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케노코
여덟살 아이가 팬더 피규어를 좋아해서 가지고 놀았지만 아직 아이랑은 못돌려본 타케노코입니다.
생각난 김에 같이 돌려볼까 생각하는데 잔룰이 좀 있어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 뒤죽박죽 서커스
젠가형 게임 중 인터액션도 있고 뇌를 아예 쓰지 않는 것도 아니라 가볍게 즐기기 괜찮습니다.
3. 폴드 잇
쉬운난이도 보다는 어려운 난이도를 선호하는 게임입니다. 퍼즐 푸는 재미가 있는데 자주 하면 패턴을 익힐것 같습니다.
4. 캣 앤 초콜릿
내가 언제 이런 게임을 했었나 했을 정도로 기억에 없습니다. 카드 뒷면 보고 게임이름도 겨우 알았네요.
5. 시즌스
최근에 한글판이 나온 시즌스입니다. 선마커로 정글 스피드 나무 봉을 쓰는데 손맛이 좋습니다.
6. 디크립토
팀전 게임 중 탑3로 꼽고 싶은 게임입니다.
7. 도망자
다빈치 코드와 화이트 홀을 절묘하게 섞어 놓은 느낌입니다.
8. 테나키
5인을 채워야 더 맛이나는 눈치보기 토템 쌓는 게임입니다.
9. 테이크 잇 이지
시작은 같으나 끝이 다른 게임.
10 .카르카손
다리 뻗을 곳을 보고 잘 드러누워야 이기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