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누차 얘기하지만 컨트롤러는

3세대고 듀얼쇼크,듀얼센스고 4세대가 진리입니다

총 쏘는 게임하기에 딱 좋습니다

직접 써보지 않는 이상 모르죠

패드는 기가 막히게 잘만드네요

ps.근데 십자키 소리가 커서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은 그 시끄러운 기계식키보드 쓰실듯?

소리가 그리 큰것도 아닌데 이게 불편하면 ㅎㄷㄷ 이네요

다 써봤는데 듀얼센스가 신기술 적용한게 커서 듀얼센스가 더 좋네요
엑시엑 패드도 잘 만들긴 했는데 큰 변화라고 해봐야 스샷버튼 하나라

신기능 같은 건 초반에만 신박하지 결국 적응되면 배터리 오래 쓰려고 꺼버리는 기능에 지나지 않게 될 확률이 높죠.
결국 컨트롤러의 본질로 승부가 날 듯

수많은 웹진들이 아무도 4세대는 직접 안써본 상태에서 듀얼센스평을 했나보네요,그럼 그렇지 패드는 엑박인데

듣기싫은 소리나면 그게 소음이지 ㅎㄷㄷ로 비꼴 필요가 있나. 기계식키보드는 일부러 그런 소리 들을라고 쓰는건디.

똑같은 생각하는 분이 계셔서 좋네요. 제 듣기 싫으면 그게 소음인 거지.
엑시엑 다 좋은데 십자키 소리 거슬리는 건 사람에 따라서 분명한 단점임.

이거 기억해야됨
웹진넘들은 풀사때도 듀얼쇼크좋다고 한놈들임

전세대때는 나도 엑박패드가 훨 좋았는데

이번의 듀얼센스는 걍 기존패드들이랑 비교가 안되요

애초에 진동이나 트리거에 들어간 기술부터가 기존패드들보다 상위급인데

안좋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엑게에서 듀얼샌스 찬양이라니.. 오늘도 전도 활동에 열심이군요. 이제는 독점도 게임도 성능도 아닙니다. 패드보고 사야 한다능.. 외쳐 마크써니 짱짱맨

엑게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이렇게 남을 명신 취급하는 거. 십자키 소음 있는 건 사실이고 그게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 ㅎㄷㄷ 거릴 건가 그게? '국내 사정 알면서 플스 안 사고 엑박 산 취향 이상한 6만따리 ㅎㄷㄷ ' 이런 것도 문제없겠네.

십자키 소음 거슬리고 불편하네요.

님은 둘다 직접써보셧나요 듀센은 왠지 안써보셧을거같은데

글이 전형적인 정신승리 말투라 신뢰가안감...

십자키 딸깍 소리가 경쾌하기도 하지만.. 신경쓰이는건 맞음.
회사에서 기계식 키보드 쓰는 사람들 그 소음 줄이려고 방진패드 깔고 그럽니다.
혼자는 좋은데 그 소리 주변 다른 사람들 신경 많이 거슬리게 해요

스틱 써보면 소리커서 신경쓰이죠?
똑같은 겁니다

두개 다 써본 결과

비교조차 불가능 ..ㅠ 마소도 패드 새로 내야합니다

사세대 패드 , 듀센
두개 다 만져본 결과 듀센의 압승임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 지능안티세요? 저도 엑박 좋아하지만 기계식 키보드 운운은 뭐 이런...

그리고 시끄러운거 사실이에요. 패드에 따라서 소리가 미묘하게 달라서 튕기는 쇳소리 나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십자키 소음 ㅈㄴ 짜증나서 쇼크블루 한정판 하루만에 매각했네요.
마감도 싼티 물씬 풍기는데 가격이라도 싸면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승리도 가지가지네

아무튼 진리임. 이유? 없음. 컨트롤러도 pc 마우스처럼 아무거나 사용가능해야 이런 뻘소리가 안 나오지. 도대체 비대칭 스틱 인체공학설은 누가 퍼트려서 이런 사람들이 심심하면 튀어나오는건지. 마우스만 해도 자기 취향에 따라 대칭 비대칭 길고 짧은 것, 작고 큰 것 비교해서 고르는데 콘솔 유저 중에 패드 부심 부리는 사람들은 기기 부심처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인체공학이 마냥 헛소리가 아닌 것이, 왼 엄지의 평상시 위치를 생각마면 부하가 덜가는 위치는 십자키 위가 편안합니다. 반대로 오른쪽 스틱은 시점 조작같은 정교한 작업을 주로 하는데, 편한 위치보다 손가락의 각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이 위보단 아래가 맞는 위치 같습니다. 게임마다 차이가 있고 오른손의 버튼만 사용하는 게임들을 할 때, 적당한 시간을 게임하는 유저들은 패드의 어느위치에 스틱이 위치하던지 상관 없을 순 있겠습니다.

십자키 쓰면 몰라도 아날로그 위치와 그립감 때문에 개인적으로 엑박 패드

개인적으로도 동감...
듀얼센스가 부가기능이 잘나와서 100점 주고 싶은데 아날로그 위치때문에 -200
장시간 사용하면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왼쪽 엄지 불편하고 뻐근하고 ..

아무리 잘나와도 기본을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휠도 재밌다가 힘들어서 잘 안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빨래걸이로 쓴다는데..
트리거에 진동이 없다가 생긴 것을 때 별 이슈도 없었죠 그게 더 크다고 보거든요.
우와하진 않지만 게임플레이에 약간의 감각을 주는 보조적인 기능이지만 플레이 관점에서 효과가 좋거든요.
개인적으로 임펄스 트리거와 트리거 버튼 모양 둘 중 하나 골라라하면 무조건 트리거 버튼이라 기본기가 안되면 진짜 활로 플레이하라고 해도 ..
게임은 편하고 재밌게 스토리, 진행, 플레이가 우선이지 시뮬레이션이 우선이라 생각하지 않거든요.
키넥트가 하드웨어가 후달려 망한게 아니죠.

4세대패드는 듀얼센스 가 훨씬좋아요 소음도적고 hd진동에 트리거 잠금까지
필스펜더가 차세대 준비하면서 너무 준비를 소홀히 한겁니다 언플만 잘하면뭐해요 결과도 같이 보여줘야지 성능더 좋다면서 rdna2 풀이라더니 멀티작도 우월한거 못보여주고 오히려 굴욕당하고 있고 패드도 그래요 기기는 무소음인데 십자키가 소음이 커서 거슬립니다

추구하는게 다른거예요.
기본기가 엑박패드가 더 좋죠.
워낙 전세대가 좋아았던 것 뿐이라 더 좋아져서 나올 필요가 없던거고 플스는 그걸 극복하기 위해 듀얼센스 만든거구요.
버튼 소리나 진동세기기 같은 나머진 개인 취향이라 그걸 가지고 준비를 하지 않았단 이야길 들을 이유가 없죠.
손에 잡는 도구 관점에서 엑박패드는 완벽해서.

개인적으로 플스4패드도 만족하면서 써요
그런데 엑박패드로 fps, 피파 해보고 나면 엑박패드로 하고싶어지는 것보면 기능은 나중 문제라는 걸 생각하게 되거든요.
취향으로 좋아 하는 부분은 존중합니다.

듀얼쇼크랑 엑박패드를 비교해보면 기본기는 확실히 엑박패드가 좋죠

하지만 듀얼센스는 기본기까지 완벽하면서 차세대 진동이랑 트리거 기술을 장착했으니 비교가 안된다는거

그립감은 엑박패드나 듀얼센스나 발전도가 정점에 도달했다고 봐도 무방해서 정말 취향의 영역임

듀열센스는 기본은 완벽하지 않아요
님이 좋아하니까 완벽하다고 하는거죠
엑박패드 써보면 기본기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없어요

뭘 가지고 그러냐고 물을테니 적자면
예를들어 아닐로그 위치가 그렇죠
트리거 모양도 총에서 fps게이밍을 위해서 나왔는데 플스는 아직도 버튼 모양이죠
아날로그 위치의 경우에 스위치도 보면 위치가 엑박패드와 같죠
그게 엄지손가락의 위치가 더 편해요
가만히 있을 때 엄지 모양이 대각선 위로 가 있잖아요
듀얼센스가 특출난 건 맞지만 패드의 기본기는 전세대에 비해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4방향 패드를 위해서 위에 올린 이상 완벽하단 이야길 할 수가 없어요

잉?? 저 듀쇽4보다 액박패드로 게임 더 많이한 사람인데요;;

님이야말로 진동이랑 트리거 얘기하는거 보면 듀얼센스 만져보지도않고 말하는티가 너무 납니다만

플스5 있으신거 맞죠??

암튼 님말을 반대로하면

엑박패드쓰면서 불편한 범퍼키 위치와 손에 너무 크게 감기는 그립감땜시 불편한 사람들한테

엑박패드는 기본기도 안된 패드겠네요??

엑박패드또한 님이 말하는 기본기에서 절대 완벽하지 않아요

님이 말하는 기본기는 이제 누가 더 뛰어나다 할수없어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건 취향의 영역입니다

차세대 와서 인체공학적으로 손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수많은 요소들은 차세대와서 엑박이나 플스나 정말 발전할만큼 발전해버려서 이건 이제 누가 더 좋다 말하기 힘들어요

물론 서로 아직 자잘한 단점들은 어느정도 가지고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이건 기존 패드들보다 앞선다, 달라졌다, 더욱 뛰어나다 라고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는건

듀얼센스의 햅틱이랑 어댑티브 트리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것이구요

버튼 소리 등은 취향이고 스틱의 위치나 트리거의 모양을 문제삼은 건데 님은 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손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길 하잖아요.
완벽하니 어쩌니 하면서 그게 객관적인 전제입니까?
마소가 뭘 준비 안했네 하는데 하면서 플스패드 좋은 것만 말하고 있잖아요.

듀얼센스에 대해서 평은 덧글 잘읽어보면 알겠지만 아직써보지 않아서 특출난 것 같다라고 썼잖아요. 듀얼센스에 대해 평가한 건 없어요. 근데 써봤냐니..
직접 말한 것처럼 장단점이 있는데 플스패드는 완벽하다고 하고 있잖아요.
객관적인 건 기본적인 만듦새는 엑박패드가 낫고
플스패드는 전세대보다 발전된 것이고 그중에 듀얼센스가 잘나온 거예요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ㅋㅋㅋ 패드가 게임체인저 소리 듣는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둘다써봤는데 듀센 별거없던데...

듀센 너무 오바해서 빨아주는것도 있지만 많이 좋아져서 둘다 비슷하고 취향에 따라 갈린다고 봄...진동은 어떤 제작사에서 얼마나 잘 써주느냐가 중요함. 아스트로에서 진동효과 보여주기에 올인해서 좋은 이야기가 많이나오는듯.임펄스 트리거도 포호4 처럼 잘 써야 좋듯이...

그런 느낌을 줄 수 없어요

와 ㅋㅋㅋ

이건 박제해놔야할듯 ㅎㅎ

ㅋㅋㅋ 저도 듀센 써봤어오 진짜 오바하지 마십쇼. 듀센 빨면서 왼쪽펀치 때리면 왼쪽에서 진동나고 우와 이러던데 이거 사실 옛날부터 되던거임 왼쪽 오른쪽 개별진동 ㅋㅋ 물위를 걷는 느낌을 대체 진동으로 어찌구현함? ㅋㅋ 걸어보긴 하셨어요? 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한다

물위를 걸어보셨어요? ㅋㅋㅋㅋㅋ 그 느낌 나도 알고 싶네.
엑박 패드를 pc에서 거의다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괜찮으니깐 말하는건데
그걸 빨아준다고 말하는건ㅎ

"임펄스 따위론 넘볼수가 없죠"
"듀센이 압도적입니다"

누가 빨아주는건지 ㅋㅋㅋㅋ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물위를 걷는다면 발로 걷는건데 어떻게 손에서 그 느낌을 내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말을 바로 하셔야죠
보잘 것 없는게 아니라 기존 모델에서 바뀐 점이 없다 하고 싶은 모양인데 무게, 사이즈 조금씩 달라진 게 있어요
자꾸 그러니까 아이폰이 혁신이 없다는 기사도 나오는 거잖아요
혁신은 이미 다나와서 이젠 혁신을 찾을 때가 아니라 좀 더 다듬고 발전해나가야하는 단계죠.
사소한 것을 발전 시켜서 큰 느낌을 주는 단계라 보이는데
듀얼센스가 그렇고 기존엔 임펄스 트리거가 그랬구요.
없던 버튼을 만든게 아니라 발전시킨거죠

솔직히 장력있는 어댑티브 트리거가 갠찮아진거지 그립감은 엑박패드 참고해서 완전 엑박패드랑 비슷해진거임.모양도 비슷해지고...기존 듀쇽4보다 엑박패드에 가까워짐. 그립감은 둘다 괜찮음.

차세대 콘솔 둘 다 안 가지고 PC에 패드로 게임한다 그러지 않았나요?
부모 몰래, 마누라 몰래 게임 하는 사람도 있나 보죠
야밤에 마우스 클릭 하나도 남에겐 크게 들릴 수가 있음
위에 댓글 보니까 기계식 키보드를 회사에 가져가서 쓰는 사람도 있나 보네
나 일한다~ 소리로 티 내려고?

엑원 시절에 그래픽 구려도 임펄스 트리거 하나로 특정 fps나 레이싱은 엑박판으로 즐기는 사람 있다고 할 정도였는데, 듀얼센스는 객관적으로 배터리가 짧은 게 단점인거지 대체 취향 영역인 스틱 위치를 무슨 인체공학, 기본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지; 게이밍 마우스만 해도 인체공학 따질거면 죄다 비대칭 마우스 써야할텐데요?

그럼 게임패드를 손으로 잡고 하는데 인체공학 따지면 더 좋은거죠.
그렇게 따지지 않을 땐 뭘 또 따지나 꼰대 마인드다가
그렇게 잘나오면 칭찬하면되나요?
엄지손가락이 위 쪽으로 향해 있으니 아날로그 스틱이 위로 가는게 맞죠
플스는 4버튼 중심의 기존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는 거고.
그건 존중받아야 하나 요새 게임들은 아무래도 스틱을 많이 쓰는 게임이 많잖아요.

원하지 않을 걸 따질 땐 개인취향이니 하다가 듀얼센스 좋다하며 완벽을 논하는 것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죠.
패드 자체를 개인취향의 영역으로 놓으러면 엑게에와서 엑박패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죠.

전 듀얼 센스가 완벽하다느니 낫다고 한 적 없는데요? 오히려 듀얼 센스를 비교하자면 객관적으로 따질 수 있는건 배터리가 나쁘다라고 했어요. 꼰대는 취향 영역인 스틱 위치를 마치 객관적인 지표마냥 이야기하면서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님이겠죠. 손에 잡는 부분에서 엑박 패드는 완벽하다는 것부터 님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듀얼 센스가 완벽하다고 하는 것과 동일한 급으로 웃깁니다.

그러면 객관적인으로 스틱의 위치 등에대해서도 이야기해야지 그건 개인취향이라면서요.
그럼 객관적인 기준이 뭔데요
애초에 듀얼센스가 패드의 이유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옹호하는 말을 해놓고 말을 한 적은 없다니..
그래서 패드의 이유는 듀얼센스가 아니라 기본기라고 한거고 완벽이란 말도 쓰지 않았는데요.
그것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을 적으셔야지 직접 덧글도 달지 않고 위에서 본 덧글에 대해 말하면서 난 그런말 하지 않았다며 다른사람의 생각을 전제조건으로 가져와 놓고 무시하는 덧글 쓰면 됩니까
그럼 님의 생각은 뭔데요
기본기에 대해 운운했다고 하니까 그럼 듣기 싫은 소리에만 쓴소리하지 말고 같이 이야기해보면 되죠
기본기니 인체공학이니 소리들어야하나 이런 소리만하지 말구요 그래서 꼰대라고 한거구요.
그런 이중적인 것 때문에 완벽하다 전제조건을 달고 덧글을 쓴다고 생각하는거죠

스틱의 위치를 어떻게 객관화 하실 건데요? 사람의 손 모양, 손가락 길이 제각각이고 엑박 컨트롤러 위치가 많은 사람에게 맞을 수는 있어도 결국 주관적인 것 아닌가요? 그래서 객관적인 단점으로는 듀얼센스의 배터리가 짧다고 한 것인데요? 님이 엑박 패드는 완벽하다는 건 어떻게 객관적으로 설명하실 건데요?

아무리 손이 제각각이라고 해도 엄지가 대각선 위로 가있는 건 다 똑같을텐데요.

손이 크기를 따지기 시작하면 어떤 것이 기준이 되는데요?

누군 손가락이 아래로 향해있는 것도 아닌데 최소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공통의 영역을 잡아놓고서 이야길해야죠.
그런 것도 없이 그 부분이 취향이라고만 하고 있으니..

덧글을 보면 듀얼센스 하나만 가지고 좋다하는 의견에 동의하면서
엑박패드가 갖고 있는 패드로서의 기본 만듦새에 대해선 주관적이라하면서 베터리 가져와서 객관적이다 하면 무슨 이야기가 됩니까

듀얼센스 좋은 건 알겠는데 그걸 꼭 공감을 받고 동의를 받고 싶은 걸로만 보입니다.
듀얼센스가 장점인 것처럼 엑박패드도 아날로그 스틱의 위치나 패드 모양이 장점이예요.
그건 또 인정하기 싫으니까 다른 의견들도 필요한 본질에 베터리 하나만 가지고 마치 객관적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인거예요.

객관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면 다른 패드의 요소 중 일부만 가지고오지 말고 좋은 패드의 기준이 되는 다른 영역에 대한 것도 가져와서 이야기해보란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 계속 베터리 하나처럼 일부만 붙잡고 이야기하고 싶다면 그만하도록 하죠.
스틱의 위치를 어떻게 객관화 하실 건데요? -> 그럼 듀얼센스는 어떻게 객관화할건데요?
감각이잖아요.
님말대로라면 객관적인 것도 없어요.
난 늘 충전하기 때문에 베터리 신경안쓰는 사람한테는 단점이 아니에요.
소니는 패드를 한두시간 하고 꺼지게 만드는 것도 아닌데요.
듀쇽4도 베터리 짧은 것 모르고 게임했습니다.
듀얼센스 좋다고 하면서 엑박패드 까내릴 필요 없고 엑게에와서 이럴 필요가 없는데
왜그러는 것인지..

듀얼센스가 좋다고 동의한 제 의견 가져오세요. 님 혼자 상상하지 마시고요. 까내린건 님이지 제가 까내린 증거 좀 주세요.

그리고 배터리가 비교적 짧은 것이 단점이 되지 않는 예시를 그렇게 드시면 저도 딱히 듀얼쇼크4가 스틱 위치가 하단이라서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요? 차라리 그립감이 구렸으면 구렸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 이걸 남에게 객관적인 장점으로 말할 수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은 엑박 패드가 완벽하다고 말하는 근거도 주관적이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님 말대로 상상하면서 마치 엑박을 까내리려고 쓰는 거라고 사람 몰아가지 마세요. ㅋ

엘리트패드1세대 3년째 썼는데
듀센 진짜 좋습니다 솔직히 엑박 기본 3.4세대보다
훨 낫다 봅니다

각자 손에 맞는 패드가 더 좋은거지 낫네 마네 할게 뭐 있나요.

둘 다 써봤지만 듀센은 특유의 빨아주기 있는거 같음. 손이 불편해서 별로..

듀센 아날로그 위치부터가...
4~5시간하면 피곤함.
듀얼센스 취향차이지 무조건 다 좋다고 하진 않겠죠.
엑박 4세대도 마찬가지고 사람마다 손크기 패턴 그동안 써오던 습관
다 다른데 뭐가 더 낫네 싸워봤자 다 제각각 틀림.
그리고 새로운 햅틱이나 트리거반응 처음에는 신기하고 와 최고다 하겠지만
그동안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해오던 닌텐도만 봐도
위나올때 화면에 직접 쏘니까 신기하다 했고
위유도 컨트롤러에 터치화면까지 있네 했고
3DS 나왔을때 화면 3D로 보이니 신기해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신기능 컨트롤 들어가서 나왔지만
지금 다 안쓰고 쓰는건 결국 진동 하나인것만봐도
오래갈수있는 기능은 아닌거같네요.
솔직히 마소가 신기능 못넣을 정도로 기술이 없는회사도 아니고
패드에 다른기능들 추가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위를 걷는 느낌까지 구현한다는 건 좀 오바같은데.. 임펄스 트리거도 개발사에서 적극적으로 안써줘서 크게 재미는 못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차세대 부터는 백버튼 기본으로 추가 해줬음 했는데 버튼이 너무 모자릅니다.

근데 패드는 듀얼센스가 더 좋았어요 엑시엑 패드는 좀더 작아져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불편했어요

찬성합니다 엑시엑 패드 짱입니다 잡으면 딱맞아요 플스5는 아직 안왔지만 듀얼센스 사놔서 잡아봤는데 너무 크고 뭉뚱해요

듀얼센스 트리거는 오 좋네했지만 fps게임할때 방해되더군요.
그리고 패드가 두꺼워져서 손작은 저한테는 피로도가 큽니다. 프로콘하고 엑박패드가 손에 촥촥이에요.

듀얼센스가 아무리 기능적으로 좋아도 색상하고 디자인 너무 불호라 사고싶은 마음이 안듦

아직 PS5를 구입 못해서 지인 집에 가서 듀얼센스 만져보니 왜 사람들이 호평일색인지 이해가 되더군요.
4세대도 2개나 가지고 있지만 확실히 듀얼센스가 차세대 컨트롤러로써는 진일보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뭐 오바다 과장이다 하는 엑빠 분들은 직접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사막을 걷고 바람의 저항을 어떻게 진동으로 구현했는지 말로는 설명이 안되요.

사막을 걷고 바람의 저항등은 이미 패드의 진동의 강약으로 표현을 다 해놨었잖아요.
엑빠라고 할거면 엑게에 오지 말아야죠.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엑박유저라고 다 엑빠가 아닙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진정한 엑박유저지,
무조건 엑박만 옹호하고 쉴드치는게 엑박유저가 아닙니다.
그런 유저들은 엑빠이고, 전 그런 부류는 질색입니다. 참고로 플빠도 같은 이유로 싫어합니다.

듀얼센스는 안써봐서 모르겟는데 듀쇽은 개인적으로 검지하나만으로 l1l2누르기 너무 불편해서 총질이 너무 불편햇는데 듀얼센스는 궁금함

닥 엑시엑 컨트롤러인데 대칭형 컨트롤러 장시간 사용하면 엄지관절 부러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