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에매랄드, 파이어레드, 기라티나, 하트골드, 블랙, 화이트2, x, 알파서파이어, 문, 운트라썬
까지소장 하고 기라티나 부터는 실전 배틀 포켓몬을 조합하며 레이팅을 한 유저 입장에서 적어보겠습니다.
- 이번 소드는 상호작용이 좋아졌습니다. (계단 모션)
- 비전기술들이(날기, 파도타기) 울썬문보다 더 포캣몬 세계에 잘 녹였습니다.
파도타기는 정말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 랜덤인카운트에 벗어나 불필요한 전투에서 오는 짜증이 없어지고 필드에 포켓몬이 돌아 다녀 원하는몹 잡기가 다 쉬워 졌습니다.
- 스토리, 연출은 포켓몬 주 연령층에 맞는 전계방식 입니다. 엔딩 부분이 울썬문처럼 얼탱이 없지 않습니다.
- 엔딩이후 레이팅이나 배틀타워로 연결되는 것이 없습니다..그리고 뭐하나 빼먹은게 있는데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등록ㅠㅠ
- 역대 포켓몬중 리그 관련 개연성이 가장 좋습니다. 매력적인 관장들을 버리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토너먼트 !!!
- 포켓몬 수가 적어져 오히려 좋았지만 칼질의 기준은 상단히 의문이 듭니다. 레이팅 환경에 맞는 칼질은 아닙니다..
스토리 칼질도 아닙니다. 포켓몬에서 하휘호환이란 말이 나온걸 보면 ...막장입니다. 싱글레이팅 조합 고착화 보면 개선없는..
- BP만 있다면 성격, 6v 선택 가능합니다. 전설포캣몬, 이러치 미로치 실전으로 굴릴 수 있습니다
- 알까기는 이전처럼 불편하고 개체노가나는 지겹습니다. 변하지 않았어요
저는 엔딩이후 살짝 대준 찍먹만 하고 봉인 합니다. 알까기가 너무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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