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
그는 고향에서 버림받아 자신을 받아준 제갈량 촉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우다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비운의 장수이다
참고로 그의 무덤은 여러군대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의 고향 천수 또 하나는 검각쪽에 있다고 한다
강유가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강유두부
현 중국 검각쪽 특산품중 하나다
그 밖에도 검각에 강유의 관한 전설중 하나는
- 강유가 검각으로 와서 진영을 정비하고 요새를 굳게 지키자, 종회의 10만 대군은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등애가 성도로 우회 기습하면서 유선이 항복하였다. 유선의 항복 조서를 받든 강유와 장졸들은 원망스럽고 화가 나서 분통을 참지못해 칼을 뽑아 옆의 돌을 베었다. 그때 그가 자른 돌은 지금도 검각 협곡 안에 위치해 있으며, 사람들은 이 돌을 「감도석」이라 부른다.
- 억울하고 울분을 참을 수 없었지만, 강유는 유선의 성지를 거역할 수 없었기에 양면으로 된 군기를 거꾸로 걸게끔 명령을 내려 위국에 투항할 뜻을 표했다. 그 양면으로 된 기를 꽂았던 돌은 주가채의 바위 절벽에 남아있는데, 이를 「쌍기암」이라 부르는 등 여러가지가 있다
참고로 승자인 등애에 관한 전설이나 민담이나 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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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등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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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등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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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부를 강유가 만들었다는게 전설이지 | 19.12.08 0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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