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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산후조리 논란같은게 어이없는 이유.TXT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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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달인 추천흡수기 초심자 유게이
출석일수 : 1386일 LV.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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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26 (0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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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3 조회 30864 댓글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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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웃기긴함. 내가 내 몸 아파서 몸관리하겠다는데, 해외에는 그런거없다느니 하는거보면 진짜 ㅋ
(IP보기클릭)121.179.***.***
유치원 다닐 때,집에 요리책이 있었거든. 이름은 산후조리 요리. 나는 그때 산후조리라는 말이 요리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그걸 중학생 때 까지 별 의심 안하고 믿고 있었음.
(IP보기클릭)95.223.***.***
ㄹㅇㅋㅋㅋㅋ곤조타령하는 일본놈들이랑 다를게 머임.
(IP보기클릭)49.143.***.***
남 돈 쓰는 거에 오지랓 개심함
(IP보기클릭)117.16.***.***
아이넷 아빠임 넷 모두 산후조리원 다님 출산후 2주씩 다녔는데 돈만 많았으면 한 2달은 거기 있게 하고 싶더라 진짜 조리원 꼭가라 괜히 집에서 있다가 마누라 조리 하나도 못하고 찬바람 불면 어깨시리고 그런 몸상태 만들지 말고
(IP보기클릭)39.120.***.***
출산은 커녕 결혼도 못할것 같은놈들이 불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80.***.***
엄니여... 힘내시고 여기 몇몇 여혐종자들 땜에 상처받지 마시구라... 아내 첫째 낳고 거의 반송장 된 거 산후조리원에서 살려낸 경험자로써, 산후조리 가지고 시비터는 놈들은 정말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 드네여...
(IP보기클릭)175.118.***.***
산후조리 이해 못하는 남자들 이해해요 저만 해도 처녀 때 임신이 배만 불러서 허리 좀 아프고 거동 힘든거지 싶었고 외국선 애 낳고 찬물샤워 한다는데 굳이 이삼백만원 들여가며 산후조리를 해야하나 했거든요 직접 임신 출산 육아 겪어보니 이게 엄청 아프고 몸이 축나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안겪어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기 힘들죠 나중에 사랑하는 마누라 골골거리는거 보면 설마 꾀병 부린다고 욕하진 않겠죠 ㅋ
(IP보기클릭)175.118.***.***
애 낳은지 34일째인데 관절 관절이 아프다 지금도 손가락 마디가 쑤시고 손목 발목 아픈데 애 트림시키면서 참고 있음 오늘은 하루종일 현기증나서 철분제 챙겨먹고 확실히 첫째보다 둘째가 더 몸이 힘듦
(IP보기클릭)211.173.***.***
김뿅뿅비하에서 조금도 못벗어난거임.여혐은 존나하면서 발정은 존나 난 새끼들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21.179.***.***
유치원 다닐 때,집에 요리책이 있었거든. 이름은 산후조리 요리. 나는 그때 산후조리라는 말이 요리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그걸 중학생 때 까지 별 의심 안하고 믿고 있었음.
(IP보기클릭)49.143.***.***
남 돈 쓰는 거에 오지랓 개심함
(IP보기클릭)118.32.***.***
처음부터 그 논리를 가져오면 되는데, 남들 다 하는데! 이러면 뭐지? 하게됨. 애초에 지출이란게 이래저래 따져봐야 하는 문제고, 방식도 천차 만별이니... 임신하고 다들 여행간다고, 돌림병돌때 여행가자면 사람에 따라서 할말 없어지는것... | 20.01.26 04:05 | | |
(IP보기클릭)95.223.***.***
ㄹㅇㅋㅋㅋㅋ곤조타령하는 일본놈들이랑 다를게 머임.
(IP보기클릭)211.224.***.***
(IP보기클릭)111.118.***.***
아내는 커녕 부모한테도 무심할 등골브레이커 새.끼들인데ㅋㅋㅋㅋㅋ | 20.01.26 04:56 | | |
(IP보기클릭)122.40.***.***
저런놈들이 결혼을 할수 있다면 말이지 | 20.01.26 13:20 | | |
(IP보기클릭)39.120.***.***
출산은 커녕 결혼도 못할것 같은놈들이 불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39.120.***.***
연애를 해봤어야 사랑을 알고 사랑을 알아야 배려를 알지 모솔쉑히덜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을 알겠냐거 | 20.01.26 04:01 | | |
(IP보기클릭)223.39.***.***
형님..닉네임이 너무 각박합니다.. | 20.01.26 04:03 | | |
(IP보기클릭)113.154.***.***
개꼴… | 20.01.26 04:28 | | |
(IP보기클릭)58.237.***.***
진짜 존나웃기긴함. 내가 내 몸 아파서 몸관리하겠다는데, 해외에는 그런거없다느니 하는거보면 진짜 ㅋ
(IP보기클릭)210.94.***.***
(IP보기클릭)211.173.***.***
김뿅뿅비하에서 조금도 못벗어난거임.여혐은 존나하면서 발정은 존나 난 새끼들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16.126.***.***
돈많으면 돈 써야지 | 20.01.26 0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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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6.***.***
(IP보기클릭)175.118.***.***
애 낳은지 34일째인데 관절 관절이 아프다 지금도 손가락 마디가 쑤시고 손목 발목 아픈데 애 트림시키면서 참고 있음 오늘은 하루종일 현기증나서 철분제 챙겨먹고 확실히 첫째보다 둘째가 더 몸이 힘듦
(IP보기클릭)211.246.***.***
위대한자시네요 | 20.01.26 04:36 | | |
(IP보기클릭)125.180.***.***
루리웹-2874340896
엄니여... 힘내시고 여기 몇몇 여혐종자들 땜에 상처받지 마시구라... 아내 첫째 낳고 거의 반송장 된 거 산후조리원에서 살려낸 경험자로써, 산후조리 가지고 시비터는 놈들은 정말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 드네여... | 20.01.26 04:38 | | |
(IP보기클릭)175.118.***.***
평소에 필라테스, 헬스 등 몸관리 잘하고 임신해서도 요가 계속 다닌 사람도 애 낳을 때 난산하는 사람 있고 운동 1도 안해도 순산하는 사람 있음 평소 체력 좋아서 하루 3시간 자면서 첫째 둘째 보고 있음 체력이랑 관절 아픈거랑 별개 같은데 애가 14갤 차이나는 연년생이라 더 아픈걸 수 있긴함 | 20.01.26 04:38 | | |
(IP보기클릭)175.118.***.***
TLGD
산후조리 이해 못하는 남자들 이해해요 저만 해도 처녀 때 임신이 배만 불러서 허리 좀 아프고 거동 힘든거지 싶었고 외국선 애 낳고 찬물샤워 한다는데 굳이 이삼백만원 들여가며 산후조리를 해야하나 했거든요 직접 임신 출산 육아 겪어보니 이게 엄청 아프고 몸이 축나는 거구나 싶더라고요 안겪어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기 힘들죠 나중에 사랑하는 마누라 골골거리는거 보면 설마 꾀병 부린다고 욕하진 않겠죠 ㅋ | 20.01.26 04:43 | | |
(IP보기클릭)125.180.***.***
그런 놈들은 애초에 그런 꼬인 심사 가지곤 인생의 벗인 배우자를 만날 수 없을 껍니다... 지금 아직 애기 통잠 못잘 시기라서 깨어계신갑네 아무쪼록 잘 살피셔서 건강 온전히 회복하시고요. 빠른 통잠 기원합니다. 화이팅! | 20.01.26 04:47 | | |
(IP보기클릭)125.130.***.***
넌 타임머신 태워서 느그 어머니한테 그말 그대로 시키고 싶어진다 야 어떻게 그렇게 배워먹지 못하고 사는 티를 낼 수가 있냐 | 20.01.26 04:50 | | |
(IP보기클릭)125.130.***.***
아이고... 확실히 출산이라는 게 몸에 부담 많이 주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 자료, 매체, 주변 사람들까지 접하다 보면 어머니가 얼마나 숭고하신 존재인지 알게 되고 그러네요 머저리 하나 물 흐리고 헛소리하는 거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늘 응원하는 유게이들이 더 많은 거만 생각해 줘요 수고 많았어요 | 20.01.26 04:53 | | |
(IP보기클릭)111.118.***.***
그 외국에서 어쩌고 하는 소리는 별로 귀담아 듣지마세요ㅠㅠ어차피 그런건 개인차이니까 마치 누구는 과외나 학원도 안다니고 학교공부만 해서 서울대 갔는데~ 사시 패스했는데~ 이런 소리하는거랑 똑같아요. | 20.01.26 05:00 | | |
(IP보기클릭)222.102.***.***
그런 애들은 애초에 그걸 직접 겪어보질 못할듯. | 20.01.26 05:54 | | |
(IP보기클릭)119.197.***.***
이새끼 3대 3백 안나온다에 내 닭가슴살 건다 | 20.01.26 07:09 | | |
(IP보기클릭)119.197.***.***
운동하면 골반 넓어진다는 소리나 지껄이니 시발 진짜 운동 안해본티 내는법도 가지가짘ㅋㅋㅋㅋ | 20.01.26 07:10 | | |
(IP보기클릭)117.16.***.***
아이넷 아빠임 넷 모두 산후조리원 다님 출산후 2주씩 다녔는데 돈만 많았으면 한 2달은 거기 있게 하고 싶더라 진짜 조리원 꼭가라 괜히 집에서 있다가 마누라 조리 하나도 못하고 찬바람 불면 어깨시리고 그런 몸상태 만들지 말고
(IP보기클릭)175.118.***.***
보다보다 승나서 댓다는데 중딩 때 뜀틀하다가 잘못 디뎌서 손목 인대가 늘어났음 깁스하고 회복은 했으나 10대때도 비 많이 오거나 엄청 무거운걸 든다던지 무리하면 손목이 아프더라 마치 교통사고 후유증처럼 이건 어찌 생각함? 인대 늘어났을 때 충분한 휴식 과 회복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안듦? 임신하면 온 관절이 느슨해져서 인대 다친것처럼 어느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니까 산부인과 의사도 무거운거 들지말고 산욕기 동안 부부관계도 하지 말라고 2달 뒤에 하라던데 정형외과 의사도 허리랑 꼬리뼈 아픈건 임신 과정 중에 애가 골반 관절을 눌러서 뼈가 늘어나면서 아픈거라고 물치 받으면서 시간이 지나서 몸이 회복되길 기다려야 한다고 하고 갠적 경험으론 처음 임신하고 유산했을 때 우풍 드는 창문쪽으로 앉아 있다가 그 뒤로 찬바람 맞은 왼쪽 어깨만 한번씩 아픈데... 나 아직 서른도 안됐어 나름 젊고 쌩쌩함 | 20.01.26 04:54 | | |
(IP보기클릭)117.16.***.***
미신이라고?? 실제로 격은 일이고 나이 20대 때 관절에 바람드는거처럼 느낀다고? ㅎㅎㅎ 아이 젖먹이면서 어깨만 이불 밖으로 노출이 됬었는데 딱 그부위만 시리고 안좋아졌는데 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 참고로 울 마눌 링핏 처음 하는날부터 1시간을 하고 조금 힘들어했을정도로 건강한 사람임 | 20.01.26 05:09 | | |
(IP보기클릭)183.105.***.***
애국자 이시네 힘내세요 홧팅 | 20.01.26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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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경험자가 힘든 거라고 직접 말해줘도 끝까지 허상된 개념이라고 우기는 산부인과계의 황교잌 수듄...저 죄수번호 헛소리에 너무 맘 쓰지 마세요 | 20.01.26 05:40 | | |
(IP보기클릭)223.62.***.***
고생 많으셨네요 헛소리 하는 저놈은 그냥 제정신 아닌 놈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 20.01.26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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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 산후조리 찬성파 논리대로라면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신 분들은 산후풍이 없어야 하는데 여전히 산후풍이 발생하는 분들이 많거든.. | 20.01.26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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