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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
진지하게 어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봐요. 그거도 병이에요.
120.142.***.***
자격지심에 남의 예의차린 소리를 꼬아보는듯하네요. 애즉이 외모에 별관심없거나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거나 정말 잘생겼으면 아무생각없었을거에요. 여자들이 사귀어줄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까 화가 나신것같아요. 그나마 귀엽다는 소리라도 들으니 다행이지 않을까하네요. 여자입에서 잘생겼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쉬운줄 아세요? 백명중 한명정도 잘생겼다고 해줍니다. 못생겼단소리를 면전에서 하는 여자는 사회화가 전혀 안된 미친사람이니 안만나는게 낫고요. 귀엽다 소리도 그나마 평범하다는정도구요. 상대에게 화를 내기 전에 뭔가 내면에 이상함을 감지하셨으면 해요.
175.195.***.***
진짜 멋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말하는건 실례니까요. 그분들 입장에선 예의 차린겁니다.
183.96.***.***
솔직히 말하자면 못생긴 사람이라도 적을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귀엽다고 말해주면 칭찬 같기도 하고, 들은 쪽이 비꼬아서 생각하면 귀엽다고 말해준 쪽이 아니라 들은쪽 잘못이 되니깐요.
220.84.***.***
1. 돌려 말한 것이기도 하다. 2. 진짜 그 사람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것이기도 하다. 3. 돌려 말하고 자시고 없이 그냥 말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3가지로 추측가능. 여기서 1,3의 경우, 직설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아 회피하려고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저도 가끔은 그런 식으로 듣는데, '그래요?'라고 답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혼자서 '이건 이런 의미 일거야.'라며 속으로 화내봤자 자기 에너지만 소모되니까 하지 마세요.
183.96.***.***
솔직히 말하자면 못생긴 사람이라도 적을 만들고 싶진 않거든요 귀엽다고 말해주면 칭찬 같기도 하고, 들은 쪽이 비꼬아서 생각하면 귀엽다고 말해준 쪽이 아니라 들은쪽 잘못이 되니깐요.
125.139.***.***
전혀 칭찬인 걸 아닌 걸 아는데도 그러면요? | 23.01.31 20:42 | |
183.96.***.***
그래도 마찬가지에요. 어쨌든 나쁜 말을 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대상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까말 상관 없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들한테는 좋은 사람 처럼 보이게 된답니다 짜잔. | 23.01.31 20:44 | |
118.6.***.***
좀 개소리들이 많아서 그냥 여기에 덧답니다.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것도 아닌데 상대방에게 뜬금없이 귀엽다고 말씀을 들은걸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거 피해망상은 개소리고 꼽주는거 맞고, 여자 입장에서 선 긋는겁니다. '네 외모로 나랑 사귈 일 없으니 관계 진전시키지 마라'고 압박주는거고, 듣는 입장에서 기분나쁜게 맞습니다. 님을 자기 밑으로 보는거고 동성끼리 이런 취급 받아도 불쾌한데 이성이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리가 없죠. 그냥 거르십시오. 남녀 떠라 정상인대 비정상인 비율이 3:7쯤 된다고 봅니다만, 반대로 말하자면 비정상 여자도 7인 셈이고 그런 사람을 자주 만나는건 드문 일도 아닙니다. | 23.01.31 21:33 | |
39.7.***.***
125.139.***.***
어차피 넘어가주는거, 심한 장난도, 돈빌린거 아직도 안갚은 것도 참아주는데 왜 그러면 그런 신경 쓰나요 도대체? | 23.01.31 20:44 | |
59.18.***.***
진지하게 어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봐요. 그거도 병이에요.
125.139.***.***
진지하게 저만 짜증나는데 계속하면 그게 제가 병... 이네요. 님말이 맞네요 | 23.01.31 20:43 | |
118.235.***.***
음...인정하시는게 두루두루 좋죠 모든 남자의 마음을 여자가 아는 것도 아니고 여자들끼리 못생겼다고 하는게 무례한 짓이라면 당연 남자들에게 하는것도 무례한 짓이죠 그러면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건 ♥♥/년이 아니고서야 하지않죠 때문에 돌려말하는거 | 23.02.01 15:04 | |
175.195.***.***
진짜 멋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말하는건 실례니까요. 그분들 입장에선 예의 차린겁니다.
125.139.***.***
예의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건 본인들이 여러가지로 시비 털고 장난 치면서 알고 있을텐데 왜 그러는 거죠 그러면 | 23.01.31 20:43 | |
121.168.***.***
125.139.***.***
옙. 현실의 분들도 그랬음 좋겠긴하네요 | 23.01.31 20:45 | |
220.84.***.***
1. 돌려 말한 것이기도 하다. 2. 진짜 그 사람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것이기도 하다. 3. 돌려 말하고 자시고 없이 그냥 말한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3가지로 추측가능. 여기서 1,3의 경우, 직설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아 회피하려고 그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저도 가끔은 그런 식으로 듣는데, '그래요?'라고 답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갑니다. 혼자서 '이건 이런 의미 일거야.'라며 속으로 화내봤자 자기 에너지만 소모되니까 하지 마세요.
125.139.***.***
그걸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러고 있으면 짜증나요. | 23.01.31 20:46 | |
223.38.***.***
125.139.***.***
그거 참 부럽네요. | 23.01.31 20:46 | |
121.172.***.***
125.139.***.***
1. 안물어봅니다. 2. 뭐 했다하면 저거 붙입니다. '아유 뭐 안타깝게 됐네 귀여운 뭐시깽이' 같은 느낌으로. | 23.01.31 20:48 | |
121.172.***.***
그렇다면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해주는 겁니다. 칭찬이니 그려러니 하세요. 진짜 못생기거나 나이 먹으면 귀엽다는 소리도 못듣습니다. | 23.01.31 20:51 | |
175.211.***.***
211.234.***.***
122.46.***.***
125.139.***.***
그것도 들었는데요. | 23.01.31 21:03 | |
122.46.***.***
그렇군요 전 귀엽다를 안들어봐서요 | 23.01.31 21:04 | |
120.142.***.***
자격지심에 남의 예의차린 소리를 꼬아보는듯하네요. 애즉이 외모에 별관심없거나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거나 정말 잘생겼으면 아무생각없었을거에요. 여자들이 사귀어줄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까 화가 나신것같아요. 그나마 귀엽다는 소리라도 들으니 다행이지 않을까하네요. 여자입에서 잘생겼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쉬운줄 아세요? 백명중 한명정도 잘생겼다고 해줍니다. 못생겼단소리를 면전에서 하는 여자는 사회화가 전혀 안된 미친사람이니 안만나는게 낫고요. 귀엽다 소리도 그나마 평범하다는정도구요. 상대에게 화를 내기 전에 뭔가 내면에 이상함을 감지하셨으면 해요.
110.12.***.***
39.116.***.***
118.235.***.***
223.39.***.***
223.39.***.***
현실에서 이런거 당하면 좋게얘기해줘도 xx이네 이럴듯 | 23.01.31 21:09 | |
1.225.***.***
211.220.***.***
222.108.***.***
121.182.***.***
222.117.***.***
182.210.***.***
218.232.***.***
218.232.***.***
그 분이 진심이었다면 상처준거니까 꼭 사과하셔야 합니다 | 23.01.31 21:20 | |
106.101.***.***
106.101.***.***
아니 왜 단정을 지어요? 누가 그러던가요? 그걸 어떻게 알아서 그런뜻이라고 단정하고 확정 짓고 혼자 풀이해서 이런말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궁금해서 다시 물어 볼게요 | 23.01.31 21:31 | |
106.101.***.***
왜 여성들은 못생겼다는 말을 돌려서 귀엽다고 말하나요 이런말을 누가 했고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망상하지 마세요 단정짓지 마세요 사람 마음은 그런게 아닙니다. | 23.01.31 21:32 | |
125.129.***.***
61.110.***.***
59.13.***.***
175.121.***.***
118.235.***.***
118.235.***.***
39.117.***.***
106.254.***.***
117.55.***.***
115.143.***.***
112.187.***.***
1.246.***.***
175.121.***.***
ㅋㅋㅋㅋ겁나ㅋㅋ행복해보임 | 23.02.01 09:01 | |
221.148.***.***
그런데도 결혼해줬으면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ㅎ; | 23.02.04 05:53 | |
222.107.***.***
222.111.***.***
222.111.***.***
223.39.***.***
22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