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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파트 1층의 장점 . JPG [67]
Gabriel Tosh
(1155562)
자석 유게이 힛갤의 검 추천의 달인
출석일수 : 2633일 LV.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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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15 (0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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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1 조회 92247 댓글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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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사는데 아랫집 뛰는 소리 다 와요 옆집 윗집이 참고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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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위로 전달되는 소음도 있긴 한데... 그래도 좀 낫겠지?
(IP보기클릭)123.214.***.***
부모가 교육 제대로 안하면 저꼴 나기 쉬움. 윗집 애1새1끼들 얼마나 개 ㅈㄹ을 하던지 뛰고 소리지는건 기본이요 베란다 구석 실외기 위쪽에 감 말려서 곶감 만들고 있는데 ㅈ같은 새1끼들이 그 위로 물뿌리고 ㅈㄹ햇음. 위에가서 따져보니 집에 애1새1끼들 둘이서 ㅈㄹ하고 개판이더만. 조온나 싫다 저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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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으로 찾아오진 않음 2층이랑 3층이랑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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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1층이라 저리 뛰어 봤는데 지하에 경비원분들 휴게실 있어서 부탁하신적 있음 ㅠㅠ 너무 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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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 때 왠 고딩이 벨 누르고 이 집 아들 담배 펴요 하고 튀어서 뭔지도 모르고 아빠한테 혼난 적 있었음 씨이벌..
(IP보기클릭)122.36.***.***
1층이라도 윗집에 소리 들림 단독주택이면 모르겠는데 같이 살면 부모가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야함 어른들끼리도 층간 소음 문제로 주먹다짐이나 칼부림 나는 기사 종종 뜨고 ㅇ
(IP보기클릭)112.163.***.***
미래의 호카게. '어서 나오라니깐!? 나선 수리검 던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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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당하는 스트레스도 있다... 하도 당해서 존나 빡쳐서 쫒아가서 존나 갈굼
(IP보기클릭)121.142.***.***
'아빠...이젠 아프지 마' (아버지를 폐암으로 잃은 슬픔에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 아들이)
(IP보기클릭)112.158.***.***
루리웹-732981956
필로티 공간바로윗층은 좀 나을거다 ... | 19.12.15 00:46 | | |
(IP보기클릭)110.47.***.***
루리웹-732981956
여름에 복사열 올라옴, 바람불때 창문열면 흙먼지 낙엽 들어옴. 엘리베이터 앞에서 떠드는 사람 소리 들림. 창문앞에서 후방주차 하지 말라고! 공회전도! | 19.12.15 07:38 | | |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12.158.***.***
(IP보기클릭)110.35.***.***
촛점보단 셔터..스피드가... | 19.12.15 01:1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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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군신
그래도 집으로 찾아오진 않음 2층이랑 3층이랑 싸움 ; | 19.12.15 00:51 | | |
(IP보기클릭)24.170.***.***
군신
바닥 진동이 벽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천장에서 들림 | 19.12.15 01:26 | | |
(IP보기클릭)175.223.***.***
군신
이래서 기둥식 구조로 가야 되는데..법 강화 좀 하자 | 19.12.15 09:06 | | |
(IP보기클릭)223.39.***.***
벨튀당하는 스트레스도 있다... 하도 당해서 존나 빡쳐서 쫒아가서 존나 갈굼
(IP보기클릭)6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난 초딩 때 왠 고딩이 벨 누르고 이 집 아들 담배 펴요 하고 튀어서 뭔지도 모르고 아빠한테 혼난 적 있었음 씨이벌.. | 19.12.15 01:27 | | |
(IP보기클릭)223.39.***.***
와ㅋㅋㅋㅋ악마같은 새끼들 지금쯤 중년이 되었겠네 | 19.12.15 01:28 | | |
(IP보기클릭)61.46.***.***
내가 지금 20대 중반이니까 못해도 30대 아조시일덧.. 대체 왜 그랬을까 그 형들은.. | 19.12.15 01:30 | | |
(IP보기클릭)223.39.***.***
장난이었겠지ㅋㅋㅋㅋㅋ 저집 꼬맹이 ㅈ됫다ㅋㅋㅋ 이러고ㅋㅋ | 19.12.15 01:32 | | |
(IP보기클릭)61.46.***.***
흑흑 개샛기들... 그 때 아빠 충격먹고 금연하시고 나한테도 은단 먹이셔서 담배 트라우마 생겨서 한번도 못펴봄 | 19.12.15 01:33 | | |
(IP보기클릭)223.39.***.***
ㅋㅋㅋㅋㅋㅋ 고딩이 너와 너의 아버지의 건강을 우연스럽게도 좋은쪽으로 돌려놓았네ㅋㅋㅋㅋㅋ 지금와서는 고맙긴한데 기분나쁜 고마움이 들듯ㅋㅋㅋ 아이러니하구먼ㅋㅋ | 19.12.15 01:35 | | |
(IP보기클릭)61.46.***.***
담배 못 피우게 된건 감사해야하는데 그 날 심하게 혼난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이걸 좋아해야할지 말지 애매한 추억? 비스무리한 그런 느낌임 ㅋㅋㅋ | 19.12.15 01:37 | | |
(IP보기클릭)223.39.***.***
ㅋㅋㅋㅋㅋㅋ애매하긴하다ㅋㅋㅋㅋㅋ 일종의 트라우마인듯ㅋㅋ | 19.12.15 01:38 | | |
(IP보기클릭)121.142.***.***
비싼그지
'아빠...이젠 아프지 마' (아버지를 폐암으로 잃은 슬픔에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 아들이) | 19.12.15 03:37 | | |
(IP보기클릭)39.7.***.***
결국 담배대신 유게를 하는 바람에 아들의 존재가 지워졌다고 한다 | 19.12.15 03:57 | | |
(IP보기클릭)61.99.***.***
됐 | 19.12.15 12:55 | | |
(IP보기클릭)222.108.***.***
아래에서 위로 전달되는 소음도 있긴 한데... 그래도 좀 낫겠지?
(IP보기클릭)221.165.***.***
있다곤 하는데 스트레스 받을정도는 절대 아닌수준 그냥 아랫층?위층?에서 뭐하나? 하고 느낄정도랄까 거북한 소음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느낌적인 느낌 같은 소음? 표현하기 존나 어렵다 ㅋㅋ | 19.12.15 01:29 | | |
(IP보기클릭)14.5.***.***
내가 아래서도 소음이 올라온다는 걸 몸소 느낀게 윗집애 개판치는걸 몇개월에 걸쳐서 조져놔서 드디어 조용해졌는데 정확히 4개월 뒤에 다시 진동이 울리는거야 시발 욕을 덜처먹었나 하고 올라갈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윗집애 1명의 스케일이 아님 혹시 해서 바닥에 귀를 대니까 전쟁 포화 소리가 아래서 나고 있음 나중에 알고보니 아랫집 애들이 5남매가 이사옴 그리고 난 뒷목잡고 쓰러졌지 | 19.12.15 08:54 | | |
(IP보기클릭)110.9.***.***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220.78.***.***
(IP보기클릭)112.163.***.***
43년생 윤익곤급경공모
미래의 호카게. '어서 나오라니깐!? 나선 수리검 던지기 전에!?' | 19.12.15 00:54 | | |
(IP보기클릭)175.115.***.***
저희 집 1층이라 저리 뛰어 봤는데 지하에 경비원분들 휴게실 있어서 부탁하신적 있음 ㅠㅠ 너무 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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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5.***.***
2층 사는데 아랫집 뛰는 소리 다 와요 옆집 윗집이 참고 사는거에요
(IP보기클릭)61.83.***.***
그래도 애 키우면서 아랫집에 사람이 사는것보다야 낫긴 하겠죠... | 19.12.15 00:56 | | |
(IP보기클릭)221.165.***.***
참을만한 수준이라 참는거 아닌가요? 위에서 뛴다고 생각해보셈.... | 19.12.15 01:31 | | |
(IP보기클릭)123.214.***.***
부모가 교육 제대로 안하면 저꼴 나기 쉬움. 윗집 애1새1끼들 얼마나 개 ㅈㄹ을 하던지 뛰고 소리지는건 기본이요 베란다 구석 실외기 위쪽에 감 말려서 곶감 만들고 있는데 ㅈ같은 새1끼들이 그 위로 물뿌리고 ㅈㄹ햇음. 위에가서 따져보니 집에 애1새1끼들 둘이서 ㅈㄹ하고 개판이더만. 조온나 싫다 저런거.
(IP보기클릭)122.36.***.***
1층이라도 윗집에 소리 들림 단독주택이면 모르겠는데 같이 살면 부모가 교육을 확실하게 시켜야함 어른들끼리도 층간 소음 문제로 주먹다짐이나 칼부림 나는 기사 종종 뜨고 ㅇ
(IP보기클릭)124.59.***.***
주택도 드문드문 떨어진게 아니라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조심은 해야돼겠더라 지금은 이사간 옆집 애새기들이 맨날 지들끼리 방문잠그고 장난치면서 서로 문열라고 소리 빽빽지르면 온동네 지랄났었음 | 19.12.15 0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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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2.***.***
부모 교육이 중요한거지 애들은 다 저렇게 뛰어 놀고 싶어하지 | 19.12.15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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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제가 10층에서 아들 둘 키우다가. 아랫집서 난리쳐서 피로티2층으로 이사왔거든요. 댓글들 보면 다들 자기들은 슬리퍼 신고 뭐하고 피해 안주는데 윗집은 애들 관리 안해 죽이고싶다. 오죽하면 아랫집 소음 욕까지.. | 19.12.15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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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세대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주위세대 인기척이 전달 안될수가 없어요. 본인들이 조심해서 주변에서 말이 없는게 아니고 주변에서 이해해주고 있는겁니다. 본인들이 주변에 피해주는건 생각 못하고 피해 받는거에만 예민해서 인터폰 넣고 ㅈㄹ발광들 하는거지 | 19.12.15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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