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머드코어 멜란더 조립하며 오랜만에 게임 플레이도 해봤습니다.

[Taless]

게임하면서 1챕터 밀 때 사용한 빌드가 멜란더 풀 프레임인데, 이렇게 킷으로 만져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발테우스는 너무 어려워서 결국 경량2족을 달고 클리어했지만.

[팬텀V2改]

저도 발컨이라서 쌍짐머맨 아니면 깰수가
없었네요 ㅎㅎ

[00알트아이젠00]

1회차에선 플라잉 탄지로 잡아야 하는 시점에 짐머맨이 없어서 난감하더군요.

[Taless]

1회차면 쌍짐이 없어서 밀 그대로 온몸을 비틀어서 깨야했죠.

저는 너프 전에 여러번 리트하다 경량어셈에 머신건 펄스건 조합으로 때려잡았습니다

[renirevenge]

반다이 아코 제품은 30mm 계열이라 매우 작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박스크기를 보니 엄청 크더라고요? 다 만들고 났을 때의 크기도 코토부키야 제품정도는 되나요? 반가놈들이 스케일 표기를 안하는 바람에....;;

[Taless]

스케일 1/100입니다. 설정상 기체크기가 12~5m정도 되니 HG랑 비슷한 크기입니다.

[renirevenge]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앞발유저]

전 결국 중량탱크로 발테우스 상대한 기억이...-.-

[Taless]

수많은 레이븐들이 중전차 하체의 도움을 받았죠

[主任]

왼쪽 백웨폰이 비어있군요

[Taless]

킹치만 탄막 뿌리기 좋단 말이에요......

그리고 아직 키트로 직사 10연장이 안나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