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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무인포스기는 애 교육용이 아니에요...".jpg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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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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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보면 항상 하는 말인데, 자기 애는 자기한테만 무조건적으로 이쁜거지 남한테는 지나가는 애새끼 1,2,3~~ 중 하나일 뿐임... 남이 당연히 이해해줄거라고, 이해해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20.02.14 19:49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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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걸 다이어트 시켜주네
20.02.14 19:29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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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패드로 하세연
20.02.14 19:29

(IP보기클릭)2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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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전용시간이라고 낮에는 직원주문아예안하는곳이겠지
20.02.14 19:54

(IP보기클릭)5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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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배기 애는 어차피 가르쳐줘도 몰라 키도 안 닿는데 뭐
20.02.14 20:0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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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을 하셨는데 핀트가 어긋나셨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 저렇게 한게 문제인겁니다. 설치한곳 원망 이전에 교육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20.02.14 20:12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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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들 기다리는거 알면 눈치껏 자기가 하고 다음에 사람 없을때 기회되면 가르쳐주면 돼잖아 본문만 해도 사람들 줄 섰다는데 거기서 시간 질질 끄는거도 민폐임
20.02.14 20:09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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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이 오래 걸리는건 답답할수는 있어도 민폐는 아냐. 저 부모가 욕을 먹는 이유는 가뜩이나 바쁜 시간에 사람들도 잔뜩 밀려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주문할 수 있는 [내가 직접 한다]는 선택을 바득바득 외면하고, 쬐끄만 자기 자식한테 키오스크 쓰는 [체험]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야 저사람은 [주문]을 늦게해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구. [주문]을 하라고 있는 공공장소 기계로 자기 혼자만의 [채험교육]을 하고 있는거지
20.02.14 20:39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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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행사하는 건 좋은데 제일 바쁜시간(점심시간)에 아직 할 줄도 모르는 아이(3~4세)교육 시킨다고 다른 사람들 시간잡아먹는 건 진성 민폐죠(...) 차라리 좀 한가할 때 7~8세 되는 아이들 자립심 키워주려고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당장 할 수도 없는 걸 교육(?)시키려고 남 시간 잡아먹는 건 누가 봐도 이해 안 가요.
20.02.14 20:17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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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바 쓰는것보다 키오스크 쓰는게 더 자기네들 돈버는데 좋을거같아서 설치한 사장들을 원망하라는건 무슨 개소리냐??? 그냥 자연스럽게 바뀌어가는 사회적 흐름인건데 그걸 뭐라하는건 너무 틀딱같은 생각이야
20.02.14 20:09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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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저걸 다이어트 시켜주네
20.02.14 19:29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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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패드로 하세연
20.02.14 19:29

(IP보기클릭)110.70.***.***

깊은바다나미
액정 뽀사진다고 개싫어할듯 | 20.02.14 20:03 | | |

(IP보기클릭)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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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보면 항상 하는 말인데, 자기 애는 자기한테만 무조건적으로 이쁜거지 남한테는 지나가는 애새끼 1,2,3~~ 중 하나일 뿐임... 남이 당연히 이해해줄거라고, 이해해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20.02.14 19:49

(IP보기클릭)39.118.***.***

나15
근데 그걸 다 알아도 막상 애엄마 되니까 망각하더라. 직접 겪은거임 | 20.02.14 20:10 | | |

(IP보기클릭)112.170.***.***

가성비의 노예
까놓고 나한텐 무조건이쁜애맞잖으니까 이성하고감정의문제지 | 20.02.14 20:27 | | |

(IP보기클릭)222.99.***.***

휴게소에서 저지2랄하는 아줌마 둘이 주문대 두개 붙들고 그러던데 기다리다 빡쳐서 좀 밥좀 먹읍시다 시발 하고 누가 소리질렀는데 꾿꾿하게 쌩까고 그러더니 주변에서 점점 씨1발거리는 소리 커지니까 그때서야 애 델고 딴데 가드라
20.02.14 19:51

(IP보기클릭)2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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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맨
키오스크 전용시간이라고 낮에는 직원주문아예안하는곳이겠지 | 20.02.14 19:54 | | |

(IP보기클릭)211.117.***.***

꺼라웹
그거 그냥 3시쯤에 가도 붙어있는데도 있더라. | 20.02.14 20:06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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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맨
맥날이나 롯데리아 큰데는 키오스크안쓰면 안받아주믄데도 많음; | 20.02.14 20:19 | | |

(IP보기클릭)124.111.***.***

사이드 뭐할까 음료 뭐할까 고민하면서도 뒷사람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거 아닐까 고민하게 되던데 저럴수도 있네 ㄷㄷ
20.02.14 19:53

(IP보기클릭)59.26.***.***

자기 자식 교육시키겠다고 남들한테 피해가 끼치든 말든 상관없는 이기심아래 참 훌륭하신 교육을 받으면서 애가 자라겠네!
20.02.14 19:58

(IP보기클릭)220.123.***.***

시유림
ㄹㅇ 키오스크 조작 이전에 인성교육부터 하든가 기본 예의조차 안 가르치네 | 20.02.14 20:43 | | |

(IP보기클릭)58.233.***.***

시유림
진짜 많이 양보해도 애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가르쳐 주려고 한다고 쳐도 초딩도 아닌애를 가르쳐주는게 이상할뿐더러(혼자 둘 상황자체가 이상함) 초딩인 애를 가르쳐주는거라고 다시 가정해도 뒤에 사람 줄섰을때는 하는게 아닌데 도대체 몇번의 담벼락을 넘어서 무례의 들판으로 나온거야... | 20.02.15 00:55 | | |

(IP보기클릭)115.31.***.***

교육시키려면 좀 사람 없을때 해라
20.02.14 19:59

(IP보기클릭)218.53.***.***

사람 없을때나 해야지 옘병.......
20.02.14 20:01

(IP보기클릭)121.167.***.***

개인적으로 이런 무인 계산기가 전부 대체하지 않을거라고 보는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찍는건 캐셔들이 찍는거에 비해서 진짜 오지게 느린 경우 많음...
20.02.14 20:02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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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앱중에 키오스크 써볼수 있게 나온거 있다다...그걸로 연습이라도 하고 나오면 남한테 민폐는 안끼쳤겠지 저건 그냥 남생각을 안한거야 | 20.02.14 20:08 | | |

(IP보기클릭)5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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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3~4살배기 애는 어차피 가르쳐줘도 몰라 키도 안 닿는데 뭐 | 20.02.14 20:09 | | |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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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바 쓰는것보다 키오스크 쓰는게 더 자기네들 돈버는데 좋을거같아서 설치한 사장들을 원망하라는건 무슨 개소리냐??? 그냥 자연스럽게 바뀌어가는 사회적 흐름인건데 그걸 뭐라하는건 너무 틀딱같은 생각이야 | 20.02.14 20:09 | | |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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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뒷사람들 기다리는거 알면 눈치껏 자기가 하고 다음에 사람 없을때 기회되면 가르쳐주면 돼잖아 본문만 해도 사람들 줄 섰다는데 거기서 시간 질질 끄는거도 민폐임 | 20.02.14 20:09 | | |

(IP보기클릭)222.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글에 나오는 엄마는 쓰는 법 알잖어 | 20.02.14 20:10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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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맞는 말을 하셨는데 핀트가 어긋나셨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 저렇게 한게 문제인겁니다. 설치한곳 원망 이전에 교육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죠. | 20.02.14 20:12 | | |

(IP보기클릭)2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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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핀트 잘못 잡았다 | 20.02.14 20:13 | | |

(IP보기클릭)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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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시간이랑 때에 따라서는 자기 권리가 될지 , 민폐가 될지는 달라짐.. | 20.02.14 20:16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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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권리 행사하는 건 좋은데 제일 바쁜시간(점심시간)에 아직 할 줄도 모르는 아이(3~4세)교육 시킨다고 다른 사람들 시간잡아먹는 건 진성 민폐죠(...) 차라리 좀 한가할 때 7~8세 되는 아이들 자립심 키워주려고 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당장 할 수도 없는 걸 교육(?)시키려고 남 시간 잡아먹는 건 누가 봐도 이해 안 가요. | 20.02.14 20:17 | | |

(IP보기클릭)1.2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정보 : 키오스크가 있어도 보통은 카운터에 사용법을 돕거나 직접주문을받아주는 직원이 상주해있다. 정보2 : 3~4살아기가 자기 키도안닿고 카드만 사용가능한 키오스크사용법을 지금 배워놔서 써먹으려면 5년이상걸린다. | 20.02.14 20:18 | | |

(IP보기클릭)21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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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는 다른 개인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를 침범하지 않고 존중할때 이뤄질수있다. 글에서 나오는 저분은 타인의 권리를 침범해가며 자신의 권리를 챙긴거야...그걸 찌질하다고 뭐라뭐라하는거 보니 니 평소생활이 조금 그려진다 남들이 뭐라하건 니 잇속만 최우선으로 챙기고 옆에서 뭐라하면 목소리 키우면서 자기가 옳다고 소리질렀겠지... | 20.02.14 20:20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틀- | 20.02.14 20:20 | | |

(IP보기클릭)221.160.***.***

b2030715
냅둬요 저렇게 살게 | 20.02.14 20:20 | | |

(IP보기클릭)211.16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손님이 몰라서 주문이 늦으면 직원이 도와줄수 있지. 근데 엄마가 못해서 늦는거야? 정말? | 20.02.14 20:22 | | |

(IP보기클릭)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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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딱- | 20.02.14 20:26 | | |

(IP보기클릭)99.2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찐- | 20.02.14 20:36 |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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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예예 알겠으니 맘카페 가셔서 나머지 한탄 하세요오~~ | 20.02.14 20:36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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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잘 모르는 사람이 오래 걸리는건 답답할수는 있어도 민폐는 아냐. 저 부모가 욕을 먹는 이유는 가뜩이나 바쁜 시간에 사람들도 잔뜩 밀려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주문할 수 있는 [내가 직접 한다]는 선택을 바득바득 외면하고, 쬐끄만 자기 자식한테 키오스크 쓰는 [체험]을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야 저사람은 [주문]을 늦게해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구. [주문]을 하라고 있는 공공장소 기계로 자기 혼자만의 [채험교육]을 하고 있는거지 | 20.02.14 20:39 | | |

(IP보기클릭)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장애인이 보호자랑 왔는데 보호자가 장애인이 직접 해보라고 질질 끌면 민폐 맞음 | 20.02.14 20:39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부모는 [주문]을 한게 아냐 [어이구 내새끼 잘한다]를 하고있는거지 | 20.02.14 20:40 | | |

(IP보기클릭)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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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다들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 내 생각을 돌이켜 해봐. 댓글에도 나오자나. 내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때 행사할 수 있는 것. 그냥 노래 부르고 싶고 뛰고 싶다고 해서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에서 왜 못뛰겠어? 이걸 생각해. | 20.02.14 20:41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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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저 상황에서 직원이 제제한다고 저 엄마가 '아, 예 죄송합니다.'하고 물러날 걸로 보시나요?? 오히려 '내 아이한테 뭔 지거리야 ㅃㅇㅇ!!! 여기 이렇게 불친절하니 나 클레임 넣을거임!!!!'루트 확정이에요(...) | 20.02.14 20:48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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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하지 말라고 안써있으니까 뭐든지 해도 되고 난 욕을 먹을 이유가 없다”는건 범죄자의 사고방식이야 “해도 된다고 써있지 않다면 내가 하려는 짓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를 조심한다”는게 다른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이지 그 상황을 개선할 방법을 갖고있고 알고있는데 일부러 그걸 선택하지 않는다는던 더더욱. 세상 어디에도 “바쁜 출근시간에 좁은 통로를 모두 막고 초속 1미터 미만의 속도로 걷는 행위 금지”라고 써붙이는 나라는 없어 | 20.02.14 20:48 | | |

(IP보기클릭)21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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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보통 초등교육 수료했으면 남한테 민폐인지 아닌지는 대부분 알고있음 보호자 있는 아이, 노인, 장애인 등이 직접 하면서 조오온나 늦게하면 욕먹는다는걸 모른다? 진짜 몰라서 그런거라 생각함? | 20.02.14 20:49 | | |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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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자꾸 아이 노인 사례로 물타려고 하는거 같은데 명확히 해 여긴 체험교육 문제때문에 벌어진 사건이야 부모나 아이가 욕을 먹는 이유는 그 행동이 부당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지 모든사람들이 너처럼 생각한다면 욕안먹었을건데 아쉽게도 다수가 저 글에 추천을 주고 여기서도 너의 말에 반박하고 있네 시스템적 해결을 좋아하나본데 일단 해결책 면에선 동의하지만 체험학습한 쪽의 비난가능성까지 배제하자는 주장은 동의하기 힘드네 | 20.02.14 20:52 | | |

(IP보기클릭)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왜 자꾸 노인,장애인 끌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네 그 사람들은 빨리 안하고 싶겠나 그럴 여건이 못되는거지. 그런거야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하고 도와주기도 함. 근데 저 아줌마는 불필요한 행위를 교육이랍시고 한다고 굳이 붙잡고 질질 끄는거잖아.한창 바쁜 시간엔 직원도 도움을 못줄수도 있는거고 그럼 뒷사람들이 뭐라 할 수밖에. | 20.02.14 20:53 | | |

(IP보기클릭)223.62.***.***

타임엘레멘트
거구의 장애인이 어쩔수없이 그렇게 걷는건 나름 최선을 다하는데 형편이 안되는거지만 사지 멀쩡한 사람이 더 빨리 걸을수 있는데 일부러 저렇게 걷는건 민폐인 거야. 자기 마음속에서는 어디서 덮쳐올지 모르는 닌자를 경계했는지 아니면 오늘은 트롤족 사대부의 기분이 되어있었는지 그딴건 다른 사람한테는 아무 가치도 없는것처럼 자식 키오스크 주문체험 같은건 저 부모 혼자만의 머리속에서나 중요한 교육인거지. | 20.02.14 20:53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그리고 근본적으로 저 아줌마가 저런 당장에는 불필요한 행동을 시도해서 시간을 끈게 근본 원인인데 매장에서 안말렸다고 아줌마는 내버려두고 매장측을 까라고? 옆에놈이 때리면 걔는 놔두고 그옆사람한테 왜 안말렸냐고 고소할 기세네 | 20.02.14 20:58 | | |

(IP보기클릭)5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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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장애인이 오래 걸린다 = 충분히 가능한 일. 알아듣지도 못한.ㄴ 3~4살배기에게 키오스크 교육을 시킨다= 뒷 사람 생각 안하고 지 새끼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짓 | 20.02.14 21:55 |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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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015369576
사람 없을때 하면 되지. 굳이 그게 아니여도 자기가 하는거 보여주면 되는거고. 무조건 하는것만이 교육이 아니다. | 20.02.15 00:55 | | |

(IP보기클릭)175.114.***.***

에키드나
애초에 그리고 장애인분이나 노약자분이면 기다려드리는건 가능하다. 그분들은 적어도 말이 통하는 상대니까. 그리고 어르신들도 모르시면 물어보시더라. | 20.02.15 00:56 | | |

(IP보기클릭)121.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015369576
말귀 좀 제대로 알아들어먹어라 답답한놈아.. 어디가서 민폐행동 하지말고 | 20.02.15 12:12 | | |

(IP보기클릭)121.148.***.***

음 점심시간이나 저녁타임처럼 바쁠때아니면 저렇게 주문도 안하겠지 교육이 너무 일렀다고 보면되려나
20.02.14 20:03

(IP보기클릭)222.117.***.***

ㄹㅇ 썅소리내면서 소리 버럭 질러야 정신 차리지. 좋은 소리 하는게 손해임
20.02.14 20:05

(IP보기클릭)1.249.***.***

뒤에서 모르는척하고 뒤에서 몸으로 툭 밀쳐야지. 뒤에사람많은거 보라고 눈치챙기라고 만약 그랬는데 인상쓰고뒤돌아보면 쌍욕박아도 ㅇㅈ임
20.02.14 20:08

(IP보기클릭)115.22.***.***

성인이라도 저게 미숙해서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까. 애들이라면 더 가르칠만도 하지. 다만 굳이 한창 바쁜 점심시간때 저래할 이유는 없겠지만.
20.02.14 20:08

(IP보기클릭)223.62.***.***

한 7~8세 정도 되는 애들한테 가르쳐주는 건 이해가 가는데 아직 화면에 닿지도 않는 3~4세 정도의 애들한테는 걍 버튼만 누르게 해줘도 되는데 ㅠㅠ
20.02.14 20:13

(IP보기클릭)1.246.***.***

엘베 버튼처럼 체험은 결제 버튼이나 누르게 하는거지
20.02.14 20:15

(IP보기클릭)223.39.***.***

저러니까 애미 ㅁㅁ소리듣지
20.02.14 20:16

(IP보기클릭)113.59.***.***

교육방법은 재대로인데 시간이 문제네요 저런거 가르칠려면 사람이 없을 때 해야하는데 사람이 많은 피크 시간에 저러는건 그냥 민폐
20.02.14 20:17

(IP보기클릭)59.14.***.***

애들키우면 알겠지만 저 나이대의 아이들은 무조건 자기가 하겠다고 난리치니 부모가 염치불구하고 하는경우가 많아. 울고불고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물론 저건 좀 과했는데 그래도 이해는 된다.
20.02.14 20:24

(IP보기클릭)59.21.***.***

한국은 효율성을 따지기 때문에 문화가 이렇고 유럽가서 느낀건 비행기 탈때 4세미만 아이가 2명 있으니 퍼스트 클래스보다 먼저 태워주고(루프트한자) 한국은 택도 없음 퍼스트 비지니스 이코노미 아무도양보 안해줌 유모차 땜시 느릿느릿 해도 절대로 아무말 안함 속으로 욕할지언정 티를 안냄 내가 길막하고 있어서 낑낑대면 천천히 하라고함 한국은 공동체의식과 효율이 첫번째 가치이고 유럽은 아이들이 첫번째 가치임
20.02.14 20:26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9135782731
ㅇㅇ 뭐가 옳니 그르니 이런거 없지 하지만 두 국가에서 민폐끼치는 사람은 있었군 | 20.02.14 20:38 | | |

(IP보기클릭)175.121.***.***

루리웹-9135782731
유럽이? ㅋㅋ | 20.02.14 21:47 | | |

(IP보기클릭)58.146.***.***

루리웹-9135782731
유럽에서 한번도 그런거 못 봣는데 ㅋㅋㅋㅋ 재밌네? | 20.02.14 21:56 | | |

(IP보기클릭)59.21.***.***

코로낳아
진짜? 애가 없었나보네 항상 양보 받았어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영국 크로아티아 독일 전부 그렇던데 | 20.02.14 22:25 | | |

(IP보기클릭)59.21.***.***

슈뢰딩거의 떼껄룩
응 유럽이 유모차 있으면 엄청 친절함 | 20.02.14 22:25 | | |

(IP보기클릭)59.21.***.***

피와 전쟁의코른
어쩔수 없이 민폐끼쳐도 사람들이 참는건지 늦어도 상관없는건지 | 20.02.14 22:26 | | |

(IP보기클릭)49.143.***.***

경력있는 신입 같은거 원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점심시간에 두에 줄있는데 3,4살 애기한테 배우라고 하는거보니 내가 틀렸었네
20.02.14 20:27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ㅡ_-]す~
내가 느린게 문제가 아님 내다 더 빨리 할수 있음에도 굳이 애 시켜서 뒷사람들의 시간을 질질 끌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는게 문제 저 부모가 직접 하는데 느릿느릿 하는거면 저렇게까지 화나지도 않을 문제야 빨리 걸어갈수 있는데 좁은 출퇴근길 어깨 떡벌려 막고 엣헴 하면서 10초에 한걸음씩 일부로 걷는거나 마찬가지디 | 20.02.14 20:43 | | |

(IP보기클릭)220.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ㅡ_-]す~
'점심시간'이래잖아 바쁜 점심시간. 게다가 애는 초딩도 아니고 유아 정도고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시간 내에 얼른 먹고 들어가야 되는데 민폐지 | 20.02.14 20:45 | | |

(IP보기클릭)2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ㅡ_-]す~
버벅이는걸 욕했으면 이렇게 호응이 많지도 않아 전화하면서 전화상대방이 주문하는거 같이하겠다고 어 천천히 생각해~ 그래 결정했어? 이런통화하면서 느릿느릿하게 키오스크 이용하는 사람급임 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난 이런거 보면 좀 화날거 같은데 | 20.02.14 21:01 | | |

(IP보기클릭)223.38.***.***

난 내앞에서 저러면 카드든손 쳐버리고 내꺼 결제함 애가 쳐울든 말든 조옷같이 굴면 나도 조옷같이 굴어주는거지
20.02.14 20:42

(IP보기클릭)175.223.***.***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난 속으로 'ㅄ년' 하고 말았는데 내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그냥 '이런 ㅆ년' 이라고 빠꾸없이 날리더라 ㅋㅋㅋ
20.02.15 00:53

(IP보기클릭)61.83.***.***

뒤에 줄이 많으면 비켜줄 줄 알아야 하는데... 저런건 인적 드문시간에...
20.02.15 01:04

(IP보기클릭)175.205.***.***

애 키우는 입장에서 저 아기가 저렇게 다른사람 기다리게 만드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키워보면 아는데...저거 못하게하면 지가 하겠다고 빡빡 우기다가 누워버리고 울어버리고 ㅜㅠ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엘베 버튼도 바빠 죽겠는데 지가 못누르게 했다고 삐져서 울고...너무 힘들어요. 때리고 협박까지 해도 어린애들한테 저넘의 버튼이 뭔지 목숨을 걸드라고요. 하지만 8살만 되면 괜찮아져요. 그 전까진 너무 힘들어요.
20.02.15 01:26

(IP보기클릭)14.52.***.***

맑은기운
극공감되네요. 울집애들둘이서 버튼서로누르겠다고 싸우고, 울고. 제경우에 다행인점은 애들이 낯을가려서 공공장소에서는 얌전해진다는게 다행이긴한데, 애들이 자기가 스스로 하고싶어하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 20.02.15 10:33 | | |

(IP보기클릭)59.2.***.***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애들 대리고 온 다른 어머니들까지 않좋은 눈초리 당하는거지.....
20.02.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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