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냥 기분만 내는 플라스틱 덩어리 같은거 말고
이런 거 얘기입니다.
둘다 아마 단순히 플라스틱 덩어리가 아닌
실제로 내부에 전자기판이나 기계 장치가 들어있어서
조이콘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형식의 주변기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느낌이네요.
사실 이런 형태의 주변기기도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매번 새로운 콘솔이 나올때마다 꾸준히 나오고 있단 느낌이네요
대표적으로 Wii의 모션 플러스도 있고
위 올린 스위치 낚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게임 "폭조 헌터즈"의 전작에 해당하는
"폭조 바헌터"는 3ds에서도 이런 컨트롤러를 붙여서 플레이하는 형태였죠.
DS때는 기타 히어로에서 gba슬롯에 꽂아 사용하는 주변기기를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N64와 NDS 시절엔 기기에 없는 진동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럼블팩도 나온 적 있었죠.
이후 또 어떤 컨트롤러 확장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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