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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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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죽입니다 | 1 | 86 | 19:37 |
223.39.***.***
아냐 얘는...부정의 수혜자야
112.72.***.***
??조작으로데뷔한게?힘들지 암
223.39.***.***
얘가 뽑힌 오디션 프로그램이 주작으로ㅜ씨게 걸렸지
121.129.***.***
조작에 직간접적으로 혜택본놈
222.97.***.***
얘가 부정을 저질렀는지 여부는 알수없지
175.125.***.***
223.39.***.***
우걱우걱우거걱
얘가 뽑힌 오디션 프로그램이 주작으로ㅜ씨게 걸렸지 | 19.12.04 01:37 | | |
14.37.***.***
듣기로는 프듀 조작+더쇼1위에 잡음이좀있대 | 19.12.04 01:37 | | |
175.125.***.***
아 그 피디 구속되고 그거가 얘랑 관련있는건가? | 19.12.04 01:38 | | |
223.39.***.***
ㅇㅇ 얘가 그 프로그램에서 존나 핫하게 뜨면서 데뷔함 | 19.12.04 01:39 | | |
175.125.***.***
그럼 이건 부정때문에 떨궈져 나간애가 아니고 부정으로 뜬 애라는거지?? | 19.12.04 01:40 | | |
223.39.***.***
ㅇㅇㅇ | 19.12.04 01:42 | | |
175.125.***.***
근데 왜 저러는거....? 억울하다 이건가? | 19.12.04 01:43 | | |
59.23.***.***
욕먹기 싫은갑지... 뭐 자기 어릴때부터 연습생 생활하고 연습 빡세게 한건 알겠는데 결국 조작에 안주한게 잘못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듯... | 19.12.04 01:44 | | |
222.97.***.***
우걱우걱우거걱
얘가 부정을 저질렀는지 여부는 알수없지 | 19.12.04 01:44 | | |
58.238.***.***
근데 얘 조작 없어도 상위권 할 애였긴한데... | 19.12.04 01:50 | | |
59.23.***.***
그건 인정함...프듀에서 가장 핫했으니까...솔직히 좀 섹시한 애였는데... | 19.12.04 01:51 | | |
121.161.***.***
아니지. 프로그램은 조작이었지만 애는 조작 안했어도 데뷔 확정 수준이었을텐데? 데뷔 탈락 놓고 돈걸라면 전재산 데뷔쪽에 걸 수 있을 수준. | 19.12.04 01:59 | | |
175.212.***.***
솔직히 근데 조작 안했어도 됐을 수도 있지만 문제는 조작으로 거를려면 걸러질 수도 있다는거지... 그렇게 걸리진 애들도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임.. | 19.12.04 03:47 | | |
223.39.***.***
이건무조건 걸어야지 100프론데 | 19.12.04 06:35 | | |
211.36.***.***
그래도 잘못이 없다고보긴 어렵지 평소 공부잘하던 학생이니까 시험채점하기도 전에 1등찍어둔거니까 | 19.12.04 06:57 | | |
112.168.***.***
강다니엘은 그냥 워너원중에 압도적으로 1위였음 오히려 나는 브랜뉴뮤직이 이번 사재기 문제 일어나고 하는걸봐서는 브랜뉴뮤직 출신으로 나온애가 의심스럽다. 물론 브랜뉴뮤직에서 나온애들이 전부 순위권에 들어 데뷔한것은 아니지만.... | 19.12.04 10:46 | | |
112.72.***.***
??조작으로데뷔한게?힘들지 암
110.70.***.***
180.69.***.***
223.39.***.***
닉ㄴㅓㅣ임
아냐 얘는...부정의 수혜자야 | 19.12.04 01:39 | | |
121.129.***.***
닉ㄴㅓㅣ임
조작에 직간접적으로 혜택본놈 | 19.12.04 01:41 | | |
14.39.***.***
인기보면 조작덕에 뽑힌 것도 아닌데 무슨 수혜자? | 19.12.04 01:44 | | |
39.7.***.***
과연 저런상황에서 1등이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진짜 순진하다 냐 | 19.12.04 01:45 | | |
211.226.***.***
부정이 들어가면 다 안좋게 보이는건 당연한거지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x1 다 똑같은거 아닌가 | 19.12.04 01:46 | | |
59.23.***.***
강다니엘 인기 있고 매력있는 가수인건 아는데 왜 알면서 입을 꾹 닫고있었을까? | 19.12.04 01:46 | | |
125.178.***.***
다 알고 있었어요 이건 조작을 알았다는게 아니라 요즘 존나 욕먹는걸 알고 있어요 이런 말 아님?? 글이랑 제목 엮으면 그걸로 해석되는데 | 19.12.04 01:47 | | |
14.39.***.***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어디까지 아는지도 모르는네 욕 쳐먹는게 정상이냐고 | 19.12.04 01:51 | | |
180.229.***.***
프듀 출연자들은 푸시되었건 아니건 다 피해자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 정말 실력으로 올라온 사람들도 있을거고 그 반대도 있겠지만 출연자라는걸로만 까는건 아닌거 같다 특히 강다니엘이 부정한 수혜를 봤다는게 확실한게 아니라면 더더욱 | 19.12.04 02:24 | | |
49.173.***.***
떨어진 연습생들앞에서도 똑같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음? ㅋ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애들이 모를리가 있나, 자신한테 푸시하는게 득되는 거니까 가만있었던거지. 암묵적으로 동의한게 방관자 입장에서 가해자지 | 19.12.04 02:39 | | |
59.22.***.***
똥싸니? 힘내게 | 19.12.04 02:42 | | |
112.168.***.***
세상에 알면서도 침묵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특히 이쪽 업계에서는 함부로 입놀렸다가 완전 매장당해서 다시는 이쪽계통의 일을 못하게 되는데 왜 이런식으로 비방하지? 그러다가 또 XX하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면서 악플단애들 욕하려고 그러나? | 19.12.04 10:47 | | |
39.7.***.***
121.129.***.***
뜨고싶었으니까 저런거겠지 쉴드는 안함 이제 내려갈일만 남음 | 19.12.04 01:43 | | |
39.7.***.***
양심 던저버릴거면 아예 철판을 깔던가 아님 처음부터 투사로 나서던가 이제 다밝혀지니까 나도피해자에요 웅엥웅엥 하는게 팬을 향한 보답인가 | 19.12.04 01:44 | | |
121.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2.04 01:45 | | |
110.11.***.***
119.69.***.***
125.143.***.***
쟤가 밟았냐 | 19.12.04 04:07 | | |
125.182.***.***
211.34.***.***
14.42.***.***
1.234.***.***
58.238.***.***
프듀 첫 순위 23위 후 직캠이 개오졌다고 해서 네이버 실검1위까지 먹었대 | 19.12.04 01:52 | | |
1.234.***.***
글쿤 그럼 조작 아니었어도 데뷔했을것같은데 일단 피카츄 배 만져야겠다 | 19.12.04 01:58 | | |
222.96.***.***
121.176.***.***
aesthetic
아직 오피셜 없는데 누가 보면 얘가 조작픽인줄 알겠다 너무 섣부른데 | 19.12.04 01:47 | | |
124.111.***.***
aesthetic
처음부터는 아니고 점점 분량얻고 직캠 터지면서 올라감 | 19.12.04 01:50 | | |
175.177.***.***
유게이들은 오피셜이.필요한게 아니야 편하게 욕할 욕받이가 필요한거지 | 19.12.04 01:58 | | |
118.235.***.***
aesthetic
여기애들 생각없이 너무 과하게 물어뜯음 | 19.12.04 02:00 | | |
218.38.***.***
※ 생각이 있으면 유게를 안함 | 19.12.04 02:04 | | |
39.121.***.***
Gatazd
여기서 악심품원 위즈원이 왜 나옴?;; 위즈원하고 얘하고 무슨 연관이 있다고 남남인데 오만데 다 끌어쓰네 | 19.12.04 02:51 | | |
175.208.***.***
210.210.***.***
124.111.***.***
전소속사 MMO는 CJ 지분이 100%인 회사라... | 19.12.04 01:54 | | |
110.35.***.***
125.178.***.***
유독 아이즈원 이야기에서 많이 보이더라 | 19.12.04 01:49 | | |
110.35.***.***
저는 강다니엘이나 아이즈원의 멤버들 중 누가 '본인은 모르고 소속사가 모조리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는 전제'에 속하는지 모릅니다만, 이런 전제가 있으면 하고 가정을 해도 무작정 "아이즈원팬 납셨네" 라면서 비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아이즈원이 해체를 하든 말든 관심이 없는 입장입니다만... | 19.12.04 01:52 | | |
211.226.***.***
아이즈원 쉴드치는 애들이 항상 하는 말 | 19.12.04 01:52 | | |
110.35.***.***
지금 이렇게 말이죠. 저는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줬으면 하는데 이렇게 답글 하나 남기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19.12.04 01:54 | | |
125.178.***.***
여기가 남초라 여자 아이돌쪽에 더 이슈가 몰리기는 하는데 진짜 누구 하나 죽어야 조용해질 애들도 있더라 그냥 해체하자 이 정도 댓글이 아닌거 시즌 3 터지고 너무 많이 봤음 | 19.12.04 01:54 | | |
125.178.***.***
저 양반 연예 게시판도 그렇고 자주 보임 | 19.12.04 01:54 | | |
211.226.***.***
뭘 조작에 가담한 멤버도 비난이 가혹할테니 용서하자는 팬들도 있는데 내가 뭐 선넘는 말 한 적은 없잖음? | 19.12.04 01:57 | | |
125.178.***.***
저렇게 툭 던지고 도망가고 내 아래 댓글 똑바로 읽지도 않고 까던데 제대로 댓글 달고 다니던가 | 19.12.04 01:59 | | |
211.226.***.***
물론 아이즈원 빠들이 정신줄 놓고 설리랑 구하라 언급하면서 아이즈원 쉴드치던건 지금 생각해도 뭐같긴하네 | 19.12.04 02:14 | | |
49.173.***.***
무슨소리.. 부모가 성적표 조작해서 자기 자식들 대학 부정입학 시켰으면 그 자식들은 죄가 없는건가? | 19.12.04 02:27 | | |
110.35.***.***
그 자식들은 어떤 죄가 있는 건가요? | 19.12.04 02:27 | | |
110.35.***.***
'본인은 모르고 소속사가 모조리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는 전제' 혹시나 해서 이 전제 다시 강조합니다. 이 경우엔 '본인은 모르고, 부모가 알아서 성적표를 조작하고 자식이 부정입학을 했다면'이 되겠네요. | 19.12.04 02:29 | | |
49.173.***.***
원래대로라면 자신의 자리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자리를 빼았은 죄죠. 성적표를 조작해서 부정입학한 학생에 대한 올바른 처분이 무엇인가요? 징계를 내리고 퇴학 처분을 내리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뭐 조사결과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몰랐단 것도 넌센스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자기 소속사가 뭐하는지 전혀 모르고 자기는 평소 실력으로 했는데 데뷔를 했다? 퍽이나 설득력있네요. | 19.12.04 02:37 | | |
110.35.***.***
저는 조문을 들어서 법적으로 이러한 죄가 있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잘못'을 뜻하는 의미에서의 '죄'로 보이네요. 그리고 뭐 조사결과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본인이 몰랐단 것도 넌센스죠. -> 이거 어떻게 검증 가능한가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다가, 소속사가 뭐하는지도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는 견해에서 나온 결론인데 이 뇌피셜을 검증가능한가 아닌가가 논점입니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으면 소속사가 '조작'을 하고있다는 걸 알아차려야 하나요? '조작'이란 건 보통 감춰서 하는 게 아닌가요? 감춰서 하지 않고 대놓고 한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본인은 모르고 소속사가 모조리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는 전제'가 전무하다, 말이 안 된다 라는 게 확인되면 윤굥님의 주장은 맞는 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증명하실 건가요? 이 가능성은 있을 수가 없다 넌센스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뭔가요? | 19.12.04 02:41 | | |
110.35.***.***
그리고 '본인은 모르고 소속사가 모조리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는 전제'가 성립한다면 수혜를 입었다고 해서 피해자가 될 수는 없습니까? | 19.12.04 02:42 | | |
211.226.***.***
어차피 이래저래 몰랐다고 해도 윗대가리 덕에 남 짓밟고 꿈이룬건 사실이니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순 없지 | 19.12.04 02:49 | | |
110.35.***.***
결과적으로 비난을 받겠지만 그렇다고 피해자가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자신이 의도하지도 않은 일에 관하여 책임까지 지게 됐고, 또 비난까지 쏟아지는 경우니까요. | 19.12.04 02:52 | | |
211.226.***.***
명백한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선 어쩔 수 없음 정말 몰랐으면 소속사에 소송걸어야지 느그들 주작질 때문에 나만 피해보고 있다고 | 19.12.04 02:53 | | |
110.35.***.***
그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저는 거기까진 관심이 없습니다. | 19.12.04 02:53 | | |
110.35.***.***
노파심에서 하는 얘긴데 '소속사에 소송을 걸지 않았으니까, 않으니까 정말 몰랐다고 볼 수 없다'라는 건 억측입니다. 무지에 호소하는 논증이고요. 이런 생각을 하지나 않을까 한 제 생각이 억측이었으면 하네요. | 19.12.04 02:56 | | |
49.173.***.***
'잘못'을 뜻하는 의미에서의 '죄' 말한것 맞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문장에서 조사결과 더 나와봐야 아는 것이라고 붙이고 말씀드렸는데 어떻게 검증가능하냐 라고 꼬투리 잡으면 할말이 없죠. 제 심증뿐인 사견입니다. 정황상 그렇게 추측할 수 있는거죠. 일반적으로 봤을 때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고 있는데 아티스트만 그것을 몰랐다.' 팬이 아니고서야 이걸 누가 신뢰할수 있죠? 조직생활을 조금이라도 경험했다면 절대 혼자만 모르는 일이 가능할리가 없는데 그런 상식적인 시선에서 바라본겁니다. 제가 그쪽 회사사람도 아니고 검찰관계자도 아닌데 증명할 수단이 없죠. 근데요. 이런 아티스트 쉴드치는 댓글을 볼때 꼭 나오는 패턴이 똑같더라구요? '소속사가 다했다. 우리 애들은 죄가없다.' 그래서 그게 말이 되냐고 하면 '증거를 대봐라.'라고 그럽니다. ㅋㅋ아니 지금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걸 일반인이 어떻게 증거를 내놓습니까? 누가봐도 정황상 그게 말이 안되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죠. 심증이 그렇다는걸 물증까지 내놓으라고 하면 할말이 없어요. 근데 물증이 없으니까 그 사람들은 깨끗할 것이다? 일반인눈에는 이게 더 설득력이 없없어요. 팬들이나 그렇게 염원하겠지. 마치 고위 국회의원 아들들이 병역제받은걸 보고 '저거는 무슨 수를 쓴걸 것이다.' 하는 사람에게 '그럼 증거를 대보세요!'라고 하는 것 같네요 ㅋ | 19.12.04 02:59 | | |
211.226.***.***
어차피 조사발표 나오기 전엔 그룹 자체에는 딱히 아무생각도 없음 선넘으면서 쉴드치는 빠들이 싫은거지 | 19.12.04 03:00 | | |
49.173.***.***
전 피해자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으니까 이 질문에 대답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겟네요. 다만 떨어진 연습생들에 앞에서는 피해자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방관자라고 하는게 제일 정확할듯요. | 19.12.04 03:02 | | |
49.173.***.***
이제 곧 잘거기 때문에 더 댓글을 달기 힘들것같아 첨언하자면, 프로듀스101 조작 뉴스는 정말 많이 접하고 있는데 그거에 관련된 아티스트 중 단 한명이라도 이 사태에 관해 사과한 사람이 있나요? 본인도 뭐 따지고보면 피해자이다 라고 항변할 수 있겠지만 그건 떨어진 연습생들 앞에서 씨알도 안먹힐 얘기고, 이미 조작이 있었다는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설사 자신이 몰랐다고 하더라도 도의적으로 팬들과 연습생들에게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모든 책임들을 다 소속사에게 돌리고 자신들은 쏙 빠져있는게 과연 사람들이 옳다고 볼까요? 여론을 보니까 그런건 아닌것같습니다만 . 뭐 소속사의 압력이 있는데 어떻게 개인 아티스트가 나서서 사과를 하냐 이럴수도 있는데, 그럼 뭐 비난도 받는것도 감수해야죠. 사과가 어디 형편좋을때만 하는거랍니까? | 19.12.04 03:09 | | |
110.35.***.***
1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고 있는데 아티스트만 그것을 몰랐다.'라는 것과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 즉 조작을 통해서 데뷔시키려는데 아티스트가 그것을 몰랐다'는 다른 겁니다. 2 지금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걸 일반인이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본인이 몰랐단 것도 넌센스죠", "퍽이나 설득력있네요."라고 말하는 걸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윤굥님이 자신있게 말하길래 증거를 갖고 있거나 검증이라도 할 수 있나 싶었는데 결국 윤굥님은 지금 아무 것도 못한다고 말하고 있네요. 3 "정황상 말이 안 된다"는 판단은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고 있는데 아티스트만 그것을 몰랐다.' 이 부분과 관계돼 있어 보이는데 보이는 것처럼 저는 1번에서 이 추정이 이 케이스와 맞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4 '저거는 무슨 수를 쓴 걸 것이다'랑 "넌센스다", "퍽이나 설득력 있다"는 다른 거죠. 지적을 받고나서 가정을 강조하면서 '~할 것이다'라고 일부러 써넣은 걸로 보이는데 예시에서 등장하는 가정과 윤굥님이 실제로 쓴 말은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 | 19.12.04 03:09 | | |
110.35.***.***
그럼 저랑은 더이상 할 얘기가 없겠네요. | 19.12.04 03:10 | | |
49.173.***.***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고 있는데 아티스트만 그것을 몰랐다.'라는 것과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 즉 조작을 통해서 데뷔시키려는데 아티스트가 그것을 몰랐다'는 다른 겁니다. > 도대체이게 왜다른가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는데 맥락을 보고 누구나 추측할 수 있는 심증을 말하는데 자꾸 물증을 대라고 하시네요. 참 피곤해지네요. 대중이 지금 프로듀스 출연자들에게 시선이 차가운게 다들 물증 하나도 없는데 멋대로 단정하는 바보들이라서 그런것같습니까? 뭐 팬이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누구봐도 저건 아니니까. 그런겁니다. 에휴 생각이 차이가 어마어마한것 같으니 더이상 대화 무의미할것같습니다. 수고하세 | 19.12.04 03:17 | | |
110.35.***.***
'본인은 모르고 소속사가 모조리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는 전제'가 성립한다면 이들도 피해자라고 볼 수 있지요. 떨어진 연습생들 만큼은 아니어도. 말했다시피 수혜를 입었다고 해서 피해를 받을 수 없는 게 아니니까요. 수혜를 입은 거는 수혜를 입은 거고, 피해를 받은 건 피해를 받은 겁니다. 방관자라는 것은 구경하는 이를 뜻하는 건데, 일단 데뷔를 했다는 건 수혜를 받은 거고, 제가 제시한 가정에 따르면 피해를 받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이 가정에 속하는 멤버가 누가 있는지는 모릅니다만. 그러면 수혜를 받았고, 또 피해를 입었는데 어떻게 방관자가 됩니까 관계자가 되고 또 '수혜와 피해까지도' 입었는데. | 19.12.04 03:18 | | |
49.173.***.***
아 마지막으로 씁니다. 저는 피해자 아니라고 한적없고요. 방관자는 떨어진 연습생들 입장에서보면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탈락시키지 않았지만, 소속사의 횡포를 묵인한 '방관자'라고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맥락파악 못하고 말꼬리 하나하나 잡으면서 대화하려들지마세요. 상대하기 진짜 피곤하니까 | 19.12.04 03:23 | | |
110.35.***.***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는 것, 즉 이것은 소속사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고 일반적이며 음성적으로 행해질 일이 절대 아닙니다. 누군가는 이마저도 부정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걸 부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는데, 다만 그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고 음성적으로 행해지는 조작'이라면, 과연 이것 역시 아시스트가 알고 있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이미 전자와는 그 성질이 다른 결정적인 변수가 존재하는데, 그 변수에 대해서 별다른 고민 없이 '일반적인 경우'와 마찬가지의 결론이 도출된다고 쉽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밖으로 드러나면 분명 문제시 될 게 뻔한 '조작'이라면 최대한 감추고 싶어하는 게 인지상정 아닌지요. 이렇게 특수한 성질을 띄고 있고 결정적인 작용을 할 변수가 확인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회사의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기 위해 소속사가 움직이는 일반적인 경우'와 같은 방식으로 추론을 할 수 있습니까? | 19.12.04 03:24 | | |
110.35.***.***
방관자라고 해서 피해자가 아니라고 볼 수는 없죠. 그럼 '본인은 모르고 소속사가 모조리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는 전제'하에서는 수혜자이자 피해자라고 볼 수 있다는 제 주장과 별반 관련이 없는 걸로 보이네요. | 19.12.04 03:29 | | |
125.178.***.***
222.107.***.***
까기위해 태어난 사람들. 저래놓고 한사람 명예살인한다음에 자기 짐작과 다르면 숲속친구들하면서 도망치는게 특기임. 책임질 생각이 없고 필요도 없으니 손가락 가볍게 놀리는거. | 19.12.04 02:49 | | |
221.165.***.***
국문 이해력이 상상 이상으로 낮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도 상상력은 뛰어난 분들이죠 | 19.12.04 03:46 | | |
223.62.***.***
39.117.***.***
121.176.***.***
아무 오피셜없음 1위 했으니 모를리가 있겠나로 정설 굳히는 중 마녀사냥급 | 19.12.04 01:51 | | |
211.34.***.***
조작의 혜택은 받았으니까 데뷔조에 들어간거아님? 결국 남은건 알았냐 몰랐냐 같음 | 19.12.04 01:51 | | |
218.147.***.***
거 걍 쓰레기들이네 | 19.12.04 01:51 | | |
125.178.***.***
지금 시즌 4 말고는 조작이었다 이거 말고는 아무것도 나온게 없음 근데 걍 제대로 기사 안읽는건지 보고 싶은대로 보는건지 시즌 4 이야기 가져와서 다른 시즌이랑 엮더라 물론 시즌 4에서 했던 짓을 다른 시즌에 안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겠지만 시즌 4도 이랬으니 다른 시즌도 무조건임 이러면서 지 까고 싶은 연예인 까려는거 같음 | 19.12.04 01:52 | | |
211.226.***.***
뭔소리여 1 2 3 4 다 조작됐다고 말했음 그래서 아이즈원 빠들이 다른 cj 출신 그룹 욕하자나 | 19.12.04 01:54 | | |
14.37.***.***
제일 최신뉴스는 전시즌 조작 | 19.12.04 01:55 | | |
39.117.***.***
그니까 아직 오피셜도 나오지않은건데 베스트댓글꼬라지가 저런거임? 난 분위기보고 얘는 걍 조작에 가담했구나 생각했는데 맨날 피카츄배 어쩌구하더니 결국 급발진 엔딩인가보네 | 19.12.04 01:56 | | |
125.178.***.***
넌 좀 자주 보인다? 내가 위에 조작 말고 나온게 없다고 썼지 조작이 아니라고 썼냐? 시즌 1,2,3은 조작이다 라는 거만 나오고 조사 결과 아직 공개 안됬는데 pd 수첩 통해서 나온 시즌 4 이야기를 시즌 1,2,3에 엮었다는 말이지 댓글은 좀 읽고 달자 | 19.12.04 01: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