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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닌텐도게임들은 장난감 같습니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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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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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닌텐도 전문 어글꾼임
17.12.26 13:37

(IP보기클릭)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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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장난감을 주고 놀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엔 단순히 장난감에 비유해서가 아니라 이 파트의 설명부분 때문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마리오는 장난감같은 게임이다란 전제와 합치면 "어른들에게 마리오를 주고 놀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로 해석되니까요.
17.12.26 13:57

(IP보기클릭)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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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이십니다. 닌텐도는 무언가를 '가지고 논다는 것'의 재미를 추구하는 장인 들이죠. 글의 의미 보다는 장난감 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네요. 사실 닌텐도가 추구 하는 '재미'의 방향을 잘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플스 나 엑박 등 성인취향 게임들도 어른들의 장난감에 가깝고, 자동차 등 취미도 마찬가지고요.
17.12.26 13:48

(IP보기클릭)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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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의 재미를 장난감의 창의성에 비유했다면 이렇게 반발이 안나왔을거라고 봅니다. 그보다 내용이 '마리오에서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들'을 변호하는듯이 '그게 마리오가 장난감같은 게임이고 성인 취향이 아니기 때문이다'로 해설하듯이 되니까 반발이 나오는거라고 보네요.
17.12.26 14:01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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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에서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보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글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어른이 하라고 만들어둔 콜옵는 애들이하고, 애들이 하라고 만들어둔 포켓몬은 어른이 한다는 말도 있죠. 그냥 게임 하는 겁니다. 다만 어른이라면 게임기를 살때 최소 어떤게 대표작이 있냐 정도는 알고 사야지, 유명하니까, 아니면 재미있게하는거 같으니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사고 불평불만을 늘어두는 사람들도 많죠.
17.12.26 13:29

(IP보기클릭)106.102.***.***

그런 분들은 애초에 스위치를 사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닌텐도하면 떠오르는 포켓몬, 마리오, 커비 등 대표작이 다 그런 게임인데요? 그 정도 정보도 모르고 산 사람이 잘못이지, 닌텐도가 그런 게임을 내놓는게 잘못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17.12.26 13:20

(IP보기클릭)182.221.***.***

재미있성
닌텐도가 잘못했다는 말은 안 적었는데.. 저도 닌텐도게임 취향이 안 맞으면 안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장난감같다는 말의 의미를 좀 더 자세하게 생각해 본겁니다. | 17.12.26 13:22 | |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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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꿀라
님 글에서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보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글 때문에 하는 말이에요. 어른이 하라고 만들어둔 콜옵는 애들이하고, 애들이 하라고 만들어둔 포켓몬은 어른이 한다는 말도 있죠. 그냥 게임 하는 겁니다. 다만 어른이라면 게임기를 살때 최소 어떤게 대표작이 있냐 정도는 알고 사야지, 유명하니까, 아니면 재미있게하는거 같으니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사고 불평불만을 늘어두는 사람들도 많죠. | 17.12.26 13:29 | |

(IP보기클릭)106.102.***.***

야리꿀라
게다가 님이 장난감이라고 단정 짓는거 자체가 “게임기”로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른으로 단정 짓는 것도 솔직히 좀 그렇고여 | 17.12.26 13:30 | |

(IP보기클릭)116.37.***.***

옛날에는 어린이용이었죠 근데 마리오, 젤다 같은 닌텐도 게임에 추억있는 어린이들이 커서 주 구매층이됐으니 지금은 오히려 어른용이라고 해도될듯
17.12.26 13:24

(IP보기클릭)182.221.***.***

이성당성심당삼송빵집
표현이 부족했던 것 같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장난감 같다는 말이 누구용이냐는 말이 아니라 갖고 싶은 대로 가지고 노는 샌드박스의 성격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마리오가 어떤 연령대를 노렸다고 하기 보다는 뛰어다니는 목적으로 갖고 놀기 원하는 사람들을 노렸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합니다 뛰어다니는 즐거움이 애들 어른 가리는게 아니듯이.. | 17.12.26 13:31 | |

(IP보기클릭)211.200.***.***

님취향이랑 안맞는걸 장난감같다고 단정하는건 아닌거같네요
17.12.26 13:28

(IP보기클릭)182.221.***.***

은갸
혹시 루리웹 마디세이 리뷰에 제 댓글 보셨는지.. 3d 마리오는 제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왜 장난감이라는 말에 다들 그냥 부정적인건지 알 수가 없네요.. | 17.12.26 13:36 | |

(IP보기클릭)121.138.***.***

장난감같다는게 나쁜말인가여? 근데 장난감 즐기는걸 어른은 못한다고하시니 애시당초 잘못사셨네요. 게임을 즐기려고하는건지 다른사람 눈에 어떻게 비칠지 그런게 중요하신분이라면 더더욱이 잘못사셨죠~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슬픈 생각을 가지시면 게이머로서의 수명은 이미 다하신거같아요~. 슬프군요
17.12.26 13:31

(IP보기클릭)221.153.***.***

미샤니
장난감같은게 맞고, 샌드박스라는 말 자체가 장난감 박스입니다. 알아서 놀라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어른들이 못 하는게 아니라 수동적인 플레이에 익숙한 사람들이 못 하는겁니다. 그 부분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 17.12.26 13:32 | |

(IP보기클릭)182.221.***.***

Tentacle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장난감 같다는 표현이 부정적으로 쓴게 전혀 아닙니다. | 17.12.26 13:34 | |

(IP보기클릭)222.234.***.***

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여주다 보니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다만 스위치 유저층의 80퍼센트 가량이 성인이라는 걸 생각하면 어린이용 장난감 같다고 하기도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17.12.26 13:32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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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는 까도 되지만, 스위치는 무조건 찬양만 해주시가 바랍니다!
17.12.26 13:33

(IP보기클릭)1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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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별똥동자
애초에 까는 글이 아닙니다. 굳이 따지면 찬양글입니다. | 17.12.26 13:34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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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야리꿀라
이 사람 닌텐도 전문 어글꾼임 | 17.12.26 13:37 | |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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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꿀라
아이들의 장남감이아닌 인텔리한 어른들의 놀이도구로 내용 수정 부탁합니다! | 17.12.26 13:37 | |

(IP보기클릭)223.39.***.***

저도 마리오는 그닥 안끌리네요 스위치 오늘 받아봤지만
17.12.26 13:34

(IP보기클릭)182.221.***.***

정리하자면 장난감 같다는 말이 부정적인 게 아니라 갖고 놀기 쉽고 가지고 놀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즐길수 있다는 속성이 어릴때 우리가 갖고 놀던 장난감과 비슷하다는 생각에 적어 봤습니다.. 또 그걸 떠나서 어른들이 장난감을 갖고 논다는게 잘못된 일도 아니잖아요.
17.12.26 13:39

(IP보기클릭)175.223.***.***

3040아재들도스위치 많이사시던데 그분들은 뭐 다 애기인가요..ㄷㄷ
17.12.26 13:41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2535132734
전 40대인데 제가 할려고 산게 아니라 애들 줄려고 산거라... | 17.12.26 14:39 | |

(IP보기클릭)119.203.***.***

닌텐도게임은 동화같아서 좋던데 플스나 pc게임은 영화같은게 대부분이여서좋고
17.12.26 13:44

(IP보기클릭)182.221.***.***

https://youtu.be/2u6HTG8LuXQ 마크 브라운이라는 유튜버가 올린 영상인데 10분 44초에 보시면 toy-like 라는 비유가 나옵니다. 복잡하지 않으며 갖고 놀기 쉽고 우아한 게임 디자인을 비유하기 위해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장난감이라는 말에 유치하고 어리숙한 속성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17.12.26 13:46

(IP보기클릭)124.137.***.***

BEST
맞는 말씀 이십니다. 닌텐도는 무언가를 '가지고 논다는 것'의 재미를 추구하는 장인 들이죠. 글의 의미 보다는 장난감 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네요. 사실 닌텐도가 추구 하는 '재미'의 방향을 잘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플스 나 엑박 등 성인취향 게임들도 어른들의 장난감에 가깝고, 자동차 등 취미도 마찬가지고요.
17.12.26 13:48

(IP보기클릭)182.221.***.***

HG™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장난감 같다는 말의 긍정적인 비유를 하고 싶었는데 표현이 모자라서.. | 17.12.26 13:51 | |

(IP보기클릭)123.142.***.***

본문은 읽지도 않고 제목보고 욱해서 덧글다신 분들 좀 계신듯;; ㅉㅉㅉ
17.12.26 13:50

(IP보기클릭)14.48.***.***

BEST
"어른들에게 장난감을 주고 놀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엔 단순히 장난감에 비유해서가 아니라 이 파트의 설명부분 때문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마리오는 장난감같은 게임이다란 전제와 합치면 "어른들에게 마리오를 주고 놀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로 해석되니까요.
17.12.26 13:57

(IP보기클릭)117.111.***.***

N또뜨N
그럴수도 있겠군요. 수정했습니다 | 17.12.26 13:59 | |

(IP보기클릭)14.48.***.***

BEST
야리꿀라
마리오의 재미를 장난감의 창의성에 비유했다면 이렇게 반발이 안나왔을거라고 봅니다. 그보다 내용이 '마리오에서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들'을 변호하는듯이 '그게 마리오가 장난감같은 게임이고 성인 취향이 아니기 때문이다'로 해설하듯이 되니까 반발이 나오는거라고 보네요. | 17.12.26 14:01 | |

(IP보기클릭)117.111.***.***

N또뜨N
조금 수정해봤습니다. 이제 괜찮을까요? | 17.12.26 14:57 | |

(IP보기클릭)119.207.***.***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알겠고 동감합니다 다만 글 초반에 "닌텐도 게임은 장난감같다", "어른들은 애들과 장단은 맞춰줄지 몰라도 장난감 가지고 잘 못논다" 이 두개 때문에 그럼 닌텐도 게임은 어른들이 할게 아니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글쓴이분은 장난감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인 의미로 쓰지 않았다고 하셨지만... 이미 장난감은 어린이한테 장단맞춰줄 뿐 어른들은 즐거움을 느낄 수 없는 것으로 서술 하셔서 다른 분들이 더 헷갈리시는것 같아요~
17.12.26 15:18

(IP보기클릭)59.5.***.***

글 초반의 부분이 살짝 오해를 받을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말씀하신바를 파악하니 상당히 동의하게 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많은 게이머들이 오픈월드에 바래왔던게 바로 젤다나 마리오와 같은 게임이었죠. 다양한 장난감을 제공하고, 적절한 스토리를 제공해서 목표를 주고, 그 목표를 해결하는 방식은 우리가 제공한 장난감을 통해 네 마음대로 알아서 해결해라! 그러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플레이 원해왔던 사람들에게 젤다와 마리오는 최고의 게임이죠. 하지만 그런것에 익숙하지 않고 목표에 맞게 짜여진 스토리라인대로 흘러가는 게임을 선호하는 분들(글쓴이가 말씀하신 수동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게임이 되어버리니 되려 쥐약이 되어버리죠. 물론 마리오와 젤다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 것에는... 수동적인 게이머보다는 능동적인 게이머들이 더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 정말... 너무 잼있어요... ㅠㅠㅠ
17.12.26 15:54

(IP보기클릭)182.221.***.***

Lichu[리츄]
공감 감사합니다 너무 감상에 젖어서 쓰다 보니 표현이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 17.12.26 17:48 | |

(IP보기클릭)110.70.***.***

게임이 장난감이 아니라 게임기가 장난감인게..
17.12.26 15:55

(IP보기클릭)61.82.***.***

저도 이런 의미에서 젤다나 마리오를 정말 좋아합니다. 짬짬이 짧은 시간 플레이해도 참 재밌게 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17.12.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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