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c57c\uad6c","rank":-2},{"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1},{"keyword":"\uc2a4\ud0c0\uc2dc\ub4dc","rank":2},{"keyword":"\ud504\ub9ac\ub80c","rank":-2},{"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b358\ud30c","rank":3},{"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d55c\ud654","rank":-4},{"keyword":"\ub2c8\ucf00","rank":-3},{"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b3c4\uadf8\ub9c8","rank":"new"}]
(IP보기클릭)112.160.***.***
알아
(IP보기클릭)175.123.***.***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내 게임기가 생긴 날이 기억날정도로 기분좋은일이지
(IP보기클릭)112.160.***.***
존나 불쌍하네 겜 재밋게 해랑
(IP보기클릭)124.57.***.***
누가 평가하길 멀쩡한 사람이 절반 잘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ㅂㅅ시켜다가 만든거 같다던데
(IP보기클릭)118.22.***.***
중딩 때 psp 샀다가 욕 개쳐먹은게 14년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마음에 상처로 남음 ㅋㅋㅋ 참 잘해주신건 생각 안나도 꼭 이런거만 생각난단 말이야... 고딩 때 친구 A는 나보다 공부를 못해도 아버지가 xbox 360 사준다고 해서 부러웠었고 친구 B는 아버지랑 같이 플스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우울했음...
(IP보기클릭)119.201.***.***
(IP보기클릭)119.64.***.***
난 닌텐도 정품 패미컴 아버지가 그거 사오고 왤케 비싸냐고 혼나시던데 알고보니 짭 아닌 정품이라 그러더라 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꿈에 나와서 스위치 사달라길래 패미컴 빚 갚는다 치고 야숨이랑 스위치 사서 올리고 중고로 팔기 뭐해서 누나 줘버림 난 스팀 똥겜의 노예가 되버렸어....
(IP보기클릭)211.230.***.***
나도...고등학교때 돈모아서 처음 PSP를 샀었어...친구들이 몬헌하는게 그렇게 재밌어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엄청나게 하고 몇날며칠 끙끙 앓다가 샀는데 그게 하필 2009년 신품이라고 직원이 입털던 PSPgo였네 시1발
(IP보기클릭)220.94.***.***
ㄹㅇ, 개인적으로 심리적 학대를 받은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이전엔 n세대라 부르던 그것들)들 같음. 주변에 존나 억압받았던 주변 지인들이 내 눈앞에서는 그렇게 정상적인데 집에 놀러가보면 정신병력적인 증상이 있는거보면 좀 슬픔. 하지도 않는 게임기 나오면 강박적으로 사거나...자기가 사고싶은 물건 못 사면 잠깐 공황장애 오는 사람이라던가(비싼것도 아님, 그냥 A과자 사려는데 마침 매진이거나하면 과호흡하고, 엄청 신경질내고, 자기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둥 막 그럼.) 물건 산 후에 못 사거나 하는 사람들 글같은거 일부러 찾아 들어가서 욕설섞인 기만글 적어서 반응오면, 그거 캡쳐떠서 보관하는 인간이라던가.. 진짜 좀...불쌍함...
(IP보기클릭)175.215.***.***
난 고딩때 부모님하고 딜을 해서 성적은 계속 올리는 조건으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원래 급식비로 나갈돈을 용돈에 추가로 받았었는데 그렇게 PS2, PSP, PMP 다 사고 겜 소프트도 사고 했었음 ㅋㅋ 학교 성적은 유지 잘 됬고 수시로 한국해양대학교 들어감
(IP보기클릭)112.160.***.***
존나 불쌍하네 겜 재밋게 해랑
(IP보기클릭)112.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알아 | 19.12.02 23:14 | | |
(IP보기클릭)175.123.***.***
(IP보기클릭)175.123.***.***
로렌스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내 게임기가 생긴 날이 기억날정도로 기분좋은일이지 | 19.12.02 23:12 | | |
(IP보기클릭)59.18.***.***
나도! | 19.12.02 23:19 | | |
(IP보기클릭)223.131.***.***
난 sfc 누가 일본판 공짜로 줬음 지금도 있지 | 19.12.02 23:33 | | |
(IP보기클릭)223.62.***.***
알라봉이 아니라 다행이네 | 19.12.03 00:4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201.***.***
두더두더쥐
스토리 등1신같고 기존포켓몬 반 이상 잘려나갔고 자잔하게 편의성 거지같은부분은 있지만 재미는 있음... 과연 포켓몬 | 19.12.02 23:17 | | |
(IP보기클릭)59.18.***.***
???????? | 19.12.02 23:19 | | |
(IP보기클릭)119.201.***.***
코토하P
| 19.12.02 23:20 | | |
(IP보기클릭)124.5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두더두더쥐
누가 평가하길 멀쩡한 사람이 절반 잘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ㅂㅅ시켜다가 만든거 같다던데 | 19.12.02 23:24 | | |
(IP보기클릭)175.215.***.***
두더두더쥐
재밌긴 재밌었음 게임성은 그렇게 좋다 수준까진 아닌데 재밌긴함 ㅇㅇ | 19.12.02 23:25 | | |
(IP보기클릭)222.232.***.***
ㄹㅇ 졸라게 신기함 | 19.12.03 00:05 | | |
(IP보기클릭)175.223.***.***
이거 진짜다 | 19.12.03 10:33 | | |
(IP보기클릭)71.45.***.***
(IP보기클릭)49.170.***.***
(IP보기클릭)220.117.***.***
(IP보기클릭)124.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27.175.***.***
뭘 반성함 | 19.12.02 23:33 | | |
(IP보기클릭)211.230.***.***
나도...고등학교때 돈모아서 처음 PSP를 샀었어...친구들이 몬헌하는게 그렇게 재밌어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엄청나게 하고 몇날며칠 끙끙 앓다가 샀는데 그게 하필 2009년 신품이라고 직원이 입털던 PSPgo였네 시1발
(IP보기클릭)175.114.***.***
악마가 그때부터 있었구나... pspgo라니.. | 19.12.02 23:28 | | |
(IP보기클릭)175.200.***.***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19.64.***.***
난 닌텐도 정품 패미컴 아버지가 그거 사오고 왤케 비싸냐고 혼나시던데 알고보니 짭 아닌 정품이라 그러더라 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꿈에 나와서 스위치 사달라길래 패미컴 빚 갚는다 치고 야숨이랑 스위치 사서 올리고 중고로 팔기 뭐해서 누나 줘버림 난 스팀 똥겜의 노예가 되버렸어....
(IP보기클릭)221.140.***.***
(IP보기클릭)175.116.***.***
닌코 홈페이지 들어가면 아직 신품 6만원에 팔아 | 19.12.02 23:30 | | |
(IP보기클릭)59.3.***.***
(IP보기클릭)223.38.***.***
22 요술나무 양배추인형 로드화이터 질리도록 했음 | 19.12.03 00:10 | | |
(IP보기클릭)211.34.***.***
(IP보기클릭)27.175.***.***
ㄷㄷ.. 어른들 입장에서 불가능한 돈은 아니지만 그러기 힘든데 | 19.12.02 23:40 | | |
(IP보기클릭)211.20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118.22.***.***
중딩 때 psp 샀다가 욕 개쳐먹은게 14년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아직도 마음에 상처로 남음 ㅋㅋㅋ 참 잘해주신건 생각 안나도 꼭 이런거만 생각난단 말이야... 고딩 때 친구 A는 나보다 공부를 못해도 아버지가 xbox 360 사준다고 해서 부러웠었고 친구 B는 아버지랑 같이 플스를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우울했음...
(IP보기클릭)61.247.***.***
(IP보기클릭)220.125.***.***
형이 라는 새끼가 쓰래기였네요 | 19.12.03 08:09 | | |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175.215.***.***
난 고딩때 부모님하고 딜을 해서 성적은 계속 올리는 조건으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원래 급식비로 나갈돈을 용돈에 추가로 받았었는데 그렇게 PS2, PSP, PMP 다 사고 겜 소프트도 사고 했었음 ㅋㅋ 학교 성적은 유지 잘 됬고 수시로 한국해양대학교 들어감
(IP보기클릭)211.216.***.***
(IP보기클릭)39.7.***.***
크렌리🌸
겜 재밌게해:) | 19.12.03 13:55 | | |
(IP보기클릭)175.204.***.***
(IP보기클릭)61.80.***.***
(IP보기클릭)61.80.***.***
처음 산건 드림캐스트 였나 소닉어드밴처2가 너무하고싶어서 샀는대 세가가 망해서 엄청싸게 팔았었지...나중에 할라고 찾아봤는대 가족중 누군가가 넘겨버렸지만 | 19.12.02 23:31 | | |
(IP보기클릭)211.202.***.***
(IP보기클릭)175.116.***.***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180.70.***.***
나도 그랬는데 | 19.12.02 23:36 | | |
(IP보기클릭)222.101.***.***
학교에선 애들이랑 하고 집에서는 카이? 던가 그걸로 온라인 집회소 가고 ㅋㅋ | 19.12.02 23:37 | | |
(IP보기클릭)180.70.***.***
난 친구가 없어서 집에서 맨날 혼자했는데 | 19.12.02 23:38 | | |
(IP보기클릭)222.101.***.***
아앗..씹덕겜은 집에서 겁나 했었음 ㅋㅋㅋ | 19.12.02 23:40 | | |
(IP보기클릭)220.94.***.***
(IP보기클릭)115.40.***.***
어릴 때 겪는 억압, 상대적 박탈감이나 먹을것에 대한 억울함은 평생가는것 같다 진짜 | 19.12.02 23:42 | | |
(IP보기클릭)220.94.***.***
barra
ㄹㅇ, 개인적으로 심리적 학대를 받은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이전엔 n세대라 부르던 그것들)들 같음. 주변에 존나 억압받았던 주변 지인들이 내 눈앞에서는 그렇게 정상적인데 집에 놀러가보면 정신병력적인 증상이 있는거보면 좀 슬픔. 하지도 않는 게임기 나오면 강박적으로 사거나...자기가 사고싶은 물건 못 사면 잠깐 공황장애 오는 사람이라던가(비싼것도 아님, 그냥 A과자 사려는데 마침 매진이거나하면 과호흡하고, 엄청 신경질내고, 자기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둥 막 그럼.) 물건 산 후에 못 사거나 하는 사람들 글같은거 일부러 찾아 들어가서 욕설섞인 기만글 적어서 반응오면, 그거 캡쳐떠서 보관하는 인간이라던가.. 진짜 좀...불쌍함... | 19.12.02 23:46 | | |
(IP보기클릭)27.113.***.***
(IP보기클릭)49.172.***.***
(IP보기클릭)118.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