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에 이어서 왕눈에서도 내셔널 하일이라 그래픽을 이어 갑니다.
"유유자적함"을 찾기 힘든
빨리빨리 바삐국가 우리나라에서는 즐길수 없..는(?)컨텐츠를
이렇게 혼자서 즐기고 있다는 것 뭔가 눈치보이면서도...........
1회차를 메인후딱 밀어서 2회차를 진득하게 하는 겸
하이랄 여행 유유자적 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시 사진인데요.
하이랄의 날씨는 굉장히 변화무쌍 합니다.
특히 나 야숨 했던 분들은 공감 하시겠지만,
야숨때보다 비가 더 자주 내린다는 느낌 입니다.
그만큼 이에 관한 아이템과 소재도 늘었기 때문에
한편으론 이해가 되면서도,
그래픽 이쁘게 만들어놓고 왜ㅠ..
그래서 사진 찍기 참으로 고민사항이 많을때도 있지만
기어이 이렇게 뽑아 냅니다.
사진을 보시면 우연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설정샷이구요.
이 한장을 뽑기 위해서는 저 위치에 옥타가 출몰을 해야만 하는 조건도 따라야하고
(특정 짤짤이??몬스터들의 확정 출몰지역,랜덤 출몰
이 시스템도 야숨과 같더라구요.)
두번째 부터는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날씨가 따라줘야 합니다.
날씨에 따라...그리고 날씨 말고도 그래픽 자체 영향 따라서
그래픽 자체영향(막 안개효과나 그런거 아시죠??)
깨끗하게 보일때까지 카메라 들고 구도잡고 서있다가 요렇게 한장 두장 찍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왕눈에서는 이 조명씨앗이 나온것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반갑고 너무나 좋습니다.
야숨에서는 찍기 힘든,드디어 이 하이랄 세계관에서
어두운 곳도 이렇게 조명을 만들어 이쁘게 찍을수가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하이랄도감 사진은 레어사진으로 판단합니다.
레어로 표시하는 이유는,
특정 진행때에만 특정 위치에 NPC가 있고,
제가 클리어를 했거나 어떠한 위치를 찾아냈을때
NPC의 출현 위치가 변화하거나 하기 때문에
사실상 저 구도를 찍을수 있는건 그 특정진행때 뿐 인거죠
그래서 더더욱 신경을 써서 사진을 찍습니다.
당장의 위급함은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1회차땐,요정도 못 먹고 해서 게임오버를 많이 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만큼,내가 원하는 한장을 위해..
이렇게 하이랄성을 주변 배경으로 그리고 보코블린들의 방어상태
보스보코의 포즈와 맑은 날씨 그래픽 모든게 완벽합니다.
네..이런것도 다 의도적으루..
그냥 도끼 한자루 찍어도 그만이겠지만
움,사람들이 포켓몬스티커 빵사먹으면서 모으는거랑
저 이거 게임하면서 찍는거랑??
글쎄요 저는 이 두가지가 전혀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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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텍스쳐 개구리네요 ㅋㅋㅋㅋ 최신겜이 맞나 싶을 정도이긴 한데, 스위치의 한계라 이해하고 100시간 재밌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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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가 넘 구려서 뭘 잘찍었네 라던가 와 저걸 어떻게 찍었데? 라는 생각이 별로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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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텍스쳐 개구리네요 ㅋㅋㅋㅋ 최신겜이 맞나 싶을 정도이긴 한데, 스위치의 한계라 이해하고 100시간 재밌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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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쳐가 넘 구려서 뭘 잘찍었네 라던가 와 저걸 어떻게 찍었데? 라는 생각이 별로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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