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채팅어플 후기
1. 시크릿나잇
=> 유명한 공떡어플중 가장 최신에 생긴어플이다. 주변근처, 동네에 클릭을 해보면 사진 올라오는 여
자는 거의 대부분 기혼,미혼,유부,미시 등등 여성군은 다양한곳
홈페이지가 거리별로 재밌게 표현 잘 해놨다. 택시비3000원거리 5000원거리 이런식이다
그래서 여자들이 많은 느낌이다. 재밌게 표현 잘 해놨다.
설치형이아닌 사이트식으로 운영되서 간편하다. pc 모바일 둘다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단 어플에서 쓰는 쪽지보단 빠르게 카톡이나 라인아이디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지 성공률이 높아진다
2. 즐톡
=>공떡 찾기는 좋았었던 어플이다. 그러나 현재는 그냥 자동프로그램이다.
조건녀도 엄청나게 많다. 즐톡은 대부분 사진이 안올라와 있다.
즐톡에서는 쪽지 하나 보내는대 30포인트가 들어가며, 한번 보낸 후에는 상대방이 삭제 하지 않는 이
상쭉 대화가 가능하다. 30포인트에 30원과 같다. 그러나 자동프로그램 낚시에 당해 포인트를 그냥 날리
는일이 비일비재하다.
3. 두근두근 우체통
=> 이것도 뭐 예전에는 섹드립치기 좋은 어플이라고 유명했다. 과거에는 섹드립이 난무했지만 현재는
글쎄대부분 섹드립치다가 틱톡이나 카톡으로 갈아타는데 쉽지는 않다 여자도 별로없는듯하고 말빨에
자신있음해보자 대부분 우체통에서만 대화 할 뿐 틱톡이나 카톡으로 갈아타기가 쉽지가 않다.
4. 돛단배
=> 이것도 역시 우체통과 비슷하게 섹드립이 난무 하는곳이다. 거의 우체통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요즘 돛단배는 초딩도 한다. 맥빠진다. 기껏대화하면 초딩이다.
안하는걸 추천한다. 배 띄워도 쪽지 삭제 바로된다. 왠지 운영진이 삭제하는듯한 느낌이다.
현재는 글쎄 그냥 낚시하는 어플같다.
5. 밤비
=> 모르는 사람이 많은 어플이다. 우체통, 돛단배와 비슷한 어플인대. 어린애들이 많은 것 같다.
사용자도 우체통과 돛단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거 같은대
애들이 많이 하는듯 싶다.
6. 채팅매니아
=> 솔직히 난 매력을 못느꼈다. 주변검색도 없고. 다만 무료다. 완전 무료.
그런데 난 번번히 실패. 내가 매력을 못느끼는거 같다. 분명 방법이 있을건대....
지역, 나이대만 검색 할 수 있고, 여튼 필자가 연구를 좀 더 해봐야 하는 어플이다.
7. 1km
=> 이쁜애들이 많은편, 그래서인가 도도하다
채팅형식이 아니라 쪽지를 보내는 형식인데 거의 대답이 없다.
불러도 대답없는 그녀,, 채팅어플로 꼽기는 힘들듯
8. 바두
=> 여긴 외국인들이 채팅하는 곳으로 유명한곳.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친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하는 채팅어플
예전에는 완전 무료였으나 요즘에는 약간의 유료전환이 되어 아쉬는 채팅어플로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인이 많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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