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간만에 마음에 든 디자인이었는데

[EAKISE]

처음 공개됐을때만 해도 등짝에 저 부품들 보고

편광같은거 어떻게 도색하면 좋을까 이런 상상을 펼치고 있었는데

https://x.com/takken00/status/1946062366291984440

결국 국내는 현지 리뷰가 뜬 오늘까지도 예약을 안 받는군요...

무슨 문제 때문에 이렇게까지 느려진건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트레인 머스탱]

원래는 국내 프리미엄 반다이는 현지보다 늦게 뜨는데다 언제 뜰지도 몰라서 예측하는 쫄리는 맛으로 예약하던게 옛날이었죠

그나마 요 1년 사이는 정보 뜨면 일주일 간격으로 국내도 프리미엄 반다이를 띄워줘서 예측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그냥 전체적으로 일반이고 한정이고 다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한정판만 이렇다고 보긴 어렵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지도 모르겠고 참 그렇습니다

[EAKISE]

옛날에 비해 요즘 여러모로 너무 아쉬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