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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
꼭 영악해서 그런게 아니라 일종의 학습임 울면 = 엄마가 들어준다 라고 어릴때부터 학습된 결과 즉,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생긴것
(IP보기클릭)110.9.***.***
그래서 떼쓰는 애들은 엉엉 우는게 아니라 우는 '소리'를 냄 들어보면 호흡도 얕고 강도도 다름. 울지도 않고. 진짜 감정이 북받치면 속에서 밀어내듯이 움
(IP보기클릭)1.217.***.***
근데 우리도 그랬었어.ㅠ.ㅋㅋ
(IP보기클릭)183.101.***.***
ㅋㅋㅋㅋ 쉬운일 아님... 진짜 애를 키워봐야지 암. 모든 부모들이 저걸 몰라서 저러는게 아님...
(IP보기클릭)121.159.***.***
떼쓰는건 확실히 바로 잡아야함 근데 ㅁㅁ은 그게 안됨
(IP보기클릭)121.177.***.***
ㅋㅋㅋㅋㅋㅋ 애 키워본사람들이 아니라는데 키워보지 않은애들이 풀발기하면서 난리났죠? 웃고갑니다 비유도 딱 맞는데 뭘 그지같이함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0.94.***.***
말이야 쉽지. 다들 실제로 키워보면 자기 생각대로 안됨.
(IP보기클릭)210.94.***.***
그냥 저 애는 저 방법으로 저렇게 잘 된거고 실제로는 애마다 다 다르다구요. 진짜 애 키워보면 인터넷에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왜 안되지?!?! 하면서 당황 하실텐데
(IP보기클릭)183.101.***.***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고 저 학습이 쉽다고 하는거에 이야기 하는거지. 나도 애가 있지만 저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저러면 당연히 들처업고 사람 없는곳으로 나오지.. 그건 당연하거야. 내가 공감해달라는게 아니고 저 상황은 키워본사람들은 어렵다는걸 말하는거지. 내가 언제 "너희들 애 키워봐라 모르면 말을 말어. 알지도 못하면서.."라는식으로 이야기했나. 님이야 말로 내 생각과 다르다고 글 내용 보지도 않고 글을 쓰는거 아니라고 본다. 님글도 잘보면 님이 말하는 이야기를 자기가 하고있음
(IP보기클릭)210.94.***.***
ㅋㅋ저게 쉬운 일이였으면 부모들이 다 저렇게 해서 문제가 없었겠죠ㅋㅋ 해도 안되니까 다들 그러고들 사는거예요. 머 매일 예습복습만 잘 하면 다들 서울대 갈텐데 왜 다들 못그러겠어요? 매일 운동하고 밤에 야식 안먹고 그러면 다이어트 금방 하는데 왜 살들을 찌는지ㅉㅉ
(IP보기클릭)121.159.***.***
떼쓰는건 확실히 바로 잡아야함 근데 ㅁㅁ은 그게 안됨
(IP보기클릭)121.159.***.***
뭐여 마더버그도 이제 필터링되네 | 19.03.15 09:09 | | |
(IP보기클릭)39.121.***.***
맘벌레는 괜찮음 | 19.03.15 09:36 | | |
(IP보기클릭)110.70.***.***
ㅁㅁ | 19.03.15 11:43 | | |
(IP보기클릭)110.70.***.***
어 진짜 안되네..;; | 19.03.15 11:43 | | |
(IP보기클릭)1.245.***.***
꼭 영악해서 그런게 아니라 일종의 학습임 울면 = 엄마가 들어준다 라고 어릴때부터 학습된 결과 즉,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생긴것
(IP보기클릭)117.111.***.***
그게 영악한거야 | 19.03.15 09:26 | | |
(IP보기클릭)220.86.***.***
오냐오냐 키우지 않아도 아이들의 특성상 당연 학습하는 기간과 단계를 거쳐야 배우게 됨. 교육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도 한동안은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함. 애들이 부모가 뭐 해라 뭐 하지 말아라 라고 말한다고 한번에 듣는 것이 아님. | 19.03.15 09:30 | | |
(IP보기클릭)223.62.***.***
학습이랑 영악한 건 달러 | 19.03.15 09:30 | | |
(IP보기클릭)110.70.***.***
가짜울음은 말하는거 배우는것보다 훨씬 먼저 한다던데.걸음마 배우기도 전에 | 19.03.15 09:39 | | |
(IP보기클릭)1.231.***.***
아기때 학습한걸 한동안 사용하는건가보네 | 19.03.15 10:02 | | |
(IP보기클릭)221.160.***.***
아동심리학에서보니 애기때 의사소통이라 할만한 수단이 사실상 빽빽 우는것뿐인데 부모는 사실상 그 신호를 가지고 기저귀갈고 모유주고 재워줄수박에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기는 생존기술 같은거라고함 물론 버릇고치려면 저렇게 초장에 잡아줘야겠지 | 19.03.15 10:47 | | |
(IP보기클릭)218.232.***.***
영악한게 아니라 잘못된 학습과 순수함이 낳은 결과임. 애들심리에서는 보상심리보다는 해결한다는 쪽으로 생각하면 됨. 그저 난처한일이 있으면 울음으로 의존하는것뿐임. 그리고 애들이 갖고싶은게 있는데 우는것은 당연한 심리. 어른이라도 갖고심은게 있는데 울면 해결해준다고 하면 눈물 1L정도는 나올걸? | 19.03.15 11:39 | | |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223.39.***.***
케바케는 무슨 케바케야 모든 애들이 해봐야 안통한다는거 알면 안해. | 19.03.15 10:06 | | |
(IP보기클릭)110.9.***.***
그래서 떼쓰는 애들은 엉엉 우는게 아니라 우는 '소리'를 냄 들어보면 호흡도 얕고 강도도 다름. 울지도 않고. 진짜 감정이 북받치면 속에서 밀어내듯이 움
(IP보기클릭)119.207.***.***
눈물도 안나오는거 겨우겨우 짜내고ㅋㅋㅋㅋㅋ | 19.03.15 09:30 | | |
(IP보기클릭)61.79.***.***
저 병원일 할때 소아과 앞에서 이런 울음 많이 봄 입으로만 우는 거 ㅋㅋㅋ | 19.03.15 09:39 | | |
(IP보기클릭)220.123.***.***
맞음 애들 진짜 울면 눈물콧물 다 뿜으면서 자지러지더라 | 19.03.15 09:46 | | |
(IP보기클릭)175.131.***.***
이분 말대로 확실히 달라요 ㅋㅋ 진짜 다르더라구요 ㅋㅋ 서글퍼서, 놀래서, 무서워서 우는거랑 떼써서 우는거랑은 들어보면 딱 티가나요 ㅋㅋ | 19.03.15 10:06 | | |
(IP보기클릭)112.164.***.***
(IP보기클릭)1.217.***.***
근데 우리도 그랬었어.ㅠ.ㅋㅋ
(IP보기클릭)121.145.***.***
난 아님... 울지 않고 기어다니지 않는 애기 였음 대신에 세발 자전거 타자마자 동네 우물에 자전거체로 들이박고 빠졌음 덕분에 코에 흉터가 ... | 19.03.15 09:32 | | |
(IP보기클릭)223.62.***.***
나도 순간 우리집 얘기인가 했음ㅋㅋㅋ 울 엄니가 나 어릴때 저리 했다는 얘기랑 완전 똑같네 | 19.03.15 09:34 | | |
(IP보기클릭)117.111.***.***
너 유령 아니지? | 19.03.15 09:50 | | |
(IP보기클릭)121.145.***.***
거기가 동네 빨래터라 아주머니들이 얼른 건져 냈다는 ... 너무 어릴때라 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코에 흉터가 있는데다 그거 보고 친척 어르신들이 가끔 그얘기 해줬음 ... 얌전한줄 알았는데 더 큰 사고 쳤다고 ^^;;; | 19.03.15 09:54 | | |
(IP보기클릭)223.38.***.***
난 안그랬어 울엄마는 내가 운다고 신경 안써줬거든 그게 맞는것같음 | 19.03.15 10:02 | | |
(IP보기클릭)119.96.***.***
난 안그랬음 어쩌고 하지만 요즘 밖에 나가봐라 지하철 타서 애가 떼쓴다고 부모가 모른척하고 있으면 눈치 겁나 준다. 식당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마트같이 넓은 장소에서나 떼써도 안된다 방치하는 척이라도 하지 물론 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하셨지만 요즘은 그 때만큼 애들한테 관대하지 않다는게 현실이여 | 19.03.15 10:05 | | |
(IP보기클릭)210.113.***.***
울 큰누나는 길거리에서 누워서 울다가 엄마가 팔 당기니 팔 빠짐 ㅋㅋㅋㅋ | 19.03.15 10:12 | | |
(IP보기클릭)124.217.***.***
음.. 그래서 저 글 내용의 비제이 분이 밖으로 나간다는거 아닌가요? | 19.03.15 10:49 | | |
(IP보기클릭)223.38.***.***
그거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 나는 자식교육을 어떻게해야하나 얘기중인건데 | 19.03.15 11:00 | | |
(IP보기클릭)59.7.***.***
그랬었다가 존나게 맞았었지 | 19.03.16 17:21 | | |
(IP보기클릭)211.202.***.***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210.94.***.***
말이야 쉽지. 다들 실제로 키워보면 자기 생각대로 안됨.
(IP보기클릭)119.195.***.***
저건 쉬운일이야. 분별없이 울면 그냥 정색빨고 소용없다고 인식만 시켜주면 되는거라 | 19.03.15 09:23 | | |
(IP보기클릭)210.94.***.***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ㅋㅋ저게 쉬운 일이였으면 부모들이 다 저렇게 해서 문제가 없었겠죠ㅋㅋ 해도 안되니까 다들 그러고들 사는거예요. 머 매일 예습복습만 잘 하면 다들 서울대 갈텐데 왜 다들 못그러겠어요? 매일 운동하고 밤에 야식 안먹고 그러면 다이어트 금방 하는데 왜 살들을 찌는지ㅉㅉ | 19.03.15 09:26 | | |
(IP보기클릭)183.101.***.***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ㅋㅋㅋㅋ 쉬운일 아님... 진짜 애를 키워봐야지 암. 모든 부모들이 저걸 몰라서 저러는게 아님... | 19.03.15 09:28 | | |
(IP보기클릭)218.235.***.***
뭔개소리여 어그로인가 비유를 그지같이 하네 | 19.03.15 09:29 | | |
(IP보기클릭)119.195.***.***
다이어트랑 같냐 다이어트는 하면 좋고 안하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저건 초장에 못잡으면 애 성격 조지는건데 독하게 해야지 | 19.03.15 09:30 | | |
(IP보기클릭)119.195.***.***
비유를 해도 그지같이 하네 | 19.03.15 09:30 | | |
(IP보기클릭)117.111.***.***
뭐 어렵다는 것에는 동의하는데 그것도 책임 못질거면 애를 가지질 말았어야.. | 19.03.15 09:31 | | |
(IP보기클릭)117.111.***.***
애가 가련하고 불쌍하고 해서 쉬운일이 아니라고 하는거면 애 안 키워본 사람들한테는 그냥 개소리지 왜 내 감정에 공감을 못해? 라고 하는 말과 뭐가 다름? 그럼 부모들은 왜 공공장소에서 피해받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공감을 못해? | 19.03.15 09:32 | | |
(IP보기클릭)210.94.***.***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그냥 저 애는 저 방법으로 저렇게 잘 된거고 실제로는 애마다 다 다르다구요. 진짜 애 키워보면 인터넷에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왜 안되지?!?! 하면서 당황 하실텐데 | 19.03.15 09:32 | | |
(IP보기클릭)121.177.***.***
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애 키워본사람들이 아니라는데 키워보지 않은애들이 풀발기하면서 난리났죠? 웃고갑니다 비유도 딱 맞는데 뭘 그지같이함 ㅋㅋㅋㅋㅋ | 19.03.15 09:37 | | |
(IP보기클릭)39.121.***.***
네 이상 흔한 맘벌레들 논리였습니다. | 19.03.15 09:40 | | |
(IP보기클릭)218.235.***.***
그런건 인터넷에서 자기가 할 수 있을것같은 쉬운 방법만 골라서 그런거지. 밑에 댓글에서도 언급되지만 얘가 울면 때리거나 홀로 놨두거나 밖에 나가있으라고 겁주면 금방 고침. 그걸 교육이 아니라 학대라고 받아들이니 얘를 제대로 관리 못하는거고 | 19.03.15 09:40 | | |
(IP보기클릭)183.101.***.***
glaDOS2501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고 저 학습이 쉽다고 하는거에 이야기 하는거지. 나도 애가 있지만 저렇게 사람 많은곳에서 저러면 당연히 들처업고 사람 없는곳으로 나오지.. 그건 당연하거야. 내가 공감해달라는게 아니고 저 상황은 키워본사람들은 어렵다는걸 말하는거지. 내가 언제 "너희들 애 키워봐라 모르면 말을 말어. 알지도 못하면서.."라는식으로 이야기했나. 님이야 말로 내 생각과 다르다고 글 내용 보지도 않고 글을 쓰는거 아니라고 본다. 님글도 잘보면 님이 말하는 이야기를 자기가 하고있음 | 19.03.15 09:40 | | |
(IP보기클릭)110.70.***.***
결혼 해봐야 애 키워봐야 애 안키워봐서 몰라 결혼 안해봐서 몰라 애 없으면 안아키 이런것도 뭐라할 자격 없는거네? | 19.03.15 09:42 | | |
(IP보기클릭)117.111.***.***
음식점 같은데서 주문한거 나와서 먹지도 못했는데 돈아깝다고 버티지 말고 그냥 나와야 한다고 하더라 | 19.03.15 09:43 | | |
(IP보기클릭)210.94.***.***
게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게임 겁나 까는건 맞구요? 유투브에서 봤는데 그 게임 겁나 구리더라! 그걸 시간 아깝게 왜하냐?! 맞는말이에요? | 19.03.15 09:44 | | |
(IP보기클릭)110.70.***.***
그럼 저 영상 내용에 나와서 말하는 사람은 애 키워본 사람이 아닌거임? 키워본 사람이 자기 경험담 이야기하고 이러니 되더라라고 말해서 다른 사람들이 동조하는 것이고. 키워보니 아니더라고 하는 사람말만 말인가요? 왜 이런 주제에는 | 19.03.15 09:46 | | |
(IP보기클릭)110.70.***.***
세상에서 나혼자만 애 키워본양 말하냐 이건데요? | 19.03.15 09:46 | | |
(IP보기클릭)110.70.***.***
너네는 안해봐서 몰라 이런 태도로 갈거면 차라리 이런 글에 댓글 안 다는게 낫지 않음? | 19.03.15 09:48 | | |
(IP보기클릭)218.235.***.***
키워보지는 않았지만 부모님께 교육받았잖아? 난 밖에서나 집에서나 어디서든 울면 아버지한텐 집에와서 겁나 쳐맞았고 어머니는 밖으로 내쫓았음. 물론 그게 장점만 있었던건 아님. 저러기만하고 정작 다른사람에게 내 불만을 좋게 표현하는걸 안가르쳐줬거든. 결국 어떤 불만이든 거의 무조건 참아야만했음. | 19.03.15 09:49 | | |
(IP보기클릭)210.94.***.***
이런 글 때문에 인터넷에서 저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왜 다른 부모들은 안그러고 왜 그 고생을 하는거지? 이런 생각 안하겠어요? 다른 댓글도 이미 다 그러고들 있는데 | 19.03.15 09:49 | | |
(IP보기클릭)114.203.***.***
애를 키우는 직접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 얘기를 하는 사람은 정작 애를 키워본 적이 없다면 당연히 설득력이 떨어지지. | 19.03.15 09:51 | | |
(IP보기클릭)218.235.***.***
근데 그래도 관리는 잘 된거지. 최소한 얘 교육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은 있다고 본다 | 19.03.15 09:53 | | |
(IP보기클릭)218.235.***.***
아니 부모로부터 교육받은 경험이 있잖아. 우리도 울면서 떼쓴 경험 있을텐데 거기서 부모님이 대처했던 기억을 토대로 얘기할 수 있지. | 19.03.15 09:57 | | |
(IP보기클릭)119.96.***.***
그렇게 쉬운 것들 잘 받아서 유게들 하면서 욕들이나 싸지르고 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3.15 10:00 | | |
(IP보기클릭)183.101.***.***
님이 말한 뭐뭐 해봐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꼰대 맞음 ㅋㅋㅋ안키워본 사람들이 하는 충고에 "너 애 안키우지 다 틀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꼰대 맞음 ㅋㅋ 근데 안아키는 거의모든 부모들도 욕하는거라 안아키 비유는 좀 아님 | 19.03.15 10:01 | | |
(IP보기클릭)219.250.***.***
진짜 애들 지랄오짐 ㅋㅋ 애들 떼쓰게 냅둔다한것도 아니고 걍 쉽지않다 이거하나에 시발 개물어뜯더니 알고보니 애 키워본적도 없음 이새끼들 이따구로 살면서 게등위는깜 | 19.03.15 10:03 | | |
(IP보기클릭)119.96.***.***
이 댓글보면서 이 댓글들에서 확실히 느껴짐 뭐 나는 어쩄다 저쨌다 하는데 너희 말하는 것도 사실 뗴쓰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3.15 10:03 | | |
(IP보기클릭)175.131.***.***
인터넷에 참 좋고 많은 교육법들이 많이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각색 성격이 다른것처럼 그 모든 지침서들이 애들한테 다 적용되진 않아요. 딱히 말해 정확한 "매뉴얼"이 없다는거죠. 뭐 때려서 키우는사람도 있을거고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도 있겠지만 애 키우는데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당장의 아이행동을 제지하기 위한 행동이 나중에 아이에게 어떤작용을 하는지까지 생각을 해야하는게 아이교육이라 뚜렷한 답이 없다는게 육아의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까 싶네요. | 19.03.15 10:10 | | |
(IP보기클릭)183.101.***.***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 다 옳은 이야기임 . 좋은 이야기고 맞는 이야기들임. 다만 부모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저 좋은 방법들이 보는것보다 어렵다는거임.... | 19.03.15 10:17 | | |
(IP보기클릭)112.175.***.***
.결혼 하셧어요? | 19.03.15 10:51 | | |
(IP보기클릭)175.223.***.***
안키워본사람들이나 저거 쉬운더다 하는데ㅋㅋㅋㅋ 중간에 끊고 저렇게 나가는게 얼마나 애매할것이며, 그런 상황 자주오지도 않아요ㅋㅋㅋ 꼭 육아경험 없는 사람들이 애들 핸드폰 쥐어주면 못쓴다, 단거 먹이지마라라면서 감놔라 배놔라ㅋㅋㅋ | 19.03.15 11:20 | | |
(IP보기클릭)175.223.***.***
아이들은 사회화가 이뤄지기전에는 기본적으로 동물이에요ㅋㅋㅋ 인풋과 아웃풋이 확실한 기계가 아니라구요ㅋㅋ 안만 완벽한 인풋을 박아넣어도 예측불허한게 애들이에요 쉽다고??? 개가 웃고 가겠네ㅋㅋㅋ | 19.03.15 11:22 | | |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58.228.***.***
(IP보기클릭)124.217.***.***
어...... 토닥토닥 | 19.03.15 10:54 | | |
(IP보기클릭)218.238.***.***
(IP보기클릭)115.91.***.***
(IP보기클릭)59.0.***.***
(IP보기클릭)202.86.***.***
(IP보기클릭)125.185.***.***
ㅇㅇ 그래서 울음소리 듣고 똥인지 맘마인지 잠투정인지 해결한다더라 | 19.03.15 09:58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17.111.***.***
좀 더 나가면 오줌지리는경우도 있던데 혹시?ㅋㅋ | 19.03.15 09:44 | | |
(IP보기클릭)223.38.***.***
기억이...안나 | 19.03.15 10:00 | | |
(IP보기클릭)27.125.***.***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218.235.***.***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 19.03.15 09:36 | | |
(IP보기클릭)125.185.***.***
난 쳐맞지는 않고 울면 더 혼났고 윽박지르셨는데 결국 할머니 장례식장에서도 눈물 안나오더라 눈물짜내느라 혼났음 눈물 자체가 메말랐다가 밤에 뜬금없이 잠안오는날 그냥 흐름 | 19.03.15 10:00 | | |
(IP보기클릭)59.17.***.***
그건 보통 그렇지 않을까요? 외가쪽이나 사촌들이나 어르신들이 상을 당하셔도 눈물이 전혀 안흐르더군요. 그저 명절에서 보거나 생신같은 축하일에만 보니 가셔도 크게 와닿지가 안더라구요. | 19.03.15 11:52 | | |
(IP보기클릭)125.185.***.***
할머니 쭉 모시고 살았음 | 19.03.15 11:56 | | |
(IP보기클릭)59.17.***.***
헐. 그러셨군요. | 19.03.15 11:57 | | |
(IP보기클릭)211.25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130.***.***
광고문구 보고, 내려서 애랑 한판 붙는다는줄 알았네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121.134.***.***
기억날때쯤이면 암만 작게 잡아도 유치원 아냐 그정도 말고 한 8개월부터 저렇게해. 안우는데 우는척하는거지 | 19.03.15 09:43 | | |
(IP보기클릭)14.37.***.***
저건 계산하고 우는게 아니라 본능인 떼쓰기야. 저걸 고치는게 애가 울면 우는고 옆에서 지켜보다가(멀어지면 안된데 버리고 갔다고 생각해서 애착에 문제생긴다고) 울음 뚝 하면서 울음 그치게 하고 울음 그치면 폭풍칭찬하라더라. 울 애가 떼쓰기 시작한 나이라 요즘 하고 있지. | 19.03.15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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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우는건 ㅂㅅ이여 식으로 교육받아서 오히려 문제였쥬 | 19.03.15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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