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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7.***.***
성폭행 사건 피해자 이름이 티비에 버젓이 나오고 사과 방송도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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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아진거 하나도 없단 놈들 특) 진짜 헬일땐 아직 응애거리고 있었음
(IP보기클릭)220.94.***.***
제대로 세상에 알려지지않아서 그렇지 충분히 무정부적이던 상황이였다고 표현해도 그리 틀리지않던 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23.***.***
극장바닥 쓰레기 천지였지 길빵충은 양반이었을때고
(IP보기클릭)118.44.***.***
저때 교통경찰은 다 ㅁㅁ들이었음
(IP보기클릭)121.132.***.***
먹고살기 힘들어 가정교육 없음 + 군부독재 시대 군대 문화에서 사회 초년 인식이 길러짐 + 특유의 막가파 행동등 총체적 난국...지금은 또 인식수준 상승에 따라 문제가 또 다르게 생겨버림... 뭐가 문제일까?
(IP보기클릭)114.152.***.***
사실 90년대 중반까지도 크게 개선된것 같진 않았음. 양심냉장고부터 시작해서 느낌표나 여러 TV 프로그램이 히트하면서 나아진것.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학생들에게 존대말이나 반존대 하는 선생이 TV에 나왔지.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참 선생이라고
(IP보기클릭)222.120.***.***
저때 여자 성폭행한거 자랑하는 넘들 많았다..하긴 유명 개그맨은 그걸로 결혼했다고 자랑까지 하던시절
(IP보기클릭)1.235.***.***
동네 공중전화가면 남의집 주소, 세대주 이름, 전화번호 같은 개인 정보가 다나오던 시절 ^오^
(IP보기클릭)210.91.***.***
인신매매는 진짜 여자들 공포의 상징 이었음..........
(IP보기클릭)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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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사람도 탔는걸?? | 19.12.14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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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지나가는 이삿짐 차량에 2명 | 19.12.14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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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그랬음 ㅋㅋㅋㅋㅋ 버스 뒤에타서 이사짐이랑 같이 새집으로 감 | 19.12.14 23:02 | | |
(IP보기클릭)122.47.***.***
성폭행 사건 피해자 이름이 티비에 버젓이 나오고 사과 방송도 없던 시절
(IP보기클릭)121.171.***.***
성폭행 당했는데 가해자 남자랑 피해자 여자랑 결혼시키자는 판결을 내리던 시절도 있었더랬지 | 19.12.14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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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적에 약먹이고 성폭행한거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청소년들 이라면서 kbs뉴스에서 허리흔드는 장면 들어간 녹화테이프(자료화면) 틀어주는거 본적있음 피디수첩서 부인 친정간사이에 두달인가 6달도 안된 지 딸 성폭행했는데 애가 자라서 애 못낳는 몸이 되었다면서 그 애기 음부 사진 보여준것도 기억남 그런시절이었음 | 19.12.14 23:02 | | |
(IP보기클릭)14.47.***.***
빨간 마후라?? | 19.12.14 23:30 | | |
(IP보기클릭)119.64.***.***
그거 아님 | 19.12.14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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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세상에 알려지지않아서 그렇지 충분히 무정부적이던 상황이였다고 표현해도 그리 틀리지않던 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2.38.***.***
우리나라는 속도로보면 공공의식도 엄청난 속도로 올라온 나라긴함... 상당수 좀 산다는 나라들도 의식은 진짜 개판 오분 전인 나라가 수두룩함. | 19.12.14 22:58 | | |
(IP보기클릭)175.223.***.***
극장바닥 쓰레기 천지였지 길빵충은 양반이었을때고
(IP보기클릭)118.44.***.***
저때 교통경찰은 다 ㅁㅁ들이었음
(IP보기클릭)112.163.***.***
교통경찰이 집을 못사면 이상하던 시절 | 19.12.14 22:52 | | |
(IP보기클릭)118.127.***.***
애초에 80년대 초에 강남 아파트가 200만원 좀 넘던 시절이니까 요즘보다 집 사는 건 쉬웠음. 달동네에 살던 불법 거주자들도 재개발하면 무조건 아파트 한채는 주던 인심좋은 시대이기도 했지. | 19.12.14 22:56 | | |
(IP보기클릭)221.140.***.***
저때 의경들 돈 엄청 벌었다고 했음. 아는 아저씨 말로는 자기 음주단속하면서 웬만한 직장인들만큼 땡겼다고 하더라. 그래서 구타 오지게 당하고 시위대들한테 쳐맞아도 등록금 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 19.12.14 23:02 | | |
(IP보기클릭)122.42.***.***
저때 경찰관들 대우가 형편없었음. 월급도 너무 낮았고 위에서도 사무실용품등도 자체조달하라고 지시가 내려짐. 오히려 뒷돈받아서 상납을 받아야만 돌아가는 구조였음. 예산이 터무니없이 배정이 되지 않았고, 이것은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고쳐짐 | 19.12.14 23:04 | | |
(IP보기클릭)222.121.***.***
잘 모르면서 아는 척 끼어드는 것도 적당히 좀 해야지 무슨 80년대 초에 강남 아파트가 200이야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ㅋ | 19.12.15 13:55 | | |
(IP보기클릭)121.132.***.***
먹고살기 힘들어 가정교육 없음 + 군부독재 시대 군대 문화에서 사회 초년 인식이 길러짐 + 특유의 막가파 행동등 총체적 난국...지금은 또 인식수준 상승에 따라 문제가 또 다르게 생겨버림... 뭐가 문제일까?
(IP보기클릭)121.171.***.***
인간 자체가 원래 문제 투성이인 생물이야. 아니 생물체는 원래 다 문제를 동반하고 있다. 그러니 유기생명체가 아닌 머신 엠페러의 세상이 오면 된다. 기계제국 만세. | 19.12.14 22:50 | | |
(IP보기클릭)222.120.***.***
동굴에ㆍ연기를 피우며
저때 여자 성폭행한거 자랑하는 넘들 많았다..하긴 유명 개그맨은 그걸로 결혼했다고 자랑까지 하던시절 | 19.12.14 22:54 | | |
(IP보기클릭)219.241.***.***
(IP보기클릭)114.152.***.***
사실 90년대 중반까지도 크게 개선된것 같진 않았음. 양심냉장고부터 시작해서 느낌표나 여러 TV 프로그램이 히트하면서 나아진것.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학생들에게 존대말이나 반존대 하는 선생이 TV에 나왔지.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참 선생이라고
(IP보기클릭)211.216.***.***
(IP보기클릭)121.171.***.***
대한민국 나아진거 하나도 없단 놈들 특) 진짜 헬일땐 아직 응애거리고 있었음
(IP보기클릭)218.236.***.***
그런 애들이 저때가 오히려 더 살기좋았다며 헛소리 함 | 19.12.14 23:49 | | |
(IP보기클릭)119.196.***.***
현 1980년생부터는 80년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런놈들이 하는말은 면상에다대고 비웃어 주면 됨 어린놈이 하고 | 19.12.15 05:04 | | |
(IP보기클릭)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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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월드컵 전후로 많이 바뀌었지 그후로 우리도 하면 되네 라는 의식이 생겼지 | 19.12.14 22:58 | | |
(IP보기클릭)222.121.***.***
86 아시안 게임, 88 올림픽 지나면서 크게 개선되었고 02 때 그보다 많이 정비된 거지 | 19.12.15 14: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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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란 새끼들이 지 자식들한테 갓난아기때부터 담배 연기 쐬어놔야 건강하다고 하던 시절이 아직 100년도 안지났다... | 19.12.14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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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는 진짜 여자들 공포의 상징 이었음..........
(IP보기클릭)121.145.***.***
막가파가 저 당시였던가? 살인의 추억 영화배경도 그렇고 | 19.12.14 23:01 | | |
(IP보기클릭)122.42.***.***
범죄와의 전쟁때 많이 좋아짐. | 19.12.14 23:05 | | |
(IP보기클릭)61.74.***.***
어릴때 TV에서 인신매매 관련 영화 틀어준적도 있음. 미달이 아빠 박영규씨 출연했었고 극중 아내가 인신매매 납치된거였는데 넘나 충격적이었던 것. | 19.12.14 23:09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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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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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중전화가면 남의집 주소, 세대주 이름, 전화번호 같은 개인 정보가 다나오던 시절 ^오^
(IP보기클릭)121.145.***.***
미국도 터미네이터가 사라코너 찾으러 갈때도 사용했는 걸 뭐 예전에는 개인정보가 딱히 중요하다고 인식도 못했으니 | 19.12.14 23:02 | | |
(IP보기클릭)211.177.***.***
85년생인데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주소 전번 주민등록번호까지 다 있다ㅋㅋㅋㅋㅋ | 19.12.14 23: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2.225.***.***
루리웹-1680609368
유게가 뭔 인격이냐 통일된 언행을 보이게 당연히 그때그때 접속된 사람마다 다르지 | 19.12.14 22:57 | | |
(IP보기클릭)221.159.***.***
루리웹-1680609368
그래서 유게 난장판되지 않았음? 갑자기 바뀌었다기엔 한 이틀정도 80년대생 깐애들 개까였는데 | 19.12.14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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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해서 사회문제가 되니까 티비에 나오는 거지 몇몇은 사건사고지만 ㅎㅎ | 19.12.14 23:04 | | |
(IP보기클릭)223.38.***.***
일상ㅋ | 19.12.14 23:13 | | |
(IP보기클릭)121.167.***.***
(IP보기클릭)223.62.***.***
90년대 버블직전 영상보니 크게 차인 없더라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등... 유튭 주소는 잊어먹었는데, 버블시기 외국인들이 캠코더로 당시 일본 찍으며 돌아다녔던건데 생각외로 쟤들도 개선된지 얼마 안됐구나 싶더라 | 19.12.14 22:56 | | |
(IP보기클릭)118.127.***.***
70년대 일본의 노상방뇨와 쓰레기 무단 투기로 사회문제화 된 적 있고 해외여행에서 추태 부리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하지만 한국은 해외 여행 자유화가 뒤늦다 보니 일본, 중국 처럼 화끈하게 추태 부리진 않았음. | 19.12.14 23:06 | | |
(IP보기클릭)14.4.***.***
그놈의 10년 차이는 지금 중국이 우리 2009년처럼 살고 우리는 지금 일본의 2009년 처럼 사냐? 뭔 소리를 할거면 근거를 가져와 | 19.12.14 23:08 | | |
(IP보기클릭)106.132.***.***
근거라고 해야하나.. 개별적인 차이는 있다고 보는데 제 부모님 세대를 봤을 때 휴일 없이 일 하고 모처럼 오는 휴일에도 할 일 없이 재방송 테레비 보고 가족여행은 꿈 못 꾸고 그런 모습이 최근에 40대 일본 아저씨 하고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해보니까 그 아저씨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 하고 같다고 그러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부모님 세대가 다 그런건 아닌데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여가 활동의 제약이 많은 걸 보면 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은 제 부모님 세대들 나이대분들도 취미생활 다 하시고 50대 넘어서도 케이팝 좋아하시고 그러시는데 그 50대 이상 부모님 세대들 이야기 하는 거 들어보니 일만하고 취미 여가 생활 없이 아이들하고 시간도 없었다고 하는 게 딱 10여년 정도 차이가 느껴진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근거가 없어서 미안합니다 | 19.12.14 23:20 | | |
(IP보기클릭)112.165.***.***
(IP보기클릭)211.220.***.***
애초에 담배는 지금도 다른 나라들은 비슷하지 ㅋㅋㅋ 담배 만큼은 우리나라가 전세계 기준으로도 제일 부정적인듯 | 19.12.14 22:55 | | |
(IP보기클릭)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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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저때는 가능했으니... 생각외로 당시엔 저게 당연한거였음.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고 | 19.12.14 22:59 | | |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221.159.***.***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14.4.***.***
저 시대에 일하면서 살아보긴 했음? | 19.12.14 23:04 | | |
(IP보기클릭)121.125.***.***
리얼 개소리 ㅋㅋ 저 때는 일하고 돈 못받거나 월급을 현찰이 아니라 어음이나 현물같은걸로 존나 줬다 | 19.12.14 23:07 | | |
(IP보기클릭)211.200.***.***
왜 그리 절망하셨나? 그냥 저냥 보통으로 노력해서 보통 직장얻고 돈벌면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원하는대로 살수있는데 | 19.12.14 23:07 | | |
(IP보기클릭)211.200.***.***
물론 지금 이 시대 이야기임. 그리고 댁은 적어도 여기에 이런 글 적을 정도의 여유는 있는거잖아? | 19.12.14 23:09 | | |
(IP보기클릭)118.127.***.***
당시 장사하던 사람들은 쉬는 날이 없었음. 일요일, 공휴일 쉰다고 하면 좋은 소리 못듣던 시대다. 그러다 망한다고.... 저 당시 사람들. 즉 우리 부모, 조부모 세대는 지금 보다 훨씬 열악한 상황에서 더 힘들게 일하던 시대였다. 먹고 살기 지금이 훨씬 힘들기는 무슨... 당시 처럼 하루 여섯시간 자고 휴일도 없이 밥먹고 일만 하면 최저임금 받아도 400은 넘을 걸. | 19.12.14 23:09 | | |
(IP보기클릭)121.171.***.***
저때처럼 하루 16시간, 주 7일 근무하면 지금도 희망은 있지. 일찍 뒈지는 희망이라 문제지. | 19.12.14 23:24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2.72.***.***
걔네들도 기술발전속도 장난 아닌데 의식도 그만큼 빨리 올라와주면 안 되나. | 19.12.15 08:14 | | |
(IP보기클릭)14.4.***.***
(IP보기클릭)14.51.***.***
(IP보기클릭)121.149.***.***
(IP보기클릭)14.4.***.***
뜬금없이 그 얘기가 왜 나옴? | 19.12.14 23:06 | | |
(IP보기클릭)121.149.***.***
아직도 저때 버릇 그대로인 사람들이 종종 있거든 | 19.12.15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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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4.***.***
80,90년대는 강한자만이 살아남았음.
(IP보기클릭)61.74.***.***
귀성길때 진짜 저래서 뻥튀기장수 오징어장수 장사 엄청잘됐음ㅋㅋㅋ | 19.12.14 23:25 | | |
(IP보기클릭)121.171.***.***
저건 귀성길떄라 어쩔수가 없었잖아 진짜로... | 19.12.15 18:42 | | |
(IP보기클릭)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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