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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왜 여성들은 못생겼다는 말을 돌려서 귀엽다고 말하나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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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9.18.***.***

    BEST
    진지하게 어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봐요. 그거도 병이에요.
    23.01.31 20:42

    120.142.***.***

    BEST
    자격지심에 남의 예의차린 소리를 꼬아보는듯하네요. 애즉이 외모에 별관심없거나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거나 정말 잘생겼으면 아무생각없었을거에요. 여자들이 사귀어줄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까 화가 나신것같아요. 그나마 귀엽다는 소리라도 들으니 다행이지 않을까하네요. 여자입에서 잘생겼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쉬운줄 아세요? 백명중 한명정도 잘생겼다고 해줍니다. 못생겼단소리를 면전에서 하는 여자는 사회화가 전혀 안된 미친사람이니 안만나는게 낫고요. 귀엽다 소리도 그나마 평범하다는정도구요. 상대에게 화를 내기 전에 뭔가 내면에 이상함을 감지하셨으면 해요.
    23.01.31 21:03

    175.195.***.***

    BEST
    진짜 멋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말하는건 실례니까요. 그분들 입장에선 예의 차린겁니다.
    23.01.31 20:42

    183.96.***.***

    BEST
    솔직히 말하자면 못생긴 사람이라도 적을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귀엽다고 말해주면 칭찬 같기도 하고, 들은 쪽이 비꼬아서 생각하면 귀엽다고 말해준 쪽이 아니라 들은쪽 잘못이 되니깐요.
    23.01.31 20:41

    220.84.***.***

    BEST
    1. 돌려 말한 것이기도 하다. 2. 진짜 그 사람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것이기도 하다. 3. 돌려 말하고 자시고 없이 그냥 말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3가지로 추측가능. 여기서 1,3의 경우, 직설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아 회피하려고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저도 가끔은 그런 식으로 듣는데, '그래요?'라고 답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혼자서 '이건 이런 의미 일거야.'라며 속으로 화내봤자 자기 에너지만 소모되니까 하지 마세요.
    23.01.31 20:44

    183.96.***.***

    BEST
    솔직히 말하자면 못생긴 사람이라도 적을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귀엽다고 말해주면 칭찬 같기도 하고, 들은 쪽이 비꼬아서 생각하면 귀엽다고 말해준 쪽이 아니라 들은쪽 잘못이 되니깐요.
    23.01.31 20:41

    125.139.***.***

    눼눼그래쒀요?
    전혀 칭찬인 걸 아닌 걸 아는데도 그러면요? | 23.01.31 20:42 | |

    183.96.***.***

    LEE나다
    그래도 마찬가지에요. 어쨌든 나쁜 말을 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대상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까말 상관 없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들한테는 좋은 사람 처럼 보이게 된답니다 짜잔. | 23.01.31 20:44 | |

    118.6.***.***

    LEE나다
    좀 개소리들이 많아서 그냥 여기에 덧답니다.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것도 아닌데 상대방에게 뜬금없이 귀엽다고 말씀을 들은걸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거 피해망상은 개소리고 꼽주는거 맞고, 여자 입장에서 선 긋는겁니다. '네 외모로 나랑 사귈 일 없으니 관계 진전시키지 마라'고 압박주는거고, 듣는 입장에서 기분나쁜게 맞습니다. 님을 자기 밑으로 보는거고 동성끼리 이런 취급 받아도 불쾌한데 이성이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리가 없죠. 그냥 거르십시오. 남녀 떠라 정상인대 비정상인 비율이 3:7쯤 된다고 봅니다만, 반대로 말하자면 비정상 여자도 7인 셈이고 그런 사람을 자주 만나는건 드문 일도 아닙니다. | 23.01.31 21:33 | |

    39.7.***.***

    세상에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게 있답니다
    23.01.31 20:42

    125.139.***.***

    bzImage
    어차피 넘어가주는거, 심한 장난도, 돈빌린거 아직도 안갚은 것도 참아주는데 왜 그러면 그런 신경 쓰나요 도대체? | 23.01.31 20:44 | |

    59.18.***.***

    BEST
    진지하게 어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봐요. 그거도 병이에요.
    23.01.31 20:42

    125.139.***.***

    파란새
    진지하게 저만 짜증나는데 계속하면 그게 제가 병... 이네요. 님말이 맞네요 | 23.01.31 20:43 | |

    118.235.***.***

    LEE나다
    음...인정하시는게 두루두루 좋죠 모든 남자의 마음을 여자가 아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끼리 못생겼다고 하는게 무례한 짓이라면 당연 남자들에게 하는것도 무례한 짓이죠 그러면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건 ♥♥/년이 아니고서야 하지않죠 때문에 돌려말하는거 | 23.02.01 15:04 | |

    175.195.***.***

    BEST
    진짜 멋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말하는건 실례니까요. 그분들 입장에선 예의 차린겁니다.
    23.01.31 20:42

    125.139.***.***

    ❤️꿀꿀❤️
    예의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건 본인들이 여러가지로 시비 털고 장난 치면서 알고 있을텐데 왜 그러는 거죠 그러면 | 23.01.31 20:43 | |

    121.168.***.***

    님 못생겼어요 이제 해결됬나요?
    23.01.31 20:44

    125.139.***.***

    망가진장난감
    옙. 현실의 분들도 그랬음 좋겠긴하네요 | 23.01.31 20:45 | |

    220.84.***.***

    BEST
    1. 돌려 말한 것이기도 하다. 2. 진짜 그 사람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것이기도 하다. 3. 돌려 말하고 자시고 없이 그냥 말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3가지로 추측가능. 여기서 1,3의 경우, 직설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아 회피하려고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저도 가끔은 그런 식으로 듣는데, '그래요?'라고 답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혼자서 '이건 이런 의미 일거야.'라며 속으로 화내봤자 자기 에너지만 소모되니까 하지 마세요.
    23.01.31 20:44

    125.139.***.***

    Lipins7809
    그걸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러고 있으면 짜증나요. | 23.01.31 20:46 | |

    223.38.***.***

    잘생겨도 귀엽다는 소리 많이 하는데?
    23.01.31 20:46

    125.139.***.***

    멍게소리여
    그거 참 부럽네요. | 23.01.31 20:46 | |

    121.172.***.***

    혹시 여자들한테 내 얼굴 어떠냐고 평소에 물어보나요? 아니면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쟤 귀엽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건가요?
    23.01.31 20:48

    125.139.***.***

    후륜구동333
    1. 안물어봅니다. 2. 뭐 했다하면 저거 붙입니다. '아유 뭐 안타깝게 됐네 귀여운 뭐시깽이' 같은 느낌으로. | 23.01.31 20:48 | |

    121.172.***.***

    LEE나다
    그렇다면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해주는 겁니다. 칭찬이니 그려러니 하세요. 진짜 못생기거나 나이 먹으면 귀엽다는 소리도 못듣습니다. | 23.01.31 20:51 | |

    175.211.***.***

    호감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얘기해주고 칭찬하고 싶은건 진심이에요. 근데 잘생겼다는 말은 솔직히 너무 거짓말이니까 상대방이 더 싫어할 수도 있으니 언어 선택을 귀엽다 하는 겁니다. 매력 있고 호감가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진심 어린 칭찬인 거는 확실합니다. 생김새와는 관계 없이 당신이 참 좋은 사람인거에요.
    23.01.31 20:50

    211.234.***.***

    외모를 떠나서 그 상대방은 귀엽게 생각하나보죠
    23.01.31 20:52

    122.46.***.***

    귀엽다면 그나마 양반인 겁니다 착하게 생겼다& 공부 잘하게 생겼다 가 있으니
    23.01.31 21:02

    125.139.***.***

    Jamison Fawkes
    그것도 들었는데요. | 23.01.31 21:03 | |

    122.46.***.***

    LEE나다
    그렇군요 전 귀엽다를 안들어봐서요 | 23.01.31 21:04 | |
    BEST
    자격지심에 남의 예의차린 소리를 꼬아보는듯하네요. 애즉이 외모에 별관심없거나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거나 정말 잘생겼으면 아무생각없었을거에요. 여자들이 사귀어줄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까 화가 나신것같아요. 그나마 귀엽다는 소리라도 들으니 다행이지 않을까하네요. 여자입에서 잘생겼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쉬운줄 아세요? 백명중 한명정도 잘생겼다고 해줍니다. 못생겼단소리를 면전에서 하는 여자는 사회화가 전혀 안된 미친사람이니 안만나는게 낫고요. 귀엽다 소리도 그나마 평범하다는정도구요. 상대에게 화를 내기 전에 뭔가 내면에 이상함을 감지하셨으면 해요.
    23.01.31 21:03

    110.12.***.***

    아무 말 안하면 '표정에 드러나면서 아무 말 안했다'라고 기분나빠하실 분 이신듯하네요
    23.01.31 21:05

    39.116.***.***

    너무 많이 의미를 부여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처음 느낌이 맞습니다.
    23.01.31 21:06

    118.235.***.***

    그게 사회성이라는 거죠
    23.01.31 21:07

    223.39.***.***

    걍 피해망상같음
    23.01.31 21:08

    223.39.***.***

    엥념
    현실에서 이런거 당하면 좋게얘기해줘도 xx이네 이럴듯 | 23.01.31 21:09 | |

    1.225.***.***

    글만봐도 얼마나 귀여울지 상상이되네ㅋㅋㅋ
    23.01.31 21:08

    211.220.***.***

    사람 앞에서 못생겼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23.01.31 21:08

    222.108.***.***

    같은 사람이 계속 귀엽다고 말하는 건가요? 흠.... 님도 돌려말하지 마시구 직설적으로 말해보세요. "내가 귀엽지 않은 건 알고 있으니까 빈말 안해도 돼 ㅎㅎ" 이정도로요
    23.01.31 21:10

    121.182.***.***

    진짜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돌려 말하다니요 그 정도면 칭찬이죠 커뮤니티 하는걸 줄이세요 너무 안좋은걸 배웠네요 여기에 올라오는 유머글들 거의 다 신빙성에 없는 글들입니다 웃고 넘겨야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되요
    23.01.31 21:11

    222.117.***.***

    진짜 못생긴 사람들에게는 얼평조차도 안 들어와요.
    23.01.31 21:18

    182.210.***.***

    보통 여자들은 관심없는 남자한테 귀엽다고도 안함 글쓴이는 여자에게 인기많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23.01.31 21:18

    218.232.***.***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 걸 수도 있고 진짜로 귀엽게 생겼다는 뜻일 수도 있고 겉모습이 아닌 행동이 귀엽다고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외모가 어떻든간에 진짜로 마음에 안 들면 귀엽다는 말도 안 해요. "좋다" 까지는 아니지만 "무관심"보다는 호감도가 있다는 거겠죠. 모든 귀엽다는 말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거는 님한테 호감을 가진 사람에 대한 실례에요
    23.01.31 21:19

    218.232.***.***

    PrinnyMyLove
    그 분이 진심이었다면 상처준거니까 꼭 사과하셔야 합니다 | 23.01.31 21:20 | |

    106.101.***.***

    ㅋㅋㅋㅋㅋㅋㅋㅋ
    23.01.31 21:22

    106.101.***.***

    snupdog
    아니 왜 단정을 지어요? 누가 그러던가요? 그걸 어떻게 알아서 그런뜻이라고 단정하고 확정 짓고 혼자 풀이해서 이런말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궁금해서 다시 물어 볼게요 | 23.01.31 21:31 | |

    106.101.***.***

    snupdog
    왜 여성들은 못생겼다는 말을 돌려서 귀엽다고 말하나요 이런말을 누가 했고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망상하지 마세요 단정짓지 마세요 사람 마음은 그런게 아닙니다. | 23.01.31 21:32 | |

    125.129.***.***

    돌려말하는걸 또 돌려말하길 원하는건가요, 아예 돌려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해줬으면 한다는건가요? 님이 속상한건 알겠지만서도, 여자들도 사람인만큼 님 기분 맞춰서 해주기는 어렵겠죠. 님이 '여자들'이라고 부르는 불특정 다수들에게도 님은 그들 입장에서 불특정다수들 중 1인일 뿐입니다. 하지만 신세한탄도, 푸념도 할 수 있어요. 사람 기분인걸요. 그렇지만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딱히 누구 잘못인건 아니잖아요?
    23.01.31 21:22

    61.110.***.***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것 같습니다 스스로 그리 좋지 않게 생각하시니까 남이 좋게 말하는건 비꼬기 혹은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소리정도로 느끼시는거죠 뭐 이런거는 본인이 깨닫기 전까지는 절대 이해못하는거긴 하지만요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여자라는 생명체는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존재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도 안붙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적어도 본인이 남들에게 기피대상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23.01.31 21:26

    59.13.***.***

    못생겼다라고 말해서 이게 우스며 넘어갈 수준이 아닌가보네요. 그래서 귀엽다로...
    23.01.31 21:29

    175.121.***.***

    남자로 하나도 안보인단말이죠
    23.01.31 21:32

    118.235.***.***

    프사부터 말투까지 진짜 엄청 꼬였네... 본인이 귀엽다 말고 다른 소리를 듣고 싶으면 다른 매력을 키우면 되는 거 아닌가.
    23.01.31 21:33

    118.235.***.***

    그렇다고 돌려 말 안하고 대놓고 못생겼다고하면 둘 다 상처입으니까 그런거죠.
    23.01.31 21:39

    39.117.***.***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 숨어 있겠지. 진짜 무서워서 살겠나 차단해야지
    23.01.31 21:39

    106.254.***.***

    예전에 저도 비슷한 성격이었는데...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것 같네요 피해망상 비슷한 부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진지하게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병원 가도 낫는건 결국 본인 하기에 달렸지만...
    23.01.31 21:50

    117.55.***.***

    바로 못생겼네요 라고 하면, 상당히 실례니까요. 사회적 예의란거죠
    23.01.31 21:59

    115.143.***.***

    당신과 사이가 나빠지더라도 나쁜사람은 되기 싫거든요.
    23.01.31 22:00

    112.187.***.***

    상대와 어떤 사이고 어떤 상황인진 몰라도 그게 예의라는겁니다 사회활동 중엔 그게 디폴트에요 아닌데 너 ㅈㄴ 빻았는데? 이건 서로 욕박는 찐친끼리 하는거구요
    23.01.31 22:07

    1.246.***.***

    여자들도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하던데 전에 와이프가 자다깨서 나보더니 존나 못생겼네 하고 다시자는데 순간 충격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음
    23.02.01 05:26

    175.121.***.***

    씨컵원츄
    ㅋㅋㅋㅋ겁나ㅋㅋ행복해보임 | 23.02.01 09:01 | |

    221.148.***.***

    씨컵원츄
    그런데도 결혼해줬으면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ㅎ; | 23.02.04 05:53 | |

    222.107.***.***

    키가 작나봐요
    23.02.01 09:30

    222.111.***.***

    진심이라고 하는데 왜 아니라고 단정하시죠..? 진심이 꼭 100%여야만 하나요? 99.99%의 진심도 진심아닐까요? 그렇다면 0.1%의 진심도 진심아닐까요? 나같은 사람도 있지만 나와 다른 사람도 세상엔 있으니, 나와 다른 말을 하고 나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도 받아들일수 있어야 사회생활을 할수있습ㄴ디ㅏ....
    23.02.01 18:19

    222.111.***.***

    일단 너무 예민하신 상태같으신데, 먼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시는게 급선무로 보입니다. 예민한 상태에서 사람들 만나봐야 나도 상처받고, 되려 상처주고, 모두에게 손해니까요...
    23.02.01 18:21

    223.39.***.***

    그런말하는사람 거르세요. 정상인 사람은 상대방외모에대한 평가자체를 안합니다. 그게 양심이라는겁니다. 양심이 딴게아니라 상대방이 기분나쁠 상황을 안만드는기 양심이고 eq입니다. 너 이쁘다 잘생겼다 못났다 귀엽다. 이런말을 면전에 다가 말하는사람은 eq가 살짝 마비된사람입니다. 인간미가 있는 사람은 이뻐도 말안하고 못나도 말안합니다. 이쁘던 못나던 평등하게 사람대해야된다는걸 알기때문입니다.
    23.02.03 00:51

    221.148.***.***

    외모가 불만이면 성형수술을 해요. 본인이 나아지면 되잖아요.
    23.02.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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