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위인지는 몰라도 주인공에게 어떤 남자가 와서 제자로 삼아달라길래(아마 싸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허접인 주인공이 속으로 어쩌지 하며 고민하던 찰나, 제자로 삼아달라는 남자가
라면 잘 끓이는 법을 전수해달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그 사내에게 라면 끓이는 법을 보여주며 사리를 반으로 쪼개 X자 형태로 냄비에 넣고 끓이고,
제자가 잠시 한 눈 파는 사이 도망치던 내용이었는데...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억합니다.) 사실 허접인 주인공이 속으로 어쩌지 하며 고민하던 찰나, 제자로 삼아달라는 남자가
라면 잘 끓이는 법을 전수해달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그 사내에게 라면 끓이는 법을 보여주며 사리를 반으로 쪼개 X자 형태로 냄비에 넣고 끓이고,
제자가 잠시 한 눈 파는 사이 도망치던 내용이었는데...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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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그랬나요? 기억 나는 내용이 황당해서 개그물일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가 '정말로...?'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만에 다시 한 번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22.10.02 13: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