠으니 맘카페 가셔서 나머지 한탄 하세요오~~ | 20.02.14 20:36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잘 모르는 사람이 오래 걸리는건 답답할수는 있어도 민폐는 아냐. 저 부모가 욕을 먹는 이유는 가뜩이나 바쁜 시간에 사람들도 잔뜩 밀려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주문할 수 있는 [내가 직접 한다]는 선택을 바득바득 외면하고, 쬐끄만 자기 자식한테 키오스크 쓰는 [체험]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야 저사람은 [주문]을 늦게해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구. [주문]을 하라고 있는 공공장소 기계로 자기 혼자만의 [채험교육]을 하고 있는거지 | 20.02.14 20:39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3015369576
장애인이 보호자랑 왔는데 보호자가 장애인이 직접 해보라고 질질 끌면 민폐 맞음 | 20.02.14 20:39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015369576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부모는 [주문]을 한게 아냐 [어이구 내새끼 잘한다]를 하고있는거지 | 20.02.14 20:40 | | |
(IP보기클릭)119.203.***.***
루리웹-3015369576
다들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 내 생각을 돌이켜 해봐. 댓글에도 나오자나. 내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때 행사할 수 있는 것. 그냥 노래 부르고 싶고 뛰고 싶다고 해서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에서 왜 못뛰겠어? 이걸 생각해. | 20.02.14 20:41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015369576
저 상황에서 직원이 제제한다고 저 엄마가 '아, 예 죄송합니다.'하고 물러날 걸로 보시나요?? 오히려 '내 아이한테 뭔 지거리야 ㅃㅇㅇ!!! 여기 이렇게 불친절하니 나 클레임 넣을거임!!!!'루트 확정이에요(...) | 20.02.14 20:48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3015369576
“하지 말라고 안써있으니까 뭐든지 해도 되고 난 욕을 먹을 이유가 없다”는건 범죄자의 사고방식이야 “해도 된다고 써있지 않다면 내가 하려는 짓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를 조심한다”는게 다른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이지 그 상황을 개선할 방법을 갖고있고 알고있는데 일부러 그걸 선택하지 않는다는던 더더욱. 세상 어디에도 “바쁜 출근시간에 좁은 통로를 모두 막고 초속 1미터 미만의 속도로 걷는 행위 금지”라고 써붙이는 나라는 없어 | 20.02.14 20:48 | | |
(IP보기클릭)219.248.***.***
루리웹-3015369576
보통 초등교육 수료했으면 남한테 민폐인지 아닌지는 대부분 알고있음 보호자 있는 아이, 노인, 장애인 등이 직접 하면서 조오온나 늦게하면 욕먹는다는걸 모른다? 진짜 몰라서 그런거라 생각함? | 20.02.14 20:49 | | |
(IP보기클릭)221.138.***.***
루리웹-3015369576
자꾸 아이 노인 사례로 물타려고 하는거 같은데 명확히 해 여긴 체험교육 문제때문에 벌어진 사건이야 부모나 아이가 욕을 먹는 이유는 그 행동이 부당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 모든사람들이 너처럼 생각한다면 욕안먹었을건데 아쉽게도 다수가 저 글에 추천을 주고 여기서도 너의 말에 반박하고 있네 시스템적 해결을 좋아하나본데 일단 해결책 면에선 동의하지만 체험학습한 쪽의 비난가능성까지 배제하자는 주장은 동의하기 힘드네 | 20.02.14 20:52 | | |
(IP보기클릭)14.4.***.***
루리웹-3015369576
왜 자꾸 노인,장애인 끌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네 그 사람들은 빨리 안하고 싶겠나 그럴 여건이 못되는거지. 그런거야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하고 도와주기도 함. 근데 저 아줌마는 불필요한 행위를 교육이랍시고 한다고 굳이 붙잡고 질질 끄는거잖아.한창 바쁜 시간엔 직원도 도움을 못줄수도 있는거고 그럼 뒷사람들이 뭐라 할 수밖에. | 20.02.14 20:53 | | |
(IP보기클릭)223.62.***.***
거구의 장애인이 어쩔수없이 그렇게 걷는건 나름 최선을 다하는데 형편이 안되는거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이 더 빨리 걸을수 있는데 일부러 저렇게 걷는건 민폐인 거야. 자기 마음속에서는 어디서 덮쳐올지 모르는 닌자를 경계했는지 아니면 오늘은 트롤족 사대부의 기분이 되어있었는지 그딴건 다른 사람한테는 아무 가치도 없는것처럼 자식 키오스크 주문체험 같은건 저 부모 혼자만의 머리속에서나 중요한 교육인거지. | 20.02.14 20:53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3015369576
그리고 근본적으로 저 아줌마가 저런 당장에는 불필요한 행동을 시도해서 시간을 끈게 근본 원인인데 매장에서 안말렸다고 아줌마는 내버려두고 매장측을 까라고? 옆에놈이 때리면 걔는 놔두고 그옆사람한테 왜 안말렸냐고 고소할 기세네 | 20.02.14 20:58 | | |
(IP보기클릭)58.146.***.***
루리웹-3015369576
장애인이 오래 걸린다 = 충분히 가능한 일. 알아듣지도 못한.ㄴ 3~4살배기에게 키오스크 교육을 시킨다= 뒷 사람 생각 안하고 지 새끼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짓 | 20.02.14 21:55 | | |
(IP보기클릭)175.114.***.***
루리웹-3015369576
사람 없을때 하면 되지. 굳이 그게 아니여도 자기가 하는거 보여주면 되는거고. 무조건 하는것만이 교육이 아니다. | 20.02.15 00:55 | | |
(IP보기클릭)175.114.***.***
애초에 그리고 장애인분이나 노약자분이면 기다려드리는건 가능하다. 그분들은 적어도 말이 통하는 상대니까. 그리고 어르신들도 모르시면 물어보시더라. | 20.02.15 00:56 | | |
(IP보기클릭)121.135.***.***
루리웹-3015369576
말귀 좀 제대로 알아들어먹어라 답답한놈아.. 어디가서 민폐행동 하지말고 | 20.02.15 12:12 | | |
(IP보기클릭)121.148.***.***
(IP보기클릭)222.117.***.***
(IP보기클릭)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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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3.59.***.***
(IP보기클릭)59.14.***.***
(IP보기클릭)59.21.***.***
(IP보기클릭)106.102.***.***
ㅇㅇ 뭐가 옳니 그르니 이런거 없지 하지만 두 국가에서 민폐끼치는 사람은 있었군 | 20.02.14 20:38 | | |
(IP보기클릭)175.121.***.***
유럽이? ㅋㅋ | 20.02.14 21:47 | | |
(IP보기클릭)58.146.***.***
유럽에서 한번도 그런거 못 봣는데 ㅋㅋㅋㅋ 재밌네? | 20.02.14 21:56 | | |
(IP보기클릭)59.21.***.***
진짜? 애가 없었나보네 항상 양보 받았어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영국 크로아티아 독일 전부 그렇던데 | 20.02.14 22:25 | | |
(IP보기클릭)59.21.***.***
응 유럽이 유모차 있으면 엄청 친절함 | 20.02.14 22:25 | | |
(IP보기클릭)59.21.***.***
어쩔수 없이 민폐끼쳐도 사람들이 참는건지 늦어도 상관없는건지 | 20.02.14 22:26 | | |
(IP보기클릭)49.143.***.***
(IP보기클릭)223.62.***.***
ㅡ_-]す~
내가 느린게 문제가 아님 내다 더 빨리 할수 있음에도 굳이 애 시켜서 뒷사람들의 시간을 질질 끌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는게 문제 저 부모가 직접 하는데 느릿느릿 하는거면 저렇게까지 화나지도 않을 문제야 빨리 걸어갈수 있는데 좁은 출퇴근길 어깨 떡벌려 막고 엣헴 하면서 10초에 한걸음씩 일부로 걷는거나 마찬가지디 | 20.02.14 20:43 | | |
(IP보기클릭)220.123.***.***
ㅡ_-]す~
'점심시간'이래잖아 바쁜 점심시간. 게다가 애는 초딩도 아니고 유아 정도고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시간 내에 얼른 먹고 들어가야 되는데 민폐지 | 20.02.14 20:45 | | |
(IP보기클릭)221.138.***.***
ㅡ_-]す~
버벅이는걸 욕했으면 이렇게 호응이 많지도 않아 전화하면서 전화상대방이 주문하는거 같이하겠다고 어 천천히 생각해~ 그래 결정했어? 이런통화하면서 느릿느릿하게 키오스크 이용하는 사람급임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난 이런거 보면 좀 화날거 같은데 | 20.02.14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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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공감되네요. 울집애들둘이서 버튼서로누르겠다고 싸우고, 울고. 제경우에 다행인점은 애들이 낯을가려서 공공장소에서는 얌전해진다는게 다행이긴한데, 애들이 자기가 스스로 하고싶어하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 20.02.15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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