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년 전 더러운 물 안밖으로 발견 되던, 발음상 피래미 라고도 불렸던 해충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구글 검색을 해봐도, 피래미라고 불리는 물고기만 검색이 되네요.
생김새 : 원생벌래 와 비슷 하게 뼈가 없고, 크기는 2~3센티미터 정도의 크기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더러운 물에 대한 개념이 없어 놀다가 피래미 라고 불렸던 해충에게 감염이 되기도 했었지요.
이 벌래의 감염이라 하면, 피부를 뚥고 피부속을 돌아다녔던걸로 기억 합니다.
색갈은 어두운 색으로 기억 합니다. 짖은 어두운 초록색? 이였던것 같네요.
생각난 김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요즘은 왜 이 벌래에 대한 정보가 없는것인지도 궁금 하고요.
해충에 대해 박식한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비슷한 모양의 예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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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머리라 불렸네요. 감사합니다. | 20.04.25 1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