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서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종종 회사 동료나 지인들이 제 고향에 갈 일 있을때 맛집들을 물어볼때가 있는데
저 맛집 잘 모르거든요,,
전 입맛이 좀 둔한 사람이라 일정수준 맛 있으면 별 차이를 못 느끼기도 하고
집돌이라 혼자서 어디 뭐 먹으러 다니는 일도 없고
고향 떠나기 전까지도 친구들 만나면 걍 동내에서 아무데서나 먹을때가 많았고 피시방 가서 10시간 씩 게임하고 식사도 피시방에서 때우고 그랬던지라
잘 모른다고 하면 좀 특이하게 보는 것 같아서 걍 몇군대 둘러댈 곳을 알아놔야 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회 생활 하면서 다들 자기만의 맛집 리스트가 있는 걸 보고 좀 놀랐어요
종종 회사 동료나 지인들이 제 고향에 갈 일 있을때 맛집들을 물어볼때가 있는데
저 맛집 잘 모르거든요,,
전 입맛이 좀 둔한 사람이라 일정수준 맛 있으면 별 차이를 못 느끼기도 하고
집돌이라 혼자서 어디 뭐 먹으러 다니는 일도 없고
고향 떠나기 전까지도 친구들 만나면 걍 동내에서 아무데서나 먹을때가 많았고 피시방 가서 10시간 씩 게임하고 식사도 피시방에서 때우고 그랬던지라
잘 모른다고 하면 좀 특이하게 보는 것 같아서 걍 몇군대 둘러댈 곳을 알아놔야 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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