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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현재 논란 중이라는 성북구 간호사 태움 영상.jpg [132]
추천 247 조회 96195 댓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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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군대도 안가면서 군대 놀이~ 간호사들도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급수 나누셔야것어 ㅋㅋㅋ
(IP보기클릭)119.149.***.***
맨날 간호사 없다고 하더니 저러니 없지
(IP보기클릭)58.231.***.***
사람 살리는 일 하는 양반들이 사람 갈아버리는 짓을 하네.
(IP보기클릭)223.62.***.***
저걸 군대라고 ㅉㅉ 거리고 안페협마냥 여자들 어쩌고 할게 아니라 심각하게 우리가 인식해야하는거 아니냐? 막말로 우리가 다쳐서 병원 왔는데 하필이면 나한테 주사 놔주는 간호사가 수간호사한테 존나게 털리고 멘탈 탈탈 털린 상태에서 나한테 주사놔준다고 해봐라 이 간호사가 나한테 스트레스를 풀지도 모르고 이 간호사가 멘탈 개털려서 핏줄 잘못 짚을수도 있는거잖아? 심지어 수술 직전에 저리 털려봐라 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멘탈 개털린 간호사가 수술을 돕는다? 씨1발 이게 공포가 아니면 뭐냐?
(IP보기클릭)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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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조씨일가도 얼마나 오너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물컵던지고 회항시키고 그러겠니 ㅜㅜ
(IP보기클릭)118.103.***.***
간호사 인력이 없는 이유가 괜히 없는게 아님. 3교대 + 박봉 + 태움 삼위일체인데 대체 누가 하고 싶겠음? 내 여동생이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관두고 간호직 공무원으로 진로 바꾸고 지금 일 잘하고 있음. 대학병원마다 케바케겠지만 솔직히 가족으로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간호사는 몸망치고 정신 망치기 딱 좋은 직업이라 생각함.
(IP보기클릭)175.223.***.***
사촌 여동생이 간호사 인데 병원 들렀는뎨 태움 존나 목격하고 충격 먹고 애한테 문제 될까봐 그자리에선 아무말 못하고 그 간호사가 나 채혈할때 핏줄 못찾길래 네번인가 찌름 진짜 자1살각 뜰때까지 갈굼 시발련이 내 여동생 피눈물 흐를때까진 쳐웃으면서 갈구더니 손님이 지1랄하니까 쳐울어
(IP보기클릭)121.129.***.***
군대에서도 저짓거리 하는 애들은 군대놀이 하는 거 제대로 된 애들 중에 저딴 얼차려 부여하는 선임이나 간부는 없었다
(IP보기클릭)180.182.***.***
지들이 하고싶어서 하는일이고 일 끝나면 퇴근하고 밥쳐먹고 치킨쳐먹고 술쳐먹고 ㅅㅅ하고 노래방가고 통장에 근무한만큼 돈 꽂히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 출근해서 스트레스 쌓인다고 아랫사람한테 화풀이하는게 당연한걸로 보임?
(IP보기클릭)124.53.***.***
(IP보기클릭)8.38.***.***
놈이 아니라 년아닌가요 | 20.01.18 09:04 | | |
(IP보기클릭)222.105.***.***
캬 군대도 안가면서 군대 놀이~ 간호사들도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급수 나누셔야것어 ㅋㅋㅋ
(IP보기클릭)121.129.***.***
초코시럽푸딩
군대에서도 저짓거리 하는 애들은 군대놀이 하는 거 제대로 된 애들 중에 저딴 얼차려 부여하는 선임이나 간부는 없었다 | 20.01.17 21:30 | | |
(IP보기클릭)58.239.***.***
군대가는 비율이 인구의 절반가량이라 그런가 전체적으로 사회에서 군대놀이하기 좋아하는 애들이 많드라 ㅋㅋㅋ | 20.01.17 21:37 | | |
(IP보기클릭)223.62.***.***
10년전에 제대했는데 저런건 한번도 안당해봄 | 20.01.17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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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차라리 욕을하거나 더 옛날엔 때리면 때렸지 얼차려주는건 쓰레기 선임들이 애들 괴롭힐때나 하던짓이지 | 20.01.17 22:07 | | |
(IP보기클릭)121.128.***.***
정작 군대놀이하는 애들치고 군대 제대로 다녀온 애가 없다는게 팩트임. | 20.01.17 22:23 | | |
(IP보기클릭)58.231.***.***
사람 살리는 일 하는 양반들이 사람 갈아버리는 짓을 하네.
(IP보기클릭)119.149.***.***
맨날 간호사 없다고 하더니 저러니 없지
(IP보기클릭)123.220.***.***
사촌동생이 남자간호사인데 남자간호사도 적은게 더 심하게 하거나 같이 욕하면서 풀 동성이 적은것도 커서 그렇다고 하더라 | 20.01.17 21:40 | | |
(IP보기클릭)110.70.***.***
남간이면 성질좀 부려야함 여자선배들 깝치고 기어오르면 눈까리 부라리면서 위협하면 위압감 땜에 덜 깝침 | 20.01.18 09:30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62.***.***
황녀
저걸 군대라고 ㅉㅉ 거리고 안페협마냥 여자들 어쩌고 할게 아니라 심각하게 우리가 인식해야하는거 아니냐? 막말로 우리가 다쳐서 병원 왔는데 하필이면 나한테 주사 놔주는 간호사가 수간호사한테 존나게 털리고 멘탈 탈탈 털린 상태에서 나한테 주사놔준다고 해봐라 이 간호사가 나한테 스트레스를 풀지도 모르고 이 간호사가 멘탈 개털려서 핏줄 잘못 짚을수도 있는거잖아? 심지어 수술 직전에 저리 털려봐라 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 멘탈 개털린 간호사가 수술을 돕는다? 씨1발 이게 공포가 아니면 뭐냐? | 20.01.17 21:33 | | |
(IP보기클릭)175.127.***.***
매우 합리적이야 | 20.01.17 21:43 | | |
(IP보기클릭)211.33.***.***
백번 맞는말입니다 이건 법으로 명문화 시켜도 십년은 지나야 조금은 사라질것 같아요 | 20.01.17 21:48 | | |
(IP보기클릭)59.7.***.***
구구절절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 20.01.17 22:04 | | |
(IP보기클릭)163.152.***.***
(IP보기클릭)211.49.***.***
(IP보기클릭)58.124.***.***
군대처럼 인력부족이 원인으로 꼽히기도 함. OECD 다른 국가에 비하면 간호사 1인당 담당하는 환자수가 너무 많음. 병원에서 인건비 아끼려한다고 함. | 20.01.17 21:44 | | |
(IP보기클릭)211.222.***.***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5.223.***.***
그건 관리자들이 걱정할 일이라는 마인드 아닐까? | 20.01.17 21:27 | | |
(IP보기클릭)39.7.***.***
저기 나오는 차지 간호사나 간호 부장 정도 되면 관리자랑 가까운 위치임. 차지는 실제 환자 보기는 하지만. 당장 신규 빵꾸나면 인력 메꾸려고 피똥쌀 사람들임ㅋㅋ | 20.01.17 21:30 | | |
(IP보기클릭)175.203.***.***
간호사 대기인력이 꽤 많다 함. 병원에서 인건비 줄이려고 운용 인력을 적게 두는거고, 공급은 많은 것 같더라. | 20.01.18 0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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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3.***.***
신체 성장도 여자애들이 더 빨리 진행하다가 더 작은 상태에서 멈추는거랑 비슷한 것 같음. 물론 성별차이보다 개체차이가 크지. | 20.01.18 0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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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9.***.***
(IP보기클릭)223.62.***.***
아군에게 하다가 프레깅당함 | 20.01.17 22: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118.***.***
루리웸-1803136326
+ 전역하고 군대놀이 하면 ㅂㅅ취급 당해서 못 한다. | 20.01.17 21:27 | | |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112.218.***.***
(IP보기클릭)118.103.***.***
간호사 인력이 없는 이유가 괜히 없는게 아님. 3교대 + 박봉 + 태움 삼위일체인데 대체 누가 하고 싶겠음? 내 여동생이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관두고 간호직 공무원으로 진로 바꾸고 지금 일 잘하고 있음. 대학병원마다 케바케겠지만 솔직히 가족으로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간호사는 몸망치고 정신 망치기 딱 좋은 직업이라 생각함.
(IP보기클릭)59.5.***.***
리아무 설정이 옳바른거임, 저런 문화에 못 이겨서 미쳐버린 설정
(IP보기클릭)1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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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7.***.***
남자 간호사들 무시하는건가 이것이 성별갈등인가 | 20.01.17 21:44 | | |
(IP보기클릭)121.174.***.***
루리웹-3599871068
그게 아니라 군대 다녀와도 군대 놀이 하면 안되지만 더욱이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들이 저러고 있으니 더 기가 막히다는 말이겠죠 | 20.01.18 02:16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39.7.***.***
엘라하드
맞아 조씨일가도 얼마나 오너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물컵던지고 회항시키고 그러겠니 ㅜㅜ | 20.01.17 21:32 | | |
(IP보기클릭)180.182.***.***
엘라하드
지들이 하고싶어서 하는일이고 일 끝나면 퇴근하고 밥쳐먹고 치킨쳐먹고 술쳐먹고 ㅅㅅ하고 노래방가고 통장에 근무한만큼 돈 꽂히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 출근해서 스트레스 쌓인다고 아랫사람한테 화풀이하는게 당연한걸로 보임? | 20.01.17 21:33 | | |
(IP보기클릭)106.253.***.***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다고 저런 부조리가 생긴다고 하기엔 글쎄 ㅋㅋㅋㅋㅋ 저런 문화 자체가 문제있는거 아닐까? | 20.01.17 21:36 | | |
(IP보기클릭)211.47.***.***
스트레스 쌓인다고 후임자한테 저런 짓을 한다? 스트레스를 풀려면 취미생활이나 오락을 즐기면서 풀생각을 해야지 왜 남을 괴롭히냐? 그건 그냥 내가 이렇게 인성이 쓰레기다 하는거야;; | 20.01.17 21:41 | | |
(IP보기클릭)223.38.***.***
아냐....업무에 시달리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저런 부조리를 안하는 사람도 있어 저건 문화자체랑 사람문제야 | 20.01.17 21:41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3599871068
문화타령을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환경에따라 달라질수도 있다생각해서 | 20.01.17 21:54 | | |
(IP보기클릭)223.62.***.***
여초직장은 편해도 그럼 | 20.01.17 21:59 | | |
(IP보기클릭)14.37.***.***
너도 스트레스 쌓이면 아랫사람한태 풀고 그러는가 보구나 인간이 덜된거 가지고 그걸 옹호하는거야? | 20.01.17 22:00 | | |
(IP보기클릭)121.128.***.***
다른 직장들은 스트레스가 안 쌓여서 태움을 안 함?? 다들 ㅈ 같은걸 알면서도 티를 안 내고 지내려고 노력하는 건데 지들 기분 ㅈ 같다고 남들한테 풀면 그게 소시오패스지 사회인임? | 20.01.17 22:26 | | |
(IP보기클릭)118.235.***.***
스트레스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야지 그걸 남한테 푼다? 그냥 애새끼임. | 20.01.18 02:42 | | |
(IP보기클릭)110.70.***.***
그냥 무한루프임 저짓떠는거 간호사 태움 -밑연차나감-일 힘들어짐-또 태움-다시 나감-힘들어짐 일 힘든것도 잘못이고 태우는 것도 잘못이지 닭이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 20.01.18 09:26 | | |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2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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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0.***.***
태움은 2차든 3차든 안가리고 있을곳은 다 있음. | 20.01.17 21:35 | | |
(IP보기클릭)211.62.***.***
(IP보기클릭)39.113.***.***
(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175.223.***.***
사촌 여동생이 간호사 인데 병원 들렀는뎨 태움 존나 목격하고 충격 먹고 애한테 문제 될까봐 그자리에선 아무말 못하고 그 간호사가 나 채혈할때 핏줄 못찾길래 네번인가 찌름 진짜 자1살각 뜰때까지 갈굼 시발련이 내 여동생 피눈물 흐를때까진 쳐웃으면서 갈구더니 손님이 지1랄하니까 쳐울어
(IP보기클릭)211.36.***.***
간호사 암구호가 선즙/필승인가 봄 | 20.01.17 21:34 | | |
(IP보기클릭)49.170.***.***
원래 남한테 가혹한 것들이.. | 20.01.17 21:38 | | |
(IP보기클릭)211.215.***.***
거기서 운거도 연기가 아닐까 싶은데 저런 놈/년들이 저기서 진짜 울든, 연기든, 그 후에 가서 하는 짓거리가 뻔하지 후임이나 갈굴거다 | 20.01.18 02:16 | | |
(IP보기클릭)1.242.***.***
(IP보기클릭)223.62.***.***
솔직히 어느직장이던이 아니라 여초직장은 다 저렇잖음 | 20.01.17 22:00 | | |
(IP보기클릭)61.255.***.***
여초 아니어도 있음 직장내 이런문제는 남여따질게 아님 | 20.01.17 22:30 | | |
(IP보기클릭)180.189.***.***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22.36.***.***
본보기로 한놈 각잡아서 조져버리면(징역 10년 이상이라거나) 그다음부턴 짜부러질걸. | 20.01.17 21:42 | | |
(IP보기클릭)211.62.***.***
병원별로 한놈이래야지 훅가는놈이 눈앞에서 보여야 사람이 몸을 좀사림 | 20.01.17 21:56 | | |
(IP보기클릭)122.36.***.***
+하는김에 저거 관련 처벌법 겁나 크게 박고 군머 소원수리마냥 제대로 터지면 지휘층까지 싸그리 털릴 수 있게해야함 그래야 지들 잦되기 싫어서 갈군년놈 찾거든 + 그 신고기관이 병원이 아니라 정부기관같은 외부 기관에서 담당해야하겠지만(법적 구속력도 주고) | 20.01.17 22:01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06.240.***.***
태움 = 간호사 똥 군기 악습을 일컫는 말임. | 20.01.17 21:36 | | |
(IP보기클릭)223.39.***.***
아 | 20.01.17 21:39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11.47.***.***
(IP보기클릭)39.7.***.***
ㅋㅋㅋ 애초에 유게서도 남간호사 애들이 저거 쉴드 치는거 몇번봄. 가장 기억나는 말이 내가 간호사니까 더 잘 알지 나보다 모르면 말하지 마라. 이런식이었음 ㅋㅋ | 20.01.18 05:26 | | |
(IP보기클릭)211.47.***.***
ㄷㄷ 그켬이네 ㅁㅊ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딴말 한거자나 돌은놈들 많네 진짜 ㅋㅋ | 20.01.18 17:01 | | |
(IP보기클릭)49.170.***.***
(IP보기클릭)106.240.***.***
리츠코
학생때 병원에서 일했던 입장에서 보기엔 저건 사람이 병원에서 일하는한 평생 존재할거임. AI로 전부다 갈아치우면 없어지겠지. | 20.01.17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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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26.***.***
(IP보기클릭)122.36.***.***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연관업는 외부에서 뚜까패야 말듣는 척이라도 할거다 | 20.01.17 21:47 | | |
(IP보기클릭)211.215.***.***
(IP보기클릭)220.85.***.***
(IP보기클릭)123.111.***.***
(IP보기클릭)211.58.***.***
솔직히 환경 탓으로 태움을 정당화 하는건 개소리야 잘해주질 못할망정 그냥 아무나 잡고 스트레스 푸는거지 | 20.01.17 21:54 | | |
(IP보기클릭)116.44.***.***
환경탓은 ㄱ소리임 힘들수록 서로 도와야지 자기가 힘들다고 남을 괴롭히는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하지도 옳지도 않음 | 20.01.17 22:01 | | |
(IP보기클릭)123.111.***.***
전 정당화 된다고 얘기한적은 없고 영향은 있다는걸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환경이 안좋다면 안그럴 사람도 변한다는 얘기죠. 일할 때 보면 사람들이 여유가 있으면 부드러워지고 일이 많고 힘들면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거칠어져요. | 20.01.17 22:08 | | |
(IP보기클릭)17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