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젤다에 이런 좋은 기능이 있었네요

[봄날 우체국]

고대안장이라고 이런게 있는지 첨 알았네요

푸른초원 달리다 보면 멀리있는 말부를수도 없어서 말이 너무 절실했는데 이거 얻으니 어디든지 와주네요. 여태것 이런것도 모르고 모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 

혹시 이런종류의 젤다 하면서 좀 편하게 해줄 아이템 다른거 아시는거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어롭]

DLC 아이템이죠.

그밖에 쓸만한 아이템은 코로그 가면(코록씨앗 감지), 워프 마커(임의의 장소에 워프 포인트 생성) 요정도가 있겠네요.

[봄날 우체국]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검색해볼께요

[하이스코어걸]

뮤주라의 가면은 있으면 좋지요. 잡몹 상대 안해도되니.

[봄날 우체국]

감사합니다 이것도 검색해봐야갰네요

[이어롭]

무쥬라의 가면은 조심 하셔야 할게 너무 사기적인 아이템이다 보니까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워져 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평소 전투에 자신이 없다면 얻는게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안얻으셔도 될것 같아요

[봄날 우체국]

감사합니다. 충고 잘 새겨듣겠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가끔 쎈놈들 제외하곤 아직까진 버틸만하네요

[엘검]

오토바이가 쵝오.....

[봄날 우체국]

감사합니다

[곰곰님]

좀 후반부긴 한데
DLC 컨텐츠 중에 4신수&영걸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추적하는 연속퀘스트가 있는데요.
이거 다 깨면 오토바이 줍니다.

말이랑 비교하면 주기적으로 아이템을 연료로 써야하긴 하지만
말도 잘 듣고 속도도 빠르고 언제어디서든 소환 가능해서 얻고나면 말을 안 쓰게 됩니다.
연료도 그냥 소재 두세개 넣어즈면 만땅에 한시간 이상 탑니다.

[봄날 우체국]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초반이긴 하지만 나중에 꼭 기억해뒀다가 오토바이 얻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