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아들 일 안 시키면 고소할 것"…신입사원 엄마, 회사에 '황당' 전화

[Kingroro]

"우리 아들 일 안 시키면 고소할 것"…신입사원 엄마, 회사에 '황당' 전화

신입사원의 어머니가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황당한 요구를 했다는 사연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어

[뉴시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62137

[20센치소년]

손해끼치면 월급에서 차감도 같이

[하마아찌]

자식 회사 짤리게하고싶어서 안달났나보네.

[키스샷]

다큰 성인이 아니고 얼라키우고있나 ㅋㅋ

[''''"";,..]

누리꾼 혹은 커뮤발 기사로 감정소모 하긴 싫다.. 이런 기사좀 없어 졌으면..

[육체노동자]

이런 게 있으면 정말 있었던 일인지 확인하라고 있는게 기잔데 현실은 그냥 기레기도 네티즌 한명으로 글을 쓰고 자빠졌음. 그리고 이런 기사에 댓글만선되고 파이어 됨. 한국의 기레기 숫자가 엄청남. 미국은 온라인 시대가 오면서 지역 신문부터 기자들 숫자가 줄어서 50퍼센트가 넘게 줄어듬 반면에 한국은 꾸준하게 늘어나거나 비슷한 숫자를 유지함. 아마 인구대비 기자숫자로 치면 한국이 탑랭크라고 봄. 그러니까 이런 쓰레기 기사들만 씀. 근데 또 이런 기사로 클릭이 되고 돈은 되니까 이런 기사만 쓰는 언론사들이 돈을 범.

[그럼못써]

가정교육과 공교육이 조져진 학창생활을 보낸 세대들이 사회에 풀린다.

[오덕대학살]

이딴 썰을 기사로 내고 그걸 또 믿는게 희극이다