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색 인종대비 부족하다고 보는
모든 흑인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흑인 사회 전체로 보면
그냥 우리 조상이 노예로 살았으니 우리는 이래도 된다는 마인드가 좀 깔린거 같던
이게 말콤엑스 때문인가 모르것다만..
미국이란 나라 자체를 무너뜨리고 새나라 만들게 아니면 절대 답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거기다 다른 유색인종 차별을 흑인이 백인만큼하거나 더 하는 상황이니
유색인종끼리 연대도 안됨..다른 유색인종 특히 아시아계가 보기에 흑인이 더하면 했지 덜하지
않게 느껴지는게 같은 유색인종이 저러는거니..
마치 일제치하에서 일본인 보다 조선인 앞잡이가 더 밉게 느껴지는거랑 같다고 봄
지금도 한인점포들 털렸다고 하던데..저런 업종 하는 계층이 대부분
유색인종들이 한다던데 같은 유색인종 털어 먹으니. 호응을 하려고 해도 힘들지..
그거 알고 몇몇 흑인들은 지키려고 용쓰는거 보며 뭔가 짠하고 진짜 흑인 사회 구심점이 없긴 한듯
루터킹이나 이런 사람이 필요한게 요즘 같은데..흑인의 권리를 말 하지만 저런 문제는 외면하고 제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통합하려는 사람이 없는거 보면 답이 없어 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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