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與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과락…합격 힘들어"

[안유댕]

"강선우 후보자 문제로 당 분열·고립되는 느낌"

출처 : https://v.daum.net/v/20250723092655714

[안유댕]

아니라고 할 수도 없지

[준비는되었다]

이제 강후보를 옹호하는 유일한 논리가 윤석열의 인선보다는 낫다 뿐 이라면 이분이 더이상 버티는건 무리라는 인식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안유댕]

솔직히 역대 인선 중 군부시절 제외하고 윤석열을 능가한 정부가 없지 않습니까

[Gun_Smoke]

소비쿠폰 포기 인증이나해라

[준비는되었다]

역대급 꼴찌에 비하면 나은 인선이란게 납득할만한 반론으로 들리시는지요.

[안유댕]

인선이란게 국민이나 의원들이 보기에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의견이 생기는건 당연한거고요
윤석열 정부 인선은 대부분이 반대를 해도 강행하니 문제였다는 겁니다

[붱철조교]

강선우는 당과 정부를 위해서라면 스스로 내려오는 결단을 내려야지 더이상 버텨봤자 자기 이미지 회복이 안될텐데. 지역구 3선도 물건너갔고 지금 버티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행위라 봄

[루리웹-0966973730]

걍 가자 맘에드는건 아닌데 정치적 의도로 물어뜯으니 정치적으로 가야지

[#>su]

아니 시1발 가는 곳 마다 '강선우 = 아무튼 갑질한 건 사실' 이라고 왜 자꾸 전제조건을 박아놓고 이야기를 시작하지?

애초에 갑질을 했다고 내란빨갱이당과 그에 동조하는 쓰레기들이 일방적으로 던진 '의혹'에 불과하고 객관적 자료는 하나도 제시도 못했는데

자꾸 갑질 자체가 팩트고 실제로 벌어졌다고 자꾸 확정을 지어놓고 이야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