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보면 마법을 쓸 때 마법진을 그리거나, 또는 영창을 통한 발동이 대다수이다.
그렇다면 마법의 원리는 무엇일까?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발동되는 것일까?
우선 마법진에 대해 살펴보자. 마법진이란 그말대로 마법을 발동하기 위해 그리는 원 또는 다각형의 문양이다. 둥근 원은 완전하며 마귀를 쫒아내는 힘을 가진단 옛 사람들의 발상에서 비롯되었다
마법진의 묘사는 작품마다 다르다. 손으로 그려야만 발동이 가능하기도 하고, 그냥 허공에서 마법진이 생겨나기도 하며 그 둘이 다 가능한 작품도 있다.
그렇다면 언령이란 무엇인가? 말에 담긴 신비한 힘, 이것이 본래 뜻이라 하는데 이를 마법으로 확장해보면 어떤 특정한 규칙을 가진 말로써 세상의 이치에 간섭하고 마법을 발동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마법이란 결국 이 세상의 힘, 예컨데 마나, 에테르, 기와 같은 무형의 에너지에서 그 실체를 가지게끔 한다 할 수 있으며, 마법진과 언령은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중간처리과정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의문이다. 그 중간과정이란 것은 어떻게 처리되는가? 마법이 발동되는 이치도 모르는데 마법을 쓸 수 있는가? 아니면 그저 마법진이나 언령만 해도 발동이 가능한가.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마법진과 언령은 자연의 법칙인가 아니면 인의적인 발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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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령은 어떻게든 인의적인 발명으로 생각된다. 이미 언어를 통한 마법에서 언어란 결국 인간에 의해 발명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법진은 참 모호하다
마치 숫자가 발명된 개념인지 묻는 듯한 이 질문.
공간에 문양을 긋는 행위가 그 자체로써 이치에 도달하는 것인가에 대해 어느 책에서도 자세하게 나오지 않는다. 그냥 그렇다고만 하지.
필자는 마법진이 그저 잘 만든 고도의 체계가 아닌가 싶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컴퓨터, 휴대폰을 사용할 때 그것들의 원리를 이해하는가? 절대 이해 못하지만 잘만 사용하는 우리다. 특히 핸드폰은 마법진의 개념과 매우 유사하다. 어디서나 쓸 수 있고 그 안에 엄청난 기술과 원리들이 축적된 이 물건을 마법진과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마법의 이치, 진리에 도달한 사람들은 어느 작품에서든지 고평가받고 존경받는다. 그리고 그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학문의 연구가 필요한데 여기서 수학이 빠질 순 없을 것이다. 역사상 많은 철학자이 수학과 함께 인문학과 철학을 탐구한 사실이 그 근거중 하나다.
그러니까 고대에 이런 사람 몇명이 수학 좀 공부하다가 진리를 가지고 놀면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짜둔 것이 아닌가 싶다. 마법진 그자체만으론 의미를 가지지 못하니 그에 뒤따르는 공식을 써두었을거란 말이다. 그리고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어디서든 마법진을 쓸 수 있게 이런 통신사의 탑을 세워둔 게 아닐까? 작품에서 가끔가다 보이는 마법탑은 사실 이런 숨겨진 일을 하던 것이다. 그래서 만약 이 마법탑이 고장나면 사람들은 어떤 마법도 쓰지 못하게 된다. 결제마법이라던가, 유튜브 마법이라던가.
이렇게 마법에 대한 고찰이 끝났다
그러니 이세계로 갈 사람들은 이를 숙지하고 현금을 항상 챙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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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통신사 잘못 고르면 막 개인정보 정신신상 다 털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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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마법사들한테 신상 다털려서 위장할때 우리모습으로 돌아다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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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령은 말에 힘이 깃든다란 표현과 같음.다 잘될꺼야와 같은 | 20.01.26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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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아나키스트
고위 마법사들한테 신상 다털려서 위장할때 우리모습으로 돌아다님ㅋㅋㅋ | 20.01.26 1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