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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조선의 온돌을 체험해본 외국인들.jpg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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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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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예아
19.11.09 01:46

(IP보기클릭)2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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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귀한 손님 오면 방 달구는게 예의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
19.11.09 01:50

(IP보기클릭)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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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면 호랑이 와요!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1.09 01:49

(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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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트랜드가 온도 조절이고 나발이고 무적권 뜨숩게였나 ㅋㅋ
19.11.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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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사람마다 다름 더워서 땀나고 잠설치는데 어케 개운하겠음
19.11.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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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9 02:15

(IP보기클릭)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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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너무 뜨거워요
19.11.09 02:10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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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가까울 수록 바닥이 타버릴 정도로 뜨겁고, 아궁이에서 멀어질 수록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거든 우리 시골집이 20년쯤 전까지 아궁이었어서 아주 잘 알음.
19.11.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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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자리에 가만히 못누워잇겟음 뒤척이면서 여기저기 골고루 구워져야 안뜨겁더라
19.11.09 01:46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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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들은 총기의 발전으로 대부분 도시에서 멸종 됨. 전세계적으로. 그러니 일제가 씨 안말렸어도 현재시대에 엽총두는 일은 없었을 것임.
19.11.09 02:27

(IP보기클릭)220.88.***.***

이열치열도 하는데 그쯤이야
19.11.09 01:46

(IP보기클릭)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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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예아
19.11.09 01:46

(IP보기클릭)218.101.***.***

근데 저런데서 자고일어나면 존나개운함
19.11.09 01:46

(IP보기클릭)11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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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503빤쓰
그것도 사람마다 다름 더워서 땀나고 잠설치는데 어케 개운하겠음 | 19.11.09 02:18 | | |

(IP보기클릭)14.47.***.***

티라노503빤쓰
개운할리가 잠도 안오는데 번열증 난다고 하죠 난 저건 좀 이해 안감 | 19.11.09 02:31 | | |

(IP보기클릭)211.253.***.***

티라노503빤쓰
근데뇌는 과학적으론 차게해야함 | 19.11.09 02:32 | | |

(IP보기클릭)121.132.***.***

매드맥스3D
나는 체온이랑 동일한 온도가 좋다고봄 | 19.11.09 03:34 | | |

(IP보기클릭)59.152.***.***

티라노503빤쓰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자면 저렇게 뜨겁게 후끈후끈한 방에서 자면 개운해진다기보다 적당히 편안하게 잘만한 온도인데 언뜻 자고 일어난 동안 땀은 쫙 빠지는 딱 그정도가 자고 난 다음에 근육도 다 풀리고 개운함. 근데 막상 그 온도 스스로 맞춰보면 그리 안높음. | 19.11.09 03:59 | | |

(IP보기클릭)119.192.***.***

선민의식 시스템
체온이랑 동일한 온도가 쪄죽는 온도예요 36.5도 여름에 겨울용 옷 입고 앉아있는 건데 | 19.11.09 04:37 | | |

(IP보기클릭)220.121.***.***

선민의식 시스템
체온이랑 동일한온도면 여름에 폭염주의보 뜨고 난리나는데 | 19.11.09 08:56 | | |

(IP보기클릭)175.223.***.***

불꺼줘야 정신차리겠구만 양놈들
19.11.09 01:46

(IP보기클릭)174.193.***.***

00703
한국인은 적당히 라는 걸 모르나 라고 그랬든가 ㅋㅋㅋ | 19.11.09 03:55 | | |

(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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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트랜드가 온도 조절이고 나발이고 무적권 뜨숩게였나 ㅋㅋ
19.11.09 01:46

(IP보기클릭)122.42.***.***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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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가까울 수록 바닥이 타버릴 정도로 뜨겁고, 아궁이에서 멀어질 수록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거든 우리 시골집이 20년쯤 전까지 아궁이었어서 아주 잘 알음. | 19.11.09 02:09 | | |

(IP보기클릭)116.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구름210
그래도 윗목 아랫목 차이는 분명히 있으니까 | 19.11.09 02:52 | | |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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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자리에 가만히 못누워잇겟음 뒤척이면서 여기저기 골고루 구워져야 안뜨겁더라
19.11.09 01:46

(IP보기클릭)175.192.***.***

charlotte♪
골고루 구워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09 02:1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염산
지금 내가 이아파트에 살고있찌 | 19.11.09 02:42 | | |

(IP보기클릭)112.154.***.***

THE-O
주변 조용한데 안지루함?? | 19.11.09 03:30 | | |

(IP보기클릭)1.242.***.***

hangyoona
주거지는 무조건 조용한게 최고 아니냐 | 19.11.09 03:59 | | |

(IP보기클릭)112.154.***.***

Louisa
난 지루해서 못살꺼 같아 ㅋ | 19.11.09 09:06 | | |

(IP보기클릭)218.54.***.***

찜질방의 민족이었네
19.11.09 01:47

(IP보기클릭)1.238.***.***

BEST
문열면 호랑이 와요!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1.09 01:49

(IP보기클릭)59.25.***.***

뜨겁게 지져야지 나쁜 벌레와 균이 아무튼 죽음 추라이 추라이
19.11.09 01:50

(IP보기클릭)27.115.***.***

BEST
저때는 귀한 손님 오면 방 달구는게 예의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
19.11.09 01:50

(IP보기클릭)106.102.***.***

보드카.
지금도 시골 불떼는집은 손님오면 뜨겁게불뗌 | 19.11.09 02:41 | | |

(IP보기클릭)1.249.***.***

호랑이 무서워 문 못 열정도면 개체수가 얼마나 많았던거여 일제가 씨를 말리지 않았다면 우리도 집안에 엽총 하나씩 두고 사는 나라가 됬으려나
19.11.09 01:56

(IP보기클릭)116.125.***.***

JohnⅡⅤⅡ
ㄴㄴ 그 전에 다 섬멸했을겨 총기화력이 워낙에 2차대전 거치면서 미친듯이 올라가서리.. | 19.11.09 02:06 | | |

(IP보기클릭)202.150.***.***

JohnⅡⅤⅡ
산 하나에 호랑이 한마리란 소리까지 있을 정도였으니 | 19.11.09 02:08 | | |

(IP보기클릭)221.146.***.***

치킨은가슴살
ㅋㅋㅋ 서울 시냐에만 5마리는 있네 그럼 | 19.11.09 02:09 | | |

(IP보기클릭)121.142.***.***

BEST
JohnⅡⅤⅡ
맹수들은 총기의 발전으로 대부분 도시에서 멸종 됨. 전세계적으로. 그러니 일제가 씨 안말렸어도 현재시대에 엽총두는 일은 없었을 것임. | 19.11.09 02:27 | | |

(IP보기클릭)125.176.***.***

오토바이맨
기록에는 도성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것도 있었던거 같음 | 19.11.09 02:29 | | |

(IP보기클릭)126.114.***.***

JohnⅡⅤⅡ
냅뒀어도 6.25때 전멸되지 않았을까? | 19.11.09 02:38 | | |

(IP보기클릭)121.191.***.***

루리웹-8443128793
람리섬의 악어처럼 중공군이 먹혔을지도 | 19.11.09 02:47 | | |

(IP보기클릭)121.164.***.***

핫하 조선의 화력을 쬐금만 맛봐라!!
19.11.09 02:09

(IP보기클릭)221.157.***.***

온돌... 적절한 온도가 되어버리면 벗어날수없는 그곳..
19.11.09 02:09

(IP보기클릭)112.166.***.***

나도 어릴때 할머니네 집 온돌때문에 겨울에 뜨거워서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 너무 더워서 이불을 안 덮고 바닥에 깔고 자야했지...
19.11.09 02:09

(IP보기클릭)39.123.***.***

BEST

할머니 너무 뜨거워요
19.11.09 02:10

(IP보기클릭)39.113.***.***

울트론
너무 뜨거워서 얼굴에 벌써 화상입었네 | 19.11.09 02:21 | | |

(IP보기클릭)218.148.***.***

BEST

19.11.09 02:15

(IP보기클릭)14.5.***.***

브로게이머
ㅋㅋㅋ한국의 난방 문화 요약압축짤이넼ㅋㅋ | 19.11.09 02:29 | | |

(IP보기클릭)221.152.***.***

40도? 잠들기 딱 좋은 온도군
19.11.09 02:15

(IP보기클릭)59.0.***.***

어릴때 외갓집가면 한지에 콩기름먹인 장판이 까맣게 탄 아랫목이 있었지 따땃하게 거기서 자라고 하셔서 거기 눕다보면 밤새 땀뻘뻘 흘리면서 뒤척인 기억이 난다
19.11.09 02:16

(IP보기클릭)182.216.***.***

마치 오븐속 빵이 된듯한느낌
19.11.09 02:29

(IP보기클릭)183.99.***.***

고양이가 따수운데 귀신같이 찾아내듯이 호랑이도 큰 고양이라서 뜨신데 있으면 찾아가나보네.
19.11.09 02:36

(IP보기클릭)14.45.***.***

ㄹㅇ 화력이 너무 세면 찐감자 되는 느낌
19.11.09 02:54

(IP보기클릭)1.236.***.***

장판온도 40도 되면 덥고 30도 되면 체온까지 더해져서 살짝 덥더라...신경쓰이는 정도 25도 정도면 걍 평범할거같은데 있으나 없으나고 전기세나 화력이 아까움
19.11.09 02:58

(IP보기클릭)1.236.***.***

D.Ray
체온때매 그런가...25도면 그냥 있으나 없으나 아닌가 | 19.11.09 02:58 | | |

(IP보기클릭)211.39.***.***

우리집은 겨울에도 23도이상 안해놓는데 그래서 우리 가족은 겨울에 다른 집 가면 더워서 힘듬
19.11.09 04:06

(IP보기클릭)175.215.***.***

외가댁에 있었는데 할아버지는잘주무시는데 난 고문이었음
19.11.09 04:18

(IP보기클릭)220.116.***.***

노인들 여름에 에어컨 조금만 켜도 젼기세 아깝다고 끄라고 하는데..겨울엔 보일러 온도 더 올리라고 난리침 방바닥에 등 지져야된다고
19.11.09 04:44

(IP보기클릭)175.212.***.***

처음엔 더운데 새벽에 불 꺼지면 추움;
19.11.09 06:24

(IP보기클릭)121.168.***.***

부모님집도 보일러 온돌온도 40도로 해놔서 자다가 더워서깸
19.11.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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