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77c\uc624","rank":5},{"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358\ud30c","rank":8},{"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bbfc\ud76c\uc9c4","rank":-2},{"keyword":"\ubc94\uc8c4\ub3c4\uc2dc","rank":7},{"keyword":"\ub9d0\ub538","rank":-2},{"keyword":"@","rank":4},{"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ud558\uc774\ube0c","rank":-4},{"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6},{"keyword":"\uce58\uc9c0\uc9c1","rank":"new"},{"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b274\uc9c4\uc2a4","rank":-1},{"keyword":"\ube14\ub8e8","rank":"new"}]
(IP보기클릭)114.19.***.***
1. 언제까지고 쭉 놀다가 스스로 더이상 버틸수 없는 현실적 한계가 옴(금수저 제외) 2. 현실에 떠밀려 2교대 공장이든 졷소기업이든 취직을 하게 됨 3. 못 버티고 1~2년만에 때려치고 나오고 재취직하거나 다시 백수짓 행 4. 이도저도 안되면 결국 사회부적응으로 부모 골수만 빼먹다가 엠창인생 되면서 현실도피성으로 커뮤니티에 몰두하거나 뭐도 없는 중장년 히키코모리 루트 탐 5. 생계 비난하고 인생 끝내거나 막장 범죄형으로 가거나 알아서 사회적 도태되고 끝
(IP보기클릭)113.181.***.***
2016년하고 2017년의 내가 딱 이랬던거 같다.. 2018년부터는 베트남어 배워서 2019년 8월부터는 베트남에 있는 한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잇음둥
(IP보기클릭)101.235.***.***
결국 막노동부터라도 시작해서 점점 자기 자리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은거 보면 그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아도 될거같아
(IP보기클릭)211.178.***.***
말은 언제나 참 쉽지. 아무리 자식이 빌빌거려도 굶어 죽으라고 내쫒는 부모가 얼마나 되겠냐.
(IP보기클릭)211.178.***.***
뭘 당연하고 다 아는 이야길 하고 있어. 난 니가 들고온 '굶어 죽든 말든 집에서 안 내쫒은 가족 잘못' 이라는 말에 대해서 반박한거다.
(IP보기클릭)58.229.***.***
나는 경우는 좀 다른데 병 때문에 졸업 직후부터 5년 지난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못하고 집이랑 병원에서만 지내고 있음. 장도 얼마 안 남았고 생활도 힘들고... 이런 몸으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퇴원한지 2주도 안 됐는데 또 문제 생겨서 곧 다시 들어가서 수술받아야 함...
(IP보기클릭)58.140.***.***
아 알아서 한다고!! = 알아서 못함
(IP보기클릭)1.250.***.***
걍 놔둠 내동생도 1년가까이 놀았는데 어느순간 외국나가서 가이드 하고있는중
(IP보기클릭)223.39.***.***
청년백수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모름.
(IP보기클릭)1.236.***.***
취직에 필요한 마음가지는 에라 ㅅㅂ 한번 해보지 뭐 이런거 같음 솔직히 첫번째 면접은 쫄아서 피했는데 한달 지나고 돈 간당간당해서 ㅅㅂ걍 하지 뭐 해서 거기서 에이스 취급받고 편하게 일하고 있음 한번 쉬면 최소 몇달은 쉬는데 다시 일할때마다 마인드는 똑같음...더 놀고 싶긴 하고 돈은 없고 일은 해야겠고 2번정도 하니까 그냥 적당히 쉬고 일하게 되더라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250.***.***
다연발 펭귄미사일
걍 놔둠 내동생도 1년가까이 놀았는데 어느순간 외국나가서 가이드 하고있는중 | 20.01.30 03:37 | | |
(IP보기클릭)114.19.***.***
1. 언제까지고 쭉 놀다가 스스로 더이상 버틸수 없는 현실적 한계가 옴(금수저 제외) 2. 현실에 떠밀려 2교대 공장이든 졷소기업이든 취직을 하게 됨 3. 못 버티고 1~2년만에 때려치고 나오고 재취직하거나 다시 백수짓 행 4. 이도저도 안되면 결국 사회부적응으로 부모 골수만 빼먹다가 엠창인생 되면서 현실도피성으로 커뮤니티에 몰두하거나 뭐도 없는 중장년 히키코모리 루트 탐 5. 생계 비난하고 인생 끝내거나 막장 범죄형으로 가거나 알아서 사회적 도태되고 끝 | 20.01.30 03:39 | | |
(IP보기클릭)58.140.***.***
다연발 펭귄미사일
아 알아서 한다고!! = 알아서 못함 | 20.01.30 04:30 | | |
(IP보기클릭)100.36.***.***
생계 비난이 무슨말이여...? 보통 생계를 비관하다 라고 하지 않나? | 20.01.30 05:28 | | |
(IP보기클릭)111.239.***.***
내알아할게요 | 20.01.30 06:17 | | |
(IP보기클릭)113.181.***.***
2016년하고 2017년의 내가 딱 이랬던거 같다.. 2018년부터는 베트남어 배워서 2019년 8월부터는 베트남에 있는 한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잇음둥
(IP보기클릭)210.113.***.***
베트남어 쉽냐? | 20.01.30 03:50 | | |
(IP보기클릭)222.100.***.***
베트남어 할만해? | 20.01.30 03:50 | | |
(IP보기클릭)113.181.***.***
내 발음은 개판인데 애들이 착해서 억지로 억지로 알아들어주는 중 | 20.01.30 03:52 | | |
(IP보기클릭)114.19.***.***
베트남어 들어보면 니라꼬랑께랑까랑모짜렐라니꼬롤로 막 이러더라 뭔 소린지 모르겠음 | 20.01.30 03:52 | | |
(IP보기클릭)121.161.***.***
대단하네......외국어를 배워서 타국에서 일한다니 진짜 존경스럽다 | 20.01.30 04:14 | | |
(IP보기클릭)211.227.***.***
한국이랑 급여차이 있음? | 20.01.30 04:19 | | |
(IP보기클릭)114.19.***.***
한국 물가 생각하면 큰 차이는 없음. 되려 좀 적은 정도인데 다만 오랫동안 경력이 쌓이면 관리자 급으로 올라가면서 연봉 오르는 폭이 크게 올라가고 현지 경력이 인정된다는 점이 큼 | 20.01.30 04:26 | | |
(IP보기클릭)113.181.***.***
문과 초봉인거 생각하면 차이 큼.. 윗분은 아마 이과 기준 이야기신 거 같애 | 20.01.30 04:41 | | |
(IP보기클릭)222.169.***.***
나랑 비슷하네. 나도 제대하고 백수질 1년 하다가 엄니가 놀디만 말고 아무일이나 해라고 해서 알바 전전하면서 중국어 배웠는데 지금 중국기업에 통역으로 일한다. 진짜 중국어는 백수질하면서 놀때보다 편돌이 할때 더 많이 배움. 백수때 업적은 진짜 와우한거 밖에 없다. 요약하면 놀기만 하면 점점 더 아무것도 하기ㅜ싫어짐. | 20.01.30 04:44 | | |
(IP보기클릭)113.181.***.***
너도? 나는 그 와중에 발컨이라 캐릭만 12개 키우고 신화 레이드 못갔음 ㅋㅋㅋㅋ 지옥불성채 4네임드에 뺨 씨게 맞고 그 이후 신화 트라이 안함 | 20.01.30 04:45 | | |
(IP보기클릭)222.169.***.***
난 불타는 성전때라 존나 와저씨닼ㅋㅋ 공대 탱커라 일리단 얼굴도 자주보고 그랬는데 알바때문에 갑자기 레이드 못뛴다니까 공대장이 제발제발 하던데 그냥 모아뒀던 4만골드 기부하고 접음. 다 추억이네 ㅋㅋㅋ | 20.01.30 04:59 | | |
(IP보기클릭)1.236.***.***
취직에 필요한 마음가지는 에라 ㅅㅂ 한번 해보지 뭐 이런거 같음 솔직히 첫번째 면접은 쫄아서 피했는데 한달 지나고 돈 간당간당해서 ㅅㅂ걍 하지 뭐 해서 거기서 에이스 취급받고 편하게 일하고 있음 한번 쉬면 최소 몇달은 쉬는데 다시 일할때마다 마인드는 똑같음...더 놀고 싶긴 하고 돈은 없고 일은 해야겠고 2번정도 하니까 그냥 적당히 쉬고 일하게 되더라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12.156.***.***
(IP보기클릭)112.156.***.***
여동생이 음식점에서 두번 토사구팽 당한거땜에 음식점은 피하는 중 | 20.01.30 03:57 | | |
(IP보기클릭)114.19.***.***
음식점 서빙 알바 같은거? 월급 자주 밀리고 그러나봐? | 20.01.30 03:58 | | |
(IP보기클릭)112.156.***.***
ㅅㅂ 동생 부려먹고 최저임금 미만으로 준 미친 음식점 생각만해도 치가 떨림 | 20.01.30 03:58 | | |
(IP보기클릭)211.59.***.***
????? 그걸 왜 신고를 안해.... 신고 못하는 경우는 계약서 제대로 쓰고 동생이 이상한짓 했을 경우인데 그게 아닌 이상 무조건 근로자가 이김. | 20.01.30 04:29 | | |
(IP보기클릭)112.156.***.***
계약서도 안썼고 나중에 알바구할때 걸림돌된다고 신고도 안했음 ㅅㅂ 우리엄만 너무 관대해서 문제야 | 20.01.30 04:31 | | |
(IP보기클릭)211.59.***.***
ㅋㅋㅋㅋ 동생이 이상한짓만 안했으면 걸림돌 거의 1도 안된다고 보면 돼ㅋㅋ 그 지역이 죄다 자기 꺼거나 조합장이 아닌이상 ㅋㅋㅋ 얼마 안지났으면 노동청 가서 신고 해서 돈도 받고 사장도 귀찮게 해 ㅋㅋ 계약서 안 쓰면 사장 벌금 최소 20~50 먹고 드감 그리고 알바라도 면접 보러 가서는 최대한 할 수 있다는 걸 드러내면서 말해봐. 묻는거에 너무 단답식으로만 얘기하지 말고 ㅇㅇ | 20.01.30 04:36 | | |
(IP보기클릭)112.156.***.***
2년 넘은게 문제임 | 20.01.30 04:37 | | |
(IP보기클릭)211.59.***.***
어우 그럼 그 음식점이 벌써 망했을 수도 있겠다. | 20.01.30 04:39 | | |
(IP보기클릭)112.156.***.***
안망한게 개그 걍 깔까? 내포 면천갈비 | 20.01.30 04:39 | | |
(IP보기클릭)8.38.***.***
아... 고깃집이랑 다른 음식점은 좀 별개라고 봐도 되서... 특히 갈비집은 일하는 것도 그렇고 애들도 쉽게 갈리고 바뀌고 함... 다른 음식점들은 큰 사고 안치고 꾸준히 해주는 애들만 있어도 고마움 | 20.01.30 12:07 | | |
(IP보기클릭)112.156.***.***
아니 그때당시 우리 동생이 미성년자에다가 최저임금 미만으로 지급했음 | 20.01.30 15:00 | | |
(IP보기클릭)101.235.***.***
결국 막노동부터라도 시작해서 점점 자기 자리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은거 보면 그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아도 될거같아
(IP보기클릭)121.131.***.***
그렇지않은 비율도 무시못할듯. 사람은 절박함이라는게 닥치면 일단 뭐라도하게 되는데 부모가 저런놈들 집에서 일단 강 제적으로 내쫓는것부터가 시작임. | 20.01.30 07:1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64.***.***
ALASTOR
그 불안한 생활동안 무얼 하느냐도 중요하지 사소한것이라도 취직을 위한 뭔갈 한다면 난 1~2년은 그런 시간을 가져도 된다고봄 우리나라는 대학졸업때까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이 없는거 같아서 탐색의 시간을 좀 가져도 좋을거 같다 | 20.01.30 05:47 | | |
(IP보기클릭)121.131.***.***
그런 경우면 상관없겠지만 생각보다 은 근 많은 인간들이 나이는 30초반 뭐 이 렇게 처먹을대로 처먹는데 취업을 위한 그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채 방구석 처박히는 경우도 많음. 요즘엔 그냥있기 뭐하니 공시생 코스프레한다는 놈돌도있 고. 이런 애들은 절박함이라는걸 심어 줘야 뭐라도하는데 일단 부모가 집에서 강제적으로 내쫓는것부터가 시작임. | 20.01.30 07:14 | | |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58.229.***.***
나는 경우는 좀 다른데 병 때문에 졸업 직후부터 5년 지난 지금까지 아무 것도 못하고 집이랑 병원에서만 지내고 있음. 장도 얼마 안 남았고 생활도 힘들고... 이런 몸으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퇴원한지 2주도 안 됐는데 또 문제 생겨서 곧 다시 들어가서 수술받아야 함...
(IP보기클릭)211.246.***.***
힘내. 몸부터 추스리는게 먼저지. 포기 하지 않고 고민 하다 보면 조금씩 트이는건 있더라구... | 20.01.30 04:07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1.178.***.***
루리웹-2023038079
말은 언제나 참 쉽지. 아무리 자식이 빌빌거려도 굶어 죽으라고 내쫒는 부모가 얼마나 되겠냐. | 20.01.30 04:11 | | |
(IP보기클릭)110.70.***.***
쉽지 않지. 그래서 문제인거고. 지금이야 부모가 먹여 살린다지만. 폐급 자식 먹여 살린다고 부모 노후도 조지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4~50대 잉여인간이 뭐 해먹고 살겠냐. 아직 청년 백수가 청년이고. 부모들이 일할 나이라 티가 덜 나는거지. 청년 백수가 중년 백수되고. 부모들 은퇴할 나이 되면 난리 날거다. | 20.01.30 04:21 | | |
(IP보기클릭)211.178.***.***
루리웹-2023038079
뭘 당연하고 다 아는 이야길 하고 있어. 난 니가 들고온 '굶어 죽든 말든 집에서 안 내쫒은 가족 잘못' 이라는 말에 대해서 반박한거다. | 20.01.30 04:42 | | |
(IP보기클릭)121.131.***.***
사람은 절박함이 닥치면 뭐라도 하게되 있는터라 일단은 집에서 내쫓는게 시작 이라봄. 등따스하게 누울집있고 밥도 나오니 세월아내월아하는 인간 폐기물 들이 은근히 많음. 요즘엔 공시생코스 프레한다더만 ㅋㅋ | 20.01.30 07:11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8.158.***.***
(IP보기클릭)121.131.***.***
문제는 부모등골빼먹으면서 걍 시간보내는 놈들이 많다는거. 부모가 마음독하게 먹고 집에서 내쫓으면 뭐라도하게 되있음. | 20.01.30 07: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31.***.***
카후루쟝다이스키
이런 앰생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보고 정신차리라는 의미겠지. 저런애들은 다 필요없고 부모가 일단 집에서 내쫓으 면됨. | 20.01.30 07:07 | | |
(IP보기클릭)223.39.***.***
청년백수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모름.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7624799716
눈 낮춰서 외국계라니ㅋㅋ | 20.01.30 08:12 | | |
(IP보기클릭)222.113.***.***
(IP보기클릭)211.227.***.***
(IP보기클릭)58.233.***.***
저도 소집해제후 학원다니면서 3D배우는 중인데 학원 강사님은 1년2개월 다녓으니 충분하다고 나머진 실무로 느끼면서 배우라고 빨리 취업하라곤 하시는데 막상 해보자니 무섭고.... 뭘 얼마나 어떻게 더해야할지 걱정되요 ㅋㅋㅋㅋ그래서 무작정 이유도없이 학원만 더 다니고있고... | 20.01.30 06:02 | | |
(IP보기클릭)211.227.***.***
저랑 같네요.. 진짜 다른 일은 몰라도 모델링은 그 주제 안의 다양한 항목이 있고 또 회사가 어떤 실력까지 원하는지 도통 모르니깐.. 막상 도전하기가 무섭고 고민되요... | 20.01.30 06:07 | | |
(IP보기클릭)58.233.***.***
저도 그래서 관계도없는 데생학원다니고 별별웃긴짓은 다하고 다닌거 같아요 말로는 평면도면볼때 구체화능률올라간다는 웃긴이유로 6개월 데셍학원에 수강비 쏟아붓고....학원 다니시는 누나는 말로는 그림좀배워두면 3D한다는 입장에선 쓸모없는건 아니라는데 지금보면 더 배워야 하는건가도싶구요.... 뭐 이것도 핑계긴하지만요 ㅎㅎㅎ.... | 20.01.30 06:24 | | |
(IP보기클릭)211.36.***.***
뭐 일하는 영역은 다르지만서도 학원에서 배운 건 그저 기본이지 실무를 다 가르쳐 줄수는 없을테니까요. 실무의 영역도 다양할 거고. 실무는 어차피 더 다양하게 접하고 해야될 게 많으니까요. 뽑는 쪽도 그거 다 알고들 뽑을 겁니다. 문제는 뽑는 쪽이 블랙이냐 아니냐 정도겠죠. | 20.01.30 07:16 | | |
(IP보기클릭)182.209.***.***
(IP보기클릭)121.131.***.***
↗소는 둘째치고 알바라도 하면서 일단 자립심을 가져야지. 부모가 저런애들은 집에서 내쫓아야됨. | 20.01.30 07:06 | | |
(IP보기클릭)116.42.***.***
(IP보기클릭)219.250.***.***
(IP보기클릭)118.219.***.***
(IP보기클릭)121.131.***.***
최소한의 노력이란걸 하면서 잠시간의 백수 기간가지는건 어느정도 괜찮지만 나이는 30 초반 이렇게 처먹었음에도 구직을 위한 어 떠한 노력조차 하지않은채 방구석에서 부랄 긁어가며 허구헌날 게임에 정부탓 나라탓 하는 폐기물들은 욕 ㅈㄴ게 처먹어야되는 게 맞음. 요즘엔 대외적으로 날백수처럼 보이긴 싫으니까 공시생 코스프레하는놈 들도 있음. 이런 발전가능성도 없는놈들한테 부모가 계속 집에서 재워주고 밥먹여주는게 오히 려 더 악영향이라 마음 독하게먹고 집에 서 일단 내쫓아야됨. 절박함이라는걸 사 람이 가지면 뭐라도 하거든. | 20.01.30 07:04 | | |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223.38.***.***
테르미
인권비x 인건비 | 20.01.30 07:02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59.13.***.***
(IP보기클릭)20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