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정발wii로
( 마카64, 스타폭스 64)했을때는 그다지 감명을 못받았는데
일판wii로 ff3 하는데 이게 대박이네요
1991년에 처음 패미콤을 만났고
인생 최초의 RPG가 파판3입니다
97년부터 에뮬레이터가 본격 만들어지면서
수많은 에뮬로 FF3 즐겼지만 실제 패미콤 FF3의 느낌은 못받았는데
wii로 즐기는 버추얼 콘솔도 에뮬의 일종이긴 합니다만
묘하게 뭔가 다릅니다
사운드도 그렇고 타격시 화면임팩트도 ...... 예전 fc 의 느낌이 난다는게 신기하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