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티빙 같은 OTT 서비스나 책 구독해서 읽는 것 등등 다양하게 있잖아요
보통 평균적으로 몇 개 정도 쓰는지 궁금해서요
넷플, 티빙 이렇게 보고 있는데 티빙은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혜택이라 따로 나가는 거 없어서
일단 구독료 나가는 건 넷플 하나거든요
아 그거랑 밀리의 서재, 북클럽도 하긴 하는데 밀리는 마찬가지로 통신사 혜택 중에 하나라
돈 나가는 거 북클럽 하나입니다
나름 합리적으로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줄이려면 줄일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 들어서요
특히 이번에 적금 타면서 그 생각이 강해진 거 같아요
적금 타서 cma KB증권 이율 괜찮길래 거기 묶어뒀는데
이율이 2.55든 어쨌든 간에 거기 있는 원금이 많아야 이자도 많아지는 거니까
조금 더 적금 비율을 늘리려면 이런 월정액 서비스를 아예 중단해볼까 싶어서요
보통 어느 정도 쓰시는지 보고.. 제가 좀 과하게 쓰는 경향이 있음 줄여보려고 고민 중입니다
(IP보기클릭)27.100.***.***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222.120.***.***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61.122.***.***
(IP보기클릭)1.215.***.***
(IP보기클릭)1.215.***.***
넷플은 가족이랑 같이 봐요 (저는 티빙을 가족이랑 공유했구요) | 22.09.23 14: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