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동하면 불쾌감,힘듬만 느꼈었는데, 링피트로 처음으로 성취감과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맨날 운동해라하는 사람들 말 진짜 싫었었고 이해도 안갔는데말이죠.
우울한 생각도 링피트한 날이면 덜해요.
많이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처음에는 20분 다음에는 30분 이런식으로 이제 40분씩만하고있어요. 현재 10일차, 4?5시간정도 했고요.
제가 피티, 다이어트약도 다 먹어봤는데, 결국 운동하는 즐거움을 못느끼니까 다시 요요만 오고 되려 더 쪘어요.
링피트는 누워서 그냥 데굴거리다가 바로 일어나서 하고 씻고 자면 되니까 아주 좋습니다.
직장다니면 병행하기 힘들겠지만, 백수라서 자존감 많이 낮아졌는데 링피트로 멘탈관리가 되네요.
정말 추천드리고, 정신건강에 아주 좋다는 점에서 최고입니다.
만성 어깨결림에 독한 파스 붙이고 다녔는데, 이젠 덜해요.
제 개인적인 올해 최고의 게임은 링피트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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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호기심에 샀다가 지금은 최애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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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하도 있는데 그냥 스쿼트 할라하면 죽기보다 싫은데 링피트로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ㅎㅎ 사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글쓴이님도 같이 화이팅해요!! 인생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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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를 참 잘맞춰서 나왔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집에서 잠깐씩 운동해야 하는데 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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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가는거 성격에 안맞는 분들에게 최고의 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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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하도 있는데 그냥 스쿼트 할라하면 죽기보다 싫은데 링피트로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ㅎㅎ 사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글쓴이님도 같이 화이팅해요!! 인생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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