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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생이 생긴 걸 알게 된 청각장애소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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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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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2.***.***

BEST
이제 UFC를 집에서 할수있다!1
18.12.28 16:23

(IP보기클릭)58.126.***.***

BEST
눈물날 것 같다
18.12.28 16:23

(IP보기클릭)123.212.***.***

BEST
하지만 막상 동생과 대면하면 킬링 이치 아덜 스크립트가 발동하는데 ....
18.12.28 16:23

(IP보기클릭)141.223.***.***

BEST
엄마배가 똥배가 아니었던거야?!!
18.12.28 16:27

(IP보기클릭)103.246.***.***

BEST
저 정도 나이면 뭐 잘 해줄듯
18.12.28 16:28

(IP보기클릭)211.196.***.***

BEST
나이차 많이 나서 숙적취급 못받을듯
18.12.28 16:43

(IP보기클릭)223.39.***.***

BEST
ㅇㅇ 가끔 동생이 미칞놈이어서 분노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찍어누름. 싸움도 체급이 맞아야 하는거지. 내가 그래서 6살 형한태 존나 처맞음.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할거다.
18.12.28 16:39

(IP보기클릭)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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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10년간 지속될 TEKKEN 숙적의 탄생이었다
18.12.28 16:28

(IP보기클릭)211.214.***.***

BEST
누나랑 6살 차이인데 어릴땐 숙적이었는데 성인 되고 서로 챙겨주며 산다능 으흙 성인되기 전까지 숙적은 마찬가지임!
18.12.28 16:45

(IP보기클릭)58.232.***.***

BEST
드디어 나타났구나 나의 숙적..
18.12.28 16:28

(IP보기클릭)110.70.***.***

천사다
18.12.28 16:22

(IP보기클릭)58.126.***.***

BEST
눈물날 것 같다
18.12.28 16:23

(IP보기클릭)210.221.***.***

묵월야
ㅜㅜ | 18.12.28 16:43 | | |

(IP보기클릭)223.62.***.***

묵월야
ㅜㅜ | 18.12.28 18:32 | | |

(IP보기클릭)222.102.***.***

BEST
이제 UFC를 집에서 할수있다!1
18.12.28 16:23

(IP보기클릭)58.23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수풍뎅이
드디어 나타났구나 나의 숙적.. | 18.12.28 16:28 | | |

(IP보기클릭)1.17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수풍뎅이
그것이 10년간 지속될 TEKKEN 숙적의 탄생이었다 | 18.12.28 16:28 | | |

(IP보기클릭)103.24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수풍뎅이
저 정도 나이면 뭐 잘 해줄듯 | 18.12.28 16:28 | | |

(IP보기클릭)211.19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수풍뎅이
나이차 많이 나서 숙적취급 못받을듯 | 18.12.28 16:43 | | |

(IP보기클릭)211.214.***.***

BEST
루리웹-1850021076
누나랑 6살 차이인데 어릴땐 숙적이었는데 성인 되고 서로 챙겨주며 산다능 으흙 성인되기 전까지 숙적은 마찬가지임! | 18.12.28 16:45 | | |

(IP보기클릭)117.111.***.***

마법의­ 소라고둥
Ready for the next battle | 18.12.28 17:11 | | |

(IP보기클릭)121.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수풍뎅이
아 씨 감동파괴라고 하기에는 사실이라 뭐라할수도없네 ㅋㅋㅋㅋㅋ | 18.12.28 19:22 | | |

(IP보기클릭)39.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잉수풍뎅이
ㅋㅋㅋ 좋은 더미지.. 각종 기술들을 테스트할 수 있고.. 작고 가벼우니 들어 던지는 기술도 ...가능했던.. | 18.12.28 19:30 | | |

(IP보기클릭)121.171.***.***

커-엽
18.12.28 16:23

(IP보기클릭)123.212.***.***

BEST
하지만 막상 동생과 대면하면 킬링 이치 아덜 스크립트가 발동하는데 ....
18.12.28 16:23

(IP보기클릭)14.44.***.***

보청기 있는거 보니 난청인가봐
18.12.28 16:25

(IP보기클릭)1.211.***.***

템플나이트
완전 안들리는건 아닌가벼 | 18.12.28 16:32 | | |

(IP보기클릭)141.223.***.***

BEST
엄마배가 똥배가 아니었던거야?!!
18.12.28 16:27

(IP보기클릭)106.243.***.***

ανθη-επτ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2.28 16:34 | | |

(IP보기클릭)223.39.***.***

ανθη-επτά
야 이 뿅뿅아 ㅋㅋ | 18.12.28 16:38 | | |

(IP보기클릭)223.38.***.***

ανθη-επτά
야 이 년아 ㅋㅋㅋㅋㅋㅋㅋ | 18.12.28 16:54 | | |

(IP보기클릭)115.94.***.***

저 정도면 나이차이 많이 나니까 가끔 다퉈도 뭐터지게 싸우진 않겠지
18.12.28 16:29

(IP보기클릭)112.162.***.***

저정도면 한 7살 차이나는 것 같은데 그럼 동생하고 별로 안싸움
18.12.28 16:30

(IP보기클릭)223.39.***.***

BEST
둗등응읃돋
ㅇㅇ 가끔 동생이 미칞놈이어서 분노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찍어누름. 싸움도 체급이 맞아야 하는거지. 내가 그래서 6살 형한태 존나 처맞음.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할거다. | 18.12.28 16:39 | | |

(IP보기클릭)59.11.***.***

세피넬리아
근데 그건 입장의 차이임 나이차이가 나다보니까 형 입장에서는 때리지 않고 윽박지른게 전부였다고 하는데 동생 입장에서는 존나 무섭고 형이 살짝때렸다고 한게 자기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동생이 그러더라고 그때부터 얘 입장에서는 그랬었을수도 있겠구나 공감가면서 존나 미안해 지더라고 | 18.12.28 19:06 | | |

(IP보기클릭)59.11.***.***

루리웹-0235565637
내딴에서는 존나 챙긴다고 챙기고 같이 놀아줄려고 노력했는데 얘 입장에서는 전혀 아니였다는 점에서 | 18.12.28 19:07 | | |

(IP보기클릭)59.11.***.***

둗등응읃돋
싸우진 않는데 존나 형하고 같은 취급 받을려고하는 무언가는 있어 먹는것부터 똑같이 먹을려고 바득바득 쳐먹더라고 | 18.12.28 19:10 | | |

(IP보기클릭)59.11.***.***

루리웹-0235565637
짜피 지금은 둘다 성인인지라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 18.12.28 19:10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0235565637
그 핑계 일진이랍시고 노는 애들이 자주 댄다는거 앎? 난 장난이었는데 그렇게 생각 할 줄 몰랐다. 그냥 지보다 약하니까 그러는거지. 살짝 때렸다고? 살짝 왜 때렸는데? 그리고 책상밑에 처박어놓고 발로 까는게 살짝 때리는거임? | 18.12.28 19:35 | | |

(IP보기클릭)59.11.***.***

세피넬리아
그건 너님 형이 동생 학대하는 쓰레기인거고 내 동생이 말하는 살짝 때렸다는것도 같이 목욕탕가자는데 가기 싫다고 팔 툭 건드린게 지 입장에서는 존나 아팠다고 한걸 말한거임 존나 사소한 부분에서 형이 끌고다니던게 지입장에서 아펐다고 한거지 다른사람처럼 줘 패진 않았다고 지입으로 말햇음 니가 말하는 일진놈들은 그냥 대놓고 떄리는거고 나나 내동생이 말하는건 어디 데리고 간다고 팔 붙잡는게 때리는것처럼 느꼈다는걸 말하는거임 그냥 니 형놈이 쓰레기야 나는 동생 팩트로 좋은형은 아니였어도 의도는 나쁘지 않았다는 소리를 들었고 | 18.12.28 19:54 | | |

(IP보기클릭)59.11.***.***

세피넬리아
너님 집안하고 내 집안하고 같을수는 없고 너님의 형제관계와 나님의 형제관계가 같을수는 없는데 니 형이 그렇다고 해서 나까지 동일시 시키는건 뭐하자는 논리냐? 너님 형은 형 입장인 내가 봐도 존나 잘못한거고 나처럼 엄마가 일 있다고 동생 옆집에 맡겨놓는데 그거 못믿겟다고 다니던 학원까지 데리고간 형놈은 아니잖아? 커가면서 부모관계가 좋지 않기에 동생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이후론 챙기지 못했지만 나는 실제로 동생 아꼇으면 아낀 형놈이지 개긴다고 동생 발로 깐적은 없어 | 18.12.28 19:59 | | |

(IP보기클릭)59.11.***.***

세피넬리아
진짜로 성질대로 개긴다고 쳐 때렸으면 아버지가 나한테 한것처럼 반 ㅂㅅ될때까지 때렸겟지 | 18.12.28 20:02 | | |

(IP보기클릭)59.11.***.***

루리웹-0235565637
진짜 동생한테 함부로 대했다면 게임한다고 말싸움 하는것 자체가 없었겟지 그냥 니네 형처럼 발로 까서 제압하고 하고싶은대로 했겟지 분명히 할 시간이 충분히 있는데도 나가 놀다가와서 내가 집에 올시간에 하겠다고 하니까 싸운거지 | 18.12.28 20:05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0235565637
그러니까 나이차 많이난다고 귀여워 하는거 아니라고. 알간? | 18.12.28 21:20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0235565637
아예 내가 태어났을 때도 집안 사랑 독차지 하다가 나한테 뺐겼다고 시기해서 부모님 안 볼 때마다 내 머리 한대씩 치고 모른척 하더라는 어머니의 증언도 있다. | 18.12.28 21:22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0235565637
그리고 동생팩트로 나쁘지 않았다고 하는건 믿지마라. 가족간에 분위기 험악해지는거 싫어서 그냥 괜찮았다 하고 넘기는거 나 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 중에서도 많았다. | 18.12.28 21:25 | | |

(IP보기클릭)59.11.***.***

세피넬리아
글쎄다 갈때까지 가서 진심으로 말하는거라고 봄 그전까진 중간에 크게 한번 싸워서 거의 10년정도 말안하고 살았었거든 내동생의 경우는 집안이 폭삭 망해서 내가 가족들과 가졌던 추억같은게 거의 없어서 나 포함해서 남은가족들이 대부분 양보해줬거든 | 18.12.28 21:31 | | |

(IP보기클릭)59.11.***.***

루리웹-0235565637
지금 서로 대화하는것도 상반되는데 내동생 생각이 님하고 같다고 할수 있을까? | 18.12.28 21:32 | | |

(IP보기클릭)39.113.***.***

루리웹-0235565637
너하고 같다고도 못하지. 동생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동생이 진짜 괜찮았다 생각하는지 아님 그냥 더는 대립각 세우기 싫어서 괜찮았다 하는건지. 동생하고도 친했던 친구 있으면 물어봐라 니가 좋은 형이었는지. 그게 가장 객관적인 평이 될거다. | 18.12.28 21:42 | | |

(IP보기클릭)14.32.***.***

세피넬리아
쭉 읽어보면 니가 좀 우기는거 같다 ㅎㅎ | 18.12.29 10: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즘물
6,7살 차이는 귀여워하는게 아니라 부려먹음. 귀여우려면 10살이상 차이나야지. | 18.12.28 16:40 | | |

(IP보기클릭)175.115.***.***

저번에 유게에서 하는말 들어보니까 개드립 ㅇㅂ충 소굴이라더니 아닌가봐? 출처에 당당하게 걸려있는거 보면?
18.12.28 16:32

(IP보기클릭)175.223.***.***

치킨파티
18.12.28 16:32

(IP보기클릭)118.33.***.***

이게 뭐라고 눈물나는거지 -.,-
18.12.28 16:33

(IP보기클릭)221.162.***.***

커엽다.
18.12.28 16:34

(IP보기클릭)119.195.***.***

저 가족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18.12.28 16:34

(IP보기클릭)115.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즘물
인터넷에서 도덕을 기대하지 마 | 18.12.28 16:36 | | |

(IP보기클릭)222.96.***.***

동생이랑싸우더라도 동생이 귀가지고 걸고안넘어지기만하면됀다....
18.12.28 16:36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구라이버
난 사실 형이랑 나이차가 안났던거임. 6살 차이인데 수시로 기분나쁘다고 처맞고 심부름 시키고 용돈 한 푼 못받아봤다. 오죽하면 형 친구가 나한테 용돈 더 많이 줬을 지경이겠냐. | 18.12.28 16:42 | | |

(IP보기클릭)223.33.***.***

세피넬리아
으이궁 치마입고 여장하고 형한태 애교 부렷으면 지금쯤 상전으로 군림했을탠대.... | 18.12.28 17:07 | | |

(IP보기클릭)39.1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구라이버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럴 사람이면 그런거다 | 18.12.28 19:54 | | |

(IP보기클릭)119.207.***.***

나이차 나서 샘안부리고 엄청 이뻐할꺼같은데
18.12.28 16:39

(IP보기클릭)223.39.***.***

미친빌런
나이차 많이나서 난 어릴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쭉 처맞고 자랐다. 세상에 그런간 없어. 나이차 많이나서 귀여우려면 10살이상 차이나야한다. | 18.12.28 16:43 | | |

(IP보기클릭)121.171.***.***

세피넬리아
남동생이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 18.12.28 16:49 | | |

(IP보기클릭)61.82.***.***

어우~ 흐뭇흐뭇하다~~
18.12.28 16:44

(IP보기클릭)121.154.***.***

흐뭇하다
18.12.28 16:48

(IP보기클릭)211.36.***.***

귀여웡ㅋㄲㅋㅋㅋㅋ
18.12.28 16:48

(IP보기클릭)183.105.***.***

인공와우인지 보청기인지 몰라도 수화도 같이배웠나보구나 이제 동생태어나면 와우/보청기를 잠시 떼게될수도 ㅋㅋㅋㅋㅋ 시끄러워서
18.12.28 16:55

(IP보기클릭)221.159.***.***

저정도 나이차면 동생이 그저 괴생물체로 보이는 정도임. 2,3 살 차면 그냥 서로 죽기살기지만, 저정도면 나름 봐주면서(?) 놀고 동생도 뭐 어쩔 수 없다는 체념을 빨리해서 적당히 나댐 ㅋㅋ
18.12.28 17:14

(IP보기클릭)39.7.***.***

나도 같이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누고싶다 ㅠㅠ
18.12.28 17:24

(IP보기클릭)219.251.***.***

애가 얼굴도 마음도 다 이쁘네...... 근데 막상 동생이 생기면 빌런처럼 느껴질거야.....
18.12.28 17:41

(IP보기클릭)39.121.***.***

저정도 나이차 나면 보모가 따로 필요 없어짐....
18.12.28 18:05

(IP보기클릭)218.235.***.***

나도 안아주고 싶다
18.12.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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