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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빠가 고속도로에 버리고 가버렸다는 재수생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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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등감 있어서 가기 싫다는 애를 왜 데려가려고 하는건지 나도 백수땐 안내려갔는데 암말도 안하셨는데
20.01.24 21:17

(IP보기클릭)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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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버지는 벌금 확정
20.01.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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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간에서 사람 내려주면 벌금뭄 ㅇㅇ
20.01.24 21:18

(IP보기클릭)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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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휴게소에 버렸어야지
20.01.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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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경찰이옴
20.01.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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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애비가 무대뽀인게 맞음
20.01.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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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건 굳이 델꼬간 아버지도 걍 배려 쌩깐거 같은데.....자식도 면목 없고 쪽팔려서굳이 안 가겠다는걸 왜 억지로 델꼬 간건지 이해안감....
20.01.2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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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못한거 아냐?? 아무리 글쓴이가 잘못을 해도 저거 진짜 위험하잖아..고속도로에 버리다니..저거 큰일 난다...
20.01.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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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20.01.24 21:18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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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꼬우면 집나가 걸어놓고 출발했는데 아빠가 애 기분 풀어주려고 말 걸었다고 단언하는 근거는? 지 성질 못이기고 풀죽은 자식한테 성질부리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이는데.
20.01.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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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경찰이옴
20.01.24 21:12

(IP보기클릭)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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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버지는 벌금 확정
20.01.24 21:12

(IP보기클릭)106.102.***.***

공허의노라조♡
대형쓰레기 무단 투기 혐의? ㅋㅋㅋㅋㅋㅋ | 20.01.24 21:16 | | |

(IP보기클릭)115.21.***.***

BEST
전국악당협회장
고속도로 중간에서 사람 내려주면 벌금뭄 ㅇㅇ | 20.01.24 21:18 | | |

(IP보기클릭)106.102.***.***

공허의노라조♡

드립이 아니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 | 20.01.24 21:20 | | |

(IP보기클릭)180.224.***.***

전국악당협회장
내가 너랑 같은 종족이라는게 참 부끄럽다. | 20.01.24 21:31 | | |

(IP보기클릭)58.225.***.***

전국악당협회장
재수한다고 쓰레기 취급이라닝..ㅜㅡ | 20.01.24 21:40 | | |

(IP보기클릭)223.62.***.***

전국악당협회장
재수하면 쓰레기임? 취직하고 결혼도 했어? 아니면 유투? | 20.01.24 21:43 | | |

(IP보기클릭)221.146.***.***

마피아3
재수 때문이 아니라 행동 때문이지. 이어폰 꽂고 듣는둥 마는둥. 아마 엄청 툴툴 거리지 않을을까? | 20.01.24 21:45 | | |

(IP보기클릭)180.224.***.***

마피아3
친구여! 저자는 쓰레기가 아니라네! 쓰레기는 연료나 재활용 등 매우 유용한 자원인데, 쓰레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가! | 20.01.24 21:49 | | |

(IP보기클릭)220.89.***.***

전국악당협회장
악당다운 드립이다. | 20.01.24 22:06 | | |

(IP보기클릭)204.48.***.***

전국악당협회장
와.닉값.오진다 | 20.01.25 00:34 | | |

(IP보기클릭)110.70.***.***

전국악당협회장
악당 답내 | 20.01.25 00:44 | | |

(IP보기클릭)218.233.***.***

전국악당협회장
너때문에 미역국 드신분이 ㅆㄹㄱ지 | 20.01.25 02:40 | | |

(IP보기클릭)223.38.***.***

아무의미없어
넌 또 왜 선넘냐.. | 20.01.25 05:28 | | |

(IP보기클릭)223.62.***.***

전국악당협회장

| 20.01.25 07:53 | | |

(IP보기클릭)223.38.***.***

전국악당협회장
닉값 무엇 ㅋㅋㅋㅋ | 20.01.25 08:25 | | |

(IP보기클릭)211.177.***.***

성능충아님
재수한다고 쓰레기가 아니라 애가 싸가지가 없지 않냐 | 20.01.25 08:50 | | |

(IP보기클릭)223.62.***.***

공허의노라조♡
내 애가 저랬으면 얼굴 안본다생각하고 그냥 강제로 독립시켰다. | 20.01.25 09:32 | | |

(IP보기클릭)1.249.***.***

BEST
적어도 휴게소에 버렸어야지
20.01.24 21:12

(IP보기클릭)118.219.***.***

워프레임하실분
음...휴게소 직원으로 취직되겠군 | 20.01.25 09:52 | | |

(IP보기클릭)223.38.***.***

음..
20.01.24 21:12

(IP보기클릭)8.38.***.***

톨비가 아니라 벌금물지 않을까
20.01.24 21:12

(IP보기클릭)12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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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미쿠
왜 나는 한번도 고속도로 순찰대를 본적이 없지? 그 사람들은 무슨 차 타고다녀?? | 20.01.25 05:30 | | |

(IP보기클릭)211.246.***.***

루라리큰
그냥 일반차 타고다니지 않나..? 암행차량이 있다고 본거 같은데 | 20.01.25 06:13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미쿠
아 그래?? 몰랏는데 고마워 | 20.01.26 06:11 | | |

(IP보기클릭)61.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24 21:12

(IP보기클릭)221.157.***.***

아빠가 버리고 갓다 그럼 그냥 어캐든 차태워서 보낼거같은데
20.01.24 21:13

(IP보기클릭)106.102.***.***

지 성질 못 이기고 괜히 썽내다가 진짜 된통 당하니까 억울한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1.24 21:13

(IP보기클릭)180.224.***.***

BEST
전국악당협회장
닉값 | 20.01.24 21:18 | | |

(IP보기클릭)14.50.***.***

BEST
전국악당협회장
저건 애비가 무대뽀인게 맞음 | 20.01.24 21:21 | | |

(IP보기클릭)110.35.***.***

BEST
전국악당협회장
아빠가 잘못한거 아냐?? 아무리 글쓴이가 잘못을 해도 저거 진짜 위험하잖아..고속도로에 버리다니..저거 큰일 난다...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18.41.***.***

전국악당협회장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21.184.***.***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톨비도 자동차만 냄 사람은 통행금지 위반 벌금 냄
20.01.24 21:13

(IP보기클릭)183.103.***.***

daisy__
지식이 늘었다 | 20.01.25 02:45 | | |

(IP보기클릭)211.57.***.***

애새퀴가 뻗댈 걸 뻗대야지
20.01.24 21:14

(IP보기클릭)211.57.***.***

연중무휴
그래도 핸드폰은 안 뺏었네 | 20.01.24 21:15 | | |

(IP보기클릭)110.70.***.***

BEST
연중무휴
근데 저건 굳이 델꼬간 아버지도 걍 배려 쌩깐거 같은데.....자식도 면목 없고 쪽팔려서굳이 안 가겠다는걸 왜 억지로 델꼬 간건지 이해안감.... | 20.01.24 21:24 | | |

(IP보기클릭)211.57.***.***

gyrdl
서로 잘못한거지 억지로 데려가서 버린 아버지나 아버지가 풀어주려고 계속 말 걸어보는데 삐친 거 티내면서 씹은 딸이나... | 20.01.24 21:25 | | |

(IP보기클릭)110.70.***.***

연중무휴
하기사 아버지도 잘못했지만 그걸 대놓고 짜쯩 팍팍낸 딸도 욕먹어도 싸네 | 20.01.24 21:27 | | |

(IP보기클릭)110.35.***.***

gyrdl
가족 모임 같은데 안가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내가 고딩때였나? 생리통이 너무 심했는데 그날이 할머니 생신잔치 였을꺼임..할머니 형제분들도 오시고 그랬는데 생리통땜에 못간다고 하니 아빠가 엄청 뭐라고 하더라..욕 좀 먹음..저건 진짜 위험해보이는 짓이긴 하다.. | 20.01.24 21:31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연중무휴
시작부터 꼬우면 집나가 걸어놓고 출발했는데 아빠가 애 기분 풀어주려고 말 걸었다고 단언하는 근거는? 지 성질 못이기고 풀죽은 자식한테 성질부리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이는데. | 20.01.24 21:38 | | |

(IP보기클릭)211.57.***.***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시작할 때 집나가라 썼고 마지막에 머리 툭툭 치면서 욕한 거 쓴 글쓴이가 중간 대화는 그냥 말 걸었다고 썼으면 평범하게 대화 걸어보려했다고 봐야지 성질부렸다고 하는 쪽이 너무 나간 추측 같은데 | 20.01.24 21:41 | | |

(IP보기클릭)117.111.***.***

연중무휴
저 성깔이면 그새 진정하고 대화 시도하진 않던데. 이미 휴게소에서 서로 빈정 추가로 상한 상황이고. 밥 왜 안먹냐 아빠 말 왜 안듣냐 이러고 있었겠지. | 20.01.24 21:46 | | |

(IP보기클릭)117.111.***.***

연중무휴
"말 건다"도 손윗사람한테 쓰기에 유순한 표현은 아닌데. 이어폰 꼽고 느라 내용 안들었으니 적당히 썼겠지. | 20.01.24 21:48 | | |

(IP보기클릭)221.161.***.***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원인을 따져보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이 위로 올라가게 되어있음. 딸이 평소 아빠한테 하는 행실이 어땠는가. 아빠는 딸한테 어떤 태도로 행동했는가. 재수를 하게 된 원은은 뭔가. 그때 가족들은 뭘 하고 있었나. 저런 이야기는 그냥 한 눈으로 보고 흘리는게 상책 | 20.01.24 21:53 | | |

(IP보기클릭)1.237.***.***

연중무휴
풀어주려고 말 건게 아니라 자꾸 틱틱거리니까 표정관리하라고 말 건 것 같은데 | 20.01.24 23:05 | | |

(IP보기클릭)39.7.***.***

연중무휴
연락수단까지 뺏음 돌이킬 수 없음 ㅇㅇ | 20.01.25 0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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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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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의감시견
언니래잖아 | 20.01.24 21:16 | | |

(IP보기클릭)1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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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의감시견
딸임 | 20.01.24 21:16 | | |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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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의감시견
딸이다 | 20.01.24 21:17 | | |

(IP보기클릭)220.125.***.***

저런 성격이면 재수생때가 아니더라도 수능생이였을때 얼마나 악을 갈았을까...
20.01.24 21:16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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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등감 있어서 가기 싫다는 애를 왜 데려가려고 하는건지 나도 백수땐 안내려갔는데 암말도 안하셨는데
20.01.24 21:17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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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그래도 경제권을 가진 사람이 하자고 했음 해야지 | 20.01.24 21:19 | | |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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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롬 그린
꼬우면 집나가서 알바하면서 살아야지 재수생이면 스무살 넘었다는건데 엄연히 성인인데 | 20.01.24 21:19 | | |

(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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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나이많은 사람 중엔 저런 가족행사엔 반드시 참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 20.01.24 21:21 | | |

(IP보기클릭)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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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성인되고 부모님 밑에 기생해서 사는 백수면 가족모임 정도는 같이 가야 부모님 체면이라도 살리고 하지 딱 지생각만 하고 본인이 쪽팔리니까 안가겠다고 하는거는 진짜 미성숙한 마인드를 가진거지.. | 20.01.24 21:26 | | |

(IP보기클릭)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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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물론 고속도로에 사람을 그대로 두고 내린건 상당히 잘못된 일임 매우 위험하고.. | 20.01.24 21:27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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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가족 구성원으로서 명절에 가족들 모이는데 가야하는건 최소한의 의무 아닌가? 그게 싫었으면 본인이 독립해서 자기가 벌어서 재수를 해야지. | 20.01.24 21:27 | | |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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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가부장적이면 저런 행사는 꼭 참여 해야함 심하면 나가기 싫어서 외식 빠지면 빠진다고 화내는 경우도 있는데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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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근데 재수한거면 진짜 겁나 눈치보이고 쪽팔려서 친척모임 참석하기 싫어도 납득가긴함. 나도 자격증 시험 불합격했을때 다른 누구보다도 가족들 얼굴보기가 너무 미안하더만. | 20.01.24 21:28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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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73275644
둘 다 대화를 안 했음. 아버지는 그냥 밀어붙였고, 딸은 그저 흘려보내다가 사단이 난 거지. 저런 걸 대화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봄. 절대로. | 20.01.24 21:29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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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Rl
그리고, 아버지도 사람이야. 사람. 초인이 아니며,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지도 않았음. 가치관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임. 그걸 설득시켰어야 하는 거야. 근데 그걸 딸도, 아버지도 하지 않았으니까 둘 다 문제가 있는 거임. | 20.01.24 21:29 | | |

(IP보기클릭)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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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73275644
우리 세대는 그럴수 있는데 \ 애초에 조부모들은 평소에 혼자 살다가 명절때나 그럴경우에 아주 가끔 손자손녀 얼굴을 보는게 낙인 사람도 있는데 고작 재수한다고 안오면 섭섭해 하지 1년 재수 하는게 범죄행위도 아니고 그냥 좀 늦게 대학가는건데 그걸 부모들은 아니까 조부모에게 자식 얼굴 비추려고 억지로 데려가는거고 | 20.01.24 21:30 | | |

(IP보기클릭)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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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오래 산 늙은 사람들은 재수 1년 하는거 가지고 별 신경도 안써.. 진짜 못나서 공시생 5년을 하던가 그러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 20.01.24 21:31 |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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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롬 그린
여기 왜 이렇게 반대가 많아. 비록 틀린것 같이 보여도 아빠가 범죄를 저지르라고 하는게 아닌이상 아빠밥 먹으면 시키는대로 일단 해야지. 싫으면 독립하는거고. 아빠가 가정폭력을 한것도 아니고 밥먹여주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따르라고 한것 뿐인데. | 20.01.24 21:33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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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73275644
누가 몰라. 지나가던 어린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이야 그거는. 아버지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한 게 맞지만, 그렇다고 딸의 행동이 좋고, 옳고, 바른 게 아니라고. | 20.01.24 21:33 | | |

(IP보기클릭)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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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롬 그린

진심으로 그런말 하는거냐? 넌 앞으로 사장이 월급 반으로 줄인다 해도 아무말 하지 말고 따르렴. 경제권이 여기서 왜 나오냐? 진심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 20.01.24 21:36 | | |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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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의무는 무슨 가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끌고가는 건 횡포지 | 20.01.24 21:38 | | |

(IP보기클릭)2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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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엥 난 그런 의무 들어본적 없는뎅 | 20.01.24 21:41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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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73275644
그니까, 둘 다 문제라고. 나는 딸이 잘했다고도, 아버지가 잘했다고도 한 적이 없어. 대화를 하지 않았고. 둘 다 욱했을 뿐이야. 아버지는 명절에 가족 보러 가기가 싫은 걸 이해를 못 했고, 며칠 전부터 표정 상하고, 당일날에는 자신의 말도 무시하는 딸에게 화가 났고. 화가 나서, 내리라고 했고. 딸도, 안 그래도 기분 칙칙하고, 친척들 뭐라 할 거 때문에 화도 났는데, 내리라니까, 내가 못 내릴 줄 알고? 하고 화가 나서 내려버린 거라고. 대화를 했어야만 한다는 게 내 말이야. 아버지도, 딸도,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남을 설득시킬 수도 없고, 남의 생각을 알 수도 없다고. 그리고 니 말처럼, 가족이 끝이 날 수도 있지. 멀쩡히 돌아가도, 딸은 아버지를 어떻게 보고, 아버지는 딸을 어떻게 보고, 또 다른 가족들과 아버지는 어떻게 보고. 사고가 나면? 그게 제일 최악인 거잖아. | 20.01.24 21:42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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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앰병 졸업도 아직 안하고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재수생한테 기생하는 백수니 독립하라느니 ㅋㅋㅋ | 20.01.24 21:45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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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롬 그린
그럼 나중에 저애가 경제권가지고 아빠가 약해지면 버려도 돼? | 20.01.24 21:46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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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yuhaʕ•̥͡˕•̥Ɂ
그렇게 쿨한 척 할 거면 안 갈거면 집 나가라고 할 때 본인 의지를 가지고 독립해 나갔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딸은 아버지와 부녀의 관계가 아닌 명확하고 합리적인 관계를 원하면서 받아 먹을 떄만 아버지 딸 관계를 유지하려 하나요? 친구가 밥을 사도 밥 먹는 동안에는 최소한 계산하는 사람 이야기는 들어주는 거지 밥은 얻어먹으면서 투정 부리는 건 애들도 안할 일인거 같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 신기합니다. | 20.01.24 21:46 | | |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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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참 가족 밥먹여주는거에 의미 많이 부여하시네. 가족모임처럼 사적인 게 없는데 강제성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자식 먹여살린다고 내 가치관 주입하는게 폭력이고 횡포지. 자식이 내 미니미에요? | 20.01.24 21:50 | | |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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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yuhaʕ•̥͡˕•̥Ɂ
그리고 아버지가 명절때 싫은 가족모임 억지로 데려가니까 집나와 독립이라니 ㅋㅋㅋㅋㅋ 이제 갓 스무살되는 재수생 여자애가? 한국에서? 공부포기하겠다는거죠? 가치관은 구세대인데 왜 이런데는 참 급진적이에요? | 20.01.24 21:52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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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之本 桜
애초에 아버지 위치에 있더라도, 현재 딸의 위치에 있는 사람과는 가치관이 다름. 가치관이 다르니까 이해를 하지 못 하고, 서로 자신의 가치관만 밀어붙이며 싸우고 있을 뿐임. 아마, 그냥 냅두면 한 명이 지쳐서 가거나, 내일이 와도 싸우고 있을 걸. | 20.01.24 21:56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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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Rl
가치관이 다른 문제는 대화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음. 아니면, 뭐, 싸우든가. 근데 싸울 수는 없잖아. | 20.01.24 21:56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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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현역이든 재수든 수험생은 정 가기 싫다고하면 집에서 공부하라고 두고 가는게 국룰 아니었나 | 20.01.24 21:59 | | |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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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Rl
애초에 저런 상황이 안생기는 게 하는게 맞을텐데. 자강두천 아니고 이미 엄청 사이가 안좋아 보이네. 누군가 편들 수도 없는 상황. | 20.01.24 22:01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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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yuhaʕ•̥͡˕•̥Ɂ
그러면 아버지가 무슨 애하고 싶은 건 뭐든지 우쭈쭈 해 줘야 되는 호구에요? 아버지가 명절에 가족 모임에 가자는게 무슨 가치관 주입이라는 거에요 대체 ㅎㅎ 반유교주의자라도 되시는 건가요? 아버지는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야기 했고, 딸은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런 딸 필요없으니 그럴거면 집을 나가라고 했구요. 그리고 딸은 집은 못 나가겠으니 아버지가 원하는 바에 따라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지요. 이게 어떻게 봐서 구세대적인건가요? 서로간의 의견차이를 서로 실리에 따라서 한 계약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리고 딸은 그런 약속을 하고도 이행을 하지 않았고, 아버지는 과한 행동이지만 딸을 고속도로에 내려 놓고 간 거 구요. 어떤 면이 구세대적인가요? 신세대 적인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성인 된 딸내미가 아버지가 원하지 않던 바던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이해해 주는게 신세대인가요? | 20.01.24 22:01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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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병133854신아 고속도로에서 애버리고 튄건 가정폭력이상이야 | 20.01.24 22:02 | | |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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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네 뭐 그러세요 | 20.01.24 22:02 | | |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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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3
야 너 현자다 ㅋㅋㅋㅋ | 20.01.24 22:02 | | |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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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가족관계가 계약이니 뭐니 하는거부터가 노답이네 얜 그런딸 아니면 집 나가라 하는것도 그냥 애 압박하는거 아님? 그게 아버지가 할 말이냐 이게 훨씬 반유교적이다 | 20.01.24 22:03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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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수험생이 명절에 안따라간다고 집나가라는거부터가 장애짓인데? 정상적인 머리로는 그딴소리부터안하지 그리고 애가 나가겠다고 언제약속함? 통보가 약속임? | 20.01.24 22:04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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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씨
무슨, 계약을 이행해. 넌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재수생이, 그것도 20살이. 집 밖에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래, 진짜 집을 나갔어. 근데 며칠 뒤 소식이 들려온 게 죽었대. 실족사를 하든, 굶어서 죽었든, 얼어서 죽었든, 집단끼리의 다툼에 휘말려서 죽었든, 아무튼 죽었대. 그러면 그게 딸의 잘못인가? 아니지. 아버지의 잘못도 있는 거지. 그러면 이 상황은 딸의 잘못만 있나?, 아버지의 잘못만 있나? 아니, 여기엔 그냥, 대화를 안 했다는 그 자체가 다 잘못이야. 따지고 보면, 어머니도, 다른 딸도 다 잘못이지. 왜 싸우는 걸 말리지 못 했을까? 왜 내리고 가는 걸 막지 못 했을까? 왜 대화하지 못 했을까? 왜 서로의 의견을 나누지 못 했을까? 왜 서로가 서로의 말을 무시했을까? 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 했을까? 그게 문제점의 시작이자 끝이지. 무슨 계약이고, 구세대고, 신세대가 어딨어. | 20.01.24 22:04 |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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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2899024
고속도로 버린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딴소리를 하고 있어 독해렬 볍신의 찐따새1끼가. 아빠가 하자는대로 해야지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잖아. 고속도로 버린 이야기는 댓글도 나도 안했어? 알지도 못하는게 그냥 지나가지 왜 끼어들고 난리야 눈깔볍신다. | 20.01.24 22:05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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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Rl
구세대는 말이 아니라, 손짓발짓을 사용하고 신세대도 말이 아니라, 전자기기를 이용해 소통을 하나? 그러면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가 있으니 니 말이 맞겠지. | 20.01.24 22:05 |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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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2899024
너같은 찐따새!끼가 아빠랑 대화 안되는 애들 표본이지. | 20.01.24 22:06 | | |

(IP보기클릭)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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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밥먹여주면 내말 따라야한다가 대화냐 그냥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고 지배하는거지 | 20.01.24 22:07 |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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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Rl
일단 애초에 아빠가 시키는걸 따랐어야 한다는게 내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결코 딸보다 잘못이 없는것 같지는 않음. 고속도로 사건은 빼박이니까 뺴놓고 이야기해도 머리검은 짐승은 내말을 따르게 하려면 대화를 잘할 필요가 있음.. | 20.01.24 22:07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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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그래, 내가 계속 말하는 건 대화야. 아버지, 딸, 어머니, 또 다른 딸, 그 혹은 누군가.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서, 충분한 말이 뒤따르지 않고서, 선행되지 않고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니 말처럼 구세대와 신세대의 서로 다른 가치관, 생각, 입장 때문에. | 20.01.24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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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니 의견은 따지고 보면 꼰대라는 입장에 속할 수도 있지. 아버지의 말에 따르라고? 이거 완전 꼰대 아니야? 아니, 아버지가 집도 있고, 돈도 벌어다주고, 다 해주는데 말 하나 따르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나야 모르지. 난, 분명 어려웠던 거 같아. 어릴 때는.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의견은 아버지도, 딸도 그 누구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를 필욘 없음. 서로 대화를 나누고, 합의점을 찾았어야 한다는 거야. 이런, 그 누가 봐도 잘못된 결과를 갖고 올 합의점이 아니라, 더 정상적인 합의점을. | 20.01.24 22:10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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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개솔 오지네 지가 쓸데없이 가정폭력이야기 꺼내니까 욕먹는건데 진짜 장애있나 ㅋㅋㄱ | 20.01.24 22:11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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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독해력타령하고있네 머리툭툭친거부터 가정폭력이야 병아 니가 저 원글을 안읽고 입터니까 욕먹는거지 | 20.01.24 22:11 | | |

(IP보기클릭)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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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우리아버지랑 나랑 사이 개좋은데 장애인이라 그런쪽으로밖에 못보나보네 | 20.01.24 22:12 |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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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해야잘지었다고소문이날까
도대체 눈깔을 어디다 달고 있는지 내가 언제 아빠가 잘했다고 했냐? 부모가 시키는게 범죄가 아닌이상 딸은 따라야 한다고 했지. 그게 효란거지... 지극정성으로 부모를 모시는 자식들이 있다해도 그 부모들이 다 잘한건 아니니까. 네말도 맞으나 내 이야기에 반박할것은 없다. | 20.01.24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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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퓨
자식이 부모를 존중해야한다면 부모도 자식을 존중해야지 내돈으로 밥먹으니 내말을 무조건 따라야한다가 존중인가 어딜봐도 딸에 대한 존중이 안보인다 | 20.01.24 22:18 | | |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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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2899024
내가 지금도 열나는 우리아들 기침하다가 잠꺠서 뛰어가서 오물 뱉어주게 하고 코풀어주고 물먹이고 잘 다독이고 다시 재우고 왔다. 부모 입장에서 애들을 키우다보면 잘할수도 있고 잘못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온갖정성을 쏟는게 부모 마음이다. 비록 잘못된 주관을 가져서 자식을 억압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지만 내가 그 아빠가 잘했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와중에 자식이 틀면 안된다는거고.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동등하게 따질꺼면 최소한 독립한 자식은 되야 부모랑 따져보는거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모가 낳아주신 은혜는 변하지 않지. 내 자식 키워놨더니 머리 톡톡 쳤다고 가정폭력 운운하는 너같은 새!끼 될까봐 내가 우리아들 루리웹 안시킨다 개1새끼야 | 20.01.24 2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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