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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속 논란' 고비마다 등장한 김장환‥윤 부부와 인연은? [5]
俠者barbarian
(1284718)
추천의 달인
출석일수 : 5113일 LV.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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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18 (2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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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2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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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4.28.***.***
내가 개인적으로 예수에 관심 있어서 이리 저리 살피는데 한국 개신교는 보면 이건 예수라는 인물 자체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냥 숭배의 대상으로 기존 무속에서 예수라는 표상으로 갈아 끼운거에 지나지 않음 예수는 숭배, 찬양 이런거 요구하지 않고 관심 없음 정의, 사랑의 실현에 관심 있음 한국 교회는 신의 영광, 우리의 성공 이런거에만 관심 있음
(IP보기클릭)59.168.***.***
현대종교의 스킨을 썼을 뿐 고대 샤머니즘과 별차이 없죠.. 목사가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고 자기가 꽉잡고 있다느니 무당처럼 구는 게 한국 개신교계 사이비들
(IP보기클릭)222.108.***.***
한국 개신교는 기복신앙과 합쳐져서 이걸 기독교라 불러야 할지 의문인 수준이라
(IP보기클릭)104.28.***.***
내가 개인적으로 예수에 관심 있어서 이리 저리 살피는데 한국 개신교는 보면 이건 예수라는 인물 자체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냥 숭배의 대상으로 기존 무속에서 예수라는 표상으로 갈아 끼운거에 지나지 않음 예수는 숭배, 찬양 이런거 요구하지 않고 관심 없음 정의, 사랑의 실현에 관심 있음 한국 교회는 신의 영광, 우리의 성공 이런거에만 관심 있음
(IP보기클릭)222.237.***.***
부끄럽게도 기복신앙을 지향하는 현실이죠 | 25.07.18 23:31 | | |
(IP보기클릭)218.144.***.***
한국만이 아니라 모든 종교가 신앙이 되면서 그런 걸 거치긴 했죠 불교도 그랬고 예수도 그랬고 유교의 공자가 살아있을때도 자기가 아끼던 제자 제사도 통제 못했죠 성인이라던 사람들의 말들은 그냥 동네 교회가 아니라 성인들 생애를 연구하는 분들 말 찾아보고 책 찾아보는게 더 종교적이겠더군요 | 25.07.18 23:42 | | |
(IP보기클릭)59.168.***.***
현대종교의 스킨을 썼을 뿐 고대 샤머니즘과 별차이 없죠.. 목사가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고 자기가 꽉잡고 있다느니 무당처럼 구는 게 한국 개신교계 사이비들
(IP보기클릭)222.108.***.***
한국 개신교는 기복신앙과 합쳐져서 이걸 기독교라 불러야 할지 의문인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