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매력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끔 넘겨버리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옛날의 그 게임을 그대로 다시 즐겨볼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30대 제 또래(?) 분들 중에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한데...
공짜로 손쉽게 에뮬로 돌릴 수 있는 게임을 왜 굳이 돈주고 사서 하냐- 하는 말도 있을 수 있겠지만, TV로 패드 잡고 하는 게임은 아무래도 그 맛(?)이 틀려요.
그 맛(?)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닌텐도의 클래식 컨트롤러는 매 시스템마다 달라진 컨트롤러를 모두 잘 포용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옛날 그 맛 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컨트롤러 컨버터가 나와있군요.
http://www.retrousb.com/index.php?cPath=22
여기서 파는데, NES 컨트롤러와 SNES 컨트롤러를 큐브 포트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군요. 19달러에다 영국으로의 배송료를 생각하면 딱히 지르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죠(사실 NES나 SNES 컨트롤러도 집에 없습니다...)
사실 요즘 제일 한 번 해 보고 싶은 것은 클래식 컨트롤러를 하나 더 사서 개조스틱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어차피 버튼이랑 스틱이랑 사서 전선만 이어붙이면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중입니다. 엑스박스나 플스 등에서는 이런 거 만드는 게 활발한 것으로 아는데, 클래식 컨트롤러가 싼 위에서는 오히려 이런 거 하는 분을 별로 본 일이 없네요. 역시 아직 격투게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일까요.
가끔 넘겨버리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옛날의 그 게임을 그대로 다시 즐겨볼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30대 제 또래(?) 분들 중에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한데...
공짜로 손쉽게 에뮬로 돌릴 수 있는 게임을 왜 굳이 돈주고 사서 하냐- 하는 말도 있을 수 있겠지만, TV로 패드 잡고 하는 게임은 아무래도 그 맛(?)이 틀려요.
그 맛(?)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닌텐도의 클래식 컨트롤러는 매 시스템마다 달라진 컨트롤러를 모두 잘 포용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옛날 그 맛 그대로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컨트롤러 컨버터가 나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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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데, NES 컨트롤러와 SNES 컨트롤러를 큐브 포트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군요. 19달러에다 영국으로의 배송료를 생각하면 딱히 지르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죠(사실 NES나 SNES 컨트롤러도 집에 없습니다...)
사실 요즘 제일 한 번 해 보고 싶은 것은 클래식 컨트롤러를 하나 더 사서 개조스틱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어차피 버튼이랑 스틱이랑 사서 전선만 이어붙이면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중입니다. 엑스박스나 플스 등에서는 이런 거 만드는 게 활발한 것으로 아는데, 클래식 컨트롤러가 싼 위에서는 오히려 이런 거 하는 분을 별로 본 일이 없네요. 역시 아직 격투게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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