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유우키 아오이
심포기어 라이브 2016년도인가
주인공 히비키가 만난 적들을
그 누구도 적이라고 생각한적이 없다고 발언했고
4,5기가 제작 발표시점인데
당시에는 자기 캐릭터 립서비스였지만
그후
감독이 4기를 악역미화로 대차게 말아먹는 바람에
이 말이 화두로 다시 떠올라서 악역미화에 질린 국내팬들은 성우에게 실망했다는 팬들이 속출함
게다가 자기 주인공 캐릭터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발언이었다고 하는 국내팬들도 있었고
물론 성우에게 잘못은 없지만
망할감독 때문에 이유없이 까이기도 했었음
게다가 5기 4화 때문에 더 그렇고
주인공뇬이
5기 4화에서 보여준 행동으로 인해서
(살인마를 지나치게 감싸돔)
평가를 하락하게 된 주범이 되버리지만
3기에서 인기좋은 악당 캐릭터가
5기 7화에서 부활을 해서 다시한번 평가를 끌어 올리게 됨
부활이유:친구 엘프나인이 위험하자 무의속에서 깨어남
(인기있는 이유:악역미화없이 나 악당이다 하면서 대놓고 깽판을 부린 덕분에 더 인기가 있었다고 함)
결론:주인공 캐릭터를 무참하게 망가뜨린 감독과 제작진들이 죽일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