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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몸에서 냄새나는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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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066 | 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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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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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마른 빨래냄새는 페브리즈로 못가림...
23.03.22 16:05

(IP보기클릭)11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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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냄새인지 알아야. 이게 사람 체취면 진짜 답이 없어서 ㅠㅠ
23.03.22 16:08

(IP보기클릭)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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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잘 씨는다는 가정으로 옷에서 냄새가 난다면 세탁을 하실때 액체형 산소표백제를 한뚜껑정도 써서 세탁을 하세요. 세탁이 끝난 후 섬유유연제로 한번 행구기 세탁한번더 하시면 옷냄세 없어질것입니다.
23.03.22 16:07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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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에서 나는 냄새 : 비누로 빡빡 씼은다음 귀뒷쪽,목쪽에 향수 뿌림. 머리카락에서 나는 냄새 : 머리 샴푸로 잘 감고 린스 꼭 해주고 헤어트리트먼트 쓰면 좋음. 지루성두피염있으면 헤드엔숄더 클리니컬스트렝스 옷에서 나는 냄새 : 건조가 덜되서 그러는거면 일단 일광건조가 필수. 건조를 했는데도 냄새가 나는거면 세탁전에 베이킹소다 푼 미지근한물에 좀 담궜다가 빨아야함. 섬유유연제도 꼭 써야함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 : 데오드란트를 발라서 냄새를 가리던가 드리클로를 발라서 땀구멍을 막으면 됨. 니베아 데오드란트 무난함. 몸전체적으로 땀냄새가 나면 올드스파이스 바디워시 + 향수 추천 좀 아재향기 나지만 냄새는 확실하게 가려줌
23.03.22 16:14

(IP보기클릭)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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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냄새가 난다는건지 말해달라고 하세요 그냥 냄새난다고 하면 꼽주는거 같잖아요..
23.03.22 16:06

(IP보기클릭)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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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마른 빨래냄새는 페브리즈로 못가림...
23.03.22 16:05

(IP보기클릭)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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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3
정확히 어떤 냄새가 난다는건지 말해달라고 하세요 그냥 냄새난다고 하면 꼽주는거 같잖아요.. | 23.03.22 16:06 | |

(IP보기클릭)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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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잘 씨는다는 가정으로 옷에서 냄새가 난다면 세탁을 하실때 액체형 산소표백제를 한뚜껑정도 써서 세탁을 하세요. 세탁이 끝난 후 섬유유연제로 한번 행구기 세탁한번더 하시면 옷냄세 없어질것입니다.
23.03.22 16:07

(IP보기클릭)11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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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냄새인지 알아야. 이게 사람 체취면 진짜 답이 없어서 ㅠㅠ
23.03.22 16:08

(IP보기클릭)211.234.***.***

세재는어떻게하고 섬유유연제는 어떻게하고 뭣보다 탈수는 어떻게하는지 세탁기 청소 세재는 쓰시는지 먼저 여쭤볼게요.
23.03.22 16:09

(IP보기클릭)110.11.***.***

1. 자위를 자주 하는 편이시라면 남성호르몬 때문에 체취가 심할 수 있습니다. 2. 치석이나 기타 구취의 원인을 해결해야 합니다. 3. 머리를 매일 감고 수건과 옷을 때가 제대로 빠지도록 오래 빨고 햇볕이든 건조기든 잘 말려야 합니다.
23.03.22 16:14

(IP보기클릭)211.246.***.***

jungcarl
자위를 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되나보군요 처음알았습니다 | 23.03.22 16:42 | |

(IP보기클릭)110.11.***.***

에휴 니얼굴
자위를 한다고 바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거나 감소하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자위를 자주 하는 사람이 덜 하거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남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됩니다. | 23.03.22 17:12 | |

(IP보기클릭)118.235.***.***

액취증 강한 사람은 좀만 뛰어도 몸에서 땀냄새(암모니아향 그거) 강렬하게 나와서 걍 데오도란트 상비하는거 빼고는 답 없는거 같음.....
23.03.22 16:14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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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에서 나는 냄새 : 비누로 빡빡 씼은다음 귀뒷쪽,목쪽에 향수 뿌림. 머리카락에서 나는 냄새 : 머리 샴푸로 잘 감고 린스 꼭 해주고 헤어트리트먼트 쓰면 좋음. 지루성두피염있으면 헤드엔숄더 클리니컬스트렝스 옷에서 나는 냄새 : 건조가 덜되서 그러는거면 일단 일광건조가 필수. 건조를 했는데도 냄새가 나는거면 세탁전에 베이킹소다 푼 미지근한물에 좀 담궜다가 빨아야함. 섬유유연제도 꼭 써야함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 : 데오드란트를 발라서 냄새를 가리던가 드리클로를 발라서 땀구멍을 막으면 됨. 니베아 데오드란트 무난함. 몸전체적으로 땀냄새가 나면 올드스파이스 바디워시 + 향수 추천 좀 아재향기 나지만 냄새는 확실하게 가려줌
23.03.22 16:14

(IP보기클릭)106.102.***.***

혹시 데오드란트는 쓰실까요?
23.03.22 16:14

(IP보기클릭)1.237.***.***

요새 자주 먹는거랑 관련있거나 아니면 지금 거주하는곳에 습도 문제일 수도 있어요. 거주하는곳에 문제가 아니라면 남성용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를 한번 구매해보는건 어때요?
23.03.22 16:15

(IP보기클릭)119.196.***.***

옷을 아무리 잘 세탁해도 옷장의 냄새가 다시 옮겨올 수 있어요. 옷장 전체적으로 제습기 두시고 섬유향수 뿌리고 전체적으로 세탁 한번 하세요. 그리고 보통 사람냄세는 겨드랑이, 머리, 발, 입에서 가장 많이 납니다. 겨드랑이에 데오듀란트 뿌리시는걸 생활화 하시고, 양치를 자주 하더라도 자일리톨 껌까지 자주 씹으세요. 가지고 계신 신발 모두 세탁소에 맡겨서 세탁 한번 하시거나 최신 트렌디한 신발로 싹 갈아 신으시고, 양말도 통풍 잘 되는 신발로 바꾸세요. 마지막으로 사무실 내에선 슬리퍼로 갈아 신고 계셔야 발냄세가 안 납니다. 신발관리 아무리 잘해도 땀난 발로 신발 신으면 다시 오염 되요.
23.03.22 16:17

(IP보기클릭)119.196.***.***

minseo00
추가로 신발용 탈취제도 오랫동안 벗어둘 떈 꼭 뿌려 두세요. 다이소 가면 1,000원 밖에 안 합니다. | 23.03.22 16:18 | |

(IP보기클릭)210.123.***.***

음... 세제는 lg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인한 특유취 제거’ 세제 한번 써보시길 권해드리고 - 이걸로 저도 제가 느끼는 제옷에서 냄새 나는걸 한방에 잡음 섬유유연제는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 권해드리며, 빨래 건조시 건조기돌리시거나 반드시 창문을 열어둔 환경에서 건조하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냄새난다고 하시면 병원에가서 상담 받으시거나, 사장님이 갈구려고 하는 개소리 일수있으니 다른분에게도 진지하게 냄새 나냐고 물어보세요.
23.03.22 16:17

(IP보기클릭)121.183.***.***


상사랑 같이 영화 한 편 보세요.
23.03.22 16:19

(IP보기클릭)220.72.***.***

이불에 냄새가 배었는데 자고 일어났을 때 샤워를 하지 않았다면 체취가 날 수 있습니다
23.03.22 16:21

(IP보기클릭)118.40.***.***

씻고나서 머리카락은 자연건조하지말고 꼭 드라이기 쓰세요
23.03.22 16:35

(IP보기클릭)115.23.***.***

댓글들에 있는거 다 해봤는데도 해결 안된다 그럼 빠른 시일내에 건강검진 받아보셈 몸이 맛탱이가 가서 몸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음.
23.03.22 16:57

(IP보기클릭)211.253.***.***

생각보다 머리말리는것도 상당히 영향큼 지성두피든 건성두피든 물을 잘 말려야함 수건은 항상 새 수건으로 닦고 수건세탁이나 빨래를 하고 난뒤에 햋빗에 반드시 말리고 환기 10분 이불과 요는 빨래해서 교대로 하고 또 햇빛으로 말려야함 옷도 동일 그리고 체취가 조금 한다 싶으면 구충제 2알 먹는거 사 먹고 간혈적 단식이랑 사우나를 일주일동안 하고 난뒤 스케일링도 받아보삼
23.03.22 17:00

(IP보기클릭)14.34.***.***

암내면 니베아 데오드란트 써라
23.03.22 17:06

(IP보기클릭)106.101.***.***

1. 몸에 냄세가 나는 유전병 - 노답 2. 귀 뒤의 냄세 하루 3번 재대로된 세제와 타올로 귀주면 씻기 너무 빡시게 씻르면 상처나므로 주의 3. 겨넴세 - 대오드란트에 매일 샤워. 안되면 땀샘 치료 요망 4. 옷냄세와 몸냄세 - 침구류와 의복, 자신 주변것들 한달에 한두번 재대로 씻고 재대로 말림
23.03.22 17:08

(IP보기클릭)220.71.***.***

안녕하세요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1. 세탁 우선 세탁입니다. 혹시 세제량이나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넣으시는 건 아닐까요?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탁이 잘 되는 건 아니고 반드시 정량을 지키거나 조금 더 적게 넣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다가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해지겠지만 섬유가 건조되는 걸 방해하기도 합니다. 특히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거주하신다면 불가피하게 실내건조를 하실텐데 그렇다면 섬유유연제를 그냥 사용하지 말아보세요. 그럼 세제 성분 찌꺼기나 섬유유연은 어떻게 하느냐. 구연산을 쓰시면 됩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세제는 알칼리, 섬유유연제는 산성으로 중성을 맞추는 것 입니다. 그래서 구연산을 쓰면 섬유가 중성이 될뿐더러 섬유유연제 성분이 섬유 건조를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2. 옷 관리 한 번 입은 옷은 반드시 널어 놓아 냄새가 빠지게 해주시고 페브리즈를 가볍게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이너나 살에 직접 닿은 옷들은 한 번 입었다면 두 번 입지 말고 세탁을 해주셔야 합니다. 수건은 한 번 사용했다면 반드시 세탁을 해주세요 만약 세수해서 얼굴만 닦는 정도로 써서 세탁하기 아깝다면 화장실에 걸어서 말리지 마시고, 반드시 실내의 건조대에서 널어서 말려주시기 바랍니다. 신발은 신지 않을 때 습기 제거제나 신발안에 넣어두는 방향제 등을 사용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지워지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신발 세탁을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3. 위생 관리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묻히고 바로 헹구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잘 거품을 내준 뒤 1~2분 정도는 두고 헹구시면 좋습니다. 물론 많이 건조하시거나 두피가 민감하시다면 되도록 빨리 헹구시는게 좋지만 요즘은 성분이 좋은 샴푸들도 많으니 민감피부를 위한 약산성 샴푸들도 봐보시면 좋겠습니다. 샤워를 할 때는 특히 귀, 귀 뒤, 배꼽 등을 신경써서 해주십시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샤워할 때 발을 깨끗이 씻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가락 사이사이나 복숭아 뼈 아래 등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환기를 해주세요 그리고 잘 때 사용하는 이불은 자주 털어주시고 일어나서 외출 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침대 까는 이불이 보이도록 덮는 이불을 걷어내 주셔서 까는 이불도 자는 동안 묻은 땀 등이 마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불 세탁도 자주 하시면 좋겠지만 한 달에 한 번은 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4. 기타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나시는 분이라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땀 억제제가 있습니다. 그걸 발라주신다면 나름 도움이 될 거고 그렇다고해서 안 난 땀이 다른 곳에서 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소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고 하니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향수는 귀 뒤에 뿌리시는 건 되도록 피해주세요 유분이 분비되는 유선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향수 냄새와 섞이면 자칫 역한 냄새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향수는 손목(혹은 손목 바깥
23.03.22 17:19

(IP보기클릭)220.71.***.***

헵븐
향수는 손목(혹은 손목 바깥 쪽), 목 뒤, 옷의 가슴팍(30cm 이상 이격해서 뿌려주시고 흰 옷은 피해주세요)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3.03.22 17:20 | |

(IP보기클릭)121.137.***.***

혹시 모르겠지만 세탁기가 오래된 거면 세탁기를 바꾸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3.03.22 18:57

(IP보기클릭)112.160.***.***

두번씼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세탁문제 아니면 암낸데... 암내 나는 사람이 흔치는 않지만 한국사람중에도 있습니다..... 일단 홀라당 전부 새옷으로 갈아있는것으로 테스트해보셔요...
23.03.22 22:04

(IP보기클릭)221.155.***.***

어느 글에서 봤는데 등 뒤 부분을 한번 밀어주는 것도 냄새 제거에 확실하다고 하더군요
23.03.23 15:52

(IP보기클릭)218.158.***.***

제대로 말려서 입으세요 덜 마른 빨래는 답이 없습니다
23.03.24 06:38

(IP보기클릭)175.114.***.***

옷냄새라면 건조기를 사시는게 더 좋습니다. 세탁기문제일수도 있구요.
23.03.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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