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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 비상금 발견한 여자.jpe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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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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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있는데 자기도 백수면서 갚는데 보태라는 건 무슨 심보냐
18.12.11 02:12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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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도 와이프가 말로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라 다행이네
18.12.11 02:15

(IP보기클릭)11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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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정을 모르는거였지 사람이 나쁜건 아니었네
18.12.11 02:15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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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망설임이 큰데, 여태 꾸역꾸역 나가서 일한 남편은 망설임이 없을까...
18.12.11 02:13

(IP보기클릭)2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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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못할 결혼, 이걸로 위안이라도..
18.12.11 02:13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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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삐뚤어졌는진 몰라도 해명글도 말 알아듣고 생각 고쳐먹은게 아니라 ㅈ같지만 내가 ㅈ도 없으니 걍 참을게요 흥 하는거 같음;
18.12.11 02:32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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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 마지막 보면 답이 나와 있음. 글쓴이가 전업주부고 애도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돌아설 경우 글쓴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고 했을 거임. 글 써놓을 것만 보면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이기 때문에 받아들였다기보단 ㅈ 같지만 내가 손해볼 것 같으니 참는다는 느낌이 큼.
18.12.11 02:48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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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그게 어디냐 아 몰라 쉬뱔 빼애애애애액! 이 ㅈ1랄 하는거보단 낫지
18.12.11 02:33

(IP보기클릭)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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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이렇게 착하게 보일수가 없다 요즘
18.12.11 02:31

(IP보기클릭)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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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정도면 욕한번 푸지게 먹었을텐데 저기서 굽히고 개선한다고 말하는게 쉬운일이 아님. 저래봬도 인터넷 상위 10% 안에 들듯
18.12.11 02:32

(IP보기클릭)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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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있는데 자기도 백수면서 갚는데 보태라는 건 무슨 심보냐
18.12.11 02:12

(IP보기클릭)121.169.***.***

흑봉투다
경기도 오산은 내가 사는 동내가 오산입니다 | 18.12.11 03:19 | | |

(IP보기클릭)124.59.***.***

카포에이라..
나 인천사는데 아빠가 잠깐 오산 살았던 적 있었음 나는 인천 구월동 사는데 아빠가 맨날 궐동 궐동 그러시길래 뭐 동이름을 줄여 말하시나 했더니 오산에 궐동이 있더만 | 18.12.11 04:50 | | |

(IP보기클릭)218.152.***.***

BEST
어짜피 못할 결혼, 이걸로 위안이라도..
18.12.11 02:13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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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망설임이 큰데, 여태 꾸역꾸역 나가서 일한 남편은 망설임이 없을까...
18.12.11 02:13

(IP보기클릭)129.97.***.***

아뭐임
그 두려움을 가족 먹여살리려고 꾸역꾸역 이겨낸게 남편인데... | 18.12.11 05:08 | | |

(IP보기클릭)175.223.***.***

이게.... 아닌데? 헬피엔딩 이 아냐?
18.12.11 02:13

(IP보기클릭)39.7.***.***

아크로포비아
이정도면 그래도 해피앤딩이지 않나 싶다 | 18.12.11 02:35 | | |

(IP보기클릭)220.73.***.***

아크로포비아
요즘같으면 저 정도면 매우 양호한 편이지? | 18.12.11 02:38 | | |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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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도 와이프가 말로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라 다행이네
18.12.11 02:15

(IP보기클릭)121.129.***.***

BEST
므롸롸롸
내가 삐뚤어졌는진 몰라도 해명글도 말 알아듣고 생각 고쳐먹은게 아니라 ㅈ같지만 내가 ㅈ도 없으니 걍 참을게요 흥 하는거 같음; | 18.12.11 02:32 | | |

(IP보기클릭)2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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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방
뭐 그래도 그게 어디냐 아 몰라 쉬뱔 빼애애애애액! 이 ㅈ1랄 하는거보단 낫지 | 18.12.11 02:33 | | |

(IP보기클릭)218.154.***.***

검방
글고 내 생각에는 아내 되는 사람이 일을 해본적없고 사회생활 해본적 없는 사람이라서 이해를 못해준게 가장 큰거 같음 사회생활 하다보면 갑자기 큰 돈 써야될때도 있고 그래서 일부러 모아놓는것도 있다 | 18.12.11 02:34 | | |

(IP보기클릭)183.101.***.***

므롸롸롸
문제는 남편이 말할때 한번에 알아들은게 아니라 꼭 네이트판 같은데 글올리고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들이 하는말을 듣는다는데 있지 | 18.12.11 03:26 | | |

(IP보기클릭)218.154.***.***

누나거긴앗흥
남편이 말하면 한 사람밖에 얘기 안하는거지만 여러사람이 지적하면 '아..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하고 알게 될수도 있잖여 ㅇㅇ | 18.12.11 03:28 | | |

(IP보기클릭)183.101.***.***

므롸롸롸
그렇군 | 18.12.11 03:29 | | |

(IP보기클릭)39.7.***.***

므롸롸롸
사람이 견물생심 이라고 돈이 수백만원이 생길거 같으면 욕심이 나지 왠지 남의돈도 내돈같고 막... 그래도 좋게 결말나서 다행 | 18.12.11 03:51 | | |

(IP보기클릭)220.76.***.***

누나거긴앗흥
약간 여론이나 전문가들이 가진 '공신력' 같은 개념임 물론 여론과 전문가가 가진 공신력은 서로 다름 | 18.12.11 10:47 | | |

(IP보기클릭)119.202.***.***

BEST
그냥 물정을 모르는거였지 사람이 나쁜건 아니었네
18.12.11 02:15

(IP보기클릭)125.185.***.***

결과 좋네 부부 어차피 계속 투닥거리며살꺼고 남편용돈 10만원 더 올라가고 돈도 손 안댈거라고 하고 댓글에 뭐라했길레 저래 태세전환 잘됬냐
18.12.11 02:16

(IP보기클릭)125.184.***.***

LT카류
아내1이 아내2가 될뻔했겠지 | 18.12.11 02:30 | | |

(IP보기클릭)110.46.***.***

LT카류
사회생활을 한번도 안해봤으니 그냥 세상 돌아가는걸 잘 모르는거일뿐이지 뭐. | 18.12.11 02:30 | | |

(IP보기클릭)114.203.***.***

BEST
LT카류
해명글 마지막 보면 답이 나와 있음. 글쓴이가 전업주부고 애도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돌아설 경우 글쓴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고 했을 거임. 글 써놓을 것만 보면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이기 때문에 받아들였다기보단 ㅈ 같지만 내가 손해볼 것 같으니 참는다는 느낌이 큼. | 18.12.11 02:48 | | |

(IP보기클릭)124.56.***.***

개선이 된다는 점에서 희망편이다
18.12.11 02:29

(IP보기클릭)58.224.***.***

저 사람 말이 사실이라면 금전 감각 없다고 뭐라하기도 그런 게 남편이 일하지말라고 막은거라
18.12.11 02:30

(IP보기클릭)118.35.***.***

정신차렸으면 된거지
18.12.11 02:30

(IP보기클릭)220.76.***.***

그나마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
18.12.11 02:30

(IP보기클릭)112.214.***.***

BEST
말로 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이렇게 착하게 보일수가 없다 요즘
18.12.11 02:31

(IP보기클릭)112.214.***.***

BEST
루리웹-123452432
솔직히 저정도면 욕한번 푸지게 먹었을텐데 저기서 굽히고 개선한다고 말하는게 쉬운일이 아님. 저래봬도 인터넷 상위 10% 안에 들듯 | 18.12.11 02:32 | | |

(IP보기클릭)211.212.***.***

여성분의 세계가 가족이 전부인 사람일 것으로 생각됨. 나가서 만날 사람도 없고 육아랑 집안 살림만 하는데 손도 느리다는 거보니 하루가 그게 전부일 듯. 그래서 가족이랑 해외여행 좀 다니고 싶었나봄, 물론 여성분의 글만 읽고 판단한 것뿐임
18.12.11 02:32

(IP보기클릭)121.175.***.***

뭐... 아내도 이해 가네.
18.12.11 02:33

(IP보기클릭)125.191.***.***

내 남편 월급500넘는다 이것들아 부럽지? 그리고 그런 남편을 이해하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 인정하는 부분?
18.12.11 02:33

(IP보기클릭)110.70.***.***

10여년 후 남편: (딸의 대학등록금을 내주며) 오다 주웠다!
18.12.11 02:34

(IP보기클릭)223.38.***.***

본인이 노력해서 모은걸 왜 한번에 이해를 못해주냐 이건 세상물정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또는 이해심이 부족한거 같은데
18.12.11 02:34

(IP보기클릭)121.129.***.***

그래도 사람들이 뭐라하니까 알아는듣네 ㅋㅋ
18.12.11 02:37

(IP보기클릭)221.163.***.***

융자 갚는데 써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하더니 해외여행이라도 갈 수 있는거 아니냔 소리가 왜 나와
18.12.11 02:45

(IP보기클릭)175.196.***.***

사회생활하면 돈 몇백은 여유가 잇어야지. 매달 30 정해 놓고 발발 떨면서 살면 인맥 흐트러지고 결국 지 손해임. 쓰던 안쓰던 뮤슨 일때문이라도 술값이든 접대비든 쓸 정도 여유는 잇어야 쫄리지 않지
18.12.11 02:52

(IP보기클릭)175.196.***.***

크투오
막말로 지하 주차장 에서 주차 하다 신입이 내차 긁어 먹으면 지랄 닥달 하믄서 돈 뜯어 낼거임?? 그냥 내돈으로 수리 하고 말아야지. 그리고 술도한잔 사주면서 나중에 너도 후배들 한테 잘 해주라고 . 하는게 섭리지 | 18.12.11 02:54 | | |

(IP보기클릭)211.247.***.***

크투오
크 내 선배 해주세요 | 18.12.11 03:55 | | |

(IP보기클릭)39.7.***.***

임시조치한거지 다시터질텐데...
18.12.11 02:53

(IP보기클릭)111.91.***.***

한달 500씩 벌어서 내 손에 들어오는 건 30만원이라 하... 어찌 생각해보면 남자는 평생 경제적으로 독립해본 적이 없는 거 같다. 혼자 살면 모를까 결혼하면 내 돈이 내 돈이 아니니... 억대 연봉이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18.12.11 02:55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2122312666
한달에 500번다는 이야기 없는데 어디서 본거임? | 18.12.11 03:02 | | |

(IP보기클릭)111.91.***.***

김장해버린다
댓글 보고 그런 줄 알았는데 본문 다시 보니 아니네. | 18.12.11 03:03 | | |

(IP보기클릭)129.97.***.***

루리웹-2122312666
댓글 뇌피셜임 ㅋㅋㅋ | 18.12.11 05:09 | | |

(IP보기클릭)121.180.***.***

그래도 정신은 차렸네.
18.12.11 02:57

(IP보기클릭)203.229.***.***

남자가 저정도면 오히려 돈관리를 남자가 해야겠는데
18.12.11 03:09

(IP보기클릭)121.148.***.***

글만 읽어도 열 받네...
18.12.11 03:14

(IP보기클릭)49.173.***.***

남편이 몰래 가로채서 모아놓은 돈이면 모르겠는데.. 매달 받는 용돈에서 조금씩 모아 놓은 돈보고 저렇게 말하면 솔직히 열받겠다... 남편입장에서... 아내가 저렇게 나오면 솔직히 욱해서라도 반감에 더 엇나가게 말하겠다..
18.12.11 03:16

(IP보기클릭)14.47.***.***

휴 고구마가 아니고 탄산수였군
18.12.11 03:27

(IP보기클릭)115.20.***.***

옷키
뭔가 초정탄산수는 아니고 상온에 15분쯤 둔 탄산수 쯤 될듯싶다 | 18.12.11 03:36 | | |

(IP보기클릭)14.47.***.***

Maid Made
고구마 아닌걸로 감사할따름... | 18.12.11 03:37 | | |

(IP보기클릭)59.2.***.***

옷키
혹시모름 고구마필링 떠다니는 고구마 스파클링일지도... | 18.12.11 03:51 | | |

(IP보기클릭)14.47.***.***

브어느잉
느아앙 | 18.12.11 03:56 | | |

(IP보기클릭)121.164.***.***

욕 나오네 진짴ㅋㅋㅋㅋ 나도 결혼하고 싶다...
18.12.11 03:33

(IP보기클릭)59.2.***.***

결말이 댓글로 욕 신나게 처먹고 자기 입장에서는 참고사는게 최선이 뭔소리여.... 혼인신고서가 아니라 노비문서에 싸인이라도 했나... 놔두면 나중에 저거 물고 늘어지면서 아 가장이 말이여 그거도 못해주냐 이럴거 같다 이게 더 찝찝해
18.12.11 03:58

(IP보기클릭)222.119.***.***

브어느잉
저도 이 생각했는데 남편 말은 들을 생각도 없었다는 거잖아요. 아무리 사회생활 안 해봤어도 상식이라는게 있는건데 저것도 공감 해줄줄 알고 글을 올렸는데 욕만 오지게 먹어서 태세전환한 거라고 봐야죠. 저도 좋게 안 보이네요. | 18.12.11 07:47 | | |

(IP보기클릭)175.112.***.***

돈벌어본적도 없고 돈벌 능력도 없는사람이 용돈 아껴모은걸 탐낸다고? 욕먹어도 싸지.. 진짜 다행인건 다른사람들 말듣고 받아들였다는거네.. 다르게 생각하는 쓰레기들도 많던데..
18.12.11 04:53

(IP보기클릭)117.111.***.***

본인은 직장생활로 자급자족 하고싶었는데 이게 되기도전에 남편이 존나쌔게 어프로치해서 결혼하는덕에 여기치않게 직장생활을 못하게 되었다 이런게 좀 쌓였다 이거같은데 남편이 하지말랬다고 안하는거보면 남편이 존나쌘건지 아내가 당장 편한길고른건지
18.12.11 04:55

(IP보기클릭)124.199.***.***

건들지 말라면 건들지마루욧!!
18.12.11 05:21

(IP보기클릭)126.85.***.***

자기가 도박중독이나 가챠중독 등 특별한 중독증상 있는거 아닌 이상, 통장을 마누라에게 줄 이유가 없음 아마 본인들은 쫀심때문에 인정하긴 싫어하겠지만 ㅋㅋㅋ 솔직히 인정하자. 뿅뿅 중에서도 상뿅뿅인 짓임.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참으로 개뿅뿅같은 악습 ㅋㅋㅋ 마누라가 펀드매니저같은, 돈가지고 돈불리는 직업이라해도 맡길까 말까 고민할텐데, 본문처럼 돈 벌어 본 적도 없어서 경제관념도 희박할 마누라에게 통장을 대체 왜 맡기는거임? ㅋㅋㅋ 특히나 본문의 남편은 용돈 꾸준히 저축해서 570만원이나 모을 정도로 경제관념도 확실하구만
18.12.11 05:31

(IP보기클릭)211.38.***.***

저대로 행한다면 해피엔딩
18.12.11 05:36

(IP보기클릭)203.226.***.***

근데 뭐 이해는 함. 당장 통장에 현금 570만원 찍혀있는 게 보이면 가족을 위해 쓰자는 욕심이 생길 수 있지. 약간 여자들 가정챙기는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또 일케쓰면 잘했다는 말인줄 알고 쉐도우복싱하는애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잘했다는 뜻은 아니야.
18.12.11 05:49

(IP보기클릭)211.178.***.***

30만원에서 식비7천원에 커피한잔 3000원 한잔만 해도 하루 만원 나가는데 그 와중에 10만원 저축할 정도면 짠돌이마냥 안써서 모은 거구만 그걸 탐내는 건 좀 아니지
18.12.11 06:03

(IP보기클릭)59.152.***.***

18.12.11 06:36

(IP보기클릭)39.7.***.***

돈 버는 사람이 돈 관리를 해야지... 가족끼리도 불신하는 세상에 뭘 믿고 마누라를 다 갖다주는건지...
18.12.11 08:07

(IP보기클릭)106.246.***.***

저렇게 돈 열심히 모으는 남자들은 거의 허투루 안쓰더라 나중에 크게 돈나갈일 있으면 저거 쓸걸?? 그때가면 와이프도 고마워 할거고
18.12.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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