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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0년대생은 꿀빤세대라고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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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젠 하다하다 IMF 세대가 꿀 빨았다 소리가 나오네 학교 갔다오니 아버지 직업이 없어져 있던 시대인데
19.11.20 08:33

(IP보기클릭)2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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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시대야. 현대 한국에 꿀같은 시간이 있었다는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이랄까? 20~45년은 전후세대라 ㅈ같고 50~60년대는 자기 부모인데 자기 부모는 꿀도 못빨은 븅신 만들고 70~80년대는 사회초년생때 IMF 처맞고 이제 우리인데 누가 그렇게 꿀을 빠셨나
19.11.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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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게 말하면 한강엔 사람들이 뛰어들고, 목매달고, 연탄불 떼고, 몸팔고, 학교 접고 일하고... 그러던 때지
19.11.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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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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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 또 나오네 이런식으로 전세대 욕하는게 여기로 이어진거야
19.11.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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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완전 반대네 우리도 이제 깨닫자. 우리나라 줄곧 쉽창이었다는걸.
19.11.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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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취업할곳은 많으니까 지금 세대 존나 꿀빠네
19.11.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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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답떡밥은 왜 안끝나는거야
19.11.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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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때는 많았지 초봉 100도 안되는 졷소라 문제지
19.11.20 09:24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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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ㅈ 같은 세대가 현 80년생 남자들임... 성비율이 가장 지옥이라 남여 비율이 최악이고. 가장 학구열이 높던시기라 대학진학률도 사상최고에 학력비례 취업난이도 최악.. IMF터치고 공무원 지옥, 군대 2년6개월 (그나마 노무현때부터 부분복무감축) 2003년 병장 월급 22900원 어떻게든 자리잡아서 악착같이 살고있었는데 페미열풍 돌면서 50~60대가 남초사상에서 살았는데 그죄를 뜬금없이 30대들이 짊어지게 되버린 세대임.. 그결과 최악의 출산율과 점점 늘어가는 비혼주의자들, 50대들이나 하던 국제결혼을 30대들이 베트남 20대들과 국제결혼하는 역풍이 일어남..
19.11.20 09:17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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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08:33

(IP보기클릭)1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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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젠 하다하다 IMF 세대가 꿀 빨았다 소리가 나오네 학교 갔다오니 아버지 직업이 없어져 있던 시대인데
19.1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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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7
적나라하게 말하면 한강엔 사람들이 뛰어들고, 목매달고, 연탄불 떼고, 몸팔고, 학교 접고 일하고... 그러던 때지 | 19.11.20 08:36 | | |

(IP보기클릭)117.111.***.***

32167
네? 학교를 갈수있었다구요? 꿀빤세대네 | 19.11.20 08:48 | | |

(IP보기클릭)110.70.***.***

32167
야 갑자기 슬퍼진다 리얼 이거 나도 당했는데 ㅜ | 19.11.20 09:08 | | |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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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7
가장 ㅈ 같은 세대가 현 80년생 남자들임... 성비율이 가장 지옥이라 남여 비율이 최악이고. 가장 학구열이 높던시기라 대학진학률도 사상최고에 학력비례 취업난이도 최악.. IMF터치고 공무원 지옥, 군대 2년6개월 (그나마 노무현때부터 부분복무감축) 2003년 병장 월급 22900원 어떻게든 자리잡아서 악착같이 살고있었는데 페미열풍 돌면서 50~60대가 남초사상에서 살았는데 그죄를 뜬금없이 30대들이 짊어지게 되버린 세대임.. 그결과 최악의 출산율과 점점 늘어가는 비혼주의자들, 50대들이나 하던 국제결혼을 30대들이 베트남 20대들과 국제결혼하는 역풍이 일어남.. | 19.11.20 0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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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취업할때는 많았지 초봉 100도 안되는 졷소라 문제지 | 19.11.20 09:24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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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지금도 취업할곳은 많으니까 지금 세대 존나 꿀빠네 | 19.11.20 09:26 | | |

(IP보기클릭)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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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니나 개소리 그만해라 | 19.11.20 09:26 | | |

(IP보기클릭)183.107.***.***

32167
IMF전을 말하는게 아닐까? 그땐 대학안나와도 회사에서 서로 데려갔으니. 면접다니면 면접비도 5만원씩 주고그랬음 | 19.11.20 09:26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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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2년 2개월 89년생인데 연초? ㅋㅋㅋㅋㅋㅋ | 19.11.20 09:29 | | |

(IP보기클릭)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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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ape
IMF는 80년생보다 아버지 세대나 취업세대가 더 문제아니냐? | 19.11.20 09:30 | | |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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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네네 시급 6천원 같은소리하시네 ㅋㅋㅋㅋ 딱 50대 틀딱 걸렸죠 ??? 94년에 공장일 시급 5천원 주는 소리는 들었는데 내가 2002년에 월드컵 시절 학원다니면서 공장알바하면서 시급 3600원 받았는데 이새끼 이거 틀딱인거 딱걸림 ㅋㅋㅋㅋㅋㅋㅋ 지들 꿀빤거 들키기 싫어서 ㅋㅋㅋㅋㅋ 아니면 남페미 분명함 | 19.11.20 09:38 | | |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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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지금도 육체노동 하는쪽이나 설비 일 하면 최저시급 이상 받는데 대졸이상은 대기업 사무직 원하잖아 ㅋㅋㅋ | 19.11.20 09:38 | | |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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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년도별 최저시급 인상률 2000년 1600원 4.9% 2001년 1865원 16.6% 2002년 2100원 12.6% 2003년 2275원 8.3% 2004년 2510원 10.3% 2005년 2840원 13.1% 2006년 3100원 9.2% 2007년 3480원 12.3% 2008년 3770원 8.3% 2009년 4000원 6.1% 2010년 4110원 2.8% 2011년 4320원 5.1%2012년 4580원 6.0%2013년 4860원 6.1%2014년 5210원 7.2%2015년 5580원 7.1% 2016년 6030원 8.1%2017년 6470원 7.3%2018년 7530원 16.4% 뭐 ?? 가구공장 시급 6천원 ??? 아주 소설을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 여초사이트로 돌아가 ^^ | 19.11.20 09:41 | | |

(IP보기클릭)61.106.***.***

아이고냥
나 01년에 만기제대했는데 군생활 26개월이었고 병장월급 22900원보다는 더 받았어..... 너 몇살이니?? 나보다 몇년정도 더 빠른... 소위 X세대라 하는. 그들까지가 진짜 꿀빤 세대고. 내 세대는 본격적으로 헬반도 전성기가 열리고 힘들어지기 시작한건 맞지만 그래도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나보다 더 힘든 세상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 | 19.11.20 09:41 | | |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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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3
요즘 이등병 월급이 3만3천300원 받으면서 한다고? | 19.11.20 09:43 | | |

(IP보기클릭)220.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000003
무료연초? 어느 군대에서 무료연초를 주냐? 내가 05년 군번인데 무료연초가 아니라 신청해서 돈내고 삿구만? 니네 북한에선 담배라도 공짜로 주디? 그리고 취업할데가 많아? 그래 월 한 80정도 주더라 많이 줘야 120인가 그랫고 | 19.11.20 09:45 | | |

(IP보기클릭)220.1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000003
그래서 너 지금 잘 사니? | 19.11.20 09:48 | | |

(IP보기클릭)220.116.***.***

루리웹-21746280
1988 8살 1994 14살 1997 17살 imf 17살에 앞으로 미래거 없어졌는데 무슨 ㄱ ㅐ 소리냐 참고로 울 누나 매형이 72년 73년 생인데 대학 졸업하자 마자 대기업 쉽게 들어 가고 공무원 처다도 안봤던 94년 시절도 있었다 나도 고딩 졸업 하면 울 누나 매형 사는줄 알았다 그때 결혼 평균 나이가 25 근데 난 예왜 더라 지금 마흔줄 다가가 지만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 가는거에 감사할 뿐이다 이 새꺄 좀 알고 짖거려 아침부터 열받게 하지 말고 | 19.11.20 09:55 | | |

(IP보기클릭)203.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000003
본인이 그 시절에 6천원을 받았든 말든, 그 시대에 최저임금이 그랬고, 법적인 체제도 마땅히 준비되어있지 않았더러, 지금도 최저임금을 안지키는 곳도 많은 지경인데 사람들이 노동법이라는것조차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에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받는 일자리를 구하는게 많았다라... 본인이 겪은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그게 전체 시대상의 흐름을 반영하는게 아니라는 것부터가 잘못된건데, 본인이 많이 받았으니 취업할 데도 많았고, 그러니 나쁘지 않은 시절이었다고 말을 하면, 지금 상위 1%가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지 하는거랑 뭐라 다름. 그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살기 좋은 나라임? 본인이 말하는 취업할 데가 많던 시대를 보여주고 싶으면 기사라도 가지고 오던가, 자기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6천원 가구공장을 들이밀면 어디다 써먹냐구요. | 19.11.20 09:59 | | |

(IP보기클릭)180.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000003
공군임? 나 07군번인데 확실히 육군은 06군번부터 2년 안되게 복무했는데?? 내가 인사과라 잘 알어. 내가 2년에서 21일인가 줄었었고, 연초도 신청하면 분기별인가 한달에 5갑나왔었음. | 19.11.20 10:12 | | |

(IP보기클릭)12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고냥
어휴 40~50대가 개꿀을 빨았냐? 너도 80년대생 개꿀 빨았다랑 다른거 하나도 없다 솔직히 imf 직격으로 맞은건 80년대생이 아니라 60~70년대 생이지. 97년 imf에 초~고등학생이라 80년대 생은 간접적으로 격은거지ㅉㅉ 호황이라 취업이 좀 더 쉬웠을 수는 있어도 부도에 명퇴에 imf 이겨내신 분들이 개꿀 빤거냐? 참고로 나도 직접 겪지 않은 79년생이다. | 19.11.20 10:18 | | |

(IP보기클릭)183.99.***.***

32167
1. 아버지 직업 없어져 수학여행도 제주도에서 설악산으로 바뀜 2. 문제집 사줄 돈도 없는집들 속출함. (과년도 문제집 얻어서 바뀐부분만 복사해서 쓰기도 했음) -> 변경부분은 선생이 출판사에 전화해서 물어봐다 줌 3. 80~83년생은 고입/대입 전형 피터졌음. (우리동네는 비평준화 지역이라고 해서 20%는 타지역 고등학교로 쫒겨남) | 19.11.20 10:19 | | |

(IP보기클릭)39.7.***.***

syaku
애초에 imf때 대가리 좀 굵은 나이 이상의 모든 세대는 다 그시절 지옥을 봤지...명퇴로 모가지가 날아간게 본인이고 아버지고 그런 시대라. 그야말로 가정이 붕괴하고 사회가 무너지는걸 눈으로 본 세댄데. 정말 두번다신 와선 안될거였다 그거. | 19.11.20 10:26 | | |

(IP보기클릭)121.1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고냥
이제 80년대생 안먹히니까 70년대 생이냐? 개꿀빤 세대란거 따위가 없어 언제나 기득권이 이득을 봤지 심지어 그 imf때도 기득권놈들은 돈 더 벌었다 사람들이 금모으기 운동까지 했는데 정작 기득권새끼들은 아무리 회사가 망해도 회장 새끼들은 안망했다 | 19.11.20 10:41 | | |

(IP보기클릭)211.246.***.***

32167
보증 서주다가 집이 없어진 사람도 많았고.. | 19.11.20 10:55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0000003
미필수준보소 | 19.11.20 12:20 | | |

(IP보기클릭)222.99.***.***

BEST
신기한 시대야. 현대 한국에 꿀같은 시간이 있었다는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이랄까? 20~45년은 전후세대라 ㅈ같고 50~60년대는 자기 부모인데 자기 부모는 꿀도 못빨은 븅신 만들고 70~80년대는 사회초년생때 IMF 처맞고 이제 우리인데 누가 그렇게 꿀을 빠셨나
19.11.20 08:36

(IP보기클릭)223.38.***.***

늘그니까자미오네
토착왜구들 | 19.11.20 09:05 | | |

(IP보기클릭)14.56.***.***

늘그니까자미오네
전대갈 | 19.11.20 09:11 | | |

(IP보기클릭)223.38.***.***

늘그니까자미오네
86년~96년 까진 그래도 금전적으론 꿀같았지 은행에 돈만 넣어와도 20%씩 이자 따박따박 주고 그 땐 정말 10년 일하면 인서울 아파트 실현 가능한 시대 였으니 | 19.11.20 09:36 | | |

(IP보기클릭)106.101.***.***

꿀은 무슨 돈없는 새끼들은 전부 힘들었지 지금도 마찬가지고
19.11.20 08:47

(IP보기클릭)39.7.***.***

떡 깨구리
그땐 개천에서 용도나왔자나 | 19.11.20 09:37 | | |

(IP보기클릭)223.38.***.***

베이비붐 세대가 빨았으면 빨았지 그 전후론 아님
19.11.20 08:48

(IP보기클릭)39.7.***.***

BEST
윌리엄 마샬
갈라치기 또 나오네 이런식으로 전세대 욕하는게 여기로 이어진거야 | 19.11.20 09:03 | | |

(IP보기클릭)223.38.***.***

aaa용사
베이비붐 세대도 아냐? | 19.11.20 09:04 | | |

(IP보기클릭)39.7.***.***

윌리엄 마샬
니 보모님은 그집 누가 꽁자로 줬냐? | 19.11.20 09:06 | | |

(IP보기클릭)106.255.***.***

윌리엄 마샬
그 베이비붐 세대라는 60년대 부터 이어진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지금 자식들 세대에 완성된 것임 말 그대로 그 때 공무원 고졸이면 한다곤 했지만 고등학교 자체를 갈 수 있던 비율이 지금 대학 갈 수 있던 비율보다 적음 지금 20~30대 흙수저라는 말 하는 사람들의 부모님이 다 베이비붐 세대인데 왜 그 부모님들은 꿀 못빠셨을까를 잘 생각해봐 | 19.11.20 09:06 | | |

(IP보기클릭)223.38.***.***

AquaStellar
이해했음!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223.38.***.***

AquaStellar
정보를 가진 소수와 엘리트는 손절했고 개미만 남은거지. | 19.11.20 09:08 | | |

(IP보기클릭)211.246.***.***

aaa용사
8~90년대 취직하기는 편했지 | 19.11.20 09:09 | | |

(IP보기클릭)39.7.***.***

노년데드풀Lʕ̢ò͡˔óɁ̡✧
취직이란게 다 같은 직종이 아냐 지금은 굶어 죽을지언정 거들떠도 안본다는 막교대 공장 같은게 대부분이 었어 대기업 to는 지금이나 그때나 한정적이 었음 오히려 지금보다 회사 규모가 작아 yo자체는 더 적었을수도 | 19.11.20 09:11 | | |

(IP보기클릭)39.7.***.***

aaa용사
다만 그때는 자기가 가지 못 할거 같으면 아에 원서도 안캤으니 상대적 경쟁률은 더 적었을수도 있으 | 19.11.20 09:12 | | |

(IP보기클릭)106.255.***.***

노년데드풀Lʕ̢ò͡˔óɁ̡✧
난 이런 세대간 사회갈등이 너부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한 세대간의 이해차이라고 생각하는데 베이비붐 세대들이 성인이 되던 80년대~90년대 초반의 대기업 취업이나 공무원을 생각하면서 "그땐 대학나오면 운전면허만 있어도 대기업을 가더라" "그땐 고졸이 할거없으면 공무원이나 하던 시절이라더라" 이런게 다 사회변화를 생각못하는 젊은 세대들의 인식이 현대랑 비교해서 생기는 갈등이라고 보는데 베이비붐 시대는 지금같이 1~2형제 낳아서 공부만 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둘 다 대학보내는 그런 시대가 아님 많은 베이비붐 세대들은 5~7남매 중에서 단 한명만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던때임 취직? 당연히 할 수 있지 민중가요 근로기준법으로 보호도 받지 못하는 사계에 나오는 그런 사회 최하층의 톱니바퀴들 같은 직종도 취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 | 19.11.20 09:13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dWdWd
그건 아님 특정 세대까진 아니더라도 꿀빨았던 '특정 시대' 는 있음 그럼 60년대 80년대 00년대 10년대 시대상황이 다 같냐? 하여간 뭣도 모르면서 다 똑같다고 일축하면 대단한 일침 넣는줄 아는 알아요 | 19.11.20 09:40 | | |

(IP보기클릭)110.70.***.***

aaa용사
그럼 니는 니집 살 수 있냐? 니 부모님은 5년 일해서 니집 샀는데 너는 20년 일해야 살수 있는데? 말하기전에 생각좀 | 19.11.20 09:41 | | |

(IP보기클릭)110.70.***.***

aaa용사
아 지랄노 대학 안가도 먹고살수있는 방법이 많았고 대학만 가면 대기업들이 모셔가려고 줄서있고 은행 이자가 10%에 서울시내 아파트 값이 5년 연봉밖에 안됐던 시절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냐? | 19.11.20 09:45 | | |

(IP보기클릭)39.7.***.***

백수히키팀장
집을 대출 없이 산다고? 우리 부모 시대도 다 융자 받아서 샀어 60년대.이후 부동산 같은 자산 가치 증가 폭이 월급 같은 노동 가치.상승률 보다 월등히 앞었어 니네 부모님들이 얼마나 가진 재산이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10몇년간 월세 살다 전세 살다 겨우 계약금 모아서 대출 끼고 자기집 샀어 오히려 지금이 자기집 사는게 더빨라 | 19.11.20 09:49 | | |

(IP보기클릭)110.70.***.***

aaa용사
당시는 인프라를 막 만들어가면서 성장하던 시절이라 어디든 자본이 많고 일자리도 많고 만들면 다 팔리던 시절인데 지금은 일자리 포함 모든 분야가 포화 상태고 성장 동력이나 사회 자본이 고갈된 상태인데 그게 같아? '포화' '고갈' 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거 아니지? | 19.11.20 09:51 | | |

(IP보기클릭)110.70.***.***

aaa용사

| 19.11.20 09:54 | | |

(IP보기클릭)110.70.***.***

aaa용사

| 19.11.20 09:56 | | |

(IP보기클릭)39.7.***.***

백수히키팀장
수치만 그것도 자기 유리한 수치로만 세상을 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일본 극우들이 일제시대때 지들이 우리나라 도와 줬다고 헛 소리 하는거랑 마찬가지 소리를 하고 있어 취업률이 높다고 하지만 그 취업이 어떤 종류인지 생각도 안하고 말을 하냐 전태일이 분신.했을때 여공들은 학교 아나와도 상경마누하면 다 취업을 했으니 복에겨운 시대였냐? | 19.11.20 09:59 | | |

(IP보기클릭)211.1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dWdWd
↗같이 힘든 세대면 죽창이라도 찔러볼 생각을 해야지 그걸 노예근성으로 순응하려고 드네 | 19.11.20 10:34 | | |

(IP보기클릭)175.223.***.***

백수히키팀장
당시 시대가 어땠는지도 모르고 현실도 모르는거 보니 닉값 제대로 하는듯. 저 당시는 대학교 졸업자 자체가 적었고 많이 배웠으면 고졸이고 상당수가 중졸, 국졸이던 시대임. | 19.11.20 11:26 | | |

(IP보기클릭)222.99.***.***

백수히키팀장
시발 우리 집안은 못살아서 고모 큰아버지 다 막노동 하고 우리아버지 겨우 대학보냈어 65년 생이시다. 그런 집안이 가장 흔하다면 흔한 집안이었다. 미래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었던 건 시발 미래따위 생각할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미래를 걱정할만큼 살던 집은 미래가 밝아보였겠지만 그건 21세기도 마찬가지야 주머니에 돈 깨나 있으면 이 땅이 헬조선으로 보일 것 같냐? | 19.11.20 12:23 | | |

(IP보기클릭)223.62.***.***

BEST
이 노답떡밥은 왜 안끝나는거야
19.11.20 08:48

(IP보기클릭)112.151.***.***

가슴만지게해줄게
유게 기준 신선하니까 | 19.11.20 08:49 | | |

(IP보기클릭)119.195.***.***

가슴만지게해줄게
돌고래 ㅇㅇ가 등판해야 끝날듯 | 19.11.20 09:04 | | |

(IP보기클릭)110.70.***.***

가슴만지게해줄게
교대근무같은느낌아닐까? ㅋㅋ | 19.11.20 09:27 | | |

(IP보기클릭)118.221.***.***

19.11.20 08:48

(IP보기클릭)14.4.***.***

10대 시절에 IMF 터진 세대한테 꿀빨았니 뭐니 어제 물타기하는 거 보고 기겁해서 디비잤다
19.11.20 08:49

(IP보기클릭)211.220.***.***

가만히 보면 다른 세대는 무조건 꿀 빨앗대 ㅋㅋㅋ 대체 그 꿀은 어디서 낫나
19.11.20 08:50

(IP보기클릭)222.99.***.***

오늘도난
ㅋㅋㅋ 그게 패드립이라는 걸 이해를 못함. 마치 기독교가 불신지옥 하는 거랑 비슷하지 그럼 기독교 안밑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지옥에 있겠네? 그 다른 세대가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인데 존나 꿀은 어따 팔아먹고 힘들게 사시나 몰라 | 19.11.20 12:24 | | |

(IP보기클릭)112.148.***.***

오늘도난
진짜 청년수당이니 뭐니 주고 취직 힘들다고 관심도 가져주고 아무리 봐도 지금 세대만큼 꿀빠는 세대가 없는데, 80년대생은 취직힘들다는거 정부가 알아주지도 않았고 돈도 안줬고, 말이 불황이니 어쩌니 했지 현실로 와닫지 않아서 고등학생들은 공무원준비라는 것 자체를 생각한 사람이 엄청나게 드물던 시절이죠. 그러니 전략없이 시간만 보낸 80년대생들이 지금 공무원시장에 여전히 있는거구요. 정말 일부 호황기가 70년대생중에 있긴 했는데 그리 길지 않은 시기였고, 그런 것에 피해의식 느끼는거면 웃긴일이죠. 반대로 훨씬 더 힘들던 아버지세대 할아버지세대들은 왜 생각도 안하고 말이에요. 지금 노가다를 해도 공장에 가도 과거 아버지 할아버지세대보다 얼마나 편하게 일하는건데. | 20.01.03 23: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1.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가톤.맨
82년생 그녀를 까기위해 괴물이 되어버린건가? | 19.11.20 08:59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본문은 남여연예인 학교 입학에 관한 온도차 까는글이었고, 저게 좀 지나서 캡쳐한거라 비추가 많지만, 원랜 추천 90에 비추 5 정도로 압도적이었음 ㅋ | 19.11.20 09:03 | | |

(IP보기클릭)14.34.***.***

☆쇼코&키라리☆
그리고 두번째 반반 댯글도 마찬가지였고, 반반 댓글 단 사람은 다른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끝까지 자기 맞다고 뇌절하면서 우기다가 한분 열받아서 이래도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14.34.***.***

☆쇼코&키라리☆
80년대샹이 꿀이냐 하고 올린데 본격적 시작.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6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있는 일 아닙니까 짤 | 19.11.20 09:20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글 나도 봤는데, 본문 어디에도 30대 여자가 썼다는 거 못봤는데 저 댓글이 추천받더라. 추천박히는 것도 참..ㅋㅋㅋㅋ | 19.11.20 10:47 | | |

(IP보기클릭)222.96.***.***

BEST

이거랑 완전 반대네 우리도 이제 깨닫자. 우리나라 줄곧 쉽창이었다는걸.
19.11.20 08:51

(IP보기클릭)112.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킨맛피자빵
사람이 더 늙어가는데 어쩔 수 없죠ㅋ 근데 그런건 있어요. 다 그 나이대의 맛도 있다는거. 젊음이 좋긴 한데 그렇다고 노인이 되었다고 막장은 아니란거죠. 다 재미가 있다고 하죠ㅋ | 20.01.03 23:09 | | |

(IP보기클릭)39.7.***.***

있지도 않았던 꿀 졸라 빨아보고 당뇨라도 걸려보고 싶은 심정이구만 글을 뭐같이 써놨네
19.11.20 08:51

(IP보기클릭)39.7.***.***


꿀 들어가는 토픽은 꿀벌만 쓰자
19.11.20 08:51

(IP보기클릭)223.62.***.***

레미펜타닐
"야 제발" | 19.11.20 08:58 | | |

(IP보기클릭)112.166.***.***

레미펜타닐
넣을게 | 19.11.20 09:08 | | |

(IP보기클릭)223.39.***.***

꿀빨았는지는 모르겠고 실시간으로 힘들다.. 살려줘
19.11.20 08:51

(IP보기클릭)210.92.***.***

한국은 IMF전과 후로 갈림. IMF전까지는 그래도 과소비 안하고 꾸준히 모으면 10년전후로 내집마련 가능한 세대였지. 둘리에서 만년과장 고길동이 당시 쌍문동이면 못사는 동네긴했지만 2층짜리 자택가지고 있는 배경으로 나오는것만 봐도. 근데 80년생이면 IMF당시 중학생전후일텐데 오히려 요즘세대들이 집에 차압딱지 붙어있는거 보고 내집 잃고 네식구가 단칸방으로 이사하는 경험 90년생들은 오히려 잘 없지않나?
19.11.20 08:52

(IP보기클릭)175.223.***.***

케이엔
Imf이전 세대는 집이 공고하지도 않은 세대임. 막말로 군사정권이 자기 멋대로 집 밀어버리던 시절인데. 그 이전은 6.25라 집이 폭격으로 다 날라가는세대이고. 진지하게 imf이전에 서민이 자기돈으로 집사는게 쉬웠다고 생각하냐? 월급 8원 받아서 3만원은 모아야 집사던 시대인데. | 19.11.20 08:54 | | |

(IP보기클릭)175.223.***.***

케이엔
부모님이 늦게 결혼한 경우면 있을 수도 있음 내가 그런 케이스니까 | 19.11.20 08:55 | | |

(IP보기클릭)210.92.***.***

baka1
얼마전에 92년에 방영항 '이야기 속으로' 정주행했는데, 고아출신 남자가 어렸을때는 앵벌이 당하며 크다가 20대 되서 가전제품 배달원하다가 손님이였던 여자분이랑 눈맞아서 결혼해서 자가마련한 사연 보면서 괴리감 들던데? 그게 지금 가능할거라고 보냐? 그분은 하필 암에 걸려서 시한부라 사연으로 채택되서 방송한거였지만. | 19.11.20 08:57 | | |

(IP보기클릭)220.86.***.***

케이엔
IMF 이전의 시대가 이후의 시대와 가지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IMF 이전 시대에는 쉽든 어렵든, 편하든 힘들든, 어쨌든 '계산'이 되는 시대였다는거임. 돈을 잘 버는 사람은 5년 돈을 모으면 집을 살 수 있음. 돈을 못 버는 사람은 20년 돈을 모으면 집을 살 수 있음. 별로 좋은 직장은 아니어도 취직하려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됨. 조금이라도 좋은 직장에 가고 싶으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면 됨. 모든 시대에는 각 시대별로 어려움과 힘든 점이 분명히 있고 특히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시대도 호락호락하지 않았음. 그러나 이 '계산' 이 선다는 점이 정말 중요함. 노력을 많이 하든 조금 하든 한 만큼에 해당하는 최소한의 계산이 반드시 서던 시대였음. 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IMF 이후로 망가짐. | 19.11.20 09:03 | | |

(IP보기클릭)175.223.***.***

케이엔
그런 사람들 보면 대부분 허리 휘게 일한 사람들임, 워라밸 지금이야 따지지 당시는 당연히 24시간 중에 자는 시간 빼고 일에 몰두하던 시대임, 지금도 공장 특근 다 뛰면 뼈빠지게 일해서 집 사고 차 살 수 있음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110.70.***.***

케이엔
그런가 우리집은 imf이전에도 가난해서 아빠는 설날추석에듀 못쉬고 일하고 엄마는 새벽부터 공장가서 유치원때부터 혼자 밥먹고 다녔어도 단칸방 다락방 반지하 이사를 쉴새없이 다녔는데.. 그래서 imf이후에 힘들어졌다는데 모르겠드라 먹고 살말하다 바닥으로 처박히는 역체감을 이미 바닥이라 못느꼈음 옛날에도 소외계층은 많았었고, 그들은 imf이전에도 내집마련 꿈도 못꿨어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175.223.***.***

케이엔
되는데 니가 돈을 못벌어서 그런게 아닐까 설마 강남한복판 20억 아파트를 보면서 그런생각하는거 아니지? 80~90년대도 4대문에는 집 못사는거 똑같았고. 신도시 수준도 융자받아서 집 못사는거면 본인의 능력이 딸리는걸 사회탓 하지마. 지금 일산신도시를 비롯한 1기신도시에 사는 50~70년대생도 다 융자 20~30년 넘게 갚아서 자기집 만든거임.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175.223.***.***

아미
ㅈㄹ하고 있네. 우리 부모님 푸세식화장실 있는 집 월세 살고 차도 회사통근차 아침일찍 저녁 늦게 몰고 추가수당받아가며 돈 모으시고 어머니는 날때부터 가난해서 제대로 못 먹고 자라셔서 하체쪽이 많이 약해서 주로 집에서 부업 마늘까기 밤까기 등등으로 돈 모으셔서 겨우 24평짜리 아파트 그것도 대출받아 샀다. 니가 남의 집안에 뭘 알아서 그따구로 쳐 지껄이냐 새끼야 | 19.11.20 09:09 | | |

(IP보기클릭)220.86.***.***

잉여대왕
너 왜 우리집 얘기 하고 있냐? | 19.11.20 09:09 | | |

(IP보기클릭)119.203.***.***

케이엔
IMF전에는 취업 못하면 공무원했다고 하죠? | 19.11.20 09:09 | | |

(IP보기클릭)220.86.***.***

잉여대왕
너만 그렇게 살았을거라는 그 오만한 전제 자체가 너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건 아닐까? | 19.11.20 09:10 | | |

(IP보기클릭)14.4.***.***

baka1
50~60년생들은 벌어들인 돈으로 집 재테크 하는 세대임 주변 그세대 어른들 보면 빚 내서라도 아파트 하나 사두면 값이 올라서 돈번다고 죄다 빌라말고 아파트 사라는말을 입에 달고살음 실제로 우리 부모님도 물려받은거 하나 없이 아버지 회사 기능직으로 말년에 아파트 2채 구매하심 나는 결혼 포기하면 그정도까진 될거같은데, 가정을 꾸리면서 그러는건 불가능할거 같음 | 19.11.20 09:11 | | |

(IP보기클릭)175.223.***.***

來栖川 芹香
58이 재일 힘든건 애바인거 같고. 20년 후반30년대 초반이지. | 19.11.20 09:13 | | |

(IP보기클릭)175.223.***.***

아미
그때가 훨씬 돈 벌기 쉬웠나??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어느세대든 쉬운적 없었는데 왜 다들 말을 막하나? 오만함? 웃기지마셔. 오만함이라는건 그때가 좋았다라고 막연하게 말하는걸 넘어서 이렇게 살았으면 되었으니 쉬웠다? 계산이 되었다?? 그거야말로 과거 미화 아닌가? | 19.11.20 09:15 | | |

(IP보기클릭)39.7.***.***

來栖川 芹香
지금은 그게 불가능해 보이냐? 한때 유게에서 욕먹던 갭투자가 그런 경우야 니네.부모님 세대도 월급만으론 집.못 삼 다 대출이지 | 19.11.20 09:24 | | |

(IP보기클릭)220.86.***.***

잉여대왕
니가 지금 심각하게 제정신이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히 알겠다. 1. 나는 댓글의 어디에서도 '돈 벌기 쉬웠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없음. 2. 어느 세대든 쉬운 적이 없었다는 말 역시 애당초 내가 먼저 한 말임. 3. 오만함이라는 표현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못한 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지적한 것임. 4. 애당초 나도 너와 비슷한 환경(재래식 화장실을 쓴다든가, 빛도 변변히 들어오지 않는 구석진 곳에서 세들어 살거나) 또는 오히려 더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살았는데 (나는 아버지가 아예 일을 못 했다) 너는 오히려 자신이 더 힘들었다는, 아무 근거도 없이 나에게 인신공격을 하고 있음. 너네 집은 그 고생을 해서 집이라도 샀지, 우리는 그 고생을 하고 그러지도 못했음. 그런데 지금 니가 나보다 더 힘들었다고 뭘 근거로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너는 남의 의견을 반박하기 전에 기초적인 문장 이해력부터 키우고 와야될것 같다. | 19.11.20 09:24 | | |

(IP보기클릭)210.106.***.***

솔직히 댓글 쓰기전에 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우리가 너무 혐오에 익숙해진게 아닐까? 내가 쓴 댓글이 어떤 대상을 너무 쉽게 혐오하는건 아닐까?
19.11.20 08:53

(IP보기클릭)223.38.***.***

스아밀
걍 자기 스트레스를 남 욕하는 걸로 푸는 거지 짱1개 욕할 자격 없다 이넘들아 ㅡㅡ | 19.11.20 08:57 | | |

(IP보기클릭)211.207.***.***

이젠 2030 갈라치기가 유행인갑네.
19.11.20 08:53

(IP보기클릭)58.235.***.***

그냥 대부분이 살기 뭣같은데 쇠사슬 자랑하는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19.11.20 08:53

(IP보기클릭)223.62.***.***

돌고래 어딨어
19.11.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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