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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과는 상황이 다르죠 폴아웃76은 발매일날 패치도 아니고 한참 후에 패치 해줬으니 당연히 발매후 패치 해준다고 공지 한 상황이고 레이지2는 당연히 발매일날 해주겠지 하고 추후 발매후 패치 이야기를 쏙 빼버린 거고요 그리고 확답을 받았건 말건 그걸 돈주고 사는 소비자가 신경 써야 하는 일인가요? 소비자는 발매일날 한글로 나오는줄 알고 구매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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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거기까지 생각해야합니까? 발매일날 원하는 언어로 즐기게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약속 못지킨거! 이게 팩트고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까일만한 일같은데요? 기업 사정 봐줘가며 아닥하고 알아서 패치해줄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한 소비자의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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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영어로 나오는 영화 영화관에서 표사서 보러 갔는데 한글 자막 안나오면 아 한글자막 나온다고 배급사에 확답 받았는데 정작 안되서 이런일이 발생 했구나 하고 그냥 넘어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바로 박차고 나와서 환불 받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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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베데스다에서 한글화패치를 약속받은 2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발매당일 패치냐, 발매 이후 패치냐 정도겠네요. 폴아웃 76 : 출시 후 언제 한글화 패치가 될것이다. 라고 프리오더때부터 사전공지 이 경우는 큰 문제 없었죠. 레이지 2 : 별도 사전공지 없이 한국어 자막 지원된다 하고 제품 판매 소비자들은 제품정보를 보고 패키지 내에 한국어 자막이 포함된 것으로 인지하고 게임 구매했죠. 하지만 한국어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그때야 부랴부랴 개발사 탓으로 떠넘기는 모습이랄까... 사실, 레이지 2도 폴아웃 76과 마찬가지로 "출시 당일 패치를 통해 한국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라고 공지하는 것이 맞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작 사과공지도 출시와 함께 먼저 유통사가 올렸다면 모르겠는데, 소비자가 한글이 안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문의한 이후에야 업데이트가 되었죠. 유통사에서도 미리 테스트 안해봤거나 몰랐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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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console
유저가 거기까지 생각해야합니까? 발매일날 원하는 언어로 즐기게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약속 못지킨거! 이게 팩트고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까일만한 일같은데요? 기업 사정 봐줘가며 아닥하고 알아서 패치해줄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한 소비자의 모습인가요? | 19.05.15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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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도 있지요 부정적으로 애기 하시네요. | 19.05.1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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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76과는 상황이 다르죠 폴아웃76은 발매일날 패치도 아니고 한참 후에 패치 해줬으니 당연히 발매후 패치 해준다고 공지 한 상황이고 레이지2는 당연히 발매일날 해주겠지 하고 추후 발매후 패치 이야기를 쏙 빼버린 거고요 그리고 확답을 받았건 말건 그걸 돈주고 사는 소비자가 신경 써야 하는 일인가요? 소비자는 발매일날 한글로 나오는줄 알고 구매한건데 | 19.05.15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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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영어로 나오는 영화 영화관에서 표사서 보러 갔는데 한글 자막 안나오면 아 한글자막 나온다고 배급사에 확답 받았는데 정작 안되서 이런일이 발생 했구나 하고 그냥 넘어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바로 박차고 나와서 환불 받으시겠습니까? | 19.05.15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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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베데스다에서 한글화패치를 약속받은 2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발매당일 패치냐, 발매 이후 패치냐 정도겠네요. 폴아웃 76 : 출시 후 언제 한글화 패치가 될것이다. 라고 프리오더때부터 사전공지 이 경우는 큰 문제 없었죠. 레이지 2 : 별도 사전공지 없이 한국어 자막 지원된다 하고 제품 판매 소비자들은 제품정보를 보고 패키지 내에 한국어 자막이 포함된 것으로 인지하고 게임 구매했죠. 하지만 한국어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그때야 부랴부랴 개발사 탓으로 떠넘기는 모습이랄까... 사실, 레이지 2도 폴아웃 76과 마찬가지로 "출시 당일 패치를 통해 한국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라고 공지하는 것이 맞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작 사과공지도 출시와 함께 먼저 유통사가 올렸다면 모르겠는데, 소비자가 한글이 안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문의한 이후에야 업데이트가 되었죠. 유통사에서도 미리 테스트 안해봤거나 몰랐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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