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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송도 총기, 아들 미국 출국 전날 범행… ‘계획범죄’ ‘복수심’ 무게 [8]

2025.07.22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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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엄청 무시당했다 생각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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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대체 무슨일인지 궁금하구만 묵묵부답 말을 안하니 기자들이 추측만 해대는데 가족간에 뭔일이 있었길래 사제 총기에 폭발물까지 만드나 너무 궁금하다
(IP보기클릭)122.42.***.***
현재 알려진건 살인범 아버지와 엄마가 20년전 이혼후 아들과 엄마가 사업으로 큰 성공 아버진 부인명의 70평대 아파트 거주 아들은 송도 펜트하우스 거주 전부인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은지 몰라도 부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부인이 가장 아끼는 아들을 살해한걸로 추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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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대체 무슨일인지 궁금하구만 묵묵부답 말을 안하니 기자들이 추측만 해대는데 가족간에 뭔일이 있었길래 사제 총기에 폭발물까지 만드나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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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엄청 무시당했다 생각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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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초졸이고 자기는 부인 돈이긴 하지만 그돈으로 대학교도 나왔는데 '아니 내가 대학도 나왔는데, 감히 초졸 주제에 120억 자수성가 사업가가 된다고? 이런 자격지심에 쩔어서 그런듯. 본인은 대학교가 무색하게 결국 백수로 아내 돈 먹고 살았고. | 25.07.22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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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려진건 살인범 아버지와 엄마가 20년전 이혼후 아들과 엄마가 사업으로 큰 성공 아버진 부인명의 70평대 아파트 거주 아들은 송도 펜트하우스 거주 전부인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은지 몰라도 부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부인이 가장 아끼는 아들을 살해한걸로 추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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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나올 얘기네요. 이게 현실이라니. | 25.07.22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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