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같은 잉여도 여기에 그림을 올리게하다니 린젠 이사람한테 ㄳ하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나 그림 잘 못그리고 중간에 때려쳐서 4 년동안 그림안그리고 살다가 만지소와서
조금이나마 같이 어울리며 다시 그림에 손대서 정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데...
만지소 사람들 싸잡아서 도발하는거 진짜 아니꼽고 열받네요... 나 솔직히 배틀 신청할정도로 그림 못그림... 근데 너님은 더 못그림.. 취미로 하는 나보다 더 못함...
그리고 만지소는 진짜 나한테 소중한 곳임 거기 사람들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하네요.
지금 내 사업하면서 하루 13 시간씩 일하면서 취미생활로 그나마 그림 그리고 보여주며 조언을 얻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알아요!? 세상은 혼자사는게 아닙니다.
진짜 린젠 당신하는짓 보면 볼수록 답이없음....
아 한국말도 잘 못하는내게 이렇게 긴글을 쓰게한건 아마 당신이 처음인듯 ㅋㅋㅋ
옛날 그림하고 만지소에서 미공개한거 몇개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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