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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gif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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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존.나 지.랄같네
(IP보기클릭)39.113.***.***
여자 표정 존나 띠껍네 ㅅㅂ. 한손에 커피 쳐들고 있으면 전화기는 주머니에 넣든가. 게다가 남자 뒷통수에 눈깔이 달린것도 아니고 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뒤에 있는 사람이 양손에 커피랑 전화기를 들고 있는지 어찌 아냐??
(IP보기클릭)39.113.***.***
이런거 보면 꼭 남자가 배려따윈 좇도 없는 무개념 가해자인것처럼 나오더라.
(IP보기클릭)23.240.***.***
뒤에서 양손에 뭐 있으면 말로 "문좀 잠깐 잡아주세요~" 하던가...... 일부러 광고를 만들려고 억지부리네
(IP보기클릭)116.126.***.***
개좃같네 ㅋㅋ 저년이 뭐라고 문잡아줘야하냐
(IP보기클릭)203.226.***.***
애초에 배려는 이쪽에서 배푸는거지 강제도 아님 누가 배려를 해주면 감사해야 하는거지 배려를 안해줬다고 증오할수는 없는것
(IP보기클릭)106.101.***.***
성별갈등 일부러 조장하는 공익광고 수준 시시해서 죽고싶어 졌다
(IP보기클릭)223.39.***.***
얘들아 이거 전체적으로는 남혐 광고 아냐. 여혐버전도 있음. 여자가 민폐끼치고 남자가 당하는 버전. 그러니 남녀갈등 조장 광고라고 하쟈. 핫하 싸워라 수준임 진짜.
(IP보기클릭)115.31.***.***
그니까 저 여성은 앞에 남자가 없었으면 문도 못열었을거라는 말이로군
(IP보기클릭)180.65.***.***
백팩 ㅈ같은경우는 저거 반대지 양사이드로 꽉꽉채운 백팩서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든말든 요지부동인 상황
(IP보기클릭)2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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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존.나 지.랄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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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양손에 뭐 있으면 말로 "문좀 잠깐 잡아주세요~" 하던가...... 일부러 광고를 만들려고 억지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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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꼭 남자가 배려따윈 좇도 없는 무개념 가해자인것처럼 나오더라.
(IP보기클릭)203.226.***.***
루리웹-2747784424
애초에 배려는 이쪽에서 배푸는거지 강제도 아님 누가 배려를 해주면 감사해야 하는거지 배려를 안해줬다고 증오할수는 없는것 | 19.11.20 08:14 | | |
(IP보기클릭)58.126.***.***
ㄹㅇ 실제로 일상생활에서는 여자보다 남자한테 수십배빈도로 서로 양보하고자 하는구나를 느끼는데 | 19.11.20 08:34 | | |
(IP보기클릭)221.157.***.***
맞아맞아 | 19.11.20 08:55 | | |
(IP보기클릭)203.236.***.***
한국에서는 강제임 | 19.11.20 10:58 | | |
(IP보기클릭)116.126.***.***
개좃같네 ㅋㅋ 저년이 뭐라고 문잡아줘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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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삐뚤어지게 생각 하지 말고 난 습관적으로 뒤따라 오는 사람이 누구건 그냥 생각해서 문 항상 잡아줌. 단지 저 광고 연출 상황은 걍 남자가 저 여자가 뒤에서 따라왔다는걸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나간거 같고 여자는 당연히 잡아줄 거라고 생각한게 좀 흠좀무. | 19.11.20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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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잡으면 되는데 | 19.11.20 0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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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 자리났을때 어깨빵 | 19.11.20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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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표정 존나 띠껍네 ㅅㅂ. 한손에 커피 쳐들고 있으면 전화기는 주머니에 넣든가. 게다가 남자 뒷통수에 눈깔이 달린것도 아니고 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뒤에 있는 사람이 양손에 커피랑 전화기를 들고 있는지 어찌 아냐??
(IP보기클릭)223.62.***.***
전형적인 여자가 ㅂㅅ쓰레기로보이는 여혐광고 | 19.11.20 0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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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이 둘 다 뭐 들고 있다 치더라도 저걸 어깨로 못 여나? 말같지도 않은 광고임 | 19.11.20 08:40 | | |
(IP보기클릭)39.7.***.***
굳이 어깨로 해야하나? 폰든 손으로 살짝만 밀어도 될텐디 | 19.11.20 1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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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 뒤에도 눈을 달아! | 19.11.20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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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20 0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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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조금만 들어가면 되겠구만 그거 싫다고 견딤 | 19.11.20 08:18 | | |
(IP보기클릭)180.65.***.***
쉬피º
백팩 ㅈ같은경우는 저거 반대지 양사이드로 꽉꽉채운 백팩서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든말든 요지부동인 상황 | 19.11.20 08:20 | | |
(IP보기클릭)180.65.***.***
그림 x같이 그려서 이해될지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상황 | 19.11.20 08:26 | | |
(IP보기클릭)220.121.***.***
앞사람 다 나갈떄까지 나가지도 말아야됨 ㅅㅂ ㅋㅋㅋㅋㅋㅋ | 19.11.20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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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은 민폐 맞음. 제발 버스나 지하철 탈 땐 백팩은 메고 있던 거 내려서 손으로 들고 타자. 백팩이란게 본인 체감은 자기가 발 딛고 있는 부분까지만 현재 자기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고 여기게 되는데 실제로는 뒤에 튀어나온 백팩 부분까지라서, 지하철 같은 데서 백팩 메고서 뒷사람 가방으로 엄청 밀고 쳐대는 인간들 겁나 많다. 행여 백팩 메고 몸 좌우로 흔들어버리면 거의 바바리안 휠윈드 급이다. | 19.11.20 08:37 | | |
(IP보기클릭)119.199.***.***
큰 가방 뒤로 매고 좁은 버스 앞쪽에서 안 비켜주는 인간들 민폐 덩어리 맞음. | 19.11.20 0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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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갈등 일부러 조장하는 공익광고 수준 시시해서 죽고싶어 졌다
(IP보기클릭)119.199.***.***
저걸 성별 갈등으로 이해하는 것도 문제. 평소 피해의식이 큰가 보다. | 19.11.20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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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저 여성은 앞에 남자가 없었으면 문도 못열었을거라는 말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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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전체적으로는 남혐 광고 아냐. 여혐버전도 있음. 여자가 민폐끼치고 남자가 당하는 버전. 그러니 남녀갈등 조장 광고라고 하쟈. 핫하 싸워라 수준임 진짜.
(IP보기클릭)117.111.***.***
이거나 저거나 성별 갈등 조장하는 광고인건 사실임 | 19.11.20 08:48 | | |
(IP보기클릭)211.223.***.***
일방적으로 한 성별을 편드는 광고가 아니란 소리임. | 19.11.20 08:50 | | |
(IP보기클릭)121.128.***.***
댓글을 안읽었네 | 19.11.20 08:53 | | |
(IP보기클릭)211.38.***.***
전체 광고 중에 저 부분은 납득도 안되고 지랄맞다구요. 남녀가 바뀌었어도 저 장면은 도저히 공익광고랍시고 나올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 19.11.20 10:52 | | |
(IP보기클릭)223.39.***.***
아 그러니까 갈등 조장 빡세게 하려고 억지로 만든 거라고. 난독인가. | 19.11.20 1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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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121.55.***.***
(IP보기클릭)222.97.***.***
일단 딱잘라 말하겠는데 영미권이 대부분 지키든 말든 그따위건 별로 안중요함. 걔들이 지키는 에티켓이 한국의 에티켓이 되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거든. 그런 건 공익광고로 낼 이유가 없음. 둘째로, 애초에 뒤의 여자는 미쳐서 양손을 봉인하고 다니면서 몸을 밀어쳐넣잖아. 그게 에티켓의 문제인가? 뒤의 여자가 미친거잖아. 왜 몸을 밀어넣어. 손도 다 막혔는데. | 19.11.20 08:38 | | |
(IP보기클릭)87.88.***.***
나도 지금 프랑스에서 일하면서 매너 있게 서로 문 잡아주고 열어주고 하는데 딱봐도 못봤다 싶은 사람한테 핀잔 줄 저정도로 까지 들이대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다. | 19.11.20 08:45 | | |
(IP보기클릭)121.55.***.***
저런 에티켓이 도움이 된다면 현재 우리나라에선 에티켓이 아니라해도 지키자고 공익 광고 하는 게 문제 될 게 있음? 외국에서 에티켓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에티켓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지켜서 좋은 거라면 우리나라에서 에티켓이 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음? 광고는 해당 사안에 대해 과장되게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저 광고에서 과장되게 표현한 게 불만인 건지 아니면 저런 걸 에티켓이라고 지키는 게 납득이 안 간다는 건지 궁금함. | 19.11.20 08:54 | | |
(IP보기클릭)121.186.***.***
영국같은곳에서는 저럴 경우 문 안작아주는게 이상하게 여자면 확률이 낮아지고 . 백인 아닐 경우 더 확률이 내려감 | 19.11.20 08:57 | | |
(IP보기클릭)121.55.***.***
어디 다큐멘터리처럼 관찰 카메라로 찍어서 저런 사람들을 내보낸 것도 아니고. 저건 광고니 과장되게 표현하는 거 아님? | 19.11.20 08:58 | | |
(IP보기클릭)121.186.***.***
호주 2년 반정도 살았는데 저럴 경우 문잡아주면 인종.성별.나이 관계없이 웃으면서 땡큐! 해주는데 한국 귀국후에 해주니까 씨벌 나이.성별 관계없이 ㅆㅂ 당연한줄 암 한국와서 느껀게 한국인들은 싸.가지가 없어 | 19.11.20 09:00 | | |
(IP보기클릭)175.223.***.***
어딜 갈때 양손에 뭐 들고 다니면 넘어질때 답없음.저렇게 나가서 계단에서 넘어지면 또 누구 탓할거임? 이제는 먼저 나간 사람 뒷통수 볼수 있게 백미러라도 달까?? 전화받고 먼저 가는데 뒤에 오는 사람 알게 뭐야? 거기다가 표정봐. 왜 억울한데?? | 19.11.20 09:00 | | |
(IP보기클릭)121.55.***.***
개인적으로 저건 우리나라에서도 에티켓이라 생각하고 대신 문을 잡아줘도 고마움을 표하는 경우가 부족한 것 같아서 고마움을 표현하자는 공익 광고를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그냥 문 잡아주는 것 자체도 에티켓으로 생각되지 않는 가 봄. | 19.11.20 09:02 | | |
(IP보기클릭)121.55.***.***
그건 있는 것 같음. 외국에선 그냥 의미 없이 땡큐, 익스큐즈 미를 쓴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런 거에 많이 인색한 것 같은... 간단한 감사 인사하는 게 민망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 19.11.20 09:03 | | |
(IP보기클릭)121.55.***.***
문을 잡아주는 게 저런 답 없는 경우들도 다 포함해서 사고가 안 나게 하려고 만든 에티켓 아님? 온갖 주의를 다 기울이면 앞에서 문을 거칠게 닫아도 다 대비하고 있으면 사고야 안 날테니. 하지만 저렇게 뭘 들고 있거나 노인이거나 어린애거나 아니면 그냥 주의 없이 다니는 사람이나 그런 경우들 모두 생각해서 지키자는 게 에티켓을 만든 이유라 생각함. | 19.11.20 09:05 | | |
(IP보기클릭)222.97.***.***
너 뭔가 크게 잘못생각하는데, 저거 아예 잘못만든 광고야. 과장된게 아니고. 지금 저 광고에서 경우없는 미친 년은 뒤의 여자라고. 저렇게 하면 프랑스 미국 호주 캐나다 어디가든 욕쳐먹어. 1. 양손 봉인한 채로 2. 앞사람 지나간 틈을 타 몸부터 밀어쳐넣고 3. 쳐박히니까 앞사람한테 인상구긴다. 다 미친짓거리야. 이게 과장이라고? 그냥 에티켓을 모르는거지. 외국에서 에티켓이라고 하든말든 그걸 우리가 따를 이유가 없어. 도움이 된다 안된다를 정부기관이 주입식으로 하는 세상은 어디 독재국가가 할 발상이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바에서 에티켓이 될만한 부분을 공익광고가 제안을 했었어야지. | 19.11.20 09:07 | | |
(IP보기클릭)121.55.***.***
검색해봐도 영미권에선 철저히 지키는 것 같고 우리나라에서도 생전 첨 보는 에티켓은 아님. 말들이 나왔고 지키는 사람들도 꽤있는 에티켓이고. 문을 잡아주는 게 문에 부딪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고 그걸 예방할 수 있으니 지키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지키자고 하는 거지 영미에서 하니 그냥 따라하자고 만든 에티켓도 아님. 그리고 저 광고 나오기 전에도 문 잡아주자는 교육이나 홍보 등은 있어왔음. | 19.11.20 09:10 | | |
(IP보기클릭)175.223.***.***
저기요 양손에 뭐 들고 다니면 사고날때 대처가 안됩니다. 당신이 양손에 뭐 들고 다닌다고 주변에서 알아서 피해줍니까? 바닥의 장애물이나 계단까지 알아서 맞춰줘요??? 그런 물건들이 에티켓이 있음? 저게 문을 거칠게 닫는건가? 그리고 앞에 보고 다니면 그런거는 스스로 보고 문 닫히고 가든지 하면 될일이지 어떤 똥멍청이가 문 닫힐때 나갈려고 하냐? | 19.11.20 09:11 | | |
(IP보기클릭)121.55.***.***
뭘 들고 다니면 당연히 사고 대처가 힘들겠죠. 문을 잡아주는 게 그런 경우들도 고려해서 만든 에티켓이겠죠. 무엇보다 저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아예 뒤도 안보고 가는 경우엔 뒷 사람이 양손에 커피를 든 여자가 아니라 꼬마애든지 노약자든지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 19.11.20 09:21 | | |
(IP보기클릭)222.97.***.***
쉽게 설명을 해줄게. 예의는 상호작용이야. 내가 인사를 하면, 너도 인사를 한다. 내가 고마워라고 말하면 너는 별말씀을 하고 받아치는거임. 이게 합쳐져서 예의야. 알겠지? 앞의 남자가 문을 안잡아줬어. 니 말은 이게 예의가 없는거고, 이걸 우리나라에서 예의의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 아니야? 근데 예의는 내가 뭐라고 그랬어. 상호작용이라 그랬지? 뒤의 여자가 저 경우 해야할 행동이 있다고. 만약에 자기 양손이 막히고 움직임이 불편해. 그러면 먼저 소리를 내야돼. 날 도와주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못들었어. 그러면 이 여자는 몸으로 박을 게 아니라 문이 닫히길 기다렸다가 밀고 나가야 하는거야. 근데 공익광고는 예의 없는 년을 모델로 만들어 놓고 실수한 남자를 그려둔거지. 그럼 이게 에티켓이야 아니야. 예의야 아니야? 아니라는 거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어? 예의는 상호작용이다. 한쪽이 예의를 차린다고 구성이 안된다. 한쪽이 문을 잡아줘도 몸통 박치기 년이 나오면 안된다. 공익광고가 아니다 라는거지. 저 광고는 저 미친 년을 등장시킨 순간부터 저 미친 년이 에티켓 없는 년이라고 말하는 광고가 되버린거라고. | 19.11.20 09:30 | | |
(IP보기클릭)121.55.***.***
예의가 없는 게 아니라 저걸 지키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은 거라고요. 그래서 에티켓으로 지키자는 거고요. 무엇보다 영미권에서 당연한 습관 정도로 지키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도 지키는 사람들이 꽤 있고요. 여닫이 문의 경우 문이 열렸다가 닫히는 경우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이 본인이 직접 문을 여는 경우보다 다칠 위험이 크니 그런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서 문을 열 때 뒤를 보고 사람이 있으면 문을 잡아주도록 하자는 거죠. 그건 뒤에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오든 뒤로 걷는 사람이 오든 양손에 뭘 들고 있는 사람이 오든 노인이 오든 애가 오든 외국인이 오든 상관없이 당연히 하자는 의미인 거죠. | 19.11.20 09:36 | | |
(IP보기클릭)210.113.***.***
남녀 바뀌어도 ㅄ인 광고지 그럼 세번째 사람은 어쩌라고 두번째 사람이 존내 이기적인거지 | 19.11.20 09:59 | | |
(IP보기클릭)121.55.***.***
여닫이문 잡아주는 게 뭐 사람 계속 지나갈 때까지 잡고 있으란 게 아닌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타러 올 때 기다려준다고 엘리베이터 다 찰 때까지 기다리라는 게 아닌거 처럼. | 19.11.20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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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살면서 문열때 백프로 항상 뒤를 보지는 않았을거임. 그래도 세게 안닫혀지게 조절해 닫기는 하겠고... 하필이면 그때 어떤 뒷사람이 못열였다고 마치 변태라도 본것처럼 표정을 님에게 보이면 어떻겠음???? 미안해하겠음???? | 19.11.20 1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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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맛피자빵
그렇게 깊은 뜻이 | 19.11.20 0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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