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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재밌게 하셨으면 이번 작도 재미는 보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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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1부터 입문한 라이트팬입니다. 포켓몬스터 종류나 배틀의 심오함같은건 잘 모르고, 길가다 귀여운 애들 잡아다가 효율같은거 1도 모르고 키우고 싶은 애들만 딱 골라서 스토리만 진행하고, 대체로 캐릭터 꾸미고 도감 채우는것도 애초에 포기하고 눈에 띄는 애들만 잡고 놀며 스토리 다 밀면 스토리 이후 좀 더 가지고 놀다가 배틀같은거 한번도 안해보고 스탑시키는 초 라이트 팬이예요. 이걸 감안하시고... 전 지금 엄청 재밌게 하고있어요. 일단 그래픽이 진짜 예쁘고, 포켓몬들, 이게 새로 추가된 애들인지 원래 있던애들인진 모르겠는데 귀여운 애들이 정말 많아요. 꾸물꾸물 움직이고 하는거보면 귀여워 미침. 배경이 좋아서 돌아다니는 맛도 있고, 다이맥스 연출은 박력 그 자체고요. 체육관 리그 도는것도 재밌어요. 다이맥스가 처음 볼땐 뭐지 이건 스럽긴 한데, 이게 특정 조건에서만 쓸 수 있는 일종의 턴 한전 변신? 필살기? 같은거라 느낌 있어요. 이 포켓몬은 다이맥스 시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써보는 재미도 있고요. 기술들도 멋지고. 저는 현재 4번째 체육관까지 깨고 다시 한 라이트팬입니다. 포켓몬스터 종류나 배틀의 심오함같은건 잘 모르고, 길가다 귀여운 애들 잡아다가 효율같은거 1도 모르고 키우고 싶은 애들만 딱 골라서 스토리만 진행하고, 대체로 캐릭터 꾸미고 도감 채우는것도 애초에 포기하고 눈에 띄는 애들만 잡고 놀며 스토리 다 밀면 스토리 이후 좀 더 가지고 놀다가 배틀같은거 한번도 안해보고 스탑시키는 초 라이트 팬이예요. 이걸 감안하시고... 전 지금 엄청 재밌게 하고있어요. 일단 그래픽이 진짜 예쁘고, 포켓몬들, 이게 새로 추가된 애들인지 원래 있던애들인진 모르겠는데 귀여운 애들이 정말 많아요. 꾸물꾸물 움직이고 하는거보면 귀여워 미침. 배경이 좋아서 돌아다니는 맛도 있고, 다이맥스 연출은 박력 그 자체고요. 체육관 리그 도는것도 재밌어요. 저는 현재 4번째 체육관까지 깨고 다시 와일드에리어 돌아다니면서 레이드 하고있는데, 이게 단순노가다일수도 있지만 의외로 체육관 하나씩 깨고 와서 노는게 꿀잼입니다. 못잡았던 애들도 잡아보고, 강적 잡으면서 레벨도 쑥쑥 오르니까 지루하게 레벨링 할 일도 없고요. 해서, 저는 현재로썬 굉장히 재밌게 하고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제 기준으론 라이드팬이었다면 괜찮은거같아요. 소드냐 실드냐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거로 하는게 답인거 같구요. 전 소드로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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