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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 사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니 물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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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는 마을주민 잘 죽이게 티타늄 임플란트 박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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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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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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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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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해야지. 네로를 박해한 주민 새.끼들에게 입마개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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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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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엄청 어렸을때 애니로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꼬마애 이름은 네로 개 이름은 파트라슈 인데 개주인이 파트라슈를 개패듯이 패대고 학대해서 네로네 할배가 아마 저 파트라슈를 사서 네로에게 줘서 그때부터 둘이 잘 지냈습니다. 우유배달로 먹고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끌고 네로가 뒤에서 밀면서 우유배달을 했는데 파트라슈가 그걸 대신 해줬죠. 근데 저 마을 지주가 저 여자애 아빤데 줫같은 새끼인데요. 여자애가 네로랑 어울리는게 꼴비기 싫어서 별의별 누명 같은걸 다씌워서 결국에는 ... 월세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요.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의지할때도 없는데 그나마 네로가 그림은 잘그려서 어떻게든 미술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그림대회에 간신히 종이 구해서 하나 그려 출품했는데 입선을 못했습니다. 네로는 그것만 믿고 잇었는데 말이죠.. 눈 오는날 춥고 배고픈 네로와 파트라슈는 성당안에서 얼어죽어요. 그리고 그 후에 뒷북치러 오는 동네 사람들.. 내가 재워줬으면 안죽었을텐데.... 내가 지갑 잃어버린거 알고보니 저 애가 훔쳐간게 아니었는데... 그림 잘그렸는데 빽에서 밀려서....입선이 안되서 내가 제자로 키울려고 했는데..뭐 이런 등등...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슬펐는데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마을 사람들이 정말 개 시발 양아치 새끼들 그때 나레이션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네로가 하늘나라로 떠난게 15살이라고 그러는데 파트라슈도 네로랑 동갑이라고. 하지만 개치고는 오래 살고 많이 늙었다고..그래서 이제 힘이 없어서 죽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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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라는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임. 해피엔딩따윈 없고, 네로랑 파트라슈가 동네 주민들에게 통수를 당하다가 결국 동사하는 베드엔딩임.
(IP보기클릭)12.187.***.***
어렸을때 테레비에서 봤거든 그땐 tv방송도 맨날 틀던거 또틀고 틀던거 또틀고 이러는데 심지어 6시쯤엔 또 방송이 끊기고 그래서 그거때문에 시간맞춰서 쪼르르 달려가서 봤는데 파트라슈 이야기가 자주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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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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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일부러임 목줄도안하고다니고 | 20.01.18 22:21 | | |
(IP보기클릭)222.108.***.***
이건 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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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 사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니 물어도 괜찮다.
(IP보기클릭)59.30.***.***
그냥물지말고 목을물어라 | 20.01.18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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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후자다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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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는 마을주민 잘 죽이게 티타늄 임플란트 박아줘야 하는거 아니냐
(IP보기클릭)59.30.***.***
비브라늄 슈트도 입혀주자 | 20.01.18 22:34 | | |
(IP보기클릭)112.72.***.***
임플란트 아무리 좋아도 생니만 못하대. 건치 유지하게 양치질이나 해주자. | 20.01.18 22:36 | | |
(IP보기클릭)112.164.***.***
우타하
그래서 해 드렸습니다. | 20.01.18 22:37 | | |
(IP보기클릭)223.62.***.***
임플란트만으로는 부족할지 모르니 턱에 생체공학 시술 좀 해줍시다. | 20.01.19 04:34 | | |
(IP보기클릭)58.143.***.***
발톱은 아다만티움으로 바꿔주자 | 20.01.19 09:2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빗치
정확하게 말해야지. 네로를 박해한 주민 새.끼들에게 입마개를 해야지. | 20.01.18 22:32 | | |
(IP보기클릭)220.125.***.***
왜 그런거 해야함? 꿰매면 되는거 갖고 쓸데없이 자원낭비하지 말아야지 | 20.01.18 22:35 | | |
(IP보기클릭)125.178.***.***
그냥 간단하게 지져버리지? 얘처럼 | 20.01.18 22:53 | | |
(IP보기클릭)218.156.***.***
? | 20.01.18 23:19 | | |
(IP보기클릭)125.178.***.***
| 20.01.18 23:20 | | |
(IP보기클릭)1.11.***.***
(IP보기클릭)12.187.***.***
까렌다쉬
어렸을때 테레비에서 봤거든 그땐 tv방송도 맨날 틀던거 또틀고 틀던거 또틀고 이러는데 심지어 6시쯤엔 또 방송이 끊기고 그래서 그거때문에 시간맞춰서 쪼르르 달려가서 봤는데 파트라슈 이야기가 자주 나왔음 | 20.01.18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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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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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벙어리 삼룡이도 어린이 동화 같은건데 삼룡이는..읍읍 | 20.01.18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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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선 될거아니고 이거 끌고가서 민주주의 배달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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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씨초콜릿
'플란다스의 개' 라는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임. 해피엔딩따윈 없고, 네로랑 파트라슈가 동네 주민들에게 통수를 당하다가 결국 동사하는 베드엔딩임. | 20.01.18 22:55 | | |
(IP보기클릭)36.39.***.***
어떤 통수 맞은 거야? | 20.01.18 22:57 | | |
(IP보기클릭)58.235.***.***
대표적인 예시가 지갑 주워줬는데 도둑으로 몰리는거 있음. 그리고 그 지갑주인이 저 여자애 아빠고 | 20.01.18 22:59 | | |
(IP보기클릭)175.215.***.***
허미... 그랬구먼 졸렬잎마을의 선배격인 곳이네 | 20.01.18 23:00 | | |
(IP보기클릭)58.235.***.***
나뭇잎마을 가면가게 주인은 저거에 비하면 천사야 | 20.01.18 23:02 | | |
(IP보기클릭)59.11.***.***
나뭇잎 마을은 저 동네에 비하면 인간미 넘치는 시골인심과 북유럽식 맞춤복지가 하모니를 이루는 젖과 꿀이 흐르는 유토피아임. | 20.01.19 02:49 | | |
(IP보기클릭)115.126.***.***
심지어 마지막회에서는 모든 나쁜 상황이 다 해결되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날것 처럼 시청자들을 희망고문함. 방화 누명도 벗게되고, 코제트도 네로가 잃어버린 지갑 찾아줘서 반성하고 그림대회 심사위원도 네로 작품을 인정하게 됨. 근데 정작 이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는 네로는 마을을 떠나서 파트라슈하고 성당에 와서 둘이 끌어 안고 얼어 죽음 ㅜㅜ | 20.01.19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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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화가 되어있으니 그걸보기바랍니다 아마 마음여리시면 충격을 받으실수도있습니다 참고로 마을사람들 다뒤졋으면합니다 | 20.01.19 0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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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는 빡쳐서 세상에 성토하기라도 하지 얘는 착해빠져서 그런거 할 줄도 모르고 살다 죽어 그냥 죽는다고 ㅠㅠ | 20.01.19 09:32 | | |
(IP보기클릭)125.178.***.***
파트라슈한테 이걸 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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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더스의 개가 올라올 때마다 내가 올리는 짤이 있는데
(IP보기클릭)124.53.***.***
이웃나라의 장교가 되어서 금의환향 한 네로를 소개합니다! | 20.01.18 23:15 | | |
(IP보기클릭)58.235.***.***
네로! 하이드라가 되었구나! | 20.01.18 23:37 | | |
(IP보기클릭)125.177.***.***
치히로? | 20.01.19 07:08 | | |
(IP보기클릭)223.38.***.***
시기적으로 맞지않는뎁쇼? 그리고 복장고증도 밥말아먹었고. 그린놈, 퍼올린 자 모두 노답 | 20.01.19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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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5.***.***
깔룰라
나두 엄청 어렸을때 애니로 봐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꼬마애 이름은 네로 개 이름은 파트라슈 인데 개주인이 파트라슈를 개패듯이 패대고 학대해서 네로네 할배가 아마 저 파트라슈를 사서 네로에게 줘서 그때부터 둘이 잘 지냈습니다. 우유배달로 먹고 살았는데 할아버지가 끌고 네로가 뒤에서 밀면서 우유배달을 했는데 파트라슈가 그걸 대신 해줬죠. 근데 저 마을 지주가 저 여자애 아빤데 줫같은 새끼인데요. 여자애가 네로랑 어울리는게 꼴비기 싫어서 별의별 누명 같은걸 다씌워서 결국에는 ... 월세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요.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의지할때도 없는데 그나마 네로가 그림은 잘그려서 어떻게든 미술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그림대회에 간신히 종이 구해서 하나 그려 출품했는데 입선을 못했습니다. 네로는 그것만 믿고 잇었는데 말이죠.. 눈 오는날 춥고 배고픈 네로와 파트라슈는 성당안에서 얼어죽어요. 그리고 그 후에 뒷북치러 오는 동네 사람들.. 내가 재워줬으면 안죽었을텐데.... 내가 지갑 잃어버린거 알고보니 저 애가 훔쳐간게 아니었는데... 그림 잘그렸는데 빽에서 밀려서....입선이 안되서 내가 제자로 키울려고 했는데..뭐 이런 등등...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슬펐는데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마을 사람들이 정말 개 시발 양아치 새끼들 그때 나레이션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네로가 하늘나라로 떠난게 15살이라고 그러는데 파트라슈도 네로랑 동갑이라고. 하지만 개치고는 오래 살고 많이 늙었다고..그래서 이제 힘이 없어서 죽는거라고.. | 20.01.19 0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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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간질로 주인공 소년 말려죽이는 내용으로 기억했는데 어떤 영화에서 한 아이의 말로 사람 성범죄자로 몰아가다가 진실이 밝혀지자 역겹게 미안하다고 태세전환하는 그런 비슷한 내용이었군요 | 20.01.19 0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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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풀어놓으시느라 고생. 그냥 파트라슈 공격용으로 쓰시지. 수비용으로 쓰지 마시지~~ | 20.01.19 0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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