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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삶이 5일정도 남았을 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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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360 | 댓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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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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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83.100.***.***

BEST
제일 중요한건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22.11.30 20:48

(IP보기클릭)154.47.***.***

BEST
살생부를 일단 만들어야겠어...
22.11.30 20:48

(IP보기클릭)114.201.***.***

BEST
맛있는거 먹기
22.11.30 20:46

(IP보기클릭)121.177.***.***

BEST
평소에 생각만하던 해보고싶은걸 할듯
22.11.30 20:48

(IP보기클릭)125.130.***.***

BEST
주중내내 낮에는 맛집돌아다니고 저녁에 바가서 희귀바틀들 싹다 마셔보고싶음
22.11.30 20:52

(IP보기클릭)118.235.***.***

지나가던 휴먼
역시. 그럴거 같네요 | 22.11.30 20:50 | |

(IP보기클릭)114.201.***.***

BEST
맛있는거 먹기
22.11.30 20:46

(IP보기클릭)118.235.***.***

운차이발탄
고거슨 필수 | 22.11.30 20:5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mborghini Urus
청승 맞을거 같긴한데 그래야겠네요 | 22.11.30 20:51 | |

(IP보기클릭)154.47.***.***

BEST
살생부를 일단 만들어야겠어...
22.11.30 20:48

(IP보기클릭)1.240.***.***

기계교 사제
리멤버.. | 22.11.30 21:25 | |

(IP보기클릭)183.100.***.***

BEST
제일 중요한건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22.11.30 20:48

(IP보기클릭)121.177.***.***

BEST
평소에 생각만하던 해보고싶은걸 할듯
22.11.30 20:48

(IP보기클릭)125.130.***.***

BEST
주중내내 낮에는 맛집돌아다니고 저녁에 바가서 희귀바틀들 싹다 마셔보고싶음
22.11.30 20:52

(IP보기클릭)14.36.***.***

사랑하는 사람과 5일 내내 야스.
22.11.30 20:55

(IP보기클릭)222.110.***.***

스위스 구경하다 죽고 싶음.
22.11.30 20:56

(IP보기클릭)58.231.***.***

크루즈 전세내서 여자들로 꽉 채우로 하고싶은거 다 해보기...
22.11.30 20:57

(IP보기클릭)121.163.***.***

비씨2
ㅋㅋ 재미없을거 같은데요..ㅋㅋ | 22.11.30 21:27 | |

(IP보기클릭)221.159.***.***

하루는 파티열어서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고 남은 4일간 먹을 식량등을 챙겨서 아무도 모를 어디 따뜻한 남쪽 무인도 같은데로 갈 듯.
22.11.30 21:01

(IP보기클릭)172.226.***.***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 하나 골라서 동귀어진할듯
22.11.30 21:03

(IP보기클릭)112.144.***.***

남은돈 다쓰기
22.11.30 21:04

(IP보기클릭)125.133.***.***

저라면 일단 5일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 죽을때되면 막 날다람쥐 라던가 익스트림 스포츠 이런거 해보고싶네요
22.11.30 21:11

(IP보기클릭)211.107.***.***

그 순간, 억눌린 욕망이 해방된다 ㅋㅋㅋㅋ
22.11.30 21:13

(IP보기클릭)185.54.***.***

섹1스
22.11.30 21:15

(IP보기클릭)118.235.***.***

그정도면 의식도 떨어지고 골골 거리고 병원 침대에만 누워있지요.
22.11.30 21:21

(IP보기클릭)118.39.***.***

나쁜 마음 갖지말자. 살아라. 지금 니 고민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없고, 그래서 무책임한 말 일 수도 있지만 살아라. 지나고나면 의외로 아무렇지 않은 일이였다고 회상할 수 있다
22.11.30 21:24

(IP보기클릭)183.102.***.***

그냥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 가서 밥이나 먹을 거 같음. 잠시 휴직기간이 있었는데 언제 한 번 밥이나 먹자고 해놓고 못 보던 지인들 회사 근처가서 점심만 간단히 같이 먹으며 다닌 적 있는데, 귀찮아도 참 좋았음.
22.11.30 21:27

(IP보기클릭)14.54.***.***

중고 탱크로리사서
22.11.30 21:27

(IP보기클릭)222.238.***.***

일단 내 하드부터 박살내고
22.11.30 21:53

(IP보기클릭)121.163.***.***

모랄빵엔E
그건 당연 ㅋㅋㅋㅋㅋㅋㅋㅋ, 폰도 없애야댐 ㅋㅋㅋㅋㅋㅋ | 22.11.30 22:1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075900102
평소 받던 월급의 6개월치 정도? | 22.11.30 22:15 | |

(IP보기클릭)121.133.***.***

가족이랑 보내야죠 뭐 특히 부모님이랑?
22.11.30 23:48

(IP보기클릭)182.228.***.***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도 못해본 진솔한 얘기 해보고 싶네요.
22.12.01 00:06

(IP보기클릭)180.182.***.***

사과나무를 심어야죠
22.12.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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