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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인생 첫 게임기.jpg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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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12.160.***.***

    BEST
    알아
    19.12.02 23:14

    (IP보기클릭)175.123.***.***

    BEST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내 게임기가 생긴 날이 기억날정도로 기분좋은일이지
    19.12.02 23:12

    (IP보기클릭)112.160.***.***

    BEST
    존나 불쌍하네 겜 재밋게 해랑
    19.12.02 23:11

    (IP보기클릭)124.57.***.***

    BEST
    누가 평가하길 멀쩡한 사람이 절반 잘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ㅂㅅ시켜다가 만든거 같다던데
    19.12.02 23:24

    (IP보기클릭)118.22.***.***

    BEST
    중딩 때 psp 샀다가 욕 개쳐먹은게 14년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마음에 상처로 남음 ㅋㅋㅋ 참 잘해주신건 생각 안나도 꼭 이런거만 생각난단 말이야... 고딩 때 친구 A는 나보다 공부를 못해도 아버지가 xbox 360 사준다고 해서 부러웠었고 친구 B는 아버지랑 같이 플스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우울했음...
    19.12.02 23:24

    (IP보기클릭)119.201.***.***

    BEST

    19.12.02 23:20

    (IP보기클릭)119.64.***.***

    BEST
    난 닌텐도 정품 패미컴 아버지가 그거 사오고 왤케 비싸냐고 혼나시던데 알고보니 짭 아닌 정품이라 그러더라 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꿈에 나와서 스위치 사달라길래 패미컴 빚 갚는다 치고 야숨이랑 스위치 사서 올리고 중고로 팔기 뭐해서 누나 줘버림 난 스팀 똥겜의 노예가 되버렸어....
    19.12.02 23:20

    (IP보기클릭)211.230.***.***

    BEST
    나도...고등학교때 돈모아서 처음 PSP를 샀었어...친구들이 몬헌하는게 그렇게 재밌어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엄청나게 하고 몇날며칠 끙끙 앓다가 샀는데 그게 하필 2009년 신품이라고 직원이 입털던 PSPgo였네 시1발
    19.12.02 23:18

    (IP보기클릭)220.94.***.***

    BEST
    ㄹㅇ, 개인적으로 심리적 학대를 받은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이전엔 n세대라 부르던 그것들)들 같음. 주변에 존나 억압받았던 주변 지인들이 내 눈앞에서는 그렇게 정상적인데 집에 놀러가보면 정신병력적인 증상이 있는거보면 좀 슬픔. 하지도 않는 게임기 나오면 강박적으로 사거나...자기가 사고싶은 물건 못 사면 잠깐 공황장애 오는 사람이라던가(비싼것도 아님, 그냥 A과자 사려는데 마침 매진이거나하면 과호흡하고, 엄청 신경질내고, 자기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둥 막 그럼.) 물건 산 후에 못 사거나 하는 사람들 글같은거 일부러 찾아 들어가서 욕설섞인 기만글 적어서 반응오면, 그거 캡쳐떠서 보관하는 인간이라던가.. 진짜 좀...불쌍함...
    19.12.02 23:46

    (IP보기클릭)175.215.***.***

    BEST
    난 고딩때 부모님하고 딜을 해서 성적은 계속 올리는 조건으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원래 급식비로 나갈돈을 용돈에 추가로 받았었는데 그렇게 PS2, PSP, PMP 다 사고 겜 소프트도 사고 했었음 ㅋㅋ 학교 성적은 유지 잘 됬고 수시로 한국해양대학교 들어감
    19.12.02 23:27

    (IP보기클릭)112.160.***.***

    BEST
    존나 불쌍하네 겜 재밋게 해랑
    19.12.02 23:11

    (IP보기클릭)112.16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알아 | 19.12.02 23:14 | | |

    (IP보기클릭)175.123.***.***

    내 인생 첫 게임기는 알라딘보이였는데
    19.12.02 23:11

    (IP보기클릭)175.123.***.***

    BEST
    로렌스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내 게임기가 생긴 날이 기억날정도로 기분좋은일이지 | 19.12.02 23:12 | | |

    (IP보기클릭)59.18.***.***

    로렌스
    나도! | 19.12.02 23:19 | | |

    (IP보기클릭)223.131.***.***

    로렌스
    난 sfc 누가 일본판 공짜로 줬음 지금도 있지 | 19.12.02 23:33 | | |

    (IP보기클릭)223.62.***.***

    로렌스
    알라봉이 아니라 다행이네 | 19.12.03 00:4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스토리 등1신같고 기존포켓몬 반 이상 잘려나갔고 자잔하게 편의성 거지같은부분은 있지만 재미는 있음... 과연 포켓몬 | 19.12.02 23:17 | | |

    (IP보기클릭)59.18.***.***

    용사님
    ???????? | 19.12.02 23:19 | | |

    (IP보기클릭)119.201.***.***

    BEST
    코토하P

    | 19.12.02 23:20 | | |

    (IP보기클릭)124.5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누가 평가하길 멀쩡한 사람이 절반 잘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ㅂㅅ시켜다가 만든거 같다던데 | 19.12.02 23:24 | | |

    (IP보기클릭)175.2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재밌긴 재밌었음 게임성은 그렇게 좋다 수준까진 아닌데 재밌긴함 ㅇㅇ | 19.12.02 23:25 | | |

    (IP보기클릭)222.232.***.***

    용사님
    ㄹㅇ 졸라게 신기함 | 19.12.03 00:05 | | |

    (IP보기클릭)175.223.***.***

    용사님
    이거 진짜다 | 19.12.03 10:33 | | |

    (IP보기클릭)71.45.***.***

    내 첫 게임기는 GBA였던가...
    19.12.02 23:16

    (IP보기클릭)49.170.***.***

    ㅠㅠㅠㅠ....... 즐겜하길...
    19.12.02 23:16

    (IP보기클릭)220.117.***.***

    나랑 비슷하네.... 인생 첫 게임기가 플4니깐 ㄹㅇ 집에서 가스비 겨울에 만원만 나와도 엄마가 이번달 많이 나왔다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만원 나와도 많이 나온거구나라고 생각하고 하루 빼고는 집안 온도 14도 정도 유지 그때 생각하시면서 말씀하시면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19.12.02 23:16

    (IP보기클릭)124.5.***.***

    뭔가 슬프다
    19.12.02 23:17

    (IP보기클릭)223.38.***.***

    내 첫 게임기는 메가드라이브였는뎅
    19.12.02 23:17

    (IP보기클릭)1.222.***.***

    반성해야겠다
    19.12.02 23:17

    (IP보기클릭)27.175.***.***

    마호히메
    뭘 반성함 | 19.12.02 23:33 | | |

    (IP보기클릭)211.230.***.***

    BEST
    나도...고등학교때 돈모아서 처음 PSP를 샀었어...친구들이 몬헌하는게 그렇게 재밌어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엄청나게 하고 몇날며칠 끙끙 앓다가 샀는데 그게 하필 2009년 신품이라고 직원이 입털던 PSPgo였네 시1발
    19.12.02 23:18

    (IP보기클릭)175.114.***.***

    Maid Made
    악마가 그때부터 있었구나... pspgo라니.. | 19.12.02 23:28 | | |

    (IP보기클릭)175.200.***.***

    나도 어릴때 휴대폰겜조차 못 만지다 어른되고 돈벌고 살만해지니 재밌게 덕질하고있네
    19.12.02 23:19

    (IP보기클릭)121.134.***.***

    캬 공감되네 나도 집이 좀사는편은 아니어서 컴터도 중학교때 사는 바람에 다른 게임기기 살엄두도 못내다가 고딩때 용돈모아서 산 엑박 개좋았는뎅
    19.12.02 23:20

    (IP보기클릭)119.64.***.***

    BEST
    난 닌텐도 정품 패미컴 아버지가 그거 사오고 왤케 비싸냐고 혼나시던데 알고보니 짭 아닌 정품이라 그러더라 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꿈에 나와서 스위치 사달라길래 패미컴 빚 갚는다 치고 야숨이랑 스위치 사서 올리고 중고로 팔기 뭐해서 누나 줘버림 난 스팀 똥겜의 노예가 되버렸어....
    19.12.02 23:20

    (IP보기클릭)221.140.***.***

    중딩때 산 NDS 아직도 쓰는데 누런 액정에 버튼 다 나갔지만 포켓몬 하기엔 문제 없어서 좋다
    19.12.02 23:20

    (IP보기클릭)175.116.***.***

    섹시한밀프로봇
    닌코 홈페이지 들어가면 아직 신품 6만원에 팔아 | 19.12.02 23:30 | | |

    (IP보기클릭)59.3.***.***

    나는 대우 재믹스가 첫게임기였는데...
    19.12.02 23:21

    (IP보기클릭)223.38.***.***

    SHIRLEYPAPA™
    22 요술나무 양배추인형 로드화이터 질리도록 했음 | 19.12.03 00:10 | | |

    (IP보기클릭)211.34.***.***

    음.. 우리집 어릴때 겁나 못살고, 빚도있고 단칸방에 가난햇는데.. 엄마가 현대백화점에서, 슈퍼패미콤랑 스트리트파이터2 .. 사준거 진짜 와.. 갑자기 어머니가 너무 존경스러워진다
    19.12.02 23:21

    (IP보기클릭)27.175.***.***

    검스~연구팀🎓
    ㄷㄷ.. 어른들 입장에서 불가능한 돈은 아니지만 그러기 힘든데 | 19.12.02 23:40 | | |

    (IP보기클릭)211.209.***.***

    저정도로 간절하진 않았지만 나도 고딩때까지 콘솔게임기 없어서 용산이나 전자상가에 플스2 체험코너가 그렇게 재밌어 보일수가 없었다
    19.12.02 23:21

    (IP보기클릭)118.235.***.***

    내가 플스4슬림처음삿을때랑 비슷한느낌이였네... 내가 내돈주고 사는거고 그때한참 대란터진뒤라 매물이앙돌아댕겨서 중고로 구입한거긴하지만 저거랑비슷한게... 내가이걸살짬이된다고??? 그러면서 한 몇일을 고민하다가 겨우지름... ㅠㅠ
    19.12.02 23:22

    (IP보기클릭)59.26.***.***

    내가 저 마음으로 산게 3DS랑 썬이었고 처음으로 예약구매한게 울트라 문이었지 그리고 포켓몬 다시는 안사기로 마음 먹었다 겜프릭 씹1새들아
    19.12.02 23:23

    (IP보기클릭)118.22.***.***

    BEST
    중딩 때 psp 샀다가 욕 개쳐먹은게 14년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마음에 상처로 남음 ㅋㅋㅋ 참 잘해주신건 생각 안나도 꼭 이런거만 생각난단 말이야... 고딩 때 친구 A는 나보다 공부를 못해도 아버지가 xbox 360 사준다고 해서 부러웠었고 친구 B는 아버지랑 같이 플스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우울했음...
    19.12.02 23:24

    (IP보기클릭)61.247.***.***

    난 매트릭스 게임기 어머니가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사줬었는데 어느 다 큰 어른 같은 형이 뺏어감 그후 그 형 못봤는데 아마 40대 초 아재겠지
    19.12.02 23:26

    (IP보기클릭)220.125.***.***

    vvadro
    형이 라는 새끼가 쓰래기였네요 | 19.12.03 08:09 | | |

    (IP보기클릭)121.128.***.***

    나도 저런날이 올까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한장이라도 더그려야 할까
    19.12.02 23:27

    (IP보기클릭)175.215.***.***

    BEST
    난 고딩때 부모님하고 딜을 해서 성적은 계속 올리는 조건으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원래 급식비로 나갈돈을 용돈에 추가로 받았었는데 그렇게 PS2, PSP, PMP 다 사고 겜 소프트도 사고 했었음 ㅋㅋ 학교 성적은 유지 잘 됬고 수시로 한국해양대학교 들어감
    19.12.02 23:27

    (IP보기클릭)211.216.***.***

    나는 첫 게임기가 pc 였는데... 사촌집 놀러갔다가 아빠한테 자고간다고 하니까 아빠가 왜 자고올려고? 하고 물어봤는데 내가 여기서 컴퓨터 게임 하고 싶어서 라고 말했더니 그대로 LG IBM 매장 가서 본체랑 모니터랑 사서 집에 갔었던 기억이 난다...
    19.12.02 23:28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크렌리🌸
    겜 재밌게해:) | 19.12.03 13:55 | | |

    (IP보기클릭)175.204.***.***

    어렸을때 사촌이 닌텐도 게임보이 가지고있어서 게임기 갖고 노는 조건으로 존나 치사하게 굴었는데 어렸을때니까 자존심이고 뭐고 그냥 게임보이 하나에 들었다놨다 당했음. 근데 고모가 안말리고 더 부추기고 재밌어하니까 엄마가 피꺼솟해서 형이랑 나 학교 보내놓고 파트타임 나가서 그돈으로 게임기 사줌.
    19.12.02 23:29

    (IP보기클릭)61.80.***.***

    난 고딩 시절에 하도 돈없으니까 중고로 매각하고 콘솔사고 매각하고 그랬었는대 돈은 한 수년 모은돈이고ㅋㅋㅋ 엑스박스는 한번도 못만져본거 기억나내 이제는 걍 소장하고 살고있지만
    19.12.02 23:29

    (IP보기클릭)61.80.***.***

    拝涙
    처음 산건 드림캐스트 였나 소닉어드밴처2가 너무하고싶어서 샀는대 세가가 망해서 엄청싸게 팔았었지...나중에 할라고 찾아봤는대 가족중 누군가가 넘겨버렸지만 | 19.12.02 23:31 | | |

    (IP보기클릭)211.202.***.***

    인생첫 게임기는 초등학교 5학년에어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플스2였지 그때 한창 사춘기에 반항기였던내가 고작게임기 하나에 그리도 좋아했었지 ㅎㅎㅎ지금은 플스4를내돈주고사서 타이틀도 내돈주고 사지만 그때의 설렘과 벅차오름은 잊을수기없네 첫게임기란건 그런거지 내인생에선 첫사랑다음으로 설레고 좋기만했던 플스2
    19.12.02 23:29

    (IP보기클릭)175.116.***.***

    난 공부 안한다고 게임기 안사줘서 그게 한이 되었음. 그래서 지금은 하지도 않으면서 전 기종과 그 게임을 사 모음
    19.12.02 23:31

    (IP보기클릭)222.101.***.***

    학창시절 PSP 그거 하나 사겠다고 몇년을 찔끔찔끔 모아서 샀지 ㅋㅋㅋ 뽕 뽑겠다고 몬헌 진짜 미친 놈같이 했었음
    19.12.02 23:33

    (IP보기클릭)180.70.***.***

    한국저작권위원회
    나도 그랬는데 | 19.12.02 23:36 | | |

    (IP보기클릭)222.101.***.***

    DL6
    학교에선 애들이랑 하고 집에서는 카이? 던가 그걸로 온라인 집회소 가고 ㅋㅋ | 19.12.02 23:37 | | |

    (IP보기클릭)180.70.***.***

    한국저작권위원회
    난 친구가 없어서 집에서 맨날 혼자했는데 | 19.12.02 23:38 | | |

    (IP보기클릭)222.101.***.***

    DL6
    아앗..씹덕겜은 집에서 겁나 했었음 ㅋㅋㅋ | 19.12.02 23:40 | | |

    (IP보기클릭)220.94.***.***

    이거 다 트라우마임. 진짜로 내 친구 게임 하지도 않는데, 게임기 사모으는 이유가 고딩시절 눈 앞에서 아버지가 게임기 부신 이후로 애가 저 부분이 [망가짐]. 특히 저건 용돈을 모아산건데도 부숴나서, 아 내 노력과 내가 가진 재산이 얼마가 되었든 부모는 다 부술 수 있는 존재구나 싶어서 독립한 후에 부모님 얼굴도 안보고 삼. 타자화 존나 세게 와서, 그냥 남같고 내가 가진 물건이나 재산을 갉아먹거나 부수는 존재로만 느껴진다더라.
    19.12.02 23:40

    (IP보기클릭)115.40.***.***

    미확인생물체
    어릴 때 겪는 억압, 상대적 박탈감이나 먹을것에 대한 억울함은 평생가는것 같다 진짜 | 19.12.02 23:42 | | |

    (IP보기클릭)220.94.***.***

    BEST
    barra
    ㄹㅇ, 개인적으로 심리적 학대를 받은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이전엔 n세대라 부르던 그것들)들 같음. 주변에 존나 억압받았던 주변 지인들이 내 눈앞에서는 그렇게 정상적인데 집에 놀러가보면 정신병력적인 증상이 있는거보면 좀 슬픔. 하지도 않는 게임기 나오면 강박적으로 사거나...자기가 사고싶은 물건 못 사면 잠깐 공황장애 오는 사람이라던가(비싼것도 아님, 그냥 A과자 사려는데 마침 매진이거나하면 과호흡하고, 엄청 신경질내고, 자기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둥 막 그럼.) 물건 산 후에 못 사거나 하는 사람들 글같은거 일부러 찾아 들어가서 욕설섞인 기만글 적어서 반응오면, 그거 캡쳐떠서 보관하는 인간이라던가.. 진짜 좀...불쌍함... | 19.12.02 23:46 | | |

    (IP보기클릭)27.113.***.***

    비슷한 사람 많네 난 어릴때 게임기는 꿈에도 못꾸다가 첫 직장 다니면서 플스4랑 비타 사면서 입문 했는데
    19.12.03 00:02

    (IP보기클릭)49.172.***.***

    내 첫 게임기 닌텐도ds....처음샀을때 그 기분을 잊지못함 지금은 스위치사고 싶지만 불매운동중
    19.12.03 00:12

    (IP보기클릭)118.129.***.***

    진짜 공감 간다... 대딩 때도 게임기 그리 갖고싶어서 빡세게 알바해 돈 모아놓았는데 막상 지르려고 보니 힘들게 장사해서 돈 부쳐주시는 부모님 생각 나고 결국 죄악감에 전공서적 사는데 다 써버림... 직딩 되서 자리 잡고 나서 출퇴근길이 너무 길고 지루해서 그 핑계로 비타를 처음 샀는데 진짜 그 나이 먹고도 기뻐서 잠이 안 오더라.
    19.12.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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