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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영화 조커 감독, BBC 인터뷰서 "좋아하는 영화는 기생충"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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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가 물어본게 아니라

영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생충 언급 ㄷㄷ

 



댓글 |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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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빨아주기가 아니라, 인정급이지. 올해 먼치킨 둘이서 서로 칭찬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보기 ㅈㄹ 같아도 겉으로는 인정하고, 속으로 욕을 박을수밖에 없어 ㅋㅋ
19.11.3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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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도 미친 완성도의 영화는 맞는 것 같음. 사회 비판, 고발 영화가 상업 영화의 완성도까지 잡았음. 그 완성도라는게 일반 관객부터 저 위의 평론가까지 마찬가지의 평을 듣게 한 것을 보면 봉감독의 스펙트럼이 미친 수준임.
19.11.30 03:32
(1018526)

175.125.***.***

BEST
근데 정말 비슷한 시기에 서로 어느정도 흡사한 주제의 영화가 나와서 놀랐음. 요즘 영화쪽 관계자들이 자본주의와 빈부격차에 대한 이슈에 관심이 많은 걸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19.11.3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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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벌려 국뽕 들어간다
19.11.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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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간에 들어가는 계단이라는 동일한키워드가 들어간거도 신기하더라
19.11.3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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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벌려 국뽕 들어간다
19.11.30 03:29
서로 빨아주기 아니냐 이거...?
19.11.3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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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148225751
저 정도면 빨아주기가 아니라, 인정급이지. 올해 먼치킨 둘이서 서로 칭찬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보기 ㅈㄹ 같아도 겉으로는 인정하고, 속으로 욕을 박을수밖에 없어 ㅋㅋ | 19.11.30 03:33 | | |
루리웹-8148225751
엥? | 19.11.30 03:33 | | |
루리웹-8148225751
그건 트짹이들이 친목질하는 데에 쓰는 표현이지 | 19.11.30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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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도 미친 완성도의 영화는 맞는 것 같음. 사회 비판, 고발 영화가 상업 영화의 완성도까지 잡았음. 그 완성도라는게 일반 관객부터 저 위의 평론가까지 마찬가지의 평을 듣게 한 것을 보면 봉감독의 스펙트럼이 미친 수준임.
19.11.30 03:32
(1018526)

175.125.***.***

하늘을보면
봉준호 감독의 역작이지... 이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를 잘 표현한 영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래서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히트하고 있는 거겠지만. | 19.11.30 03:39 | | |
(718228)

211.226.***.***

하늘을보면
예술영화가 흥행몰이까지 하다니 이건 너무 사기잖아! | 19.11.30 05:28 | | |
(1018526)

175.125.***.***

BEST
근데 정말 비슷한 시기에 서로 어느정도 흡사한 주제의 영화가 나와서 놀랐음. 요즘 영화쪽 관계자들이 자본주의와 빈부격차에 대한 이슈에 관심이 많은 걸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19.11.3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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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스
심지어 중간에 들어가는 계단이라는 동일한키워드가 들어간거도 신기하더라 | 19.11.30 03:42 | | |
(1018526)

175.125.***.***

하즈스
작년의 로마와 버닝도 그랬고 말이지. | 19.11.30 03:43 | | |
(1018526)

175.125.***.***

근손실마망어머니
맞아 그러게;; 심지어 그 계단씬은 둘 다 영화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까지 같아... | 19.11.30 03:43 | | |
(730845)

122.47.***.***

하즈스
근데 계단은 언제난 영화에서 중요한 모티브로 쓰입니다. 그걸 제대로 못쓰는 영화가 있다면 그 감독이 후진거예요. | 19.11.30 03:46 | | |
(4844005)

174.193.***.***

하즈스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계단=높낮이=위와 아래의 격차의 상징 많이 쓰이는 모티프지. | 19.11.30 05:40 | | |
(4955294)

223.62.***.***

행인78
말을 해도 ㅎ | 19.11.30 08:20 | | |
(4735015)

71.45.***.***

화인소년
자기 소개 ㅎ | 19.11.30 08:33 | | |
(730845)

122.47.***.***

내가 작품상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외국어 영화상만 내놔라.
19.11.30 03:45
(2115276)

110.10.***.***

미국쉑들 이악물고 조커 다 외면하고 있던데 아니 다른건 몰라도 어떻게 올해 연기 top 10 선정에 호아킨 피닉스를 안넣냐 ㅋㅋㅋㅋ 비중 별로 높지도 않았던 원어할 마고로비까지 들어갔는데 조커는 빠짐 ㅋㅋㅋ
19.11.30 03:49
(730845)

122.47.***.***

서슬달
와킨 피닉스가 원래 아카데미랑 인연이 좀 없기는 한데... 그래도 이번에는 최소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 받아도 전혀 이상할 거 없고. 작년 [너는 여기에 없었다]로 칸에서 남우주연상 받았는데 아카데미에서는 후보로도 안 올렸죠. | 19.11.30 03:54 | | |
(532702)

118.127.***.***

서슬달
외면하는 이유가 뭐야?? 영국계 영화인가? 아니면 내용 때문? | 19.11.30 03:58 | | |
(1377517)

58.127.***.***

질롯어택
빨긴 좋은 주제의 영화에 출연한게 아니기 때문. 백인 남성이기도 하고, 영화도 하층 백인남성에 관한 서사니 꽤 방어적일 수밖에 | 19.11.30 04:03 | | |
(532702)

118.127.***.***

시토크롬C
미국평론이 비슷한 주제인 기생충은 호평하고 조커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는 거구나. PC적 만족감을 주지 않는데 잘만들어져서 그런가? 기생충은 타국의 동양인들이 나오니 그 들 기준에 부합된다는 거? | 19.11.30 04:06 | | |
질롯어택
대략 그런느낌 애초에 ㅅㅂ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 피부색 신경쓰는 시점에서 PC는 ㅈㄹ임 평론가라는 사람이 공정하지가 않음 | 19.11.30 04:13 | | |
(1377517)

58.127.***.***

질롯어택
기생충의 주제는 계급서사잖아. 이런 계급,계층구조와 관련된 의식은 그 나라만의 독특한 성향을 지니기에 양놈양키입장에서는 비록 빈부격차와 소외된 계급이란 점에서 조커나 기생충이나 도찐개찐이지만 저 의식적인 부분이 되게 이색적으로 느껴지기 마련임. 반지하니 뭐니 그런것도 다 수직적인 계급,계층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요소인데 미국에서는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런 의미임. 그러니까 한국인이 기생충을 보고 느낀 감상과 미국인이 기생충을 보고 느낀 감상 사이에는 분명 공통점도 있지만 받아들이는 맥락에 좀 차이가 발생하고 그 차이가 할리우드감성에는 꽤나 독특한 요소라는 것. 뭐 똥양인도 나오니 거드름 피우기도 좋고 ㅋㅋㅋㅋ 근데 조커는? 질리도록 미국내에서 회자되는 백인남성 서사임. 월가시위부터 끊임없이 지적되는 계층적 이슈를 그 그 그 백인놈이 풀어낸다? 그것도 폭력이라는 방법으로? 존나 아니꼬운거지. 꽤나 급진적인 유색인종 레즈비언 평론가 입장에서는 영화 감독이고 배우고 다 뒤지길 바랄껄ㅋㅋㅋㅋ | 19.11.30 05:10 | | |
(366875)

121.150.***.***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11.30 03:52
(137186)

183.99.***.***

진짜 두 영화 다 엄청 재미있게 봤음. 둘중에 기생충을 더 높게 치는데 그 이유도 상업적 재미와 상징 어느 하나 무너지지 않게 잘만들어서. 진짜 계층간 함께 사는 것의 어려움을 이렇게 잘 표현한 영화들이 같은해에 나오는 것도 신기해.
19.11.30 04:12
(340477)

174.195.***.***

제일 마지막에 칼로 찌르는 장면이 좀 뜬금없어서 아쉬움. 그게 사람 죽일 만한 일이라고 ?!?! 지금 딱 드는 생각은 가족이 칼 맞아서 정신줄 놔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 분노를 해소 하기 위해서 였나 싶기도 한데, 당하는 입장에선 뜬금포... 뭐 다 뜬금포로 당하긴 하지만...
19.11.30 04:15
(1983074)

1.227.***.***

鐵犬無蹟
사람을 죽일 이유를 충족 시킨 것이 아니라 사람을 죽일 상황을 충족 시키는데, 그 상황을 몇 단계로 살금살금 빌드업 했어. 그리고 그 상황에서 마지막 대사가 트리거로 작용했었지. 미리 '냄새'를 대하는 태도로 서너 번 빌드업하고 '가장 좋은 계획은 무계획이다'라는 말로 캐릭터 내부의 개연성을 집어 넣었으며 기사일의 피폐함으로 눈 밑에 다크써클이 생기고 말도 생각도 어눌해진 상황을 빌드업했지. 실제로 '이유 있는 살인'도 많지만, '죽일 의도 까지는 없었는데 확 살인 내는' 경우도 많쟎아 후자에 포커스를 두고 정밀하게 빌드업 했었지. | 19.11.30 04:24 | | |
(1395081)

125.180.***.***

鐵犬無蹟
스퐄ㅋㅋ | 19.11.30 04:37 | | |
(340477)

174.195.***.***

조제
누가 죽었을까요? ㅎㅎㅎ | 19.11.30 05:07 | | |
(1584697)

121.124.***.***

鐵犬無蹟
사실 조커에도 마찬가지임 겨우 그게 사람을 죽일 일임? 방송에 나와서 조롱했다고 | 19.11.30 05:58 | | |
(4759546)

80.215.***.***

鐵犬無蹟
전에 페북에 법조계 사람도 비슷한 얘길 썼는데 누가 덧글에 그걸 이해 못하면 살아온 환경이 대체적으로 유복해서 라고 하더라고 ㅋㅋㅋ 꼭 맞는 말은 아닌데 나도 그럭저럭 유복하게 살았지만 거기서 살인한것도 이해가감. 직접적으로는 안들었어도 간접적으로 그런걸 은연중에 조낸 많이 보여줬고 마지막에 박사장의 행동 하나가 트리거가 되서 걍 쑤셔버린거지 | 19.11.30 07:43 | | |
(340477)

174.195.***.***

죠니@
조커는 정신 상태가 애시당초 정상이 아니었던대다가 이미 살인을 한 상태이니 그런가보다 한 거 같음. 조커니까... | 19.11.30 08:03 | | |
(1983074)

1.227.***.***

굳이 비교하면 영상미와 화면 구성에서는 조커를 좀 더 높이 치고 싶음. 알록달록한 색을 어쩜 그리 영화에 어울리게 박아 놓았는 지 모름. 둘다 극강인 캐릭터 몰입도는 동점이지만, 대신에 기생충은 여러 캐릭터를 다루어야 했기 때문에 훨씬 난이도가 높았음 스토리 라인을 비교하면 일자 하강 구조의 조커보다는 상승-하강 구조에서 수많은 변주를 낳은 기생충을 약간 더 높이 쳐 주고 싶음. 음악은 조커의 승리, 음향은 기생충의 승리 심정적인 데미지는 둘이 동급 ㅠㅠ 두 번 볼 엄두는 안 나더라. 전체적으로 나는 99점과 100점을 차이내는 심정으로 기생충에 손을 들어주고 싶음.
19.11.30 04:19
(667398)

158.106.***.***

두유노 키쉥츙?
19.11.30 04:36
(5124016)

219.248.***.***

메현후인
아씨 이미 썼네 | 19.11.30 07:07 | | |
메현후인
페러사이트 있는데 굳이 로마자 표기를 읽을 필요는... | 19.11.30 10:02 | | |
(5023401)

220.120.***.***

기생충하고 조커하고 어떻게 보면 사회의 안좋은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다보니 서로 공감되는게 있었을까요?
19.11.30 04:45
(2107983)

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esthetic
솔직히 보고나면 마블영화 깐거 한편 이해도됨 영화가 너무 쩔어서 ㅋ | 19.11.30 23:07 | | |
둘이 영화 느낌도 비슷함
19.11.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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