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마존 타쟈도르 가격 드디어 예약 초 정도로 떨어졌네요

[코크볼]

예약 첫날 14,000엔대에서 시작해 그날 밤에 2만엔대 찍었다가 하루 지날때마다 점점 떨어지기 시작.

(정가에 파는 출품샵 외 프리미엄 최소가에 파는 출품샵 기준)

16,000엔대에서 멈추길래 이제 이 정도에서 안떨어지나 싶더니

어제 약속이라도 한 듯 새벽에 갑자기 15,000엔대 출품샵이 늘어나기 시작하다

오후에는 14,000엔대에 파는 출품샵들이 많아졌네요.

정가가 8천엔대 제품이고 발매 역시 8월이라 정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기다리면 여기서 더 떨어질꺼 같네요.

이번 타쟈도르는 프리미엄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올라서 설마 안정화가 안되나 싶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나 봅니다.

[검업봄]

일반판매인게 한목한거같네요

[푸른머리 무]

가격 내려가길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